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비주얼다트에 원화 외주맡겼다가 피봤던게 생각나네요. 납기일을 못맞춤. 그래도 결과물이 나쁘지않아서 추가로 의뢰하려했지만 그림을 맡았던 원화가 퇴사...
1500cc의 황제 | (IP보기클릭)58.226.***.*** | 19.10.17 15:21
BEST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십시요.
저 게임은 넥스트스테이지와 비쥬얼다트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넥스트스테이지의 직원 수는 현재 5명입니다.
http://www.gamejob.co.kr/List_GI/GIB_Read.asp?GI_No=166348
그리고 비쥬얼다트 직원수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44명입니다.
http://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1198670522/company_nm/%EB%B9%84%EC%A5%AC%EC%96%BC%EB%8B%A4%ED%8A%B8(%EC%A3%BC)
두회사를 직원수만 합쳐도 49명인데, 3명이 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개뻥을 쳐도 정도껏쳐야지.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십시다.
BEST 그건 알 수 없는 겁니다. 10명 투입됐는지 44명이 전원이 투입됐는지는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투입 인원을 명확하게 밝힌 적이 없거든요.
한가지 확실한 건 두회사가 협업형태로 진행한다고 언론에 여러차례 밝혔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3명이 만들었다고, 이런 식으로 댓글을 쓰는 건 명백한 허위사실라는 거죠.
그리고, 님 말씀대로 저게 외주형태로 진행됐다면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가지 않죠.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5/?n=86675
만약에 넥스트스테이지가 비쥬얼다트에 외주를 줬다며, 기사에 넥스트스테이지 이름만 나와야 하겠죠.
왜나하면 외주 업체를 발주 업체와 나란히 명시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하지만 넥스트스테이지와 비쥬얼다트의 이름이 나란히 명시됐다면, 외주가 아니라 협업인 거죠.
그건 알 수 없는 겁니다. 10명 투입됐는지 44명이 전원이 투입됐는지는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투입 인원을 명확하게 밝힌 적이 없거든요.
한가지 확실한 건 두회사가 협업형태로 진행한다고 언론에 여러차례 밝혔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3명이 만들었다고, 이런 식으로 댓글을 쓰는 건 명백한 허위사실라는 거죠.
그리고, 님 말씀대로 저게 외주형태로 진행됐다면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가지 않죠.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5/?n=86675
만약에 넥스트스테이지가 비쥬얼다트에 외주를 줬다며, 기사에 넥스트스테이지 이름만 나와야 하겠죠.
왜나하면 외주 업체를 발주 업체와 나란히 명시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하지만 넥스트스테이지와 비쥬얼다트의 이름이 나란히 명시됐다면, 외주가 아니라 협업인 거죠.
개발자가 적다는게 흠인가요? 뭐 사정에 의해서 그럴수도 있죠. 어차피 혼자 게임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마인크래프트도 처음엔 혼자 만들었습니다. 인기 어느정도 끌고 다른 개발자 고용할 정도가 될때까지 초기 수년간 혼자 만들었어요. 3명이서 만들었건 300명이서 만들었건, 어차피 유저한테 중요한건 아니죠.
비주얼다트에 원화 외주맡겼다가 피봤던게 생각나네요. 납기일을 못맞춤. 그래도 결과물이 나쁘지않아서 추가로 의뢰하려했지만 그림을 맡았던 원화가 퇴사...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십시요. 저 게임은 넥스트스테이지와 비쥬얼다트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넥스트스테이지의 직원 수는 현재 5명입니다. http://www.gamejob.co.kr/List_GI/GIB_Read.asp?GI_No=166348 그리고 비쥬얼다트 직원수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44명입니다. http://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1198670522/company_nm/%EB%B9%84%EC%A5%AC%EC%96%BC%EB%8B%A4%ED%8A%B8(%EC%A3%BC) 두회사를 직원수만 합쳐도 49명인데, 3명이 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개뻥을 쳐도 정도껏쳐야지.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십시다.
그건 알 수 없는 겁니다. 10명 투입됐는지 44명이 전원이 투입됐는지는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투입 인원을 명확하게 밝힌 적이 없거든요. 한가지 확실한 건 두회사가 협업형태로 진행한다고 언론에 여러차례 밝혔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3명이 만들었다고, 이런 식으로 댓글을 쓰는 건 명백한 허위사실라는 거죠. 그리고, 님 말씀대로 저게 외주형태로 진행됐다면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가지 않죠.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5/?n=86675 만약에 넥스트스테이지가 비쥬얼다트에 외주를 줬다며, 기사에 넥스트스테이지 이름만 나와야 하겠죠. 왜나하면 외주 업체를 발주 업체와 나란히 명시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하지만 넥스트스테이지와 비쥬얼다트의 이름이 나란히 명시됐다면, 외주가 아니라 협업인 거죠.
일단 총 인원은 5+44 이니까 개발자가 3명인것은 거짓이다. 다만 총 개발인원은 3명인지 49명인지 모른다 군요 ㅋ
아무리 게임이 재미없어보이고 망해보여도 국뽕 물좀 먹는다치고 까진 말자, 진짜 대형 제작사 아니면 인디 게임 개발사가 국내에서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게 얼마나 큰 모험이냐
호오
모바일게임인줄
2019년 아니었나 출시일이
오.....!
