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가 데스 스트랜딩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게이머는 외로운 느낌이 크게 들 것이다. 주변의 자연은 아주 아름답지만 냉혹하게 거칠며, 세력들은 게이머에게 큰 긴장감을 계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BT들은 아주 어둡고 무섭기도 하기에 이 역시 게이머에겐 스트레스이다. 프라이빗 룸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코지마 히데오가 데스 스트랜딩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게이머는 외로운 느낌이 크게 들 것이다. 주변의 자연은 아주 아름답지만 냉혹하게 거칠며, 세력들은 게이머에게 큰 긴장감을 계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BT들은 아주 어둡고 무섭기도 하기에 이 역시 게이머에겐 스트레스이다. 프라이빗 룸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게임에서 조차 외로움이라니...ㅜㅜ
그렇게 혼자가 아니여서 방사능으로 함께 가자는건가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코지마가 메탈기어 시리즈를 만든 이유도 반전, 핵무기에 대한 경계, 냉전시대와 이를 극복한 사례를 이후 세대에게 전해주기 위해서였으니 데스 스트랜딩도 주제를 가지고 제작하고 있을 겁니다.
이거이거..현실도피를 할 수 없겠어..
폴아웃3도 굉장히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죠. 맵에서 멀쩡한 NPC보면 반갑고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거이거..현실도피를 할 수 없겠어..
괜찮아요 미연시라는 훌륭한 도피처가 있다구!
이미 외로움 만랩이니까 이세계 치트물 느낌으로 진행가능
게임에서 조차 외로움이라니...ㅜㅜ
세상은 원래 잔혹하죠. 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연결은 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죠. 데스 스트랜딩이 전하고 싶은 내용이 바로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연결을 통한 극복. 일본에서 항상 "넌 혼자가 아니야"라고 강조하는 문화컨텐츠들이 많은걸 생각했을때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키™
그렇게 혼자가 아니여서 방사능으로 함께 가자는건가
별써 불매운동 조짐이 보인다 ㅋㅋㅋ
혼자가 아니다제! 먹어서 응원시욧!! wwwww
ㅋㅋㅋㅋ 아하 ㅋㅋㅋ
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코지마가 메탈기어 시리즈를 만든 이유도 반전, 핵무기에 대한 경계, 냉전시대와 이를 극복한 사례를 이후 세대에게 전해주기 위해서였으니 데스 스트랜딩도 주제를 가지고 제작하고 있을 겁니다.
서울방사능이 도쿄보다 더 높던데
우리도 서해방사능 먹어서 응원하자나
루리웹-62485647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일본 애들이 한국은 마이크로 시버트를 사용하고 지들은 그냥 시버트를 쓰는 당연히 마이크로 시버트 숫자가 큰게 당연한데 단위가 다른걸 교묘하게 이용한 잘못된 자료였고 애초에 자연 방사능량과 원폭 세슘 방사능은 체내 위협에 차원이 다름..
루리웹-3780275191
ㅇㅇ ㅁㅁ이임
근데 비추가 왜이리많음;;?
틀린말은 아니신거같은데...쵸큼 오글거려서 일까요..?ㅎㅎ;;
홀로 여행한다는 기분으로 택배일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킴치
아 그거 알것같다...
100% 국내에서 유로트럭처럼 트로트 메들리 틀고 택배하는 사람 나온다.
세력들과 BT들로 이동할때 지루할 틈이 없겠네요.
게임플레이중에 외로움을느낀다 해석 : 재미없고 할게없고 지루하다.
의문의 닼소와 폴아웃 망겜행
내가 주인공이면 졸라무거운 택배배달하면서 아~ ㅆㅂ 졸라무겁고 짜증나고 외로운데 배경그래픽은 장관일쎄~
호불호 심할거같네요 말만 들으면 호러생존공포게임이네
외로운 쿠팡맨 이야기 ㅋㅋ
갠적으로 게임은 혼자서 돌아다니는게 낫더라 동료니뭐니 하면서 떼거지로 몰려다는겜(대부분 jrpg)은 연출 엄청 오그라들고 몰입도 더럽게안됨
게임에서까지 외로움을 느끼다니...?ㅠㅠ
역시 택배ㅈ게임이였어...
