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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를 너무 감명깊게 했고 그뒤에 팬심으로 다른 게임들도 해봤지만 저니만한 게임이 없음. 인디게임에서 브레이드와 더불어서 나한테 강렬한 충격이었던 작품.
저니 그 모래타면서 내려가는 맵에서 진짜 아 게임이 이렇게 이쁠수도 있구나 하고 느꼇음
게임은 순수예술이 아닌 대중예술이다. 좋네요
삼돌이 시절엔 저니 리뷰 보고 손가락만 쪽쪽 빨다가 한참 나중에 ps4사고 해봤는데.... 그냥 그랬음 인디겜 중에 braid가 처음 했을땐 정말 어린 마음에 큰 감격을 준 게임이었는데 여러 연출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걍 나이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저니보다는 플라워!
몰랐는데 아시아계 였군요
게임은 순수예술이 아닌 대중예술이다. 좋네요
모든 예술은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스펙트럼이고 그 밀도가 촘촘해지는 게 관건이지 한쪽에 치우치는건 좀 그래요
저니를 너무 감명깊게 했고 그뒤에 팬심으로 다른 게임들도 해봤지만 저니만한 게임이 없음. 인디게임에서 브레이드와 더불어서 나한테 강렬한 충격이었던 작품.
스카이는 언제 나오지??
스카이는 'sky : children of the light'란 이름으로 모바일로 이미 출시가 됐습니다.
아이폰은 출시 한거 같네요
저니는 게임도 예술이 될수있다는걸 분명히 보여준게임
삼돌이 시절엔 저니 리뷰 보고 손가락만 쪽쪽 빨다가 한참 나중에 ps4사고 해봤는데.... 그냥 그랬음 인디겜 중에 braid가 처음 했을땐 정말 어린 마음에 큰 감격을 준 게임이었는데 여러 연출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걍 나이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하두 호평이길래 해봤지만 예쁘지만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이였음
저니 그 모래타면서 내려가는 맵에서 진짜 아 게임이 이렇게 이쁠수도 있구나 하고 느꼇음
저니보다는 플라워!
sky는 아이패드로 하니 조작이 너무 별로던데 콘솔로 나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