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디지털 패드 (1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초기 패드. 아날로그 및 진동기능이 없다.
PS1 듀얼 아날로그 (2세대)
아날로그가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후기형과 달리 아날로그에 홈이 패여있는것이 특징
진동은 존재하지 않는다.
PS1 듀얼쇼크 (3세대)
듀얼 진동모터가 최초로 추가되었다.
PS2 듀얼쇼크2
색상이 블랙으로 변화되었으며, 버튼의 누르는 힘을 인식하는
감압인식 기능이 들어갔다.
PS3 부메랑 패드 (취소)
공개후, 논란속에 취소된 PS3의 초기패드. 일명 '부메랑' 패드
PS3 식스액시스 (1세대)
진동기능이 라이센스 문제로 빠지고
기울기를 감지하는 6축 센서의 탑재와 홈버튼이 추가.
유선이 아닌, 무선패드로 변화하였다.
PS3 듀얼쇼크3 (2세대)
진동 라이센스 문제가 해결되면서, 진동기능이 다시 부활하였다.
PS4 듀얼쇼크4
터치스크린 및 스피커등이 추가되었으며, PS3까지 동일했던 디자인이 바뀌었다.
1,2세대가 존재하며, 2세대는 버튼색상 변경과함께 유광에서 무광으로, 유선연결시 블루투스가 아닌 유선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PS5 패드 (명칭 미정)
Wired에 따르면, PS5 패드에는 "적응형 트리거가 장착"
버튼에 압력의 양을 적용하여, 더욱 정밀한 제어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잠재적으로 버튼의 긴장감과 힘을 느낄수있다.
소니 인터랙티브 '짐 라이언' 은
새로운 haptic-feedback 진동기술로 하여금 전통적이던 진동기능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패드가 메인인 리듬게임이나 대전격투게임은 대칭 디자인이 편해요
스틱움직이면서 아날로그도 누를려면 저 위치가 편하던데
엘패는 없고 엑박패드 듀얼쇼크 둘다 있지만 개인적으로 듀얼쇼크가 더 편하다고 느끼는데 이런말늘 하면 엑박패드 없으면서 써본척 한다는둥 엑박이 더 좋은데 개소리 한다는둥 네네 듀얼쇼크 많이쓰세요 라는둥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음 난 그냥 듀얼쇼크가 편해서 편하다고 한건데 ㅠㅠ
그 엑박패드 비대칭이 극혐이라 플스패드를 선호하는데
이렇게 쭉 보니까 플스3 패드가 참 문제가 많긴 많았다고 생각함
듀얼쇼크v
터치스크린빼고 다른기능 들어갈거같네요
아 쓰다보니 단점 생각났네요 충전단자 입구간격때문에 폰충전기 충전 잘 안되는것좀
PS4호환이어서 스크린은 그대로 들어가지 않을까요? 터치기능으로 하는 게임들이 있다보니
터치활용되는 게임이 잇군요;;; 첨에 몇번 눌러보다가 활용한적이 없어서;
이렇게 쭉 보니까 플스3 패드가 참 문제가 많긴 많았다고 생각함
듀얼쇼크3은 진짜... 4개 정도 구매했는데 세개씩이나 잔고장이 생겨서 황당할 정도였어요.
진동 빼고 나온건 진짜 너무 했죠...
그건 님이 운이 진짜 더럽게 없던 케이스같네요..;
프로 패드해서 패들버튼 있는거좀 나옴 하네요.. 이게 진짜 너무 편해서..
왼쪽 아날로그 제발 위로 올라 갔으면 좋겠음..
뺄랠릴리
그 엑박패드 비대칭이 극혐이라 플스패드를 선호하는데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방향키 저거 잘 안써서 아래로 내려도 상관 없지 않아요?
뺄랠릴리
스틱움직이면서 아날로그도 누를려면 저 위치가 편하던데
이건 진짜 ㅇㅈ 2시간이상 플레이하면 왼손 엄지 개아픔 ps5에선 제발좀 위치 변경 plz
뺄랠릴리
디패드가 메인인 리듬게임이나 대전격투게임은 대칭 디자인이 편해요
왼쪽 아날이 위에 없어서 불편하다면 같은 이유로 엑원 비대칭 패드 오른쪽 아날쪽도 불편해야 하는데 말이 안되죠. 흑자는 fps에서 왼쪽아날을 많이 쓰니까 그렇다는데 미세조준하는 경우같이 오른쪽 아날을 더 쓰는 상황에 불편하다는 소리가 안나오는 거 보면 그냥 개인의 호불호 정도입니다.
