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코지마의 글은 서 투르지만 어떻게 든 훌륭한 게임을 제공했습니다.
코지마 히데오가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소식은 나를 공포로 가득 채 웁니다.
최근에 Death Stranding 의 지루한 이야기를 겪어 보았을 때, 그는 볼 가치가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는 나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 모순되는 모순이 있습니다.데스 스트랜드 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대화 형 서술 독창성의 영리한 작품입니다. 상충되는 의견을 어떻게 수용합니까?
코지마가 넘어지는 곳
나는 코지마의 장황한 경향에 대해 불평 한 첫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작가로서의 그의 약점은 Death Stranding 에 완전히 전시되어있다. (명쾌하게 말해서 이야기 디자인은“글쓰기”이지만 이야기 구성, 대화 및 캐릭터 개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리뷰는 이미 Death Stranding 의 모노톤 캐릭터가 너무 많이 말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그들은 동기 부여를 과도하게 설명하고 명백한 음모 지침을 자세히 설명하며 공생의 철학적 주제에 대한 언급으로 우리를 사로 잡습니다.
코지마는 간결함이나 미묘함에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그는 소름 끼치는, 버려진 아기 인형, 거미줄을 악의 근원으로, 가면을 숨겨둔 동기를 모티브로 한 마스크와 같은 피곤한 공포 트로피에 지나치게 열심입니다. 그는 신을 신, 정부의 음모, 그리고 가짜 과학에 대한 공상 과학 군침에 많이 기댄 다.
캐릭터는 BT가 BB와 교차하는 방법과 노새와 Timefall 및 Dooms 및 Chirals에 의해 Void Out이 어떻게 트리거되는지에 대해 쓰레기 이야기에 시간을 소비합니다 ... 실제로 ...이 횡설수설은 그의 좋은 본능이 빛을 발하는 곳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뛰어난 곳
Kojima는 눈에 띄고 일관된 선형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데 끔찍하지만 광대 한 서사적 풍경을 만들어서 한 번에 하나씩 볼 수있게하기 전에 백만 개의 작은 조각으로 뭉개는 데 능숙합니다. 초기 혼란은 스릴의 일부입니다.
이 게임은 영화 나 소설에서 기대할 수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장면에서 다른 장면으로 이어지고 결말로 이어지는 표준 비디오 게임과는 다릅니다. 작은 작은 이야기로 구성된 거대한 직소 퍼즐입니다.
코지마는 어떤 점에서, 우리가 다시 함께 조각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있다는 환상을 제공합니다. 이 환상은 속임수로 밝혀 지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환상은 영리하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그는 시각적이고 상상력이 이상한 것을 제시하기 때문에 요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벌레를 먹고 있습니까?이 귀신들은 어디에서 왔습니까?저 산의 다른쪽에는 무엇이 있습니까?이 잭 어셈블리는 누구를 공격합니까?오토바이를 가지고있는 것은 어떤가요?상자에 아기를 태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Kojima는 하나의 미스터리를 다른 질문으로 이끄는 대답으로 대체하는 데 능숙합니다. Kojima의 동네 짱 이야기는 부분적으로 너무 많은 작은 미니 스토리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과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벌에서 벌집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너무 많은 그의 작품이 설명 할 수없는 때문에 결국, 코지마는 완전히 모든 것을 설명 할 수 없다. 그의 출발점은 어떻게 자신의 엔드 포인트가 엉망 이외 될 수 모호한 아이디어의 뒤죽박죽 캔버스?
물론, 이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추측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자이크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 자체로 그는 작은 이야기로 놀리는 게임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소셜 미디어에서 게임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의 작품의 대부분은 나 이야기 자체에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감정과 테마의 연상이다. 아마도 죽음의 좌초에 대한 통일 된 이론이 나올지 모르지만 의심합니다. 코지마의 사업은 미스터리와 환상입니다.
