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0달러인 슈퍼비트 소닉이 89센트라니!
이 엄청난 할인을 왜 하는 것이며, 이렇게 하고도 개발자는 돈을 벌 수 있을까?
개발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게임을 대폭 할인하는 방식은 성공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닌텐도 이숍은 게임을 찾아볼 방법이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게임이 출시한 지 좀 지나면 보이지 않게 되죠.
'최근 출시' 항목에서 벗어나거나, 베스트셀러의 30개 목록에 들지 못한다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 되는 겁니다.어 로봇 네임드 파이트의 개발자는 인터뷰에서 유통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해법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는 작년 4월 25일에 게임을 출시했고, 처음에는 스팀보다 잘 팔렸습니다. 하지만 점점 줄어들었죠.
유통사는 게임 가격을 12.99달러에서 1.99달러로 파격적으로 할인했고, 스위치 사용자들은 극적으로 변해 게임을 구매했습니다.출시 때보다 할인 기간 동안의 판매량이 더 높았습니다. 이숍 베스트 셀러 페이지에 게임이 들어가고 다른 플랫폼에도 홍보되었습니다.
지난 달보다 판매량이 1500% 증가했습니다.
멤브레인이라는 게임의 개발자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곧 출시' 항목에서 그레이트 딜로 가는 게 목표였지만, 판매량은 의미 없는 수준으로 떨어졌고, 가격을 9센트로 낮추자 상황이 바로 좋아졌습니다.
극단적인 가격 인하의 효과로 10만장 이상이 팔렸습니다.
"게임이 정가일 때 판매된 건 전체의 1%입니다. 지난 99% 할인 때 10만장을 팔았습니다."
선 오브 위치의 개발자는 약간 다른 방식을 택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의 가치를 낮추거나 정가 주고 산 사람들을 화나게 만드는 대신 개발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저는 항상 작은 게임을 만들고, 새 게임을 내는 포에버 엔터테인먼트나 큐빅게임즈같은 회사와 경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작은 게임으로 나가기로 했죠."
그는 자신이 만든 오래된 게임 중 일부를 개선한 뒤에 스위치에 이식했고, 19센트에 팔았습니다.
9.99달러에서 39센트가 된 골든 덕이 이런 게임 중 하나였고, 베스트 셀러에 들었습니다.
흠...이런 방식은 오래가지 못할텐데...... 위의 분 얘기대로 닌텐도에서 베스트 셀러 목록을 늘려주거나 해야지....... 장기적으로보면 결국 출혈 경쟁이 될 수 밖에 없음....
스위치 베스트셀러 목록 좀 늘려주면 안될려나요
문제는 이샵의 운영 방식이나 노출 방식에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말이 안되고 자시고 실제로 소매점들이 DL싸게 하면 니네 상품 안들여놓을거임하고 협박해서 DL가격이 더 안싼건 사실입니다...
저말인 즉슨 결국 원래는 안살사람들이 싸니까 구매해볼까? 하는 마인드에 어필하는 박리다매로 간다는건데....이게 지금이야 통할지 모르지만 점점 유저들이 원래 그가격아님 안사 하는 마인드가 대다수가 되버리면 결국 제살깍아먹기일텐데
스위치 베스트셀러 목록 좀 늘려주면 안될려나요
흠...이런 방식은 오래가지 못할텐데...... 위의 분 얘기대로 닌텐도에서 베스트 셀러 목록을 늘려주거나 해야지....... 장기적으로보면 결국 출혈 경쟁이 될 수 밖에 없음....
꼭 그런건 아님. 왜냐면 엑박 게임패스도 그렇지만 오히려 그렇게 공짜 가깝게 풀리고 나서 매출이 늘었다고 함. 기간 무료인 경우 해보고 재밌으면 구매하는 사람도 많고. DLC를 본편보다 더 많이 파는 경우도 많고, 해보고 재밌으면 무엇보다 차기작은 정가로도 많이 팔림. 개발사 이름도 인지도가 생겨서 즐겨찾기로 신작 챙겨보는 사람도 많고. 개별 판매로 생각하면 손해지만 요즘 사회에서는 제작비 만큼이나 홍보비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세일은 그 자체로 가장 뛰어난 홍보수단 중 하나임.
문득 아타리쇼크가 생각나네요.
아타리쇼크는 재현되기 어렵죠. 그때는 패키지 밖에 없던 시절에 물량 조절을 잘 못해서 재고가 수백만장 생기는 그 사단이 난건데.. DL은 실물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 시절은 진짜 몇몇 명작들 제외하곤 겜들이 수준미달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인디겜들이 욕 많이 먹어도 옛날 그 수준은 아니라.
