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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철권대회 계속 보고 있는데 샤넬선수가 기본기로 압살하는데도 EX콤보만 맞으면 저런식으로 역전당함 고우키 너프가 솔직히 시급한 수준이더만 허니란 선수도 어쨋든 프로니깐 잘하는데 고우키 아니면 정말 결승 올라갈 실력이 아님 다른 선수들이 훨씬 잘함 같은 나라 선수 출신인 히라인가 그 선수가 하는 스티브가 진짜 대단하더만
걍 고우키가 개ㅈ같은거지뭐
아슬란: 우리동네에서 제가 제일 못해여 ㅎㅎㅎ 진짜였음.
꼬우면 고우키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놈들은 ㄹㅇ 철알못 이전에 멍청한거임 지금 대회 상위권을 특정캐릭만 독식하면 대회를 왜 열어야 함? 다른 선수들도 고우키 하라고? 대회를 선수들만 하냐? 보는 유저들도 있는데??? 그 유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주캐를 고수가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대회시청을 하는데 개나소나 꼬우면 고우키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는 새끼들은 얼마나 빡대가리들인거지? 밸붕이란 걸 알면 절대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지, 위에 개소리 지껄인 느그들 말이야
속수무책으로 당한건 저번달 었는데 당장 저번주 토요일만 해도 연구 꾸준히 해서 나름 간격 많이 좁힘 아슬란까지 탈락 시켰는데 계속 그 위가 더 있는 상황이긴 한데 그것도 너무 무력 하게 지진 않았음
ㅋㅋㅋㅋ 원콤??
파키스탄이 원래 잘했나 철권을 신인강자들인가
어디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온 선수래
근데 저번에 카스미로 무릎이랑 붙는거 보니까 예전 전성기 무릎이 기본기로 상대들 조진거랑 비슷한 포스가 느껴지던데..
파키스탄이 타국입국이 좀 어려워서 그간 안드러난듯
파키스탄은 철권이 민속놀이라고 하더라구요
은자의 나라 ㅋㅋ 지들끼리 대전해서 짱먹고 세계로 나가봤더니 먹힌다? 어?
어이어이 파키 힘숨찐 었냐구 ㅋㅋㅌ
마지막 확정이에요? 이지에요?
이지같습니다 하단 방어 자세를 취했다가 상단으로 올까봐 바로 자세를 바꿨는데 하단으로오네요
구르기 캐치해서 이지 넣은거요 딸피때 왼어퍼 억마발은 이지인것..
걍 고우키가 개ㅈ같은거지뭐
고우키로 한다고 다 이기는것도 아니라는거 ㅋㅋㅋ
속수무책으로 당한건 저번달 었는데 당장 저번주 토요일만 해도 연구 꾸준히 해서 나름 간격 많이 좁힘 아슬란까지 탈락 시켰는데 계속 그 위가 더 있는 상황이긴 한데 그것도 너무 무력 하게 지진 않았음
아슬란: 우리동네에서 제가 제일 못해여 ㅎㅎㅎ 진짜였음.
아슬란이 4천왕 중에서 가장 약체였구나..
고우키 성능때문인지 파키스탄 스타일이 달라서그런건지 혼란함.
근데 그전에 아슬란은 그 여캐로 짜게 잘함
70프로 콤보정도는 철권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 고우키라 더 그런가 마지막은 이지고
강력한 한방이나 벽을 이용해서 70퍼 깎는 경우는 흔하지만 저건 그냥 기 두 칸있다고 짠발로 필드에서 저 대미지 뽑아내는 게 문제같아요.
그런 70퍼 넘게 뽑는 콤보들은 최소 어퍼나 컷킥처럼 중단 띄우기나 카운터 터져야 나오는건데 저렇게 하단 짠발로 데미지 뽑는 콤보 가진애들은 없음
고우키와 기스, 녹티스는 철권에 왜 넣은건가? 아직도 납득이 되지 않음. 기스와 녹티스는 본 게임 스토리와 연관이 없는 게스트 캐릭이기라도 하지 고우키는 스토리와 연결되는 캐릭터라는게 참.
기스랑 고우키는 모르겠지만 녹티스는 차라리 솔칼에 넣었으면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고우키는 원래 철권VS스파를 개발하다가 프로젝트가 증발했는지 철권7에 넣은게 아닌가 생각됨
녹티스는 시프트라는 특수한 기술말고는 기존 철권의 움직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데 고우키랑 기스는 뭔 투디게임 움직임 그대로 들고와서 뚝뚝 끊겨가면서 움직이는 게 도저히 움직임을 못 읽겠어요.
... 뭐가 문제인지 도통 ...
