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EVO JAPAN 2020의 상금이 갱신되었습니다.
블레이블루 크로스태그배틀
참가자 544명
1위 50만엔
2위 20만엔
3위 10만엔
4위 6만엔
공동5위 4만엔
공동7위 3만엔
사무라이 쇼다운
참가자 523명
1위 50만엔
2위 20만엔
3위 10만엔
4위 6만엔
공동5위 4만엔
공동7위 3만엔
소울칼리버6
참가자 502명
1위 50만엔
2위 20만엔
3위 10만엔
4위 6만엔
공동5위 4만엔
공동7위 3만엔
스트리트파이터V 아케이드 에디션
참가자 1260명
1위 100만엔
2위 40만엔
3위 20만엔
4위 12만엔
공동5위 8만엔
공동7위 6만엔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SPECIAL
참가자 3064명
1위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금색 스마브라 마크)
철권7
참가자 909명
1위 100만엔
2위 40만엔
3위 20만엔
4위 12만엔
공동5위 8만엔
공동7위 6만엔
일본 에보는 그냥 이름만 빌려온 잡 대회같음
블레이블루 파이날 일정 없는 파이날 티켓 팔아놓고 환불도 안해준다는데 그건 해결했나 매해 뭐 안터지는게 없는 대회니까 뭐
엥 대난투는 상금이 없네요
닌텐도는 원래 상금 후원은 절대 하지 않기로 유명하고 스폰서도 모니터나 셋업만 대신합니다. 북미야 상관없지만 참가비를 상금으로 때우는게 불법인 일본은...
엥 대난투는 상금이 없네요
ssonicc
닌텐도는 원래 상금 후원은 절대 하지 않기로 유명하고 스폰서도 모니터나 셋업만 대신합니다. 북미야 상관없지만 참가비를 상금으로 때우는게 불법인 일본은...
i-코난
일본 풍속법 해석에 따르면... 1) 참가비를 걷어서 상금으로 분배하는 경우 -> 풍속법 적용 2) 참가비를 받지 않았지만 개최자가 게임센터 (PC방, 오락실) 관계자인 경우 -> 풍속법 적용 3) 패키지 게임이나 CD든 유료게임의 제작사가 대회를 연 경우 -> 풍속법 적용 4) 무료게임의 제작사가 대회를 열었는데 무료게임 내에 결제 시스템이 있는데, 이걸로 성능의 격차가 발생 -> 풍속법 적용 5) 무료게임의 제작사가 대회를 열고, 해당 게임에는 결제 시스템으로 게임 성능 차이가 없음 -> 풍속법 미적용 대충 큰 규모의 게임으로 나누자면 LOL 같이 스킨만 파는 무료 게임은 대상 제외 베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든 유료결제를 해야하는데 게임 제작사가 여는 대회는 풍속법 적용 단 해외에서 열리는 게임대회는 제외 라고 더쿠넷에서 어떤분이 쓴게 있네요.
i-코난
왜 일본인 국적의 유명한 프로게이머들이 보이질 않는지 알수 있는 듯.. 그냥 프로게이머 자체를 하기 힘든 구조네..
일본 에보는 그냥 이름만 빌려온 잡 대회같음
창설 초기라 운영이 좌충우돌하기는 하지만 상금규모가 저만큼 되면 함부로 폄하할 수준도 못 되는게 사실입니다.
무슨 미성년자가 우승하니 상금의 행방 사태를보몁 썩었던데요 것도 창설초기에요
블레이블루 파이날 일정 없는 파이날 티켓 팔아놓고 환불도 안해준다는데 그건 해결했나 매해 뭐 안터지는게 없는 대회니까 뭐
참가자 추가로 열려서 스파 1450명 철권 950명 이런식으로 좀 더 늘은걸로 암
이거 한국선수는 누구누구 나가시나요?
왜보
이제 대난투는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격투게임 원톱이 돼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