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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진짜 2때랑 비슷하네
색감은 엄청 맘에 드네요
최소 2022년 이겠지?
드루이드 재밌겠다 이걸로 스타트 찍어야 겠네요
분위기 진짜 2때랑 비슷하네
2029년이 정말 기대되는군요
타격감 좋다
드루이드 재밌겠다 이걸로 스타트 찍어야 겠네요
근데 궁금한게 디아블로m 소개할때 디아블로4는 왜 소개를 안했을까요 그때도 개발은 하고 있었을텐데 기존유저를 위한 4편과 기존에 품지못했던 유저를 위해 모바일도 준비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시대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고 칭찬들었을텐데
넌 폰도 없니? 이 꼬라지만 했던게 이해가 안가네요
베데스다처럼 그냥 끝에 로고만 떡하니 보여주면서 피날레 장식했어도 굉장한 환호 이끌어냈을거에요 그냥 블리자드가 감이 떨어진거죠..
분명히 같이 발표하려고 했는데 도중에 시연버전 게임이랑 게임플레이 영상등이 엎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디아m만 공개했다는 카더라...
스타2 발표(2007년) 발매 (2010년), 디아블로3 발표(2008년) 발매(2012년) 언젠가 마이크 모하임을 인터뷰 했을 때, 그 동안 미완성 상태로 너무 일찍 발표해서 발매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에 대해 좋은 방식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그 후로 발표와 발매 간 텀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왔습니다. 오버워치 2015년발표 , 2016년 발매. 이런 식으로. 그리고 게임사가 후속작을 대중이 원하는 시기에 미리 발표해야 한다는 의무도 없고요. 블리자드 같은 경우 괜히 소통한답시고 너무 정보를 쉽게 노출시키고 너드들로 하여금 쉽게 간섭해도 되게끔 메시지 관리를 잘못해 온 겁니다. 그래서 디아블로4 같은 경우 2014년에 개발을 시작했을 때부터 정보관리를 철저히 해서 비개발인력들도 잘 모른느 상태였죠, 그러다가 2016년에 원하는 퀄리티가 안 나와서 완전 갈아엎고 새로 만들게 돼요. (kotaku 기사) https://kotaku.com/the-past-present-and-future-of-diablo-1830593195 블리자드처럼 정보 공개에 후한 방식은 괜히 과도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만만함과 반발심만 불러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다른 개발사들처럼 조용히 우직하게 스케쥴대로 개발하고 발매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그런 방향성을 블리자드도 느꼈는지 2019년 초중반에 커뮤니티 매니저, e스포츠 등 비개발인력을 대규모 정리하고 개발인력 중심으로 충원하기 시작합니다. 괜히 커뮤니티 대중 앞에 노출빈도를 늘리기보다 그냥 게임 개발에 전력하는 게 낫다는 거죠. 커뮤니티야 게임사들에게 이제 소중한 고객이기라기보다 관리해야 할 리스크 수준이니까.
말씀처럼 16년도부터 (재)개발해왔고, 발표-출시 간극을 줄이겠다는 기존의 노선이 아직 유효하다고 가정하면 의외로 21년 중순에는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한가지 불안한 점은 '블리자드의 기준으로도 상당히 긴 개발시간이 필요할것' 이라는 매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던 최근 인터뷰.....
걍..거기 일하는 친구 얘기로는 정말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거., 이번에 공개한 건 일년동안 개발한 거.,아마 2022년 이후일 듯
얘넨 매년 열리는 블리즈컨이라는 큰 행사때매 유저들 기대감이 다른 게임사랑은 남다르다는걸 인지하셔야됨 그러니까 블리자드도 조급함을 가질 수 밖에 없음
최소 2022년 이겠지?
색감은 엄청 맘에 드네요
어렵겠지만 개발단계에서 몹사냥과 pk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밸런스와 스킬을 설계했으면 좋겠네요. 디아2와 디아3의 가장 큰 차이가 pk 활성화라고 생각하거든요. 두 번째 바램은 세트템과 전설템을 좋게 만들되 가장 최상급은 굉장히 나오기 힘든 레어아이템 이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템세팅이 다 다르게 되도록이요.
블컨 다녀온 내 동생 말로는 존잼이라던데, 디3꼴 날까봐 무섭마
와우 디아블로2 확장팩 하는거같다~!
