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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코가 PS1 초창기때 견인해줘서 PS 시리즈가 클 수 있었다고 생각함.
철권 릿지레이서로 견인해준게 엄청 컸죠
릿지레이서 신작 좀 봅시다...
릿지레이서 신작 좀 봅시다...
로봇대전은 폐족인가 -_-; 비행기랑 자동차도 나오는데 -_-;;
최근 로봇대전 3개 시리즈 판매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마이너 장르라 100만 힘드려나요?
3개 합치면 100만 충분하죠 하나가 50만 넘었는데
아 저는 각각을 물어봤네요 ㅎㅎ 어떤게 제일 판매량 높아요?
로봇대전은 메인으로 내세울 캐릭터가 없어서 안나온듯...
크로노아도 나왔는데!!
V가 제일 오래 되었고 우려먹기 시리즈 첫작품이라 제일 많이 팔렸을겁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제일 최근 작품인 t가 좋다고 봄
가장 인기 있던 플2 시절에도 하프 밀리언 조금 넘기는 정도였을 겁니다.
아 판매량이 진짜 높진않네요 그만큼 매니아 게임인건데 대략 50만장 팔고도 반다이에선 이익보는건가요? 그래서 신작이 계속 나오나
반다이는 회사 홍보의 수단인것도 있고 내당초 100만장이 엄청 많이 파는겁니다 콜옵 이런거만 생각하면 얼마 안되는거 같지만 50만장만 해도 적은 수치는 아님 그래서 T가 50만장 넘겼을때 슈로대가 숨통이 텄다고 그랬었죠 그전에 나온 OGMD가 판매량이 안좋아서 분위기가 안좋았었거든요
솔직히 남코가 PS1 초창기때 견인해줘서 PS 시리즈가 클 수 있었다고 생각함.
ㅇㅇ....남코가 없었다면 지금의 PS 도 당연히 없죠....... 다만 당시를 돌이켜보면 소니를 도와준다기 보단 닌텐도한테 엿먹일려고 한 의도가 더 컸기에...ㅎㅎㅎ 뭐, 그게 결과적으론 소니를 크게 도와준 게 되어 버렸지만.....
<소중한 사람>
철권 릿지레이서로 견인해준게 엄청 컸죠
플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남코도 없었음.
역시 반남 센터는 헤이하치구나
친한기업 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