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진영]
흔들림 없는 방어선을 향해 내륙으로 돌진하는 야만적인 힘을 가진 미군의 전술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가진 일본에 충돌합니다. 챕터 5에서 여러분은 미합중국 군대 또는 일본 제국 육군으로 싸우게 됩니다. 각각의 상징적인 군수품으로 배치하고 중대원에게 독특한 의상을 입혀 전장에서 돋보이세요.
[신규 전장]
<이오 지마>
미군이 모든 전역에서 이오 지마를 공격합니다. 이 해안 상륙 대혼란 속에서 여러분은 섬의 좁은 공간에서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이는 넓게 펼쳐진 검은 해변과 위엄 있는 스리바치산 터널의 좁은 환경에서 진행되는 양자택일의 충돌입니다. 이곳에서 상징적인 골목 대장 전투를 경험하세요. 다수의 상륙정, 전투기, 전차는 각각의 방식으로 전투의 흐름을 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이 다이내믹한 전장에서 최종 목표를 향해 적을 밀어내거나 맹공격을 버텨내세요.
<태평양 폭풍>
시야를 흐리게 하고 전투를 더 어렵게 만드는 폭풍이 밀려들어오는 이 섬의 날씨는 마치 적과도 같습니다. 분대와 함께 섬 사이를 오가며 보트, 수륙양용 전차, 전투기로 제어 지점을 확보하세요. 육, 해, 공에서 공격 또는 방어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합니다! 다음 산맥을 넘어가면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Battlefield™ 4의 팬이라면 기회로 가득한 퍼시픽 스톰의 세계에서 클래식 전장인 Paracel Storm의 그림자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챕터 출시 직후:
- M1 개런드 (美, 돌격병)
- 99식 아리사카 (日, 정찰병)
- 100식 기관단총 (日, 의무병)
- M1919A6 (美, 보급병)
타이드 오브 워 보상:
- M3 그리스 건
- 남부 2A 식
- 97식 경기관총
- M1918 A2
- 정글 카빈
- 94식 권총
- 모델 27 권총
[배틀 픽업]
- 카타나: 배틀 픽업으로, 이를 장착하고 싶다면 전장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진영 모두 백병전에서 이 유서 깊은 근접 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2 화염방사기: 휴대용 백팩 디자인을 통해 적 보병 무리에 매우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규 탑승장비]
- M4 셔먼: 단단한 기갑과 괜찮은 속도를 가진 미군의 중형 전차입니다. 주포와 기관포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단순히 이 철제 괴물의 육중함으로 팀을 지원하여 목표를 수행하세요.
- 97식 전차: 57mm의 주전차포 또는 특성화를 해제했으면 더 높은 구경의 포로 무장하여 침략해 오는 세력을 상대하고, 연막과 수리를 현명하게 사용하여 생존하세요.
- LVT/ 수륙양용 경전차 카미: 지상 및 해상에서 이동할 수 있으며, 목표를 확보하는 데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딩기 또한 취약하지만 빠르게 물을 건널 수 있는 수단이죠.
- MB 지프/ 95식 차량: 빠르게 행동에 합류하거나 반대로 도주하려면 탑승하세요.
- F- 4U 콜세어: 공중을 지배하고 싶으세요? 미군 중대로 전투기와 폭격기 변형이 둘 다 가능합니다.
- 제로: 마찬가지로 두 가지 변형이 가능한 전투기로, 태평양 하늘을 가로지를 수도 있습니다.
[신규 분대 증원]
<미군>
로켓 포화를 퍼붓는 전차인 셔먼 칼리오페를 소환해 적 보병과 탑승장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미군은 JB-2 로켓, 보급품 투하, 연막 포화, 지역 포격과 같이 자주 쓰이던 증원도 다시 볼 수 있을 겁니다.
<일본군>
셔먼 칼리오페와 비슷한 로켓 포화 전차와 함께 JB-2와 동등한 KI-147 I-Go 로켓으로 기존의 동일한 증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정예병]
독특한 외형, 모습, 음성, 근접 무기를 제공하는 신규 정예병 스킨은 챕터 5: 태평양 전쟁의 후반부에 등장합니다.
