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2: https://www.pushsquare.com/news/2019/12/rumour_new_crash_bandicoot_game_reveal_planned_for_next_week
-'게임어워드'와 소니의 'State of Play'방송이 가까워 지면서
'크래쉬 밴디쿳' 신작 게임에 대한 루머가 점점 커지고 있음
-이 루머가 돌기 시작한건 11월 중순으로 유로게이머 등의 웹진이 정리한 내용음 다음과 같음
*액티비전은 크래쉬 밴디쿳, 스파이로 더 드래곤 이 2개의 게임을 리마스터로 제작 했고
올해는 크래쉬 밴디쿳 레이싱 게임까지 출시했음
*1개월전 공개된 소니의 'It 's Time to Play'라는 광고 영상이 있는데 중간에 크래쉬 밴디쿳이 등장함
그런데 스파이로 더 드래곤의 리마스터에 참여했던 아티스트인 'Nicholas Kole'가 이 장면을 캡쳐해서
'흠...' 이라는 아이콘을 붙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
분석하기로 그 장면에 나오는 가면은 기존 게임에 등장하지 않음
*최근에 버스 광고에도 크래쉬가 등장했는데, 이 크래쉬의 모델링이 새로운 모델링이라는 주장이 있음
하지만 모델링은 너무 애매모호한데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발매된지 반년이나 지나서 광고를 했다는 것임
*과거에 크래쉬 및 스파이로 리마스터 관련하여 정보를 풀었던 Ryan Sweeney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4chan에 올라온 루머를 캡쳐해서 올림.
그 루머의 내용은 세미 오픈월드 형식의 마리오 3D 같은 '크래쉬 밴디쿳 월드'라는 게임이 출시될 것이며,
12월에 공개되고, 스파이로 리마스터를 만들었던 제작사가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음
이것이 가짜 루머가 아니라면, 위 내용의 아티스트가 흠...이라고 말했던 것이 이해가 됨
*그리고 이번에는 7명의 소셜미디어 인풀루언서들에게 뜬금 없이 크래쉬 밴디쿳 관련 굿즈들이 배달됨
이게 꽤 흥미로운데, 왜냐하면 작년에도 동일한 시기에 해당 사람들에게 쿠키가 배달됐었기 때문임.
그리고 얼마후에 개최된 '게임어워드2018'에서 크래시 밴디쿳 레이싱 게임이 발표가 됐음
리마스터가 천만장 팔아치웠는데 신작 안 낼 수가 없을 듯... 애초에 리마도 신작 간 보기 위한거 같았고
스팀으로 트릴로지 해보니까 성격 버리기 딱 좋더라 내가 이런겜에 약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비슷한 때 세일하던 스파이로는 멀미나서 못하겠고...
원 3부작은 너티독 마스터피스급이라 리마스터해도 잘팔렸지만 그후 나온 크래쉬시리즈는 망이라 신작을 너티독이 안만들면 기대도가 많이낮을듯
스팀으로 트릴로지 해보니까 성격 버리기 딱 좋더라 내가 이런겜에 약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비슷한 때 세일하던 스파이로는 멀미나서 못하겠고...
Kkdhjeu
약하다고 하는거 보니까 이식 잘했냐의 문제보다 어려워서 그런듯하네요. 저만해도 어릴때 플스1 버전으로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해보니까 어렵더라구요.
Kkdhjeu
너무 어려워서... 1편 챕터1 후반부터 이미 어려워서 못하는 수준이더군요...
리마스터가 천만장 팔아치웠는데 신작 안 낼 수가 없을 듯... 애초에 리마도 신작 간 보기 위한거 같았고
엌 그정도로 팔렸었어요? 신작나와랏
헐 리마 천만?? 순위보니까 2017년에 밴디쿳이 영국연간7위더군요
너티독이 다시 한번 만들어주면 안되나 은근 난이도 있어서 지금도 가끔 하는데
원 3부작은 너티독 마스터피스급이라 리마스터해도 잘팔렸지만 그후 나온 크래쉬시리즈는 망이라 신작을 너티독이 안만들면 기대도가 많이낮을듯
골든정답!
너티독 급 나오면 필구
한글될려나 이거
난이도 조절 실패
너티독에 할 게임은 진심 이거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