[인터뷰] 일본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닌텐도 대회가 열렸다.

[포포탄]

콘솔 게임을 겨룬다 e스포츠 애호가로 구성된 미야코 e스포츠 추진 연맹(미야코 시, 요시미즈 카즈야 대표)은 17일 이곳에서 제1회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는 평소 단련해왔던 게임 실력을 겨루는 교분을 쌓았다.

동시간대 미야 마치의 리쿠추 빌딩에서는 일반인 부 8명, 중학생 이하부 8명이 참가하는 인기 게임"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로 시합을 가졌다. 열띤 공방, 승패를 가리는 일격에 관람자들은 환호성이 터졌다.

도쿄에서 야마다정 이이오카에 있는 친정으로 귀성중이던 아르바이트 생 누마자키 마코토씨 (19세)는

일반인 부에서 우승해 "현지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날 기회가 생기게 되어 즐거웠다. 장래 프로 게이머를 목표로 하고 있어 자신감이 붙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격렬한 "스매쉬 브라더스" 젊은이들이 솜씨 겨루는 미야코에서의 e스포츠 대회 현장 모습. 

출처 : https://www.iwate-np.co.jp/article/2019/8/18/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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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게임큐브컨 한명은 프로컨 고인물들의 향연

[폐인킬러]

무슨 90년대 지방 게임대회 보는 느낌이네

[ssonicc]

얘들아 허리 펴!

[제트]

뭐 저것도 대회라면 대회겠죠ㅎㅎㅎ

[노트북과데탑]

이미 거북목보니... 게임 졸ㄹ ㅏ하겠구만..

[쿠로쟁이]

한국도 여기저기서 지역대회도 생김 좋을텐데요.. 콘솔활성!!

[글로리ㅡ.ㅢv]

LCD모니터 두께봐.... 한 10년전 나온건가....

[빻빻이]

무섭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