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위해서 MS의 계획을 들은 4명의 제보자와 얘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 2018년도즈음에 MS의 차세대 로드맵은 프로젝트 스칼렛이 두개의 모델로 나뉠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었음.
하나는 하이엔드 성능의 아나콘다, 또 하나는 로우엔드급의 록하트. 하지만 이번년도 6월에
MS의 발표때는 슬칼렛은 하이엔드 단일 콘솔일것으로 발표.
- 그 시기에 더 버지에서 록하트는 수주전 취소되었다라는 루머기사가 나왔으나
코타쿠가 새롭게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록하트는 원래 루머대로 여전히 스칼렛의 디지털 온리
로우엔드 대안기기로 개발중.
- 현재 확실치 않은건 가격이 어떻게 될것이야는것. 개발사들은 아나콘다(스칼렛)과 록하트를
지원할것이고 일부는 그들의 앞으로 몇년간 차세대 게임에 대한 야망에 어려움을 주는게 아닐까 하고
우려중.
- 얘기를 나눈 개발자중 한명은 록하트의 GPU 성능은 PS4 프로급 정도라 언급. 하지만 다른점은
아나콘다나 PS5처럼 록하트도 SSD가 탑재될것이라 하고 현세대의 콘솔들보다 가장 빠른
CPU가 탑재되어있다고 함. 콘솔이 최종확정이 될때까지 확실치 않은건 클럭스피드와 쿨링 같은것.
- MS가 목표로하는 이상적인 수치는 아나콘다(스칼렛)에서는 4K/60, 록하트는 .1440p/60.
물론 모든 게임이 이렇게 나오는건 아니지만 MS가 개발사들에게 제시하는 수치.
- 록하트는 엑스클라우드와 게임패스와 합쳐서 강하게 홍보될것. 이미 MS는 이번년도 초에
런칭한 엑원S AD에 게임패스를 번들링중.
- 스칼렛 개발키트는 많이 배포된 PS5의 개발키트보다 구하기는 힘들다고 하나
개발자들에 따르면 확실한 정답은 없다고 함. 공통적인 의견에 따르면 어느정도 비슷할것이나
차이잠은 다른요소에서 올것. OS의 기능이라던가 소니나 MS가 숨기고 있는 기술적인 이점들.
아직도 아무도 답변을 모르는건 가격이 얼마나 할것이냐는것.
- 두 회사 모두 2018년초 초에 구글이 비디오 게임쪽에 뭔가 할것이라는 루머에 두려웠었고
여러 개발자들의 얘기에 따르면 소니와 MS의 직원들은 자주 구글의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맞설것인가에 대해서, 자신들의 스트리밍 장점은 무엇인지 얘기를 했었다라는것.
하지만 저번달의 스테디아 런치를 보면 구글의 위협은 과장되어 보였다라고 할수있음.
로우엔드로 개발되고, 개발사는 성능 파편화로 인한 어려움을 우려중이네..
기존 엑원 상위호환도 하면서 또 기종하나 추가한다고?? 힘들겠는데
그래도 GPU 성능이 낮다면 병목현상으로 성능이 떨어질거 같은데 말이죠.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만약 그 콘솔이 지금 S가격대로 출시된다면 조금은 관심 가질지도 모를거 같네요. 역시 성능이 중요하긴 하지만 가격도 무시 못하니...
Dl버전용으로 싸게 나오고 성능 준수하면 살만하겠네요
게임패스 구독서비스에 한창 힘을 쏟고, 이미 다운로드 서비스가 주류인 PC시장까지 저변을 넓힌 마소 입장에서 패키지 시장이 더는 매력적이지 않죠. 개인적으로도 중고거래 사라지고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용팔이들 과거 데스티니 사건...프로 처음 출시때 웃돈 받고 판매한 사건...동네 겜샵 사장 플스 본체만 구입하려고하면 안판다고 배째라고 하면서 거지같은 중고겜 쿨러 수직받침대 강요 그러면서 자기가 인심쓴다면서 생색내며 패키지 증정 해주는데 개쓰레기 덤핑겜.... dl이 pc처럼 정착되면 저런꼴 안봐도 되겠네요
차세대 기기가 가격이 동일하거나 비슷할때, 디스크없는 차세대 기가 저렴하게 팔면 dl유저에게는 메리트 있죠.
로우엔드로 개발되고, 개발사는 성능 파편화로 인한 어려움을 우려중이네..
X와 프로때부터 나오던 애기이긴 한데..둘다 PC나 모바일을 보면 개발측면에서 여러가지 성능에 맞춰서 게임을 스케일하는일이 계속 있었던거라고 하긴 했습니다. 양사 둘다 그만큼 서로 지원하기 쉽게 하겠다 쉽다 라고 애기는 해오던 부분이긴 하고요. 물론 개발사들이 귀찮아서 평준화 시키는일들이 있긴 합니다만..
기존 엑원 상위호환도 하면서 또 기종하나 추가한다고?? 힘들겠는데
근데 초반에는 전세대 보급대수때문에 개발사가 기꺼이 감수할겁니다 물론 개발자는 힘든건 맞겠지만 개발기간 자체도 늘겠죠
안됑 4k블루레이플레이어 지존박스 ㅠㅠㅠ
음...미묘한데...지금 엑엑이가 이미 플스 프로보다 성능이 좋은데 차세대 로우엔드 성능을 플스 프로에 맞춘다고? 중소기업 어중이떠중이 TV들도 다 4K지원하는 요즘같은 시대에?
CPU는 현세대 어느 콘솔보다 더 빠르다고 하니까 거기서 나오는 성능증가도 있을거고 메모리 표준도 더 빠를것 같고.. 밸런스를 맞추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DZshk
그래도 GPU 성능이 낮다면 병목현상으로 성능이 떨어질거 같은데 말이죠.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만약 그 콘솔이 지금 S가격대로 출시된다면 조금은 관심 가질지도 모를거 같네요. 역시 성능이 중요하긴 하지만 가격도 무시 못하니...
예전에 다이사이즈 루머 나왔을때 ps5와 스칼렛말고 알수없는 apu가 하나 더있다고 했는데 그건가보네요
디스크가 없다면 게임가격좀 많이 떨어질라나?
- 두 회사 모두 2018년초 초에 구글이 비디오 게임쪽에 뭔가 할것이라는 루머에 두려웠었고 여러 개발자들의 얘기에 따르면 소니와 MS의 직원들은 자주 구글의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맞설것인가에 대해서, 자신들의 스트리밍 장점은 무엇인지 얘기를 했었다라는것. 하지만 저번달의 스테디아 런치를 보면 구글의 위협은 과장되어 보였다라고 할수있음. ------------------------------------------------------------ 구글의 의문의 1패
DL은 바가지 씌울 수 없고 원하면 바로 결제 버튼만 누르면 되기는 하지만 패키지도 패키지만의 매력이 있어서
마소는 게임기 성능 보단 소프트웨어 부터 걱정해야 하지 않나... 엑원엑스는 말그대로 아시아에서 참패했는데...
스칼렛에서 디스크만 뺀건 안나올려나요? ㅜ.ㅡ
선택권이 줄어들기 때문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