궁극적으로 Death Stranding 은 화려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세상입니다. 그들은 놀기에 충분히 흥미를 느낀다. 나는 그의 인물의 인간성이나 독창적 인 이야기의 호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조사하고 더 알고 싶어하는 많은 반짝이는 작은 것들에 사로 잡 힙니다.
물론 그 이야기는 전체 경험이 아닙니다.죽음의 좌초 는 매우 아름다운 세상에 놓여 있습니다. 걷기의 중심 활동은 훌륭하게 실행됩니다. 잘 구성된 페치 퀘스트는 잘 조정됩니다. 코지마의 주조 선택은 대중 문화에서 영화와 무엇이든 먹는 맛이 자신의 진정한 숭배를 표시, 영감.
나는 그의 세계에 살고 게임의 도전과 놀라움을 경험하는 것을 즐깁니다. 나는 수수께끼의 신비를 하나씩 발견하는 것을 즐깁니다. 나는 게임의 사회적, 공유 요소가 플레이어에게 보상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게임의 이야기가 끝나고 회사에서 보낸 오랜 시간을 다시 생각할 때 적어도 3 번 나에게 설명되었지만이 세상의 이야기 전체를 추측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코지마가 그것을 환각 일화의 모음과는 반대로, 점보 점보의 페이스트와 산만하게하는 어색함과 함께 진정으로 일관된 이야기로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고 확신하지 않습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의 문학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Kojima는 훌륭한 게임 디자이너입니다.
메기솔3가 왜 높은 평가를 받는 걸까? 왜냐하면 코지마 히데오 게임 중 그나마 개똥철학이 적기 때문.
확실히 중학생이 노트에 끄적인만화마냥 보여주기보다 일일히 줄줄 설명하는 끔찍한 서사를 보여주는게 아무래도 이제 코지마가 대빵이되갖고 코지마가 대본쓴거 터치해줄사람이 아무도없는모양임..
오히려 그 반대죠. 영화 작가로서는 끔찍하고 형편없지만 게임 디자이너로서는 훌륭하다고 하네요
이후 폼을 보면 3떄는 누군가 필사적으로 손봐줬던가했다고밖에 생각이안됨
소설이라고 그렇지 않아요. 습작생 때 익히는 것 중 하나가 써야할 것과 쓰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최소한의 문장으로 전체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과하지 않아야 하는 건 어느 미디어에서든 미덕이죠.
이게임이 훌륭하긴 하지만 게임보단 영화로 만드는게 훌륭하단거군
엑플텐도
오히려 그 반대죠. 영화 작가로서는 끔찍하고 형편없지만 게임 디자이너로서는 훌륭하다고 하네요
글쎄요 이글만 봐선 8시간의 컷씬에도 이야기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2시간30분정도의 영화로 과연 잘 풀어낼까 싶네요 오히려 이 글은 게임제작자로서의 코지마를 높게 평가하고 시나리오 라이터로서의 코지마는 평가절하 하는 글 같습니다
게임을 너무 영화처럼 만들었으니 지나치게
오히러 영화로는 실격 영화는 편집과 제한의 미학이기에 코지마 같은 시나리오 작가 수준으로는 2시간에서 2시간 30분짜리 영화 제대로 못 나옴 본인도 잘 아니깐 영화계쪽에 도전 안하는 거 일 수도 있음
영화는 편집의 미학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제한된 시간안에 내용을 함축시키는게 중요한데 8시간 컷신에도 뭔말 하는지 어렵다고 하면 편집의 재능은 낮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언어 몇등급 나오심?
글의 본질을 이해못함. 다시 똑바로 읽으셈
죤나 창피하겠다 ㅋㅋㅋㅋ 지능딸리는게 죄는 아니지만
구글번역 너무 심하다 뭔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ㅋㅋㅋㅋ
서사를 만들고 플롯을 짜는 스토리텔러의 능력은 좋지 않지만, 감각적인 장면을 만들고 은유를 만들려고 하는 걸 보면 마치 시인이 억지로 소설 쓰려는 것 같다. 시는 감각과 이미지에 힘을 주고 소설은 서사에 힘을주는 것이니.. 코지마는 천상 게임개발자인데 영화를 쫓는 것 같다. 영화라고 미장셴이 전부가 아닌데.