...?? 이동은 계속 왼아날로그로 하는 반면에 FPS라면 오른아날로그로 에임, X로 점프, ㅁ로 재장전 이런식으로 왔다갔다 해줘야 해서 아래 있는게 편한건데요? 말이 안되긴요 ㅋㅋㅋㅋ
대부분 왼쪽 아날로그 불편하다는 논리가 위치때문에 손이 아프다고 하는 논리가 많아서 말이죠. 그런 논리면 비대칭인 엑원 패드 오른쪽 아날도 플스패드와 같은 위치이기 때문에 불편해야 하는데 그런말은 안나오니까요. 그래서 말이 안된다는 거죠.
오른 아날은 일반 버튼을 같이 눌러야 해서 호불호가 아니라 아래에 달린게 아주 당연한거 엘리트 패드처럼 아래에 달리지 않는 이상 위유 패드들이 그렇게 오른 아날이 위에 달렸다가 많은 사람들 뇌절 시키고 자이로로 상하 조준을 가능하도록 대체함 당연히 스위치에선 오른 아날이 하단으로 돌아옴
오른 아날이 아래에 달린게 이상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쓰는 상황에도 왼쪽 아날같이 위치때문에 불편하다, 손이 아프다라는 말이 안나오는거를 지적하는 거죠. 왼쪽이 위치때문에 손이 아픈데 같은 문제인 오른쪽은 별 문제 없다면 그건 좀 억지같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지을 생각은 아니고. 그냥 저런 위치문제는 호불호의 영역일수밖에 없는 문제다라는 의미입니다.
오른쪽 아날로그도 상단에 있으면 조작 자체는 더 편하죠 그런데 오른 엄지가 위로 가있으니 일반 버튼을 누를려면 조준에서 엄지를 떼던가 검지나 중지로 오른 아날을 조작 해야 해서 사람들 뇌절시킨 문제였고 왼쪽 아날은 십자키에 달아놓은 기능들이 아날로그에서 손을 떼서 이동을 멈추고 조작해도 크게 지장 없는 기능들로 배치가 되거나 아니면 십자키나 아날로그가 똑같은 이동인거죠
말씀하시는 대로 왼쪽 아날로그는 호불호 영역이다는 동의 합니다만 오른쪽 아날로그는 호불호 영역이 아닌데 언급하셔서 글이 길어졌네요
그냥 원본은 오리지널모양으로팔고 추가패드는 비대칭으로해서 팔았으면좋겠음
?그럼 지금은 오른쪽 엄지를 안떼고 버튼을 누르나요? 딴지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ALASTOR
세키로 물약먹을때 불편한건 그냥 제작사에서 키배치를 잘못한거 아닐까요? 썸스틱이랑 디패드가 바뀐다고 더 편할거 같진 않은데요
오른쪽 아날로그사용 게임들은 오른쪽 엄지 아날로그에서 안떼고 오른 중지, 검지로 버튼들 누릅니다. 오른쪽 아날로그 사용율이 적은 메뉴 화면이나 레트로 조작체계 게임들이야 오른 엄지로 버튼들 누르죠 보통 그렇게 쓸겁니다만... 왼쪽 아날 문제는 편안해와 덜편하지만 그래도 할만해에서 오는 호불호 오른쪽 아날문제는 덜편하지만 그래도 할만해와 오른 아날이 상단에 있으면 불편해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99프로 그렇게 사용안해요. 엄지로 왔다 갔다 사용하지. 저 아래도 왼쪽아날로그 엄지로 움직이고 십자키 검지로 쓰니깐 상관없다는분 있는데 이런건 본인이 특이한거에요. 일반적인 그립을 생각해주세요. 최근 액션계열에서 다크소울 배치가 왜 유행하겠습니까. 아날로그와 트리거의 조합이 동시입력에 유리하기때문이에요,.