시간 지남에 따라 급격히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재화라서 나쁜 방법이 아니라 봅니다.
문제는 저런 세일 정책이 소비자들의 소비 양상을 바꿔버려 전체 매출이 줄어들수 있기 때문에 최고라고는 할수 없음 스팀도 같은 이유로 몇년전 정책에 손을 댄걸로 알고 있음
노출하는 게임이 많아져봤자 사람들은 어차피 하위권에 있는 게임들은 잘 안봅니다 스위치 뿐만 아니라 스팀이나 모바일 플랫폼에도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것들이에요
저도 이거 보면서 할인해서 소유권 주는 것보다 겜패스 형태가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정가에는 절대 안살사람들을 충동구매 하게만드는 방법이라 별문제 없습니다...
꼭 별문제 없는건 아닌게 전 엄청기다렸던 게임들도 세일때 까지 기다렸다 삽니다. 세일할걸 아니까...다른겜도 할것도 많구요. 참고로 파크라이5는 출시될때부터 기다린건데 아직 안사고 있어요. 좀 더 세일하면살려구요. 쌓인게임이 많아서 다른게임하면서 기다리는건데 저같은 분들 많을것 같네요.
세일개념이 없었다면 님은 파크라이5만 하나 샀겠죠... 하지만 세일이 있으니 다른 많은게임의 판매량을 1씩 올려서 쌓아두고, 파크라이5판매량도 1 예약해둔 그림이 나온겁니다...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파크라이1 수익이 세일가로 몇만원 떨어진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쌓아둔 게임들을 보세요...그중에 발매하자마자 정가주고 샀을게임이 몇개나될지.. 님같은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수백~수천만명이 겹치니까 다같이 판매량이 올라가면서 오히려 장기적으로 시장이 살아나는겁니다..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것과 실제로 지갑에서 돈을꺼내 그상품을 구입하는것은 완전히 다른문제입니다... 출시때부터 기다리던 게임이라고 그사람들이 전부 구매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나중에 사야지' 하면서 떨어져나가고, 님같은 분들을 나중에 구매로 확실하게 이어주는게 바로 세일이죠...
굳이 저정도로 생각날 정도로 아타리 쇼크가 만만한건 아니죠 ㅋㅋ
쌓인 게임이 많으면 세일해도 안사고 당장 하고 싶은 겜이 있으면 세일 아니어도 삽니다. 님도 문제 요점은 세일 안해서 안산다가 아니고 쌓인 게임있으니 안사는게 더 큰 요소 처럼 보이는데요. 오히려 쌓인 게임있고 지금 하지도 않을건데 세일 한다는 이유로 구매 유도 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ㅋㅋ
일본 전자책시장도 이런식으로 해서 전체 시장파이 키우고 돈벌었다는 작가들 이야기 있었죠
미국 E숍 보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게임이나 이런걸 굳이 스위치로 해야하나 싶은 게임들 많이 보이던데 (오해 생길까봐 미리 이야기하면 인디 게임 비하가 아닙니다.) 원래 싼 게임도 세일을 공짜수준으로 해서 1달러 수준의 가격 게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궁금해서 사보고 싶기도 하던데 과연 이렇게 싸게 팔면 돈이 되나 싶었는데 되긴 하나보네요.
수준 미달도 많지만 정말 재밌는데 홍보 안되는 게임들도 많지요. 비중은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온통 쓰레기만 나오는게 아닌 이상 파이가 커지고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저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싱글겜은 DL로 올리면 추가비용이 0이니까요.. 제작비만 뽑으면 그뒤론 순수익이죠
뭐 스위치로 하든 뭘로 하든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스위치로 해야 되는 게임이 어딨어요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저말인 즉슨 결국 원래는 안살사람들이 싸니까 구매해볼까? 하는 마인드에 어필하는 박리다매로 간다는건데....이게 지금이야 통할지 모르지만 점점 유저들이 원래 그가격아님 안사 하는 마인드가 대다수가 되버리면 결국 제살깍아먹기일텐데
가치의 저하가 아니라 기회의 다양화 아닐까 합니다. 기존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리기 보다 나온지 시간이 지난 게임의 재발견 방법중 한 가지인 듯 해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봅니다.