뭔 그냥 콜라보가지고 별 오바를.. 솔칼에 요다나오는거 봤으면 기절하실분
콜라보라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철권 게임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콜라보해야죠. 누구 말대로 녹티스는 철권보다는 솔칼이 어울리고, 2D격투게임 캐릭터인 고우키와 기스를 3D격투게임인 철권에 넣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서요. 3D격겜하는데 이 둘은 2D격겜하고 있는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더라도 철권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로 리메이크하면 모를까요.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 듭니다.
또 이둘은 기력 게이지가 있고요. 아 그러고 보니 엘리자도 이 둘과 공통점이 있군요. 엘리자도 철권 캐릭터 같지는 않았죠.(엘리자는 철권 레볼루션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이번 철권에서는 콜라보를 철권과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로 한것 같아요.
반대로 솔칼은 콜라보를 아주 잘하죠. 솔칼 게임 스타일에 맞게 콜라보 캐릭터 선정과 캐릭터 구성을 안주 잘합니다. 말씀하신 요다와 다스 베이더는 솔칼4에 등장했는데, 이질감 없이 솔칼 캐릭터와 잘 녹아있었거든요. 철권 개발진들은 솔칼 개발진들의 이런 점을 배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철권의 간판 캐릭터인 헤이하치가 사망하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게 캡콤과 snk 진영의 최종보스격 캐릭들을 가져온 거라고 생각..
녹티스는 그렇다 쳐도 기스랑 고우키는 개뜬금없이 장풍캐라는게 더 어이없음 ㅋㅋ 스파처럼 장풍 대응이 여러개 있는 것도 아닌데.
소름인게 지금 허니나 히라 조차 파키스탄 내에선 전국도 아니고 지역강자란 말이 있던데 ㅋㅋ 다른지역 고수들은 어느정도 인지 본국 애들도 파악 못한다고 함
주캐를 고우키로 하는 유저라면 저런 콤보 다 쓸줄암
지금 철권대회 계속 보고 있는데 샤넬선수가 기본기로 압살하는데도 EX콤보만 맞으면 저런식으로 역전당함 고우키 너프가 솔직히 시급한 수준이더만 허니란 선수도 어쨋든 프로니깐 잘하는데 고우키 아니면 정말 결승 올라갈 실력이 아님 다른 선수들이 훨씬 잘함 같은 나라 선수 출신인 히라인가 그 선수가 하는 스티브가 진짜 대단하더만
실제로 샤넬선수가 두 선수 모두에게 지긴 했지만 고우키랑 했던 매치는 그냥 개사기캐 짠파기폭으로 보는 내내 찝찝했고, 히라 선수의 스티브와의 매치는 그야말로 심리전의 정수라 꿀잼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이 우승을 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고우키의 짠파기폭캔슬의 존재자체가 문제.
고욱희... 당신은 도덕책...
고우키 아니었으면 히라가 우승할 폼이었는데 그놈의 고우키가;;
엄청 잘하다가 약발 한대만 맞으면 역전 이게 게임이냐
파키스탄은 거의 다 고우키 한다더만 미친 하라다
이쯤되면 공식전에서 콜라보캐릭들은 금지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저 대회 바로 전에 파키스탄에서 최초로 대형 철권 대회가 열러서 전 지방 유명고수들 다 모였었죠. 거기서 두바이 대회 우승한 하니가 3위했고 2위한 스티브는 파키대회에서 16강인가 32강에서 탈랙했습니다. 고우키가 기본장착되서 누구나 다 할줄 알며 고우키아니라도 거기 2위한 마덕이 저 하니를 압도적으로 이겨버렸고 히라급 스티브만 3명 더 보이더군요. 그냥 파키스탄이라는 나라가 철권 신촌■입니다. 인구도 많고 어마어마하게 강함. 예전 철권 전성기였던 태그시절 한국 보는것 같았어요.
철권에서 짠손 짠발 같은 기술은 말 그대로 딸피제거하거나 탈압박시 툭툭 던지는 가벼운 기술인데 어디 킹오파 스파시스템가져와서 기스랑 고우키는 그걸로 게임을 터뜨려버림 그래서 기스는 당연시 너프시켜놓고 고우키는 오히려 상향시켜버림 유저풀 넓히겠다던 초창치 결심 어디가고 PC판으로 돈좀버니까 다시 태그2꼴 나려고함
주입 개념으로인한 타 격투게임으로 저변확대....
기스 짠발은 이제 봉인 수준이긴 하지만..
저거 혹시 다시보기 할수 있나요?
무릎선수가 왜 아슬란선수 상대로 네간으로 했을까 의문이 듭니다.
