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혼 문공
위의 막료. 정중의 증손. 정태의 동생. 정숭의 아버지.
조조에게 초빙되어 각지의 현령이나 태수를 역임했습니다. 특히 조비 대에 소현, 상현 사이에 제방을 쌓고 저수지를 만들어 개간해 큰 치적을 올려, 백성들은 그 저수지를 "정피"라고 부르며 칭송했다고 합니다.
통솔 : 68
무력 : 32
지력 : 67
정치 : 87
매력 : 82
개성 : 축성(자부대의 함정과 시설의 건설 속도 증가), 진흥(지역 담당관으로 임명되면 개발 상승량 증가), 법률(지역 담당관으로 임명되면 치안 상승량 증가), 농정(지역 담당관으로 임명되면 병량 상승량 증가)
위나라 최고의 지방행정가. 이쪽에 궁핍한 지역이 있다-정혼을 투입한다-지역경제가 살아난다-백성이 칭송한다-저쪽에 궁핍한 지역이 있다-또 정혼을 투입한다....
위나라에 재상들이 많네
형이 먼저 나올줄 알았더니 동생이 먼저 나왔군요 진수가 극찬할정도로 지방에서 온갖 치적을 남긴 정치가 답게 수치도 만족
살맘 1도 없었는데 매일 장수소개 한명씩 보다보니까 친숙해져서 나도 모르게 사고싶어졌다..
위나라 최고의 지방행정가. 이쪽에 궁핍한 지역이 있다-정혼을 투입한다-지역경제가 살아난다-백성이 칭송한다-저쪽에 궁핍한 지역이 있다-또 정혼을 투입한다....
드디어 나오네 거기다 군주제니까 제대로 써먹을수 있을듯 상세 시스템이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만 영토 어느정도 되면 안전지역 도독으로 임명하면 자원 푸쉬 오질듯...
추가장수는 솔직히 약간 C급 느낌 나는 인물이 많았는데 왜 이제야 나오지 싶을 정도로 좋은 인물이네요
출시일 언제에요?
오랜만에 80대가..
내일의 추가무장입니다. '오찬이 많은 인재를 발탁했지만, 일찍 죽었습니다.' 누구일까요?
장흠
장흠은 신규무장이 아닌데영
드라마로 만들기 딱좋은 인물이네
정치 좋은 문관은 많은데 신장수 중 지력 80이상은 못봤네
전투가 핵심 컨텐츠 중 하나라서 통무지쪽은 일부러 짜게 주나 싶기도 함 기존 애들로 만들어놓은 밸런스 있어서 구런가
뭔가 지방에서 치적을 너무 좋게 올려서 좋은 지방관이란 이미지가 굳어져서 중앙 정계에 발을 못붙인 케이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