99프로가 어디에서 나온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른 아날로그로 ‘조준’ 하는 조작 체계에서는 생각 하시는 것과 다르게 오른 아날로그에서 손을 떼지 않는 사람들이 상당수 입니다. 엄지로 번갈아 쓰는 사람이 적은 수란 말이 아닙니다 오른 엄지를 아날로그와 버튼으로 번갈아 움직이다 고치지요 액션 계열에서 말씀 하시는 것처럼 fps의 트리거를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받아들인 것도 당연히 오른쪽 아날로그에서 최대한 손을 안떼게 하기 위함 아닌 가요?
오른아날로그에서 손을 안떼고 검지로 원형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상당수라구요? 한번 플게에 올려보세요. 그리고 트리거 방식이 버튼을 동시에 누르기 위함은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와 버튼을 엄지로 번갈아 쓰는 사람이 압도적일껍니다
플게에 해당 내용을 올리셨으니 어느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오른엄지 아날로그 오른검지중지로 ABXY누른다면 패드를 땅바닥에 놓고 게임해야하나요? 손에 들고있다간 손목아플거같은데
ALASTOR
아 제가 글을 잘못봤네요ㅎ 세키로 플포패드로 해서 불편했다고 하신줄알았네요
땅바닥에 놓을 필요 없이 잘 쥐어져요 해외에선 claw 그립으로 분류를 하네요 오른 아날로그도 호불호 갈리는거 아니냐 이야기에서 다른쪽으로 주제가 빠진거 같지만 그립법도 재미있는 주제예요 해외에서도 많이 다루구요
이런건가 보군요 마우스잡는것처럼 손가락2개를 다 ABXY누른다는줄 ㅋㅋ
비슷하긴 한데 저렇게 복잡하게는 못잡습니다 ㅋㅋ 전 왼쪽은 엄지로 아날로그와 십자키 왔다갔다하고 오른 손은 철권 그립에 가까워요 거기에서 트리거는 중지나 약지로
아머드코어 중수용 파지법...
요즘 게임은 왼쪽 십자키도 같이 눌러야하는 게임도 많아요
그렇게 조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적어요 특정 승부욕 강하고 고인물 유저만 그렇게 함 아주 소수 중의 소수입니다
저 파지를 할바에는 엘리트패드를 사는분들이 많을겁니다. 그정도 열정이면 그정도 비용도 쓸만한 분들이기에
처음에만 써먹고 나중에가면 쓰지도 않으면서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터치패드같은 기믹 넣지말고 배터리나 늘려줬으면
플4 하위호환을 생각하면 터치패드(혹은 그 역할을 대신할 무언가)는 남아있지 않을까 합니다.
플4 하위호환 할때는 듀쇽4 페어링해서 플레이하게 만들면 되죠 어짜피 블루투스 연결일텐데
듀쇽4를 ps5를 가진 모든가람이 가지고있어야겠네요?ㅋ
닌텐도 프로패드도 그렇고 다 엑박처럼 아날로그 위치 옮기는데 먼 똥고집인지 -__-
겜큐브패드가 아직도 현역인 이유도 디자인에 있다고 봄
엑박처럼이랰ㅋㅋㅋ 소니를 까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게임큐브가 몇개월 정도지만 엑박보다 빨리 나왔고 아날로그가 왼쪽위에 있는건 새턴용 드림콘이란게 몇년이나 더 빨랐음
엑박패드가 표준이 되어서 쓴것 플4로 fps게임할때 일부러 컨버터해서 엑박패드를 쓰는데 이짓거리좀 안하게 플5에서는 엑박처럼 해줬으면 좋겠음
그냥 엑박을 사시죠.. fps 많이 하시는 분이면 굳이 플스 고집할 필요도 없어 보이는데..
아 엑박패드가 있으시니 엑박도 이미 있으신건가;
둘다 가지고 있다 엑원은 팔았습니다. 근데 뭐가 그리 비꼬시는지 참 ......
난 플4 패드 괜찮던데 ㅋㅋㅋ
듀숔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을 똥고집으로 먼저 비꼰건 본인이신거 같은데...
플스 1 아날로그 패드 중에 진동 들어가고 크기도 좀 큰거 있었는데 저는 그게 진동기능 있는지 모르고 샀다가 진동와서 레알 충격중의 충격이었음
본문에 처음 아날로그 스틱 들어간 2세대 패드라는게 그것인 듯 합니다. 진동이 없다고 잘못쓴 것 같아요. 다만 진동이 양쪽에 있는게 아니라 왼쪽에만 있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취소된 부메랑 패드 그대로 나왔음 진짜 불편했을듯
솔직히 패드는 엑박패드 미만잡인듯
전 개인적으로 엑박패드가 너무 작아서 불편하던데...
