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쉔무1이나 쉔무2도 당시에 단순히 세가팬이고 드림캐스트 유저라도 게임 재미에 대한 호불호는 많이 갈렸습니다.
겨울 방학때 뜨끈한 방안에 앉아서 진득하게 사운드와 배경 그리고 개인차에 따라서 쓸데없는 동선이나 행위 등에서도 재미를 느끼면 몰입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단순한 그래픽좋은 외길 어드벤쳐 게임일 뿐이었다 라고도 말할 수 있었음..
당시에 1과 2를 하면서도 바램은 다른건 몰라도 로딩만 짧았으면, 없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만 가지고 있던 유저들중에 저도 하나였고 많은 유저들이 같은 바램과
생각이 있었기에 펀딩이 이루어졌고 결국은 이렇게 3가 발매가 되어서 기쁜거죠, 게임의 내적인 부분을 떠나서 외적인 부분들에서 잡음이 생긴건 팬으로써 화가 나는
부분이고 백번 제작사나 배급사가 욕쳐먹고 반성해야될 부분임
쉔무1이나 쉔무2도 당시에 단순히 세가팬이고 드림캐스트 유저라도 게임 재미에 대한 호불호는 많이 갈렸습니다.
겨울 방학때 뜨끈한 방안에 앉아서 진득하게 사운드와 배경 그리고 개인차에 따라서 쓸데없는 동선이나 행위 등에서도 재미를 느끼면 몰입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단순한 그래픽좋은 외길 어드벤쳐 게임일 뿐이었다 라고도 말할 수 있었음..
당시에 1과 2를 하면서도 바램은 다른건 몰라도 로딩만 짧았으면, 없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만 가지고 있던 유저들중에 저도 하나였고 많은 유저들이 같은 바램과
생각이 있었기에 펀딩이 이루어졌고 결국은 이렇게 3가 발매가 되어서 기쁜거죠, 게임의 내적인 부분을 떠나서 외적인 부분들에서 잡음이 생긴건 팬으로써 화가 나는
부분이고 백번 제작사나 배급사가 욕쳐먹고 반성해야될 부분임
마이클휴버가 리뷰했네요. 쉔무 킥스타터 발표때 스튜디오에서 방방 뛰던사람이 저사람입니다 ㅎ 엄청난 쉔무의 팬인데 본인은 그럭저럭 재밌게 한듯.
쉔무1이나 쉔무2도 당시에 단순히 세가팬이고 드림캐스트 유저라도 게임 재미에 대한 호불호는 많이 갈렸습니다. 겨울 방학때 뜨끈한 방안에 앉아서 진득하게 사운드와 배경 그리고 개인차에 따라서 쓸데없는 동선이나 행위 등에서도 재미를 느끼면 몰입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단순한 그래픽좋은 외길 어드벤쳐 게임일 뿐이었다 라고도 말할 수 있었음.. 당시에 1과 2를 하면서도 바램은 다른건 몰라도 로딩만 짧았으면, 없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만 가지고 있던 유저들중에 저도 하나였고 많은 유저들이 같은 바램과 생각이 있었기에 펀딩이 이루어졌고 결국은 이렇게 3가 발매가 되어서 기쁜거죠, 게임의 내적인 부분을 떠나서 외적인 부분들에서 잡음이 생긴건 팬으로써 화가 나는 부분이고 백번 제작사나 배급사가 욕쳐먹고 반성해야될 부분임
깜놀하는 장면에 표정하나 안바뀌네;;
그래픽은 됬고 이벤트때 캐릭터 얼굴 표정 모션이나 넣으라니까 무슨 목각인형처럼 주둥이만 움직이네 햐~! 아무리 좋게 볼라도 볼수가 읍네
주둥이만 움직이는건 아니고 표정도 움직입니다 다만 좀 적게 움직임
마이클휴버가 리뷰했네요. 쉔무 킥스타터 발표때 스튜디오에서 방방 뛰던사람이 저사람입니다 ㅎ 엄청난 쉔무의 팬인데 본인은 그럭저럭 재밌게 한듯.
깜놀하는 장면에 표정하나 안바뀌네;;
10점만점에 7점이면 데이즈곤정도급일듯
그냥 일케 보심 됩니다... 한 15년전에 나올 게임이 그냥 지금에서야 요즘 그래픽 수준 간신히 맞춰 나왔다 이정도요
일종의 20년전 게임성의 레트로 겜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쉔무1이나 쉔무2도 당시에 단순히 세가팬이고 드림캐스트 유저라도 게임 재미에 대한 호불호는 많이 갈렸습니다. 겨울 방학때 뜨끈한 방안에 앉아서 진득하게 사운드와 배경 그리고 개인차에 따라서 쓸데없는 동선이나 행위 등에서도 재미를 느끼면 몰입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단순한 그래픽좋은 외길 어드벤쳐 게임일 뿐이었다 라고도 말할 수 있었음.. 당시에 1과 2를 하면서도 바램은 다른건 몰라도 로딩만 짧았으면, 없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만 가지고 있던 유저들중에 저도 하나였고 많은 유저들이 같은 바램과 생각이 있었기에 펀딩이 이루어졌고 결국은 이렇게 3가 발매가 되어서 기쁜거죠, 게임의 내적인 부분을 떠나서 외적인 부분들에서 잡음이 생긴건 팬으로써 화가 나는 부분이고 백번 제작사나 배급사가 욕쳐먹고 반성해야될 부분임
드캐 즐기던 시절 엄청난 그래픽으로 즐기고 싶었으나 언어의 압박으로 못 즐겼는데 안 아길 다행인듯 싶네요 했었으면 아직도 똥 누고 안 씻은 느낌 계속 났을테니
공포의 지게차..
모션이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