기본기싸움으로 이기려구 그런듯
무릎님이 네간 플레이 스타일이 자기 성향이랑 맞는다고도 하셨고 두바이 직전에 요르단에서는 네간으로 성적이 좋았었습니다.
짠파 기콤보는 솔직히 사기야 ㅋㅋ
고우키는 진짜 백귀습이 사기야 딴것도 다 좋지만 진짜 백귀습 루트가 고우키를 사기로 만드는거 같아
철권 대회에서 주입이라는 해설이 나오는거 자체가 웃겼음 ㅋㅋㅋ 강제로 2d격겜 테크닉 익히게 되는 철권유저들
파키스탄은 아케이드는 고사하고 인프라부족땜에 넷플도 힘들어서 플스방같은 로컬겜장이 많다고함 우리나라 예전 오락실많던 환경 생각하믄됨 오프라인이 활발하면 강해질수밖에없음
사타케반점늅늅
그런 애들 몇이나될까 파키스탄에 ㅋ
사타케반점늅늅
인터넷으로 하는거랑 오프라인으로 하는거랑은 인풋렉같은 기술적인 문제부터해서 선수들끼리 피드백과 정보공유 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선수분들도 그래서 대회준비땐 오프라인으로 연습 하시구료
철권 (고우키)
짠발시동기로 피가70%다는게 말이 되냐 6부터 꾸준하게 했었는데 외래종에 적응못해서 접음
고우키 기도 빨리 차서 짠발, 파동권 맞으면 저 지랄남
그리고 문제점이 고우키는 하는 사람만 재밌고 보는 사람은 재미 없음
아악
무릎 선수 출전 했나요?
16강 탈락
차라리 스파5 기반 고우키였으면 더 나았을라나... 아 5도 짠파 - 트리거 이러면 똑같겠군 ㅠㅠ
철권 태그1 은 페루에 괴수들이 많다고 하네요 풍신이 아니라 비풍류로 신의 경지로 게임한다고
bluraymaster
... 당연한 얘기인데 인정을 안함.
bluraymaster
다른경기는 몰라도 저 짤속 경기는 샤넬선수가 못한게 거의 없는데 짠발맞고 진거라...
님들 고우키 못하는 찐따들?
이놈근첩이에요
대화 흐름 파악 못하고 이렇게 헛소리 하는 애들은 꼭 있음.
이놈근첩이에요
대화 흐름 파악 못하고 이렇게 헛소리 하는 애들은 꼭 있음.(2)
꼬우면 니도 고우키해 ㅋㅋㅋ 혓바닥 기네
꼬우면 고우키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놈들은 ㄹㅇ 철알못 이전에 멍청한거임 지금 대회 상위권을 특정캐릭만 독식하면 대회를 왜 열어야 함? 다른 선수들도 고우키 하라고? 대회를 선수들만 하냐? 보는 유저들도 있는데??? 그 유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주캐를 고수가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대회시청을 하는데 개나소나 꼬우면 고우키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는 새끼들은 얼마나 빡대가리들인거지? 밸붕이란 걸 알면 절대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지, 위에 개소리 지껄인 느그들 말이야
더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어, 지금 고우키가 적페 그 이상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경기양상을 매우 불합리하게 만드는 원흉이기 때문이지, 상대방이 기본기에 딜캐 열심히 해서 고우키를 콤보로 조질각을 만들어도 그 빌어먹을 짠파 한 방에 게임이 터져버림, 열심히 심리걸고 딜레이 계산하면서 데미지 우겨넣은 노력을 한 순간에 개박살 내는게 지금의 고우키 메타의 큰 문제라 이거임, 그저께 샤넬선수 경기만 봐도 알겠지만 짠파만 없었으면 샤넬선수가 충분히 잡을만한 경기임에도 단지 딱 한 번 짠파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일격사 당했다이거임, 선수도 유저도 그 한방에 존나 긴장감 쩔던 경기가 ㄹㅇ 허무함만 남기게 된거지. 시1발 격겜이 심리전이 중요하다지만 이딴식으로 로또급 이지를 강요하는 캐릭을 처 내놓고 문제없다 말하는 건 진심 철권 안해본 새끼들임, 애초에 스파캐릭이고 게스트로 나왔으면 적당하게 간보는 식으로 만들어야지, 철권캐릭들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한 무적기에 기 캔슬에다 하단 막히고 이지까지 걸 수 있는 캐릭을 처 만들었는데 쌍욕이 안나오면 그건 병1신뿐이거나 고우키 유저다.