엑박패드가 젤큰거같은데요
모양이 사다리꼴 모양이라 손이 안쪽으로 굽어지는 형태라서요
전 듀쇽이 더 편하네요..; 엑박패드도 좋긴 한데... LR버튼이 제일 아쉽... 딱 처음에 손에 쥐었을땐 그립감 느낌이 플포보다도 더 좋은데.. LR버튼 눌리는 방식 때문에 xyba버튼을 조합해서 조작을 하려 하면, 손에서 자꾸 떨어지려 해서 플레이시 조작이 불안정해짐.
플스4 초기에 사서 패드 내구성 개똥망이여서 두번이나 고장나서 바꾸고 최근껀 괜찮더라고요 제발 이번엔 초기 내구성 똥망만 아니면 됨 ㅇㅇ
플삼 바나나패드 복각판으로라도 내줬으면 좋겠다 웬지 조작감이 궁금해 ㅋㅋㅋㅋ
엘패는 없고 엑박패드 듀얼쇼크 둘다 있지만 개인적으로 듀얼쇼크가 더 편하다고 느끼는데 이런말늘 하면 엑박패드 없으면서 써본척 한다는둥 엑박이 더 좋은데 개소리 한다는둥 네네 듀얼쇼크 많이쓰세요 라는둥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음 난 그냥 듀얼쇼크가 편해서 편하다고 한건데 ㅠㅠ
저도 듀얼쇼크를 더 오래써서 그런지 듀얼쇼크가 더 편해요
운전도 양발운전이 편하다는 사람있음. 그냥 구조적으로 뭐가 디폴트인지만 인식하면 아무도 태클안걸어요. 본인이 익숙해서 편하면 누가 뭐라합니까. 설계상의 문제에서 본인 취향을 들이미니깐 문제가 생기는것
그냥 자긴 듀쇽이 더 편하다는 얘길 한건데.. 뭔 글쓴분 탓을 하는거지; 실제로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전에는 난 듀쇽이 더 낫던데.. 이런 말 하면 개다굴당했던건 사실이잖어. 이 게시글만 해도 엑박패드 미만 잡이라고 하는 사람 보이네요.
그러니까요 그냥 익숙해서 편하다 라고 하면 다굴친놈이 이상한거죠. 지금은 안그러잖아요. 다만 지금은 새로운 설계에 대한 문제잖아요. 본인이 익숙해서 편하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면 욕하는사람이 이상한거죠.
사람마다 듀쇽이 편하거나 액패가 편하거나 기준이 다른데 듀쇽 편하다고 하면 아니라고 린치놓는 콘정게 유저가 ㅂㅅ입니다
이동네에서 듀쇽이 편한거같다라고하면 린치당함.
구조적으로 디폴트가 뭔지 인식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플스에선 듀쇽이 디폴트고 엑박에선 엑패가 디폴트겠죠.
디폴트의 기준은 누가 정한거죠?? 디폴트의 기준이 뭘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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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맨
ㅆㅇㅈ 패드 구조는 엑박 키감은 듀얼
퍼플 맨
레알..왼쪽은 엑박 오른쪽은 플스 잘라서 붙이고 싶어요. 그리고 레트로나 십자키 위주의 게임엔 플스패드가 짱이에요. 특히 십자키 감도는 닌텐도스타일이 좋을지몰라도 오작동도 없고 큼직해서 플스패드가 짱임
솔직히 철권 7은 듀얼4가 편하긴 편함.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 터치패드
루리웹에서 플4패드 내구성 개구리고 고장 자주난다고 해서 핫딜때마다 패드샀는데.. 2년넘게 바닥에 떨구고 별짓다했는데도 멀쩡해서 여분패드가 다 놀고있음--; 심지어 하나는 아직도 밀봉..
