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플래티넘 게임즈 CEO 타츠야 미나미는 캡콤의 후원을 받아(backed by Capcom)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였다고
우리 VGC에게 알려줬다.
-그 회사의 이름은 M-Two로 불리며, 이 회사는 오사카에 있는 캡콤의 본사 옆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이 회사는 막 공개된 바하3 리메이크의 개발에 기여하고(contributing) 있다.
-우리가 이해하기로 그 회사는 1년여간 운영됐다고 하며,
여러명의 전 플래티넘게임즈 및 전 캡콤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번 바하3 리메이크 트레일러에서도 이 회사의 로고를 찾아볼 수 있다
-미나미 대표는 캡콤와 오랜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그는 캡콤에서 '스파2 터보', '초 마계촌'의 디자이너로서 시작하였고
이전에 '바이오하자드', '록맨',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 등의 게임들을 프로듀싱 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 캡콤을 퇴직하여 ODD Ltd를 설립하였으며,
그후 SEEDS Inc와 합병하고 플래티넘게임즈를 설립하였다.
그는 2006년 퇴직하기 전까지 플래티넘게임즈의 사장이었다.
-그런데 일부 정보통에 따르면, 그는 이전 동료이자 바하 시리즈를 만들어낸
'미카미 신지'와 함께 공동설립 스타트업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회사 이름을 M-Two 로 지은 것이다.
하지만 미카미 신지는 '탱코 게임웍스'에 남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캡콤과 베데스다는 이 얘기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다.
내년에는 이블위딘3가 꼭 발표되기를
m-two가 정말 미카미, 미나미라면 지금 미카미가 디레팅하는 고스트와이어 도쿄이후 합류 가능성이 0은 아니겠네요 나카무라 이쿠미가 고스트와이어 디렉터였다 퇴사해서 미카미가 뒷처리 하고 있는데 그게 합류못한 이유일수도? 개인적으로는 미카미도 차기 바하에 대한 관심을 표한적이 있어서 돌아와 넘버링 후속작 디렉팅 한번 해줬으면 함
흠...
찬성하십시요
엄브렐라 소속이 아니라 다행이네... 엄브렐라 엿음 한정판으로 t바이러스 같은거 주었을지도...
내년에는 이블위딘3가 꼭 발표되기를
후속도 후속인데 미카미가 디렉터 아니면 안 끌릴듯
엄블렐라 소속이 아니라 다행이네... 엄즈 렐라 엿음 한정판으로 t바이러스 같은거 주었을지도...
m-two가 정말 미카미, 미나미라면 지금 미카미가 디레팅하는 고스트와이어 도쿄이후 합류 가능성이 0은 아니겠네요 나카무라 이쿠미가 고스트와이어 디렉터였다 퇴사해서 미카미가 뒷처리 하고 있는데 그게 합류못한 이유일수도? 개인적으로는 미카미도 차기 바하에 대한 관심을 표한적이 있어서 돌아와 넘버링 후속작 디렉팅 한번 해줬으면 함
하시모토 유스케는 뭐 하고 있을라나
외주 루머라고 뜨던게 요기였네보네
외주는 m-two옆에 neobards entertainment 입니다 대만회사이고 귀무자,데메크 리마스터같은걸 작업했었고 이번엔 레지스탕스를 본사 지휘하에 작업했습니다
아항 답변 감사합니다.
1년운영됐으면 회사가 지금은 엎어진건가?
지금 1년째라는 소리겠지
오오 엠이 두개군요
그래서 언제 나오냐?
2020년 4월 3일
아주 옛~날에 M2 라고 개발취소된 콘솔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ㅇ
나오긴 나왔어요 게임기가 아닌 3d캐드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