승왕
예전 만들던 게임부터 죄다 컷신들 떡칠인거보면...
승왕
그럼 영화감독으론 실격이란 뜻이군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승왕
소설이라고 그렇지 않아요. 습작생 때 익히는 것 중 하나가 써야할 것과 쓰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최소한의 문장으로 전체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과하지 않아야 하는 건 어느 미디어에서든 미덕이죠.
승왕
소설도 구구절절 설명하는건 좋지 않은 소설입니다 제3자나 서술자의 서술없이도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세계관이나 이야기가 그려지는게 좋은 소설이죠
확실히 중학생이 노트에 끄적인만화마냥 보여주기보다 일일히 줄줄 설명하는 끔찍한 서사를 보여주는게 아무래도 이제 코지마가 대빵이되갖고 코지마가 대본쓴거 터치해줄사람이 아무도없는모양임..
메기솔3가 왜 높은 평가를 받는 걸까? 왜냐하면 코지마 히데오 게임 중 그나마 개똥철학이 적기 때문.
팔자도좋아
이후 폼을 보면 3떄는 누군가 필사적으로 손봐줬던가했다고밖에 생각이안됨
작중초반 더보스랑 주인공이 무전하면서 군인의 마음가짐에 대해 일장토론할때 손발다꼬이던데 혹시 상대적으로 적단뜻임??
인정. 메기솔3는 누군가가 코지마의 폭주를 제어한 작품이었음.
"그나마"라는 표현이 있으니 맞게 해석한거임
답은 나와있네요 본인의 영화적 욕심을 줄여야 된다는거.... 아니면 외부에서 제한을 걸어야 한다는건데 근데 이건 콦낪밊가 하던일 아님?? 간섭받기 싫고 계속 제한거니까 코나미에서 나온걸로 아는데
스스로 원해서 나온게 아니라 쫒겨난거에 가까움 코나미가 사일런트힐, 악마성같은 지네 회사의 기존IP의 대표 프로듀서들을 어찌 대했는지 보면 코지마와 똑같이 당해서 결국 쫒겨나듯이 나옴 코지마는 그나마 그중에 가장 널리 인정받고 상부압력에 좀더 버틸만한 위치에 있어서 오래 버틴거지
암만봐도 코지마 방식은 요즘 트렌드랑은 안맞음. 플레이어로 하여금 같이 캐리터랑 자연스레 동조하게 만들어주거나 치리리 닥솔처럼 아예 아무것도 설명 안하고 알아서 플레이어가 상상하게 만들면 모르는데 코지마 방식은 닥치고 보라는 식임
닥치고 보라는 걸 넘어서 '닥치고 내 훌륭한 사상(본인기준)을 받아들여라!' 란 느낌도 적지않게 듭니다.
애초에 메기솔5 만들 때도 컷신 줄일 때 본인 스스로가 4의 수많은 컷신이 잘못된 방식이었다고 인정하고 그리 만든 건데 다시 회귀 하면 어쩌자는건지.... 근데 또 가만보면 5는 너무 줄여서 숨겨진 테이프를 다 찾아봐야 전체 흐름이 이해가게 만들어 놓음.... 코지마가 스토리가 참신할진 몰라도 스토리텔링이 좋다고는 못할 거 같음....
요즘 트렌드 문제가 아니고 코지마의 방식은 어느시대에서도 안좋은 거임. 고전 문학도 이렇지 않죠.
코지마는 옆에서 누군가가 어느정도 제동을 걸어주고 다듬어주면 메기솔3같은 게임이 나오고 자기가 집단의 머리가되서 제어해줄사람이 없어지니 나온게 이번 데스스트랜딩 같습니다.
