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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 작은 병맛컨셉으로 밀고 가는것 같은데 진지한 메인 시나리오는 어떻게 흘러갈지
시리즈는 용극1 하나 사서 해보고 다른건 안샀는데, 이번판은 체험판 해보니 살만하더군요. JRPG를 딱히 좋아하진 않고 액션은 좋아하는데, 열편이 넘게 나온 시리즈 치고는 액션시스템이 좀 구리더라구요. 10편이나 넘게 오면서 다듬어진 시스템이 겨우 이정도 수준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이런 RPG시스템이 나아보입니다
졸잼인데?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하세요. 전 불 쪽이구요. 전작을 많이 해서요. RPG는 정말 충격적이라구요.
여자분 이쁘네요 일본겜에서 여자들 캐러로 나올때 너무흔한 교복같은거보단 저런 OL복장이 너무 좋더라구요 ㅜㅜ
전투 진짜 개노잼이더라...
모구국
졸잼인데?
라이오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하세요. 전 불 쪽이구요. 전작을 많이 해서요. RPG는 정말 충격적이라구요.
용과같이 시리즈 다 구매해서 했지만 이번 7편 체험판 해보고 새로운느낌이 들어서 재밌는거같아요! 그렇게 쉽게 질리지도 않고요. 키우는재미도 나름 있는거같고요
저는 용과같이의 이제 껏 전투가 더 개노잼이였음 드라마 보는 맛에 했던거지 기존 전투 진짜 별로였음
제작진은 액션때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실제 체험판 해보니 일반 불량배와의 전투도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템포 문제가 좀 있어보임 전투때 직접 아날로그 돌려 뛰어다니지 못하는것에서 오는 답답함이 느리게 느껴지는것일수도 있어서 템포 조정은 좀 더 타이트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ㅋㅋ 전투 시간 확 줄었는데 무슨;
비슷하거나 늘었는데 도데체 줄었다는 의견은 어떻게 나오는거지...? 거리 잡몹은 기술 조금만 배우면 순삭 수준이었는데 액션을 잘 못하셨나..? 약한 몹들은 지난작품들과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것 같은데 체감상 더 길게 느껴지는게 버튼을 안누르면 누를때까지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전형적인 턴제전투라서 무슨 커맨드를 할까 조금만 생각해도 붕뜨는 시간이 확 늘어서 그런거 같네요
액션형/RPG 형 모두 만족하는 유접니다만...RPG방식에서도 당연히 장비라던가 레벨이 올라가서 약한 적들은 순삭되지 않을까요? 체험판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고렙인데 자꾸 저렙몹 조우되는 문제도 있을테고...
템포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듯함 턴제 싫어하면 특히 더 느리게 다가올수도 있고 바로 때리기를 못하니까 솔까 빠르다 느리다는 뭐가 맞다고 단정을 못하겠음 그런데 내 감상은 비교적 빠르다였음 다른 턴제 rpg에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역동적인 느낌도 났고 중간에 QTE같은 버튼액션도 있고 그자리에 서서 나 한방 상대 한방 툭툭 쳐맞는 게임들에 비하면 훨 낫다고 생각함 물론 나머지는 정식판이 나와야 결론이 나겠지만 체험판 완성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음
정식판에서는 그렇게 될거 같아요. 렙과 장비 갖추면 액션겜 시절과 마찬가지로 순삭시키게 될 듯 체험판에서도 그냥 오토 돌려놓으면 그리 길지 않은데 뭐 해볼까 극이나 아이템 눌러서 목록 쭉 둘러보면 그 시간동안 아무일도 안일어나니 길게 느껴지는듯
체험판 해보니 갓겜임
야쿠자를 로드킬 !!!!
턴제 자체보다 개그 센스라고 해야 하나..공격 방식보고 정말 정 떨어졌네요.. 왜 용과같이에 굳이...그런건 서브퀘로 충분했다고..메인은 심각해야 용과같인데 그런식으로해서 심각해야 할 메인 스토리 조폭 스토리를 어케 메꿀려고 하는건지... 스토리 전개도 깔 뽑는거 오마쥬고 뭐고 완전 어이없었어요...
그냥 이번 작은 병맛컨셉으로 밀고 가는것 같은데 진지한 메인 시나리오는 어떻게 흘러갈지
근데 원래 용과같이가 메인만 진지였고(어쩔땐 메인도 병맛) 서브는 병맛이었죠. 전투도 병맛이고
그래도 그 동안에는 간지6 약4 황금비율을 유지했는데 이번작은 공개된 정보만 보면 어째 약8 간지2 비율인듯 하네요ㅋㅋ
체험판 해보니 생각보다 재밌긴 한데 정식후속작이라는게 엄청 거슬림 차라리 외전작이었으면 납득했을텐데...
남자고교생의 일상에서 드퀘 놀이하는 것 같다...
시나리오는 꽤 진중할것 같은데 전투가 저모냥이면 진짜 집중안될것 같음...
