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신작 『삼국지14』 1월 16일(목) 발매!
개발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개발자 다이어리 「"11"의 계통, "14"의 진화 후편」을 공개!
전편에 이어, 『삼국지11』의 Kitami 프로듀서와
그 『11』의 계통을 이은 최신작 『삼국지14』의 Echigoya 프로듀서가
대화를 나누며 『삼국지14』의 진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시리즈 최신작 『삼국지14』 1월 16일(목) 발매!
개발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개발자 다이어리 「"11"의 계통, "14"의 진화 후편」을 공개!
전편에 이어, 『삼국지11』의 Kitami 프로듀서와
그 『11』의 계통을 이은 최신작 『삼국지14』의 Echigoya 프로듀서가
대화를 나누며 『삼국지14』의 진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생각보다 AI연구를 치밀하게 했군요. 실제 게임에서 잘 구현되었는지 내일 플레이하면서 확인할 수 있겠네요.
삼탈워는 내 취향 아니더라 이번작 기대해봄
빨리 퇴근 하고 싶다 이따 새벽에 할 수 있겠네요
생각보다 AI연구를 치밀하게 했군요. 실제 게임에서 잘 구현되었는지 내일 플레이하면서 확인할 수 있겠네요.
루리웹-1914846145
기획 총감독을 인트시스가 맡고 실무만 코에이임
궁서체도 진화했으면 좋겠는데..
폰트도 돈이라...
근데 궁서체만큼 삼국지에 잘 어울리는 서체도 없어서....
이번작은 신경많이쓴거같긴하다 믿는다...
삼탈워는 내 취향 아니더라 이번작 기대해봄
정사모드는 그렇다치고 연의모드는 햄탈워 만큼의 각 장수만의 개성이 있어야하는데 현실은 실존하지도 않는 클론무장들이 판을치는데다 전략은 없고 전술만 남아 적은 병력으로 다수의 상대를 이겨 스노우볼링 운영으로 전쟁만 해야하는 게임이다 보니 코에이 삼국지랑은 너무 다르죠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