ㅇㅈ 내구성은 엑 듀쇽이 더좋은거같음. 엑원패드 산지 한달만에 아날로그 맛이 가버림. 듀쇽은 2년쯤 쓰고 배터리 문제빼고는 고장나본적이없음
너네도 엘패 내라
오랜동안 써서 그런지 플스 스타일 패드가 젤 편하네요
지금까지 나온 콘솔패드 거의 대부분은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듀얼쇼크4 가 배터리타임만 빼면 가장 좋았습니다 개취지만 디자인도 이쁘고 제 손에는 그립감도 제일 좋았고 아날로그 위치도 불만은 없었고 감도도 맘에 들었어요 게다가 리듬겜 대전겜 2d류 인디겜 등은 십자키가 편하다보니 대응성이 좋기 때문에 저는 대칭디자인이 좋습니다 십자키 조작감도 현세대 콘솔중에선 제일 좋으니까요 배터리 타임이 지금의 두배만 됐으면 참 좋았을거 같네요
오작동없었으면ᆞᆞ
플4패드는 배터리 말고는 불만이 없어서 배터리만 좀 손봐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배치 그대로면 좋겠습니다
아날스틱이 아래 붙어있는게 욕먹어야 하는 이유는 그게 인체공학을 고민해서 고민 끝에 아래 단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경쟁사가 아날스틱을 다니 따라가긴 해야겠고 그냥 밑에 붙였을뿐.. 유저들이 적응한거지 처음부터 고민했으면 저기 붙어 나올수가 없음.. 저게 무슨 대단한 아이덴티티라고 바꾸지 않는건지 원..
실제 조작을 해보면 대부분 ↑ 이걸 제일 많이 쓰게 됩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전진 조작이니까요 아날로그가 위에 있으면 ↑ 하는 중에 ↖ ← 쪽으로 조작할때 엄지가 관절에 걸리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그렇기에 아날로그가 밑에 있는게 신체공학적으로 맞는겁니다 엄지가 위에 있으면 움직이는게 아닌 누르는 모션에 적합하죠
글보면서 손으로 해봤는데 진짜 그러네요 (패드 둘다있음)
왼쪽 아날로그위치가 엑박패드가 편해서 항상 그렇게 되길 바라기는 했는데, 아날위치는 적응이 되더라구요. 근데 배터리 조루는 내장배터리용량으로 해결이 된다 하더라도, 그냥 AA인게 더 편할거 같습니다. 그거만 좀 닮았으면...
너무커... 손 작은 서람에겐 ㅜㅜ 듀얼쇼크3 크기정도면 좋으련만
자피나로 오징어 낚지만해도 액자단 까지는 발라 버리네 ㅋㅋㅋ
터치패드 또 달려서 나오려나..
ps1 2세대는 처음보는데 아날로그에 있던 홈을 왜 빼버린 거지? 볼록한 아날로그 미끄러지기도 쉽고 힘도 많이 들어가서 안 좋은데 오히려 초기 모델이 더 좋았네;;
내구도랑 배터리 트리거 구조만 좀 바꿔라 대충 놔도 안 눌리게 좀. 이딴걸 정가 7만원이라고 팔아먹고 있으니 원.
듀얼쇼크5겠지 뭐
병정개미24호
아날로그랑 십자키가 나뉘어져있는데 엄지하나로 위치가 어디던 동시조정이 불가능해요. 아날로그가 하단에 있다고 어떻게 될수있는 문제가 아님
병정개미24호
몬헌그립같은걸 여기에 가져와서 쓰는건 특수케이스인데. 그럼 l1 l2는 포기합니까?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세요. 본인이 이상한 그립에 익숙해져있는거지 대부분의 게이머들의 그립 모양을 생각해보시져.
병정개미24호
소울 많이 하는데요.. 그냥 그정도로 그립까지 바꿔가면서 하는사람은 드물어요. 어딜가도 본인이 특수케이스인데 이걸 일반에 들고오는게 이상한거죠. 플게가서 그런 그립쓰는분 얼마나있나 함 물어보세요 거의 없을껄요. 진짜 아머드코어용 그립 이런것도 그쪽에서나 통용되는거지. 그게 절대 일반적인게 아니에요
네..저도 고민 많이 해봤는데 짬날때 바꿔요..그래서 다음패드엔 하단 패들이 들어가길 바랍니다 ㅠㅜ 저도 그런그립 시도한적있는데 진짜 엄청 적응해야하더라구요
병정개미24호
왼쪽아날 조작하면서 방향키를 눌러야되는거면 게임 만든놈이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