이건 ㅇㅈ
맞아요 코지마가 게임 디자인하고 다른 좋은 사람이 곁에 스토리 디렉터 해주면 갓겜 나올거 같음
3시간정도 진행하면서 '연결' 이라는 단어만 농담아니라 백번정도 들어본 것 같네요. 뭐랄까...또 시답잖은 설교병 시작됐구나 란 느낌이 들어서 참 껄끄럽습니다.
'문학적 단점' 이게 코지마의 한계지. 그가 쓴 영화 리뷰를 보면, 얼마나 작가적 소질이 없는지 알 수 있다. 피상적인 감상에 지나지 않는 글쓰기 수준. 국내 영화 칼럼니스트들이 쓴 글과 비교해보면 한참 떨어짐. 이런 사람에게 감독이라고 붙여주는 건 정말 게임언론이나 유저들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보여주는 방증. 켄 레벤, 크리스 아벨론 같은 뛰어난 작가들이 엄연히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이 드는 건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샘!
스넥!스넥!스넥!스네!스네에에에이크!! ㅋㅋ
그 뾰뵤뵹? 통신 시작음? 만 들어도 또 얼마나 긴 대사들이 튀어나올까 싶어서 움찔하게 되더군요ㅎㅎ
자... 봉감독 겜한번 만들어 봅시다...
이렇게 또 하나의 거품이 걸러지는 거죠 뭐
팬들만 스토리 좋다고 칭송하는 게 코지마겜이지 잘해봐야 오그라드는 설정만 줄줄히 늘어놓은 텔링은 한참 부족한 B급 일본만화 스토리를 비주얼이랑 센스로 커버한다고 말해도 팬들은 진짜 인정을 안 함 영화 비주얼만 좋고 내용은 별로면 흔히 뮤직비디오 감독이나 하라고 하잖아 그게 코지마임
코지마 히데오가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소식은 나를 공포로 가득 채 웁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개똥철학듣느라 진빠졋던 메기솔2나 4도 게임디자인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사람들이 메기솔3나 피스워커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런 개똥철학이 심하게 가미되어있지않고 컷씬도 지나치게 길지않았지요.. 본인도 이런 피드백을 익히 들어왔을텐데 왜 점점 자기 단점을 부각시키는지.. 팬텀패인에서 컷씬이 많이 간략해지고 대사도 줄어서 참 좋았는데 갑자기 데스스트랜딩하면서 메기솔4 시절의 악몽(컷씬들 보다가 잠들었음.. 전작들 떡밥도 그냥 기승전 나노머신으로 다풀어버리더군요 무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아니고 ..)이 되살아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지마의 스토리텔링 실력은 정말 별로라고 봐요 오히려 게임디자인이나 이런게 정말 독창적이고 참신하고 재미있죠. 앞으로 게임에서 이런 부분에 힘을 실어서 작품을 만들어줫으면 해요. 메기솔3 정말 재밋게 했습니다. 한 10번은 넘게 깬듯.. 그런게임 하나더만들어줘요 ㅠ
4를 이벤트 다 스킵하면서 했더니 재밌었습니다. 이벤트에 게임성이 가려진 느낌
네 맞아요 게임은 재밋었어요. 그래서 더 안타깝더군요 이 재밋는거에 이런 독을 뿌려놓다니 같은 느낌
이번 작품은 본인이 만들고싶었던걸 만든걸로 보여짐. 고삐가 풀린것 처럼. 그런대 코지마 감독 예전에 인터뷰? 중에서 본인은 새로운걸 시도하는쪽이라고 본것같은데. 이번 데스스트랜딩도 그렇고 데스스트랜딩은 영화랑 게임 경계선을 허물려고 그랬던것 같기도하고. 여튼 호불호나 뭐 여러가지 갈리긴하지만 잘하고있는중. 다음 작품을 만든다면 본인 고집을 좀 꺽고 좀 흔해도 되니깐 대중성이나 상업쪽으로 성공할수있는걸 만들면 좋을듯
세상이 망가져가는 시점과 사건을 게임으로 담고 묘사했으면 그나마 나았을법 한데 뜬금없이 초반부터 세상이 망했으니 미국을 구해다오, 가면서 택배좀 전달해주고..나머진 설명해줄게 하니 몰입이 될리가
데스스트랜딩같이 겉보기엔 난해한 게임이 동기와 스토리를 세세하게 설명해주는건 나쁘지않다고보는데? 코지마식 중2병 스토리에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모호함까지 겹쳐지면 더 최악이 아닐까??
