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와 동료들의 관계를 나타내는 새로운 요소 "유대"
'유대'는 동료들과 함께 싸우거나, 식사를 하거나, 플레이 스팟에서 함께 노는 것으로 깊어진다.
유대가 깊어지면 동료가 전직할 수 있는 직업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늘거나 카스가의 공격에 앞장서서 추격해주는 등
동료의 능력이 크게 성장하고 전투를 보다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유대를 돈독히 하는 방법을 일부 소개
플레이 스팟에서 함께 논다
함께 식사를 한다
유대가 깊어지면 사이드 스토리 '유대 드라마' 가 전개
동료들의 이야기를 친절하게 듣고 고민이나 문제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으면 동료의 능력을 크게 성장시킬 수있다.
유대가 깊어지는 것으로 습득 할 수 있는 강력한 연계 기술 '유대 기술'
"유대 드라마 '를 클리어하여 동료와의 유대가 깊어지면 '유대 기술'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연계 공격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다.
'유대 기술'의 내용과 효과는 동료마다 다르지만, 모두 게임 내에서 최강 클래스의 위력을 자랑하는 기술이다.
'유대 기술'을 유용하게 사용하여 강적와 최강의 보스들을 격파하자.
페르소나와 같이
페르소나네 그래도 각자의 사연 듣는걸 저 그래픽으로하면 꽤실감나고 잼날것 같네요
야쿠자전설 빠따의 궤적
이거 완전 페르..소
이제 커뮤 올려서 하렘 구축하는 것만 남았네
이거 완전.....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페르..소
페르소나와 같이
진짜 페르소나를 만들었네.
굳이 턴제로 바꾸면서, 페르소나 컨텐츠랑 비슷한 것들을 버무릴 필요가 있었을까.. 정보가 공개될수록 페르소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예전게낫다
둘이서 하나를 패네
페르소나잖아? 설마 시간 시스템까지 도입하는건 아니겠지??
??? : 오늘은 이만 자자
이제 커뮤 올려서 하렘 구축하는 것만 남았네
유대감은 돈을 많이 주면 생기는거 아닌가
페르소나네 그래도 각자의 사연 듣는걸 저 그래픽으로하면 꽤실감나고 잼날것 같네요
이럴거면 그냥 용과같이란 타이틀을 아예 버리고 새로운 시리즈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인터뷰 보면 게임 방식의 변화로 게임의 새로운 재미를 위해 턴제로 만들었으며 유저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다음 작품은 다시 예전 방식의 전투로 되돌릴거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외전도 아니고 정식 넘버링이러는게 짜증나긴 합니다
액션을 돌려줘~~!!
유대 관계는 전작에서부터 있던거긴 함
알피지 게임이된 턴과 같이 !!!
진중한 스토리와 액션이 메인이고..... 이런건 다 서브아니였나 주객전도가 되가는 것 같은데
야쿠자전설 빠따의 궤적
아 게임은 재밌어 보이지만 이게 '용과같이7'라는게 맘에 안드네요 ㅠㅠ 걍 외전으로 나오지...
드퀘와같이
아니 호떨이면 끝나는 겜인데 액션을 왜 찾을까 차라리 턴제가 낫지
진지하게 요즘 느끼는거지만 이거 생각보다 괜찮을것 같다는 기분이....
재밌겟당 ㅠㅠ
이 시스템 다 쓰면서 액션으로 가면 잼있을거 같은데
나의 용과같이는 6에서 끝났다고 봐야겠다...키류야 고생했다
드래곤퀘스트가 아니고 페르소나 빼박이네.. 콜옵 10성 마법이나 극같은거도 나올듯
JRPG가 되어버린 용과같이...
용르소나 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