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 캐릭터 소개 및 액션소개,플레이블 캐릭터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다음편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PS4소프트] 드래곤볼z 카카로트 게임 소개 트레일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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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전이었음 플레이어블이 맞지만 z에선 무리임
카드배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 있을듯
카드 배틀은 옛날 8비트 시절 표현의 한계가 명확했던 때에나 먹히지 요즘 같은 때 먹힐까요? 이전에도 NDS용이었나 이쪽으로 카드 게임이 나온 걸로 아는데 그 때 흥했더라면 아마 액션이 아니라 계속 카드 게임 쪽으로 밀고 나갔겠죠?
애초에 여긴 왜 옴?
드볼파가 대전격투로서 최고맞는데 카카로트 겜에 드볼파 후속얘기가 왜나오는거죠ㅋㅋㅋ뜬금포 무엇
마인부우까지 담고있는데 천진반 야무치 차오즈는 그렇다치더라도 크리링은 무슨생각으로 서포트전용으로 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셀전까지 나름 분량있는 캐릭터인데..
분량있다는게 걍 자폭스위치 들고있다뿐이지 전투씬하나 없고 마인부우전에서도 없는데 플레이어블인게 이상할듯 한데. RPG에서
TM™
z전이었음 플레이어블이 맞지만 z에선 무리임
게임적으로 따져도 프리저전까지 플레이어블로써의 가치는 충분하죠 이건 다시 말하면 원작재현을 최우선으로 따지고있는 게임이 몇몇 전투씬은 생략해버렸다는 말이되죠 옛날 카드게임때의 크리링으로 프리저무찌르기 같은 if적인 플레이도 못한다는 거겠고..
크리링에 전투에 참여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프리더전조차 크리링이 주가되는 전투도 없는데 무슨 전투씬을 생략함? 애당초 if플레이가 나올수도 없는게 그때는 컷씬도 없고 간단했으니 상관없지만 크리링으로 프리저를 잡으면 컷씬은 어떻게할건데요? 거기서 엔딩? 게임 분량 1/3밖에 전투 안나오는 캐릭터를 플레이어블로해서 rpg만들어봤자 대단한 재미나 줄수 있나싶네여. 이건 격투게임이기보다 rpg니 이후의 육성도 생각해보시길
동감이요 사이어인전과 프리저전에서의 크리링은 나름대로 꽤 비중이 있죠 재배맨 내퍼 베지터 도도리아 기뉴특전대 프리저 2단계 ... 서폿 전용인건 아쉽긴 합니다
게임 전체적인 균형은 1도 고려안하네
제가 님한테 욕이라도 했나요? 왜그리 공격적인 투로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애시당초 손오반 자체도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나눠서 나오는판에 크리링도 프리저전까지는 플레이어블로 두고 이후로는 서포트로만 참여하는 식으로 두면 되는 문제죠 딱히 못들어갈 문제도 아닙니다
못들어갈문제는 아니지만 꼭 들어가야할만한 문제도 아님. 그보다 다른거에 투자하는게 낫지
크리링 서포터 전용인게 아쉽다는 말이 이렇게 논쟁(?)이 될 줄은 ... ㅋㅋㅋ 신기하네요
분명 사이어인전에서 재배맨 잡고 내퍼 몇방 먹이고한건 있습니다..근데 잘생각해보시면 나메크성에서는 쫄다구 죽인거빼고 내내도망다니다 기뉴특전데 굴드때 싸우는게 겨우나오긴했는데 이건 오반도 같이싸웠으니 오반으로 커버해도 충분 그후 프리더랑은 싸움씬이라고 하기엔 그저 시간벌기싸움이였죠..이게 rpg겜인걸 고려하면 안나와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셀전은 뭐 전투씬이 하나도없는데 말할필요가 있나요
게임원작에 그것도 캐릭터 키우는 육성rpg 요소가 들어간 게임에 캐릭터가 적게 들어가는건 좋은현상이 아니죠 스토리모드야 원작 따라 간답시고 플레이어블 제한두면서 가면되는거고 모두 클리어한 다음에는 다른 캐릭터로도 원작이벤트를 즐길수있게 하는게 게임적인 요소죠 지금까지 수많은 민화원작 게임이 그래왔구요 게다가 온라인 요소 전혀없는 싱글 온리게임인데 그정도 컨텐츠는 바래도 되지않나 싶네요 딱히 공격적으로 반박당할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보는데 당황스럽네요
아쉽다 뿐이 아니라 제작진이 이해가 안된다 이러니 논란이 있다고보네여.
258
크리링이 셀전이후로는 전투씬 하나없어서 이후로는 플레이어블로 쓸수도없다는 부분에 대한얘기입니다 손오반도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나눠져있어서 유년기는 프리저전에서 끝나고 소년기는 셀전 청년기는 마인부우전 부터나 쓸수있죠 부분적으로만 플레이어블 시켜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아 뭔가 아쉽네요 그정도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제작진이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니 다소 극단적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전문가님들 퇴장해주세요. 연행합니다~
마지막 활약이 나메크전 굴드전 아니었나요 ㅎㅎ 아니면 베지터 배빵?
원작만화 프리저전까지도 크리링은 훌륭한 서포터 전투원이였지 절대 메인전투원 아니였는데 사이어인전에서는 오공도착전까지는 피콜로가 메인이고 크리링은 철저한 서포트였음 프리저전에서는 베지터, 피콜로, 손오반, 손오공은 제대로 싸우는 장면이 나오지만 크리링은 태양권하고 기원참날린게 다임
드볼 파이터즈 자체가 역대급 대전격투로서 드볼 파이터즈 완전판 드볼파이터즈 울티메이트 로 나와도(추가요소) 잘 팔릴듯
드볼파가 대전격투로서 최고맞는데 카카로트 겜에 드볼파 후속얘기가 왜나오는거죠ㅋㅋㅋ뜬금포 무엇
볼수록 진짜 대단하다 이만화가 나온시기에 저런 심플하면서도 임펙트잇는 케릭터 디자인 후 피콜로 존멋
드래곤볼Z-캐럿(당근)
불매
4881769
애초에 여긴 왜 옴?
볼매
셀편 클리어후 17,18호 서포트로 넣어주세요
팩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좋은 그래픽으로 카드배틀로 출시하면 꽤나 히트할 텐데.
루리웹-2515353742
카드 배틀은 옛날 8비트 시절 표현의 한계가 명확했던 때에나 먹히지 요즘 같은 때 먹힐까요? 이전에도 NDS용이었나 이쪽으로 카드 게임이 나온 걸로 아는데 그 때 흥했더라면 아마 액션이 아니라 계속 카드 게임 쪽으로 밀고 나갔겠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01113079
카드배틀 뭔지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 있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vbcncvbt
존경합니다 센세
vbcncvbt
이 아저씨는 대체 예전에 드래곤볼 게시물에서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등장할 때마다 욕먹고 비추 폭탄 한 다발씩 받는거야.ㅋㅋㅋ 일단 저도 비추는 드리고 감.
vbcncvbt
군요다 반갑
저 해골 로봇만 주구장창 잡는거 아닐까......
땅에서 착지해서 싸우진 못하는건가?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크게 게임성은 없을거 같음... 밸런싱도 그렇고
용과같이가 알피지로 바뀐것 처럼 드래곤볼도 카드배틀로 바뀌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