원래 살 팬은 가격이 정가여도 출시되자 마자 사는 경우가 많고.. 큰 팬이 아닌 사람은 할인 안하면 절대로 안 사는 경우가 많은 거 감안하면 딱히 손해는 아닐거 같아요
인지도 소문난게임들은 저런방식 안하죠 걱정할필요는 없어보임
살사람은 출시되자마자 사고 저건 출시후 몇개월~몇년뒤에 절대 안살사람을 충동구매 시키는거라 그럴일은 없음...
스팀 인디겜들도 할인가격 높을수록 매출늘어나는 결과가 나타났었는데
개발자들이 말하는 대로 정가로 팔리는건 1프로도 채 안되고 당장에 유저입장엔 정가로 올라와 있는 게임이랑 할인률이 높은 게임이랑 그냥 관심없던 게임도 그냥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게 됨. 뭐 돈이 안되니 수익이 안되니 해봐야 정가로만 주구장창 팔리는 건 퍼스트파티랑 대중성있는 시리즈게임들, 명작들만 항상 관심받으니 저 말대로 세일해서 판매하는 것도 전략이죠. 스팀이랑 소니가 괜히 어느정도 출시일 지난 게임들을 파격적으로 파는 게 아닌데 무조건 안될텐데 하는 것도 웃기는 말임. 물론 닌텐도 e샵의 노출 방식도 문제지만 게임판매에서 세일도 하나의 전략이 되는 건 맞는 거고 개발자의 저 발언들도 그 반증이죠.
루리웹-1807345273
문제는 이샵의 운영 방식이나 노출 방식에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DL은 카트리지보다 저렴해야 맞는거 아닌가
그러면 전통적인 소매점들이 죽는소리해서 일부러 가격 맞추는겁니다
그건 더욱 말이 안되죠
뇌거친생강과
말이 안되고 자시고 실제로 소매점들이 DL싸게 하면 니네 상품 안들여놓을거임하고 협박해서 DL가격이 더 안싼건 사실입니다...
그 말이 안되는게 현실에서 일어나고있습니다... DL개념 처음나왔을때는 DL이 더 쌌었음... 근데 게임스탑 같은 대형게임매장들이 이러다 망한다고 조치를 취할거라고 기사뜨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부터 똑같아짐...
여기 몇몇분들은 스팀 이야기하는데 스팀도 그래서 예전에 비해 할인율이랑 할인빈도 확 줄어들지 않았나요? 저게 오래갈 방법은 아닌거 같은데 나름 균형을 맞추는 수 밖에
그리고 본문에서도 그렇고 위에 다른분들이 언급하는것처럼 우선순위는 세일 이전에 제한적으로 밖에 홍보할 수 없는 이샵부터 개편하는게 더 최우선이겠죠
이 방법을 계속 쓰는 개발사나 유통사 게임을 나중에 누가 먼저 사주겠냐. 정가주고 산사람 호갱 만드는데. 일차원적인 세일즈 방식
어차피 게임이란게 그 때 하고 싶으면 그 때 사는 사람이 많아서... 누가 정가 주고 사냐고 해봤자 나오자마자 바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 정가 주고 사는 사람들도 꽤 많죠. 인디는 사정이 좀 다르겠지만. 반대로 철 지난 게임을 누가 정가 주고 사요 ㅋㅋ
헐값에 팔아도 수익이 나면 그렇게 해야겠죠
AAA게임들이야 그렇다치고 인디게임 할인 안하면 누가 눈길이라도 주나 이것이 현실인것임
할인할때 살사람은 절대 정가에 구입하지 않을사람들이라 장기적으로 문제가될 일은 없다... 평생 해당게임에 관심도 없고 안샀을 사람들 싼맛에 충동구매하게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임... 어짜피 그게임에 관심있고 정가에 살사람들은 할인하기전에 다들 정가에 구입함... 이방식으로 발생할만한 문제는 유저가 갑자기 늘어나서 소규모업체나 인디같은경우는 인원부족으로 A/S 같은게 제대로 되지 않을수 있다는것 정도밖에 없다...
원리는 간단하다... 세일이 없으면 AAA급 한개만 살사람이, 세일이 있으면 AAA급 한개만 사는게 아니라 다른 A급B급C급 게임들도 싼맛에 전부 사는것... 원래대로면 AAA급 게임 하나만 살아남는 구조겠지만, 세일이 있기에 다른 모든게임들이 다같이 살아남을수 있는구조가 되는것이다... 부작용이 있다면 망해서 없어져야될 저예산 미완성수준의 똥게임들도 세일에 껴서 살아남을수 있는 환경이 되버렸다는것...