그냥 약빤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용과같이라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하면 되게 거슬리네
용과같이가 원래 예전부터 약빨아왔습니다 조금 정도가 심해졌을 뿐이지
불쌍해서 사준다
시리즈는 용극1 하나 사서 해보고 다른건 안샀는데, 이번판은 체험판 해보니 살만하더군요. JRPG를 딱히 좋아하진 않고 액션은 좋아하는데, 열편이 넘게 나온 시리즈 치고는 액션시스템이 좀 구리더라구요. 10편이나 넘게 오면서 다듬어진 시스템이 겨우 이정도 수준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이런 RPG시스템이 나아보입니다
체험판에서 첫 전투 해보고 바로 삭제 발매하면 그때 집중해서 해야지
여자분 이쁘네요 일본겜에서 여자들 캐러로 나올때 너무흔한 교복같은거보단 저런 OL복장이 너무 좋더라구요 ㅜㅜ
이전까지의 용과같이는 '메인 시나리오와 전투는 진지하게, 서브 퀘스트 및 각종 컨텐츠는 우스꽝스럽게'가 모토였는데 이번 용과같이는 전투에서부터 주인공 망상으로 적들 외형이 바뀐다던지 스킬이나 괴랄한 전직 시스템이라던지 동료 합류 메세지 뜨면서 효과음도 고전 RPG풍으로 나오는 등 대놓고 병맛스런 느낌이 짙어지긴 했습니다. 체험판 하면서 재미는 있긴 한데 이게 전작들이랑은 다른 재미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거 같긴 합니다. 메인 시나리오마저도 진지한 분위기가 많이 빠지면 세인츠로우 꼴 나는거 아닐까 불안하네요.
처음에는 액션을 턴제 rpg로 바꿔서 좀 당혹스러웠는데 주변 사물이나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투에 영향을 주는 모습(쓰레기통을 걷어차 날린다거나 찻길에서 싸우면 뺑소니 당하는 등)을 보고 전투를 의외로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네요. 체험판은 약빤 것 투성이였지만 몇 개 안되는 서브퀘 중에서도 그럭저럭 괜찮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카스가는 키류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가벼운 캐릭터지만 배경이 그리 밝은 캐릭터는 아니고 환각을 본다는 설정이 단순히 rpg로 만들기 위한 편의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에 연관이 있다면 나름대로 진지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할떄는 RPG다 보니 통상의 손맛이 없어서 뭔가 어색했는데 전투를 계속 하나보니 나름 매력은 있는듯합니다.
전투가 지루하고 전작들보다 길어졌는게 마음에 안듬 라이브 배틀이라고 말장난을 하고 있는데 실상은 기존에 있던 턴제 rpg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은 원래 턴제 rpg 팬층이라고 봐야됨 체험판에서도 알 수 있는게 서브스토리 좀 긴거 하면 진행하는데 과거작들 보다 시간이 더 걸림 ..(전투때문에 더 걸림) 개인적으론 기존팬들 우롱하지말고 나고시의 rpg병이 빨리 낫길 바랄뿐이고 액션겜의 한계라고 rpg게임으로 장르를 바꿨다고 했는데 그건 나고시 자신의 한계지 액션게임의 한계라고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됨
다음작부터 걍 아캄시리즈 같은 전투로 바꿔서 내놔라...
전투 빼고는 나머진 기존은 용과같이 시리즈 느낌이라 마음에 드는데... 체험판에서 전투하다 졸음이 너무 와서... 좀 애매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주인공이 싸움할때마다 적이 변신하는거처럼 보인다니 이건 정신병인데.......엔딩에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거 아닌지 아니면 뇌에 종양 발견
솔직히 전투 시스템 뭐 신박하고 괜찮은데 굳이 이걸 메인 타이틀로 했어야 되나 싶긴 함
체험판해보니 신맵도 맘에들고, 드래곤카트는 좀 심심했고, 육성요소방향이 달라진것도 나름 괜찮았는데, 역시나 기존 용시리즈전투에 익숙하다보니 턴제는 아쉬운점이 많았음. 말이야 액티브지 뭐가 액티브라는건지 기술쓰면 딸랑 버튼 하나누른게 다라서.. 용8은 다시 기존전투스탈로 돌아가길
1편 부터 해서 그런지 신선하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아키야마 주인공 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따금씩 해봅니다.
용과같이 스튜디오 팬이고 이번 턴제게임도 나름 재밌을거같긴하지만 확실히 적들 나오고 갑자기 치고박아야될 타이밍에 턴제하니깐 이건 좀 아니다 싶긴하더라 ㅋㅋ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찍으면서 맨날 산에서 풀때기 먹고 그러더니 많이 야위었네....쯧...
자동전투 개꿀인데
역대급 쓰레기겜 1위 등극 축하
할거리 많고 연출도 재미있고 좋은데 조작감이 너무 구리던데. 케릭터가 뭔가 한박자 느리게 움직이는 느낌. 파티원들도 괜히 부딪히게 만들어서 좁은 곳 같은데서 이동만 더 힘들게 하고..개선 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억까 새끼들 존나 개극혐이네;; 게임이 막말로 노잼이면 걍 니들이 거르면 되는 문제 아니냐 저러고 막상 게임 생각보다 잘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태세전환하겠지? 걍 니들 턴제 호불호 가지고 게임이 망할거네 뭐네 선동 좀 작작 해라 나고시 감독은 건강 안좋으면서도 과감하게 장르전환하면서 변화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비야냥에 망하라고 저주나 퍼붓고 니들이 그러고도 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