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데스 스트랜딩 소설판
아래는 답변 입니다...
제우 미디어에 질문을 올린 결과, 긍정적으로 검토 해보겠다합니다.
(말이야 그렇겠지만..)
이전에도 데스 스트랜딩 아트북에 관해을 남겼었는데요.
데스스트랜딩 아트북은 시공사와 계약이 이미 되었고 시공사를 통해서
이미 1월 28일 한국어판으로 공식출간 예정이라 발표가 났습니다.
문제는 소설판인데요, 여기서 제우 미디어 측 말을 옮겨보자면,
"검토는 해보겠지만 아트북도 시공사와 계약했으니 소설판 계약도 아마 시공사가 가져가지 않을까 싶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아보이네요.
여담으로, <메트로 2035 출간>은 작가가 원치않는것같은 눈치라 한글공식출간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보류하겠다 하네요.
메트로 2035는 안타깝네요 데스스트랜딩 소설이라도 한글해주면
모르겠어요... 감이 안잡히네요 팬싸인회하러 내한까지 했었는데...
메트로 2035는 안타깝네요 데스스트랜딩 소설이라도 한글해주면
바다별*
뭐때문에 그러는건가요 매트로는
모르겠어요... 감이 안잡히네요 팬싸인회하러 내한까지 했었는데...
바다별*
2034까지 우리나라에 출간하지 않았나요?
네 33,34는 공식출간 되었어요. ㅠㅠ
메트로는 왜?? 그건그렇고 저 소설 내용 게임이랑 다른가요?
개인적으로 제우미디어에서 사이버펑크 2020과 RED도 공식출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힘드려나?
피스워커 소설도 보고싶네요. 게임에 포함 안된 스토리들도 있다던데..
돌아가신 이토 케이카쿠님이 쓴 4편은 상당히 재밌게 읽었는데 그 외의 소설 쓴(또는 번역한) 작가다보니 문체가 너무 설명문 적이고 행동 하나하나를 어려운 문장으로 끌어쓰다보니 읽는데 영 불편했음. 나쁘진 않은데 이게 소설로서 성립하는건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