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계연
촉의 무장. 정욱, 정기의 아버지.
유비가 오를 칠 때 황권과 같이 참모로 종군했는데, 이릉에서 군기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오군의 야습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날 밤, 예상이 적중하여 촉군은 대패하고, 도망치라는 권유를 뿌리치고 끝까지 싸워 난전 속에서 전사합니다.
통솔 : 68
무력 : 60
지력 : 75
정치 : 71
매력 : 72
개성 : 전군(퇴각 시 자부대 방어 증가), 간지(일정 범위 내 아군이 도발에 걸리면 해당 시간 감소)
간지나는 특기를 가진 남자...
짧고 굵은 남자
정작 능력치는 군웅할거에 장수수가 빈약한 군주에게나 쓸 능력치. 유비쪽은 거의 뭐...
실제 촉이 망한 이유가 이릉대전에서 차세대 대장급 장수들이 많이 죽어서인것도 영향이 크다고하죠.
짧고 굵은 남자
간지나는 특기를 가진 남자...
정작 능력치는 군웅할거에 장수수가 빈약한 군주에게나 쓸 능력치. 유비쪽은 거의 뭐...
간지..
실제 촉이 망한 이유가 이릉대전에서 차세대 대장급 장수들이 많이 죽어서인것도 영향이 크다고하죠.
정기의 아버지 정기
이릉대전 사망장수네 ㅉㅉ
이 게시물 시리즈로 꿀빠시네
왜 이제서야 나왔는데 의심이 되던 인물 부융,풍습,장남도 나왔는데 기록에 문무겸비를 겸했다는 얘기가 비관하고 함께 존재하는 이물
촉이 이릉에서 대패한덕에 힘의균형이 무너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