파판15 전투영상이랑 꽤 흡사해 보이네...이펙트효과도 비슷하고
오 손맛 있어보이네 사야지.
왠지 양산형같지만 양산형 나름 노하우가 적용되었다면 괜찮을 수도 ...
인디개발사 첫 작품이에요. 양산형이라니 ㅎㅎ
... 글쎄 제가 보기에는 인디 같이 인력 노하우 부족하면 베끼면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그게 뭐 크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님.) 회사는 인디지만 개발하시는 분이 경력이 있으시면 나름 자기 색을 첨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봄.
이정도면 재밌어보이네요
코드베인이 저 타격감 이였으면..
오 데메크 생각난다.
8373735
개발자 3명인가 밖에 안됩니다 트레일러 편집하는것도 어려운 일임
9월 기사에 따르면 5명까지 늘어났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709102741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십시요. 저 게임은 넥스트스테이지와 비쥬얼다트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넥스트스테이지의 직원 수는 현재 5명입니다. http://www.gamejob.co.kr/List_GI/GIB_Read.asp?GI_No=166348 그리고 비쥬얼다트 직원수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44명입니다. http://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1198670522/company_nm/%EB%B9%84%EC%A5%AC%EC%96%BC%EB%8B%A4%ED%8A%B8(%EC%A3%BC) 두회사를 직원수만 합쳐도 49명인데, 3명이 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개뻥을 쳐도 정도껏쳐야지.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십시다.
소니아
비쥬얼다트는 아트쪽을 담당하는 일종의 외주 회사입니다. 실 개발에 저 회사 직원을 다 집어넣는건 좀 계산이 이상하죠. 저 44명이 이 게임에만 메달리는 것도 아니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믹스믹
그건 알 수 없는 겁니다. 10명 투입됐는지 44명이 전원이 투입됐는지는 솔직히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투입 인원을 명확하게 밝힌 적이 없거든요. 한가지 확실한 건 두회사가 협업형태로 진행한다고 언론에 여러차례 밝혔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3명이 만들었다고, 이런 식으로 댓글을 쓰는 건 명백한 허위사실라는 거죠. 그리고, 님 말씀대로 저게 외주형태로 진행됐다면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가지 않죠.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5/?n=86675 만약에 넥스트스테이지가 비쥬얼다트에 외주를 줬다며, 기사에 넥스트스테이지 이름만 나와야 하겠죠. 왜나하면 외주 업체를 발주 업체와 나란히 명시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하지만 넥스트스테이지와 비쥬얼다트의 이름이 나란히 명시됐다면, 외주가 아니라 협업인 거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소니아
비주얼다트에 원화 외주맡겼다가 피봤던게 생각나네요. 납기일을 못맞춤. 그래도 결과물이 나쁘지않아서 추가로 의뢰하려했지만 그림을 맡았던 원화가 퇴사...
소니아
결론은 49명이서 만듬?
파크랜드
그걸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양쪽 회사 모두 투입 인원을 명확히 밝힌 적이 없거든요.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개발자가 3명 밖에 안된다"라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겁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소니아
일단 총 인원은 5+44 이니까 개발자가 3명인것은 거짓이다. 다만 총 개발인원은 3명인지 49명인지 모른다 군요 ㅋ
소니아
잘알겠는데 왤케 급정색을 해.. 진정해
난 니어 생각났는데
판타지스타 온라인 + 갓 이터
공개된지 2년쯤 된 것 같은데 뭔가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네요. 속도가 많이 느린 듯. 옛날에 비하면 지금 많이 발전한 겁니다 ㅎㅎ 이건 1년 좀 전에 공개됐던 영상입죠 https://www.youtube.com/watch?v=xk-E7CX2iHs
확실히 분위기는 판타지스타온라인 느낌이 나긴하네요
판타지 스타 가 아니고 판타시 스타 온라인 아닌가?;;;
니어 + 파판15 글라디오 ??
예전 소니 행사 때 했는데 인디 치고는 꽤나 퀄리티 높다고 생각
과거 인터뷰 보니 플레이타임이 7~8시간이라던데 좀 짧은게 아쉽네..
이스보다 훨 재밌겠네
울나라 니어오토마타 ㅇㅇ
이거 저번에 플스페스타였던가 가서 시연플레이해보고 장패드도 받아왔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기대중이었는데... 연기라니 아쉽네요
개발자가 적다는게 흠인가요? 뭐 사정에 의해서 그럴수도 있죠. 어차피 혼자 게임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마인크래프트도 처음엔 혼자 만들었습니다. 인기 어느정도 끌고 다른 개발자 고용할 정도가 될때까지 초기 수년간 혼자 만들었어요. 3명이서 만들었건 300명이서 만들었건, 어차피 유저한테 중요한건 아니죠.
아무리 게임이 재미없어보이고 망해보여도 국뽕 물좀 먹는다치고 까진 말자, 진짜 대형 제작사 아니면 인디 게임 개발사가 국내에서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게 얼마나 큰 모험이냐
데메크같네 어케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