이 분 말씀 공감. 첨언하자면 철권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격겜들에서 큰기술을 거는 이유는 그만큼 이득을 많이 가져가기 위해서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내미는 거고, 그 큰 기술을 성공시키기위해서 계속 되는 심리싸움에 칼같은 거리 조절, 가드와 앉는 타이밍 등을 즐긴게 바로 격투게임의 본질. 근데 저 개젖같은 짠파기폭캔슬은 그냥 별 리스크도 없는 기술 막 내밀다가 한 번 걸리면 그냥 꽤 아픈 정도의 이득이 아니라 매치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다 못해 박살까지 내버리는 하이리턴을 가져오니 이걸 불합리하다고 말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음? 대회에서 보고 싶은건 고도의 심리전과 찰나를 파고드는 무릎을 탁 칠만한 기가 막힌 상황이지 누가봐도 저런 불합리 한 기술 하나만 제대로 먹혀라식으로 승부가 나는걸 보고 싶지는 않음. 어차피 개인온라인매치야 고우키만나면 레버밀고 리매치 안하면 되는데 대회보는 재미가 아주 그냥 반이하로 푹죽어버린게 속상할따름이다.
그런 의미에서 샤넬선수와 히라선수의 경기는 진짜 양쪽 선수 극찬하고 싶을 만큼 훌륭한 명경기였다고 볼 수 있죠, 특히 히라 선수의 스티브 클라스는 정말이지 감탄이 나올만큼 뛰어났고 경기내내 이어지는 심리싸움이 이게 철권이다란 생각밖에 안들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애초부터 기 게이지 한칸 차는 순간 심리전이 아니라 단순히 백대쉬로 거리벌리면서 도둑잡기만 하는 게임이 뭐가 재밌습니까? 심지어 짠파를 막아도 여전히 상대는 불리상황이고 맞으면 그대로 레이지 없이도 페 80%가 증발하는 미친 화력으로 게임이 터져버립니다. 그 증거로 스티브로 훌륭한 폼을 보여준 히라선수도 결국 고우키 앞에서 브라켓 리셋은 커녕 그대로 압살당한것만으로도 현재 철권은 심각한 밸붕상태입니다.
스타1 테테전만 주구장창 봐야 사람들이 깨닳으려나 ㅋㅋ
스타1으로치면 저저전이지요 리그 패망하는 지름길..
그래서 말인데 딱 한 대회만 올 고우키인거 보고싶다 그정도 되야 머레이 하라다가 어이쿠 얼른 고치자 하지... 지금 완전 철판 깔음... 이번에 고작 패치 한것도 기 수급 25% 감소가 전부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출 16캐릭중에 3캐릭이 고우키였는데 황금벨런스일듯
밥먹고 저거만했나 조지네
짤만 봐도 짜증난다, 고욱희 XX!
씨2발 진짜 머레이 누가 데꼬왔냐 고우키 기수급 저거를 너프라고 해놨냐? 구라센세가 지금 이런 때 고우키 안하는게 바보라고 하시더라 그 구라센세가 나야 텍프는 무슨 십몇단 언저리지만 보는 입장에서 저 밑강발 짠파 한번 맞으면 게임이 터지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냐고 시2발 이지가 아니라 아주 도박겜이야 것도 고우키가 훨씬 유리한 도박 그냥 이럴거면 대회에서 dlc캐릭터 밴하야한다고 봄
그래도 이번대회 의의가 크지.. 특히 고우키 해법이 나온게 좋은거 같음... 그래도 고우키 짠파하나에 속수무책이지만...
파동 맞음 그냥 날라가게 패치를 해야한다
파동 벽꽝!
대회 싹 다 고우키 해야 그제서야 바꾸거나 할거임 철판깔은 머레이..
친절히 GIF까지 올려 놨는데 저거 보고도 꼬접 소리 하는 븅신들은 뭐냐. 철권 안해봤나. 연깎 한대 맞았다고 게임이 터지는 수준인데. 기스 수준으로 기수급 너프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우물안의 개구리였던거야?
망햇구먼
맨날 꼬접꼬접하니까 개썩은고인물겜되는건데 맨날 이래놓고 신규없다 징징 ㅋㅋ
모탈 컴뱃 11에서 새로 생긴 크러싱 블로우란 시스템이라고 특정조건에서만 데미지 크게 들어가는게 있는데 매치당 1회밖에 못써요. 철권으로 바꿔 놓고 생각하면 고우키와 기스에게만 크러싱 블로우가 있다고 쳐도 사기인데 이걸 매치당 1회만이 아니라 기만 모이면 쓸 수 있다는게 개사기인거죠.
댓글 피해의식ㅋㅋ 반대였으면 역전에 찬양했을텐데 아슬란때도 카즈미가 사기니 짠발 어쩌구 저쪼구 찐따들
라고 찐따가 말합니다
뭐 철권쪽의 둠피같은 존잰가..
의외의 나라??? 파키스탄에 철권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