확실히 이샵 게임 목록방식도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바뀔 필요도 있을듯 합니다 검색 방식이 좀더 다양하게 만들어서 메타 점수가 반영되게해서 메타점수 별로 검색할수 있게 하거나 장르별 세분화도 필요하겠죠 장르별 추천 게임이라던지 좋은 게임들을 소개해주는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닌텐도 이샵만의 게임 소개 페이지 같은거죠 그리고 유저들이 "좋아요" 같은걸 할수 있게 해서 많은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들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검색해볼수 있게 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베스트 셀러야 기간별 판매량이라 시간이 지나면 결국 좋은 게임들도 결국 없어질테니까요 두서없이 썼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유저들이 세분화해서 검색해볼수 있게 하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닌텐도가 의도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어찌보면... 영화도 영화관에서야 같은 가격으로 상영하지만 VOD로 출시할때는 영화의 평가나 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 처럼 게임들도 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라도 조금이라도 더 노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딱히 소비자가 손해보는 구조는 아닌것 같아요.
스위치 이샵 초기떼도 게시판에 이야기 했었는데, 이숍에서 인디게임이 너무 많아서 게임 찾기가 어려움... 퍼스트는 그래도 따로 찾을 방법이 그나마 있는데, 퍼스트 아닌 메이져급 게임들은 스위치에 인디게임이 미친듯이 많아서 금방 묻혀버림;;;;ㅋ 탑30말고 다른 분류를 통해 찾을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닌텐도도 그래서 게임소개 뉴스채널같은걸 스위치에 운영하는걸텐데 이샵에서도 노출되면 젛겠네요
참고로 세일개념 나오기 전에 게임만들어서 얻을수있는 수익은 초기 3개월정도 판매량 제외하면 거의 제로에 가까웠음... 처음에나 좀 팔고 나중에 번들같은걸로나 추가수익 냈었지... 하지만 세일개념이 나온뒤로는 발매후 몇개월~몇년이 지나도 세일할때마다 차기작개발에 충분한 수익을 뽑아낼수 있게됨... 세일하면 메인에 뜨기때문에, 세일이 끝난뒤에도 판매량이 어느정도 유지될정도로 홍보효과도 굉장함... 심지어 나온지 몇십년이지난 둠1,2가 아직도 수익을 냄...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님... 개발사들이 괜히 스팀같은 플랫폼에 세일할려고 줄서서 신청하는게 아님...
본문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현재 닌텐도 스위치e샵은 노출방식이 적어요 메인에 노출될려면 신작, 세일, 기간내 판매량 순위권, 닌텐도의 임의 픽업 인데 상품이란게 메인에 있는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본문에서 말하는 취지는 일단 노출되기 위한 세일을 택한 것인데 극단적인 세일을 한 것은 개발자측의 임의적인 결정같네요
스위치 이샵은 동네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세일할때 팔리는양이 몇백 몇천장 수준이 아님...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숫자라 실제수익은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올라갑니다... 인디나 소규모개발사 같은경우는 발매후 몇개월동안 얻은 수익보다 세일기간 몇일동안 얻은수익이 맞먹거나 더 큰경우가 심심치않게 보일정도...
사실 이게 이러면 좋은게 게임가격안정화에 도움되긴함
10달러짜리 1달러에 파는건 인지도가 낮은게 대부분인라 어쩔 수 없다 치지만...뭐 조금만 인지도 있으면 게임성을 떠나 풀프받아버리니...안처망할려면 헐값에라도 팔아야겠지..뭐 그런게임들은 1달러에 팔아도 개발비 뽑을듯하지만 ㅋㅋㅋ
이게 바로 다운로드 장점같네요 제조 유통비용이 안드니 할인해도 이익이나니..제작사 입장에서는 디엘을 환영할듯
이샵이 스팀이나 플스스토어에 비해 갈 길이 멀긴하지
스팀은 몰라도 PS스토어에 비하면 아닌듯... 거기도 만만찮게 보기 불편하고 게임 검색 쉽게 되지 않아서.. 오히려 닌텐도가 더 나을텐데..
플스스토어 보는거 겁나 불편합니다. 윗분이 말씀하시는대로 검색도 불편해서 할인할때 할인게임 검색하는 것도 일이에요
플스 스토어도 갈길 멉니다 ㅎ
정가에 사는 사람만 바보되는 방식. 결국 정가에 출시될 때는 급한 사람만 사게되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