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태우지네
체내에 넘쳐흐르는 불꽃
먹은 것을 체내에서 발효시켜서 생성한 가연성 가스를 복부의 발열 기관에서 태우고 있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은 머리의 더듬이와 꼬리 부분을 통해 흘러넘칠 정도이며,
그 온도는 섭씨 800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다태우지네(거다이맥스의 모습)
스피드를 뒷받침해주는 100개의 다리
거다이맥스의 파워에 의해 몸의 마디가 늘어나서 다리가 100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다리 덕분에 다태우지네는 몸집이 거대해졌음에도 스피드를 잃지 않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한층 강화된 화력
화력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체온은 섭씨 1000도를 넘어, 열파동으로 상대를 불태워버릴 정도입니다.
다태우지네가 내보내는 방사열이 기류를 어지럽혀서 태풍을 일으킬 때도 있다고 합니다.
거다이맥스기술 「거다이백화」
거다이맥스한 다태우지네가 사용하는 불꽃타입 공격은 「거다이백화」로 변합니다.
「거다이백화」는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4~5턴 동안 회오리불꽃에 가둬서 상대에게 매 턴 데미지를 주고, 교체하거나 도망칠 수 없게 만듭니다.
사다이사
머리를 보호하는 모래주머니
부풀린 모래주머니로 머리를 감싸서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이 모래주머니는 한번에 100kg 이상의 모래를 비축할 수 있으며, 신축성이 뛰어나고 두꺼워서 아이앤트의 턱으로도 뚫을 수 없을 정도의 튼튼함을 자랑합니다.
힘차게 모래를 분사한다
모래주머니의 모래를 코로 힘차게 분사해서 공격합니다.
날카로운 자갈이 섞인 모래에 닿으면 열상을 입을 수 있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모래주머니가 가득 찬 동안에는 기세등등한 사다이사지만, 모래가 비어버리면 순식간에 무기력해집니다.
사다이사(거다이맥스의 모습)
거대한 소용돌이 같은 모습
모래주머니에 비축된 모래가 넘쳐흘러서 목 주변을 감싸게 되었습니다.
목을 휘감은 모래를 포함해 몸 전체를 두르고 있는 모래는 100만 톤을 넘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거대한 소용돌이 같습니다.
돌헨진
돌헨진은 「포켓몬스터소드」에 등장합니다.
빙큐보는 「포켓몬스터실드」에 등장합니다.
얼음을 두른 머리
매우 추운 곳에서 온 빙큐보는 머리를 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머리털에서 냉기를 뿜어서 얼굴 주위를 얼음으로 감싸고 생활합니다.
단, 이 얼음은 그다지 강도가 높지 않아서 강한 충격을 받으면 부서져 버리기 때문에
그때마다 새로운 얼음을 만들어서 지낸다고 합니다.
산호르곤
산호르곤은 「포켓몬스터실드」에 등장합니다.
영력이 흘러넘치는 몸
다른 생명체에게서 흡수한 에너지가 계속해서 축적된 결과, 영력이 껍질에서 흘러넘쳐서 영혼만 남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몸이 가벼워진 것이 기쁜 것인지 둥실둥실 떠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됩니다.
보름달 뜨는 밤에 반짝이는 빛
보름달이 뜨는 밤에 모여서 가지를 떼어내어 하늘로 쏘아 올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흡수한 에너지를 방출하기 위해서라거나,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라는 등, 다양한 설이 있지만, 아직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단, 그 광경은 환상적이고 아름답다고 합니다.
달막화(가라르의 모습)
달막화(가라르의 모습)는 「포켓몬스터소드」에 등장합니다.
한랭 지대에 적응한 몸
온난한 지역에 사는 달막화가 먼 옛날에 일어난 지각변동으로 인한 한랭화에 맞춰서 모습을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때 체내에서 타오르던 불꽃은 꺼져버렸고, 그 대신 냉기를 만들어내는 기관이 발달했습니다.
불비달마(가라르의 모습)
불비달마(가라르의 모습)는 「포켓몬스터소드」에 등장합니다.
코산호(가라르의 모습)
코산호(가라르의 모습)는 「포켓몬스터실드」에 등장합니다.
바다와 함께 살았던 모습
태곳적 가라르지방의 바다에 살던 코산호가 근교에 떨어진 운석의 영향으로 목숨을 잃은 뒤의 모습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바다였던 지역에 흔히 서식하며, 사람이나 포켓몬과 접촉하면 덤벼들 때도 있다고 합니다.
순무
순무
리그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명문 체육관의 현역 체육관 관장.
한번은 그 자리를 내어준 적도 있지만, 수년 전에 복귀에 성공한 인생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너입니다.
매우 적극적인 성격으로, 불꽃타입 포켓몬과 함께 승리를 추구하는 배틀을 펼칩니다.
금랑
금랑
가라르포켓몬리그 현역 최강이라 불리는 체육관 관장.