제대로 관심뽕 허세뽕 영화뽕에 취해서 희대의 괴망작이 탄생했구만 이렇게 콘솔충이 숭배하던? 한명의 거품이 사라지는구만 27일날 린2엠 나오면 결국 콘송출피시충이 그렇게 혐오하던 모바일 왕조가 또하나 탄생한다 엔씨포에버
단어 하나 하나 자극적으로 쓰려고 악을 쓰네요.
이게 코지마가 특별히 더 변한건 아닌것 같음 메기솔2 시기의 코지마의 중이병을 중이병이 걸릴법한 나이대에서 즐긴 게이머들이 이제 아재가 되어서 코지마의 얄팍한 중이병을 더 이상 마냥 즐길 수 없게된것일뿐이라 생각함 비슷한 예로 비의 '깡'이라던가 습튼훈의 '창법' 같은 것들이 과거라고 특별히 뭐 다르지 않았지만 지금에와선 희화화되고 조롱의 대상이 되듯 그냥 소비자들이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봐왔고 상대적으로 그들의 성장이 멈춰서 이제와서는 고평가되기 힘들다고 할까....
ㅋㅋ 내가 메기솔2 했을때까 딱 중2였는데 공감되네요 그땐 와 죽인다 이랫는데 다시 영상보니 내손발이 오그,,
코지마는 옆에서 누가 회초리들고 중간중간 가이드 해 줘야됨,그게 여지껐 코나미의 역할이었던거임. 자아도취된 영화, 예술병 걸린 고삐풀린 망아지가 인맥빨, 캐스팅만 화려하게 겜 만들면 어떻게 나오는가를 잘 보여준 케이스.
똑같은 글보고 해석하는건 제각각인게 참 재미있군요
댓글에 잘난 놈들 엄청 많네ㅋㅋㅋ
코지마 스토리텔링 방식에 문제가 그럼 없다고 생각함 뭐 근거라도?
옹호나 비판할 생각은 없으면서 남들의 행동갖고 비아냥 거리지마라!
원고지 10장짜리 단편 소설이라도 창작해보고 스토리 '텔링'이니 개똥 철학이니 자아도취, 미장셴이니 하는 건지... ㅋㅋㅋ 보고 있으면 헛웃음만 나오는데요. 이건 그냥 평가가 아니라 물어뜯기잖아요. 그냥 새로운 소재를 접목한 호러 SF 무비 게임 정도로 보고 하면 되겠던데 뭔 게임 하나에 대작, 명작을 요구 하는지. 요즘 인터넷 댓글이나 올라오는 글을 보면 지식만 쌓여서 기준만 높아진거 같아요. 그렇게 높아진 기준으로 미흡하면 일단 까고 보는거죠. 그건 이 게시글 댓글만 봐도 명확하고요. 어차피 게시글 분위기가 코지마 까기로 흐름이 잡혔으니 이런 글 써봤자 조롱이나 비아냥만 받겠죠. 코지마 쉴더 어쩌구 하면서.