<잭 컬버>
물러서지 않는 잭은 탈출용 도끼 근접 무기와 함께라면 탑재된 기관총 뒤에 있는 것만큼 위험합니다. 잭은 태평양에 발령받기 전까지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임무를 성공해냈습니다. 항상 제일 먼저 자원하는 그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에 분대원들을 밀어붙여 가능하게 만들며, 탄약과 폭발물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악명 높습니다.
<나카무라 케이스케>
자신의 곁에서 함께 싸우는 동료들에게 대담함을 불어넣어 주는 케이스케는 숙련되고 전술적인 타고난 사령관으로 언제나 공격해야 할 때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전장 위의 권위자이자 노련한 보조무기 명사수인 케이스케는 대규모 강습보다 정확한 공격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기술과 두할 근접 무기를 조심하세요.
[챕터 포상]
계급을 올릴 때마다 무기, 병사 의상, 무기 스킨, 근접 무기, 특별 과제 등과 같은 하나 이상의 챕터 포상이 제공됩니다.
- 정글 카빈
- 영웅 나이트호크 의상
- 모델 27 보조무기
(상기 이외에도 제공 예정)
[주간 챌린지]
주마다 각기 다른 테마의 서브 과제를 완료하여 위협적인 가시철사 방망이, 대전차 붐스틱 자돌폭뢰 및 다른 아이템을 얻으세요. 주간 챌린지를 완료하면 챕터 경험치도 얻을 수 있습니다.
흑인 일본군이 없다니 인종차별이네
왜 여군은 없죠.. 성차별 하는 건가요? EA?
현실 미군 장교한테 카타나 들고 반자이 하다가 하이바 뚫지 못하고 권총 맞고 사망, 카타나는 미군 장교가 회수해서 박물관에 전시 ^^
흑인 쿼터제 같은 말도 안되는 걸 비꼬는거라서 인종차별 목적이라기 보다는 무조건 적인 여성할당 같은 말도 안되는 제도를 비꼬는거죠
미국 와페니즈 애들은 미국과 일본이 싸운걸 모른다는게 함정..
미일전쟁의 서막이었지 태평양전쟁이
엑플텐도
미국 와페니즈 애들은 미국과 일본이 싸운걸 모른다는게 함정..
전쟁터에 일본도 가지고 싸우는거는 봐도봐도 적응안되네
polnmty
전작 엘리트 병과와 비슷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그때도 한방 컷 방망이를 든 병사가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반응이 나오니 당황스럽네요.
polnmty
일본도 하니 생각나는데 배필5 티저 트레일러때 나치하고 싸우는데 일본도가 왜나왓는지 참 너무 지나치게 pc였음 의수는 왜있고 군모도 문제에
그게 다 커스텀마이징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반발이 심해서 안나왔죠
왜 여군은 없죠.. 성차별 하는 건가요? EA?
부녀자 인간폭탄 재현하면 진짜 대박일텐데... 이렇게 전쟁이 끔찍하다랑 일본이 이렇게 미친짓 했다란걸 전세계에 알릴 수 있으니... 근데 안 하겠지 ㅆㅂ
흑인 일본군이 없다니 인종차별이네
ㅋㅋㅋ
이걸 가지고 오히려 더 히히덕 거리는게 인종차별 아닌가
레소진
흑인 쿼터제 같은 말도 안되는 걸 비꼬는거라서 인종차별 목적이라기 보다는 무조건 적인 여성할당 같은 말도 안되는 제도를 비꼬는거죠
나치 여군은 잘만 넣더만 일본군 여군은 왜 없지??
