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 발매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는 랜덤박스를 비롯한 소액결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랜덤박스에서는 치장용 아이템 외에도 무기가 드랍됩니다.
콜 오브 듀티의 전작인 블랙옵스4에서는 랜덤박스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독점 무기가 드랍되기 때문에 게임 밸런스를 해치는 Pay-to-win 이라는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는 만큼, 게이머들이 모던워페어도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 속에 인피니티 워드의 Joel ‘ArtPeasant’ Emslie 디렉터가 레딧에 아래와 같이 답글을 남겼습니다.
"우리들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의 내부적 요소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에 감사하며,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모던워페어에서 우리는 블랙옵스4의 랜덤박스와는 차별된 다른 랜덤박스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며, 모던워페어의 랜덤박스는 플레이어들에게 더 직접적인 방식 (direct path)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 직접적인 방식(direct path)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았기에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불안하다........
직접적이면 플레이어가 체감하는 정도가 더 심하다는건가?
초반엔 아니더라도 한 2~3달 지나면 무적권 p2w 무기 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작은 다르다! 몇 번 시전한건지 ㅋㅋㅋ
무기가 드랍 된다잖아요
직접적인 방식이라 하면 무기를 바로 사는 것 밖에 생각 안 나네요 무기만 1만원~2만원에 판다던가..
불안하다........
직접적이라는 게 대체 무슨 뜻인지 잘 와닿지 않네요.
끽해봣자 무기스킨임
골드매니져
무기가 드랍 된다잖아요
직접적이면 플레이어가 체감하는 정도가 더 심하다는건가?
솔직히 콜옵은 전작들처럼 적당한 소액결제는 좋다고봄
진짜 벨런스 파괴하더라 블옵4하면서 누구는있고 이래서 짜증
그래서 p2w인거야 아닌거야
ABBCCC
초반엔 아니더라도 한 2~3달 지나면 무적권 p2w 무기 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작은 다르다! 몇 번 시전한건지 ㅋㅋㅋ
모바일 처럼 하면 괜춘함 뭐
안그래도 rpg형식 무기 시스템 때문에 뉴비들 진입하다가 미친듯이 썰리고 다 떨어져 나가는대 거기에 무기를 돈주고 팔겠다면 참 좋아라 하겠다
직접적인 방식이라 하면 무기를 바로 사는 것 밖에 생각 안 나네요 무기만 1만원~2만원에 판다던가..
직접적이라고 말해놨지만 결국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차이가 존재한다를 애둘러 말한거 같은데 한 15년 지나니까 잊을꺼라고 생각했는지 겜계에서 묻어버린 돈으로 이기는걸 대놓고 다시 써먹내
배틀필드5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