물론입니다. 단편소설은 원고지 10매가 아니라 80~100매 정도입니다. 당연히 단편소설도 써보고 시도 써보고 하는 말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걸로 교내에서 작은 상도 받았을 정도로 어느 정도 수준은 됐었습니다. 심사위원은 소설가 한강 교수님이었고요. 위의 비판은 여러가지 예시를 들고 디테일하게 비판할 수도 있지만 여기 댓글에 어울리지 않아 짧게 말한 것일 뿐입니다. 당연히 대작, 명작을 기준으로 비판한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야 그만큼 입을 털었으니까 까이는거죠.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원고지 10장 단편 소설 창작해보면 이 사람의 대단함이 느껴져서 남녘 향해 절이라도 하시려는겁니까?
뭐 입을 털면 얼마나 털었다고 그럽니까. 본인이 최고의 명작, 압도되는 스토리텔링을 보여주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코지마부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닐거고 호불호도 크게 갈릴거라고 했었는데.
궁금해서 어제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올라온거 봤는데 나쁘진 않더군요 플레이어가 조금 못해서 암걸릴뻔했지만 ㅜㅜ
님 암 걸려봄??
풀어내는 재미는 있으나 그만큼 스토리는 안좋다는거네
그 대표작 하나가 게임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게임이니까요
딱히 언터쳐블도 아니었음. 컷씬이나 대사, 설정같은거 원래부터 있던 비판인데 오히려 코나미 내쫓기고 팬텀페인에서 그런 단점들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면서 쉴더들 늘어나고 잠시 까방권처럼 되었던거지
루리웹에 전문가 많네요 ㅋ
진짜 여기 개역겹네 뭔 메타 60점 게임마냥 까여 ㅋㅋ
전세계가 다 까는데 뭔 여기만 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럽다
메타점수 비슷한 파판15는 쉴더도 없어서 이것보다 훨씬 심하게 까였음.
근데 파판15는 까일만함... 게임을 떠나서 결과적으로 지들 회사 정치질로 게임 구매한 유저들까지 피해봤으니 지들 정치질은 지들 회사안에서 끝내야될걸 결국엔 파판15 유니버스 냅다 포기선언 해버렸으니...
똥을 예술이라 말해도 본질은 똥이다 카레맛똥이랄까
코코코 코지마
기나긴 게임으로 스토리를 설명해도 후진데 2시간짜리 영화로 만들면 어떻게 되겠음 ㅋㅋ 당연히 실패하지. 아니면 한 3부작 한번에 찍고 나눠 개봉하던가. 근데 그렇게 투자를 해줄 영화사가 있을까? 없음
다 필요없고 이런 개발자가 있는게 게이머 입장에선 백번 천번 다행이라고 생각함. 자본에 잠식당해버린 게임시장이 어떤 모습이 될지는 국내 모바일겜 판만 봐도 뻔하니까.
근근웹 아니랄 까봐 오덕새끼들 지는 아닌척 연기 하면서 은근 서로 빨아주는거 봐라 존나 역겹다 ㅋㅋㅋㅋㅋ
한심한 댓글. 밑도 끝도 없이 대충 싸잡아서 욕하는 댓글. 본인의 수준은 어떠한지?
솔직히 생각해서 코지마가 만들었으니 이정도 안까고 버티는거지 일반 애들이 만들아봐라 ㅋㅋㅋㅋㅋ 리뷰 어들도 유저들도 힘들게 한건 맞지 그냥 소니에서 돈받을게 아니라 넷플릭스 단편 영화에 뭐였더라.... 거기에 했으면 좋았을듯
이 게임은 왜 이렇게 구구절절 말이 많어 재미 없는거 포장하려고 진짜 오만거 다 가져다 붙이는중
잘 읽어 보다가 캐릭터는 BT가 BB와 교차하는 방법과 노새와 Timefall 및 Dooms 및 Chirals에 의해 Void Out이 어떻게 트리거되는지에 대해 쓰레기 이야기에 시간을 소비합니다 ... 실제로 ...이 횡설수설은 그의 좋은 본능이 빛을 발하는 곳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부분에서 전문용어 보고 아 시바 도대체 뭔소리야...이게..
노잼게임이라는 얘기를 존나 장황하게 하네
게임 해보니까 재밌기만 하던데..참 많이도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