이게 지금나와야 흥행할텐데 ... 3년후에 나온다고하면 새로운게임 많이나올텐데 ...흠
기대중입니다. 분위기도 마음에 들지만, 뭣보다 로그라이크 게임 자체가 이리 스케일크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드무니까요. 단...동네아저씨같은 풍채의 드루이드보다는 날렵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드루이드가 아니란 것이 아쉬운...ㅠㅠ
하코유져 이신가? 로그라이크???
전체적으로 디아2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맘에 드는데 그건 그냥 맘에 드는거고. 사실은 그냥 이게 디아2 리메였으면 좋겠다.
아이템 이미지도 디2 처럼 좀 디테일하게 바꿔주면 좋겠는데 .. 똥3 그대로 가져다 쓰는거 같네
분위기 너무 취향입니다 언젠가 나오갰죠...
잘만들었네 최종빌드는 저거보다 많이 발전할 듯
이번에는 곰드루로간다!!
최소 3년뒤에 나오겠군
진짜 잼나겠다
스타도 이런 분위기로 다시 만들어줘.... 우주에서 피튀기는 종족전쟁으로 다시.... 고짐고 같은거 말고...
f2p임? 그게 너무 궁금함..
애초에 D2 리메이크로 만들었던게 맞는거 같음....신케릭 없고, 신스킬없고...16년에 갈아엎고 오픈월드, 인던, 스토리 넣은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디2 스킬과 플레이 방식...
스타3도 만든다면 리얼리스틱하게 디2 리마스터도 좀 부탁 혹시 와우2 만든다면 유튜브에 언4엔진으로 멋지게 만든 맵 있던데 그렇게 안되나
블쟈가 항상 게임 만들면 중저사양 유저들 타겟으로 잡기때매 언4는 힘들듯 내부에서 스타 fps 최근까지 제작하다가 중단됐단 소식이 있긴했어요
디아1부터3 까지 해봤지만 스토리모드 엔딩보면 그이후부터 더 재밌다는데 난 스토리모드 엔딩보고나선 손이 안가더라....개인적으로 디아블로 수면제라는데 공감안감 pc로할땐 그랬었지만 스위치로 할땐 진짜 같은게임이 맞나싶을정도로 재미있었음 4는 스토리분량좀 더 방대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스토리 모드할때는 pc도 수면제 아닙니다. 균열을 돌다보면 잠이 오는 거죠..
이것들은 맵 구조 자체를 디아3때랑 똑같네
장비창만 2분위기 나는 그래픽으로 바꾸면 완전 2 후속작
게임플레이를 공개했는데 조만간 나오겠죠
발매하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거라는 인터뷰 있었어요.
드루 변신 공격시 약간의 변신 딜레이 있었으면 좀 좋았을껄 공격시 바로 변신하니 변신하는 느낌이 없네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많이 바뀌겠죠? 2에서 3의 변화에 비해선 저건 아직 디아3 드루이드 확장팩 정도 느낌이네요
근데 pc플레이네요 콘솔인줄 알았는데
괜찮게 만들었네. 이번에도 필구할듯 ㄷㄷ
늑대폼은 빠른 공속이 매력적이고 곰폼은 묵직한 한방이 매력적인건데 늑드루이드 매력을 못살리는군요
디아3도 첫 공개때 나쁘지 않았음, 보스전투중 플레이어가 빈사이 보스한테 찢겨 죽는거 보고 맘에든 시스템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삭제되고 밍밍해짐
https://www.youtube.com/watch?v=Q17FDfU7-ds
드루도 흑인이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가능
드루이드나 부두술사나 원래 얘네들 기원이 아프리카 토속 무당쪽인데... 당연히 흑인이지..
드루이드는 유럽의 켈트 문화권...
드루이드는 켈트신화에서 나온겁니다
3부터 특유의 동실동실 느릿느릿 걸음 보기만해도 접고싶음
영상보다가 잠들었네요
노루는 약하다는데 디아블로에선 과연
타격감이랑 분위기 진짜 좋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빠져들었다가... 졸아버림. 역시 불면증 치료제
디아3에 나오길 기대했는데
잠이올까 안올까... 기껏피방 갔더니 접속못해서 겜도 못하고 시간만 날리다 올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