현역 챔피언인 단델의 라이벌이기도 합니다.
드래곤타입 포켓몬의 전문가로, 매일 단련을 거듭하는 한편, 취미인 패션과 SNS를 즐기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 온화한 청년이지만, 배틀이 시작되면 매서워집니다.
두송
두송
과거에 명문으로 불리던 체육관의 현역 체육관 관장.
성격이 거친 두송이지만 고향과 동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트레이너이기도 합니다.
지역 밀착형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체육관을 사랑하며, 악타입 포켓몬들과 함께 필사적으로 이를 유지하고자 하지만, 자신의 실력에 초조함을 느끼고 있는 모양입니다.
포플러
포플러
가라르포켓몬리그의 최고령 체육관 관장.
페어리타입 포켓몬의 전문가로, 70년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치 상대의 행동을 예지하고 있는 것처럼 배틀하기 때문에 「마술사」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마쿠와
마쿠와
임명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체육관 관장.
기세가 대단하여 다크호스 같은 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력가인 마쿠와는 어머니인 멜론에게서 영재교육을 받았지만, 바위타입을 동경하여 다른 체육관의 문을 두드렸고, 바위타입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
멜론
멜론
얼음타입 포켓몬의 전문가로, 가라르포켓몬리그의 현역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금랑에게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 중인 체육관 관장입니다.
바위타입 전문가 마쿠와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호쾌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엄격한 배틀을 선호하여 상대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고듭니다.
거다이맥스한 특별한 포켓몬을 만날 수 있는 찬스
거다이맥스할 수 있는 특별한 포켓몬은 「맥스 레이드배틀」에서 매우 드물게 만날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 9일(목)까지, 「포켓몬스터소드」에서는 사다이사(거다이맥스의 모습)를, 「포켓몬스터실드」에서는 다태우지네(거다이맥스의 모습)를 발견하기 쉬워집니다.
이번 기회에 「맥스 레이드배틀」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을 즐기기 위해서는 인터넷 접속이 필요합니다.
Nintendo Switch 본체가 인터넷에 접속 중이면 와일드에리어에 출현하는 포켓몬이 자동으로 최신 상태가 됩니다.
수동으로 최신 상태로 만들려면 X 버튼을 눌러서 메뉴를 열고, 「이상한 소포」에서 「와일드에리어 뉴스」를 받아주십시오.
멜론이 미쿠와 엄마였어요??? 멜론 엄청 젊게 생겼네
코 죽은 호 로 이름 바꿔주세요 엉엉
불비달마가 얼음타입이 된건 일본어로 눈사람이 유키'다루마'라서 그렇습니다.
이놈들 현지화가 전부터 계속이래요 스리즈나올때마다 항상까이는데 안바뀜 거북손데스처럼 쓰까는게 기본에 메가폰처럼 아에 이상한걸로 바꾸는것도 많음
게임 설정 상 다이맥스는 실제로 커지는 게 아니라 기운 때문에 커져보이게 되는 거라고 하던데 대체 뭐가 맞는 거지. 스토리에서 나오는 거랑 설정페이지 보면 실제로 커지는 거 같은데.
멜론이 미쿠와 엄마였어요??? 멜론 엄청 젊게 생겼네
불비달마 귀여워
공식 일러다
이름이 다 왜이래... 특이하다 해야할까
입에 붙지가 않아요.. 일본인 중국인 이름을 음독하는 느낌
코 죽은 호 로 이름 바꿔주세요 엉엉
겨우겨우 때려잡아도 볼던지면 바로도망가는 거다이 ㅠㅠ
디노버거
사실 진화전인 모래뱀도 일칭 그대로 직역한거에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노버거
이놈들 현지화가 전부터 계속이래요 스리즈나올때마다 항상까이는데 안바뀜 거북손데스처럼 쓰까는게 기본에 메가폰처럼 아에 이상한걸로 바꾸는것도 많음
페어리 체육관 도전때 퀴즈 하나 틀렸더니 능력치 내려주신 포플러 할매; 88살 맞잖아 왜;;
멜론 좋앙
불비달마가 얼음타입이 된건 일본어로 눈사람이 유키'다루마'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드유저들은 가라르 불비달마를 얼비달마라고 부르더군요ㅋㅋ
다태우지네 거다이맥스는 이제보니 전기장판 밑에 그 열선같네
'거다이' 맥스가 아니라 거'다이맥스' 라는걸 게임하고서야 깨달았다...
서포터들 병진같아서 전체공격기 있는 애들은 잡기 더럽게 빡센데... ㅂㄷㅂㄷ
게임 설정 상 다이맥스는 실제로 커지는 게 아니라 기운 때문에 커져보이게 되는 거라고 하던데 대체 뭐가 맞는 거지. 스토리에서 나오는 거랑 설정페이지 보면 실제로 커지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