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ctivision Blizzard Investor Call (액티비전 블리자드 투자자 회의)
정리: 코드 매거진 '찰리'
∨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의 첫 주 판매량은 전작인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와 비교했을 때 엄청났으며 콘솔과 PC(Battle.net®)에서 최고 수준을 보여줬다.
·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는 "강력한 출발"을 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팬들을 위해 더 많은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액티비전: 우리가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에 적용하려는 인-게임 콘텐츠에 대해 커뮤니티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줬다.
· 모던워페어가 올해의 콘솔 게임 1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모던워페어 인-게임 콘텐츠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계획이 많다.
· 우리는 팬들을 사로잡을 놀라운 것들을 가지고 있다.
· 액티비전 사장: 우리가 수익 구조(수익성)를 변경한 이유는 플레이어들에게 이롭고 게임에 대한 장기적 참여를 보장하는데 더욱 훌륭하기 때문이다.
· 상자깡을 제거하고 배틀 패스를 도입한 것은 "옳은 일"을 한 것 뿐이다.
∨ 액티비전 l 블리자드
· 액티비전 l 블리자드는 2019년 3분기까지 소액 결제만으로 7억 달러(원화 8,102억)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9년 3분기의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의 인-게임 아이템 판매는 2018년 3분기 콜 오브 듀티®: 월드 워2 인-게임 아이템 판매와 비교했을 때 더욱 대단했다.
· 액티비전 사장: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성공,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의 성공적인 출시, 2020년 콜 오브 듀티®리그™ 출범을 통해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앞날은 여전히 밝다고 생각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발매 한지 한달만에 1억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수익성 역시 매우 좋은 출발을 하였다.
725 너프 좀.....
이미 충분히 너프된거 같아요. 코너나 골목에서 근접이면 샷건인데 그냥 죽어야죠 ㅋㅋㅋㅋ
한번더 너프시킨데요 부속 끼면 아직 7미터정도는 한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