데이터마이닝한 정보에 의하면 일본군 측에도 여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미군이랑 일본군 둘다 여군 커스터마이징 있음 단지 트레일러에 안 나온거지
게임가지고 현실 너무 따지는것도 웃긴게 그냥 전쟁당시 일본도를 사용햇다 카미카제전술을 썻다 이정도만 들어가도됨 아차피 게임이고 미화를 시키든 어쩌든 그건 제작사 마음일수밖에 없음..애초에 극사실주의 게임도 아닌데 뭘 이제와서 현실성 현실성 따지자면 일본군쪽 아니더라도 끝도없음
게임에서 현실성을 너무 따지면 안되는건 맞지만 어느정도 타당한 연출은 보여줘야 하는게 아닌지.. 이게 다른 액션 게임처럼 총알 피하고 날라다니는 게임이면 이해 하겠는데 그것도아니고 기습을 당한 2~3명까지는 이해해도 지금 올린 짤이 2~3명 죽고 난 후 멀리 떨어진 적이 뜬금없이 코앞까지와서 총을 쏘는 장면인데 제대로 쏘지도못하고 죽는건 솔직히 개발사가 그냥 멋있게 만들려고 한거같아요.
텐타시온
현실 미군 장교한테 카타나 들고 반자이 하다가 하이바 뚫지 못하고 권총 맞고 사망, 카타나는 미군 장교가 회수해서 박물관에 전시 ^^
은평뉴타운
인게임에서 일본병사가 카타나들고 아군5명씩 썰어버리고다니면 님말이맞는데 저건 트레일러 연출인데 쟤내 입장에서는 일본군을 ㅈ밥으로 만들필요가 전혀 없음
그렇게 해야 일본의 따젖을 빨 수 있는 것
일본군 무기 버프해야 밸런스 잡힐 상황인데...
일본 여군 시노비도 나와야지
배필을 다시 깔아야 할 때가 온건가. 그런데 알게모르게 베인 의식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일본군으로 플레이 할 생각을 하니 왠지모를 거부감이 드네요. 미군진영만 선택하고 싶은데...
레드오케스트라 할때 생각나네ㅎㅎ 졷본걸리면 팀 바꾸고 ㅋㅋㅋㅋ
아 배필2 하고 싶다... 그 추억은 이제 없는것인가...
그와중에 일본쪽 네임드랑 미국쪽 네임드랑 일부러 설정도 통념이랑 반대로 해놨네 ㅋㅋㅋㅋ
100식하면 월앳 100식만 떠오름
카타나는 전작의 트렌치 레이드 같은 엘리트 시스템이면 설명되긴 하지만 트레일러에 보여줬던 연출은 너무 어이 없었음
또 잠입방식은 아니겠지
https://youtu.be/58bO9dwpoKY 공식 트레일러라는 것이, 어째 팬이 만든 것 발끝에도 못미치냐?-_- 겉멋 뽕빨만 생각하는 게, 따악 콜옵만도 못한 병맛개병맛임.
해당 팬 트레일러 만드신분은 스카웃 요청받으시고 다이스 입사하셨습니다 ㄷㄷ
팬(이였던것)
출시 1년만에 새삥개런드가 나온게 더 개그...
ㅋㅋㅋㅋ화염방사기랑 카타나랑 같은수준의 레벨로 보는거 실화인가
미군은 화방 일본군 카타나 ? 밸런스 무엇 일본군 버프좀 해야할듯
전쟁이라 할 수 있는 것이었나. 빈집털다가 존나 터지고 본진 터지니 항복한건데...걍 도발이라고 하자
이거 트레일러 보니깐 HBO 미니씨리즈 퍼시픽 도입부랑 연출이 매우 흡사함. 싸우는 내용도 퍼시픽 1편 하고도 흡사합니다. 그런데 퍼시픽 영화에서는 미군들이 일본군을 가지고 놉니다 잔인 하리 만치 욕도 찰지게 하고 멍키가 자주 나옵니다. 스트레스를 풀려면 한번 퍼시픽 미니 씨리즈 1편만 보세요. 멍키(jap) 잡는 장면이 아주 볼만합니다.
그래도 계속 업뎃해주네.. 다시해볼까?
트레일러 봤는데 일본도에 대한 외국인들의 환상은 여전하구나 싶더군요.
일본도로 5명 베는거보다 미군 일개 병사가 콜세어 모는게 더 현실성은 없는거 같은데 이건 아무도 지적안함..... 전자는 게임적 허용따윈 절대 안되고 후자는 되는건가....
그낭 둘다 어이없는거죠 지금 일본쪽에 초점이 맞춰져있지만 그냥 트레일러자체가 못만든것
붉은군대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