레데리 2 아서만큼 외롭겠나....
제목보니 게임 캐릭터가 아닌 유저라고하는거보면 사람이 외롭다고 말하는거같네요.오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서.... ㅠㅡㅠ
폴아웃3도 굉장히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죠. 맵에서 멀쩡한 NPC보면 반갑고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는 의심 부터 들던데 저놈은 어디나사가 빠진놈일까??
외로운 택배기사가 되는 겜ㅋㅋㅋㅋㅋ
택배겜이라지만 상하차는 없어 다행인거 아닌가ㅋ
언제 발매더라? 나와보면 알겠지
주인공이 외로움을 느끼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외로움을 느낀다니... 그것도 오픈월드 게임에서? ㅠㅠ
데드스트랜딩은 루리웹 유저들에게 익숫한 느낌을 준다.
루리 스트랜딩
루리웹 존나 외로운 아싸새끼들 게시판.
A Hideo Kojima Solitude
npc만들기가 귀찮
설마 동영상 보니깐 휑하던데 적이 나오지 않은이상 할게 없는건가
불안한데.. 워낙 휑하다보니 좌우 균형 버튼으로 잡는다는 걸 넣은건가; 정말 이건 어떤걸지 감도 안잡히네요
멀티 게임이 싫어서 차라리 더 좋음.
사람이 바득바득 가득찬 열차 안에서 지하철 대검남 옆칸 이동하기 vs 황량한 들판에서 배달하는데 자꾸만 떡하나 주라고 하는 bt 쫓아내기
야생의 숨결도 npc 미션들 다 클리어하고 가논까지 잡고 난 뒤 돌아다니면 참 외로웠는데 그런 기분이려나요
폴아웃 시리즈도 플레이내내 공허하고 황폐한 세계만 바라보면 진짜 외로움이 느껴지던데
스카이림같은건 어때요? 그건 적어도 멸망한 세계는 아니라서 괜찮나?
외로움을 준다 뭐 이런건 컨텐츠 문제가 아니죠.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지. npc나 컨텐츠가 많아도 외롭다는 느낌을 주는 분위기의 게임들 있을텐데
데드스페이스 1 진짜 외롭고 고독한 느낌 잘살렸는데
3편에선 아예 그 외로움을 주제의식으로 얘기했죠. 그 공허한 우주속에서 모든 지성생명체가 다 죽고 자기들 인류만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무섭고 외롭다고 얘기했던... 물론 주제의식과는 별개로 3편은 좇망이지만요.
게임에서도 외로워지면 어쩌라는거야
레아 세이두 보러가는거면 견딜수있어...
코옵도 지원되면 더 좋았을텐뎅
맵이 휑~ 한거아니야? ㅎㅎ
메인 게임플레이가 외로운 느낌이 들면 자칫 지루해지고 좋은평가가 나오기 힘들듯
그래서 저기에 커뮤니케이션 버튼이 나옴.
택배 소울~ 오픈월드 나중가면 걸어 다니는것도 지겨워서 빠른이동 쓰는데
BTs are so dark?!
외롭고 쓸쓸 황량 다좋은데 몇달지나면 유저데이터연동되어서 막 들판에 길생기고 이런건 별로안반갑네요
게임상에서 비오면 사라진다고 하네요.
아 그 타임폴...
저니같이 혼자 여정떠나다 사람만나면 그런느낌? 택배배달하다 다른 유저들이 만든길 다니면서 감성팔이 시전 그런거같네
외로움은 젤다야숨이 제일 컸는데 닥소는 오히려 반겨주는 암령들이 많아서 괜찮았음
야생의 숨결은 왜요? 닥소는 멸망된 세상에서 적이더라도 맞이해줄 사람이 있으니 괜찮긴해도...
아무리 봐도 애매함... 평을 보고 사든가 해야지 이름값만 보고 사기엔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