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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나 연출빨은 좋은데 rpg로서의 매력은 잘 모르겠고 스킵 되는 구간도 의외로 좀 있는 듯함. 그리고 무엇보다 필드맵에 구슬이 너무 많음. 잔챙이들 잡는게 훨 이득인 것 같은데 굳이 구슬이 그렇게 구석구석 분포되어 있어야 했나 싶음...
팬심으로 플레이 하는거지, 순수한 게임성으로 따지면 좀 밋밋하기는 하죠....... 그래도 전투 연출빨은 쵝오!!!
게임을 하고나서 만화책을 한번 더 정주행하게 만듬
어떻게 하면 저 얘길 이렇게 이해하지?
팬심으로 사서 하고 있지만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움 나루티밋할때 와 얘네가 드래곤볼 만들면 엄청나겠다 싶었는데 너무 허접하게 만든 느낌이 많이 들고 안타까움 기존 스토리를 완벽 복원한 게임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나오니 다음 더욱 잘만든 스토리 완벽 복원 게임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하나 생각하면..
게임을 하고나서 만화책을 한번 더 정주행하게 만듬
연출은 괜찮은듯
그럼 모든 애니나 만화 기반의 겜을 하지 말란소리네 다 알고 있으니깐
어떻게 하면 저 얘길 이렇게 이해하지?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심으로 플레이 하는거지, 순수한 게임성으로 따지면 좀 밋밋하기는 하죠....... 그래도 전투 연출빨은 쵝오!!!
처녀자리무엇
https://malditosnerds.com/analisis/Analisis--Dragon-Ball-Z-Kakarot-no-es-el-juego-que-queriamos-20200119-0004.html 저건 요약 리뷰고 원문은 꽤 긴데요.
처녀자리무엇
Dragon Ball Z: Kakarot isn’t the RPG we were expecting to get, but instead a frustrating, tedious and even boring game. While we can’t grow tired of Dragon Ball story, there are certainly many other ways to enjoy it. 드래곤볼 Z : 카카로트는 우리가 기대했던 RPG가 아니다. 대신 좌절스럽고, 싫증나고 지루하기까지한 게임이다. 우리가 드래곤볼의 스토리에 싫증나지 않기 위해서라면, 보다 확실하게 즐길 방법이 많이 있다. 대충 번역했는데 40점주는건 그렇다치고 요약 리뷰의 글로 기레기소리정도는 아닌듯.
전투나 연출빨은 좋은데 rpg로서의 매력은 잘 모르겠고 스킵 되는 구간도 의외로 좀 있는 듯함. 그리고 무엇보다 필드맵에 구슬이 너무 많음. 잔챙이들 잡는게 훨 이득인 것 같은데 굳이 구슬이 그렇게 구석구석 분포되어 있어야 했나 싶음...
맞음 구슬때문에 만든 하늘그래픽도 못감상함
도시나 필드 그래픽에도 방해될 지경이에요....
수집욕에 구슬 무시하자니 왠지 못하겠고 모으자니 스트레스고..
저도 그냥 이동하면서 보이는 건 대충 먹고 있긴 한데 이거 트로피 없으면 굳이 모을 생각도 안 들 듯...
나루토 만든 곳에서 만든데라 그런지 그래픽이나 연출은 뭐 보장된거고 나머지는 허접할건 감안했던거라 별 상관없었네요
팬에게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얘기 좀 하지마 팬 입장에서도 존나 최악의 게임임.
루리웹-0983668824
최악은 취소.
아주 이때다 싶지? ㅋㅋㅋ 하여간 뭐만 뜨면 육바칠바~
최악까지는 아니고 풀프라이스로 하기엔 좀 아까운거같기도하고 ㅋㅋ
2020년이라는걸 감안하면 최악은 맞는듯.. 장점을 도저히 못 찾겠음..
제가 하면서 아쉬웠던 장면이 16호 파괴 당하고 분노때 애니 브금 넣어줬다면....
65점짜리 리뷰도 번역해주세요. 왜 최하 점수 한개만.
신랄하네
처음에많이기대했는데 빠진게너무많음
빅자다
네 다음 거지
빅자다
이런게 복밍아웃인가
빅자다
째의 후예
조용히 신고 눌러주면 됨.
해보니 킹왕갓겜이 아니긴 한데 40점은 너무 짜다...
파이널플래시가 빠진건 정말 어이없음...
손오공보다 베지터가 더좋은데 그기술이 안나오나요?ㄷㄷ
기술이 빠진게 아니라 전투연출은 컷신으로 때우는게 아니라 본인이 배틀중 조건을 만족시켜야 해당 연출이 나오는 식입니다
이거하고 만화책안보려고 했는데 걍 만화책도 또보는중
응 이건 아니고
메타 75점로 떨어졌네
팬심으로 사서 하고 있지만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움 나루티밋할때 와 얘네가 드래곤볼 만들면 엄청나겠다 싶었는데 너무 허접하게 만든 느낌이 많이 들고 안타까움 기존 스토리를 완벽 복원한 게임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나오니 다음 더욱 잘만든 스토리 완벽 복원 게임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하나 생각하면..
2222 나루토에 비하면 씹똥망겜
저도 지금 사서 스팀으로 하고있는데 연출력은 괜춘한데 기본그래픽이 너무 끔찍해서... 격겜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특히 눈 밑의 그 토리야마 특유의 펜터치를 왜 그리 굵게해서 거슬리게하는지도 이해불가고.
뒤로 갈수록 설명충으로 때우거나 아예 스킵하는 내용이 많아져서 날림으로 만든 티가 남 ㅡㅡ
이 리뷰 말대로라면 스팀에서 91%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나올수가 없음 요새는 메타크리틱보다 스팀 사용자 평가가 훨씬 신뢰도가 있는듯
그냥 내가 어렸을 때 드래곤볼 좋아했었다 혹은 드래곤볼에 호의적이다 하시는 분들은 직접 플레이해보고 판단하는게 나음
스팀 사용자 평가도 좋아요 싫어요 둘중 하나 택일이라서 그다지 신뢰도 높지 않아요... 그냥 드래곤볼 팬이라서 게임은 별로라도 좋아요 찍는 경우가 많아서...(저도 그중1인)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지루한부분이 많아서 게임으로의 재미는 높은 점수 주긴 어렵고 70점 정도 줄것같음.
좋아요 싫어요 라고 하면 복합적이 나옴.
게임 플레이하면서 이런저런 댓글 보는중인데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스트리머 방송보면서 이게임은 이렇네 저렇네 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은듯..
저도 글이나 댓글 다 보는데 반은 그냥 눈으로 보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르니 이렇다저렇다 하기도 뭐하지만 좀 답답하네요 매년 나오는 드래곤볼게임은 꼭 다 사서 다 해보는데 적어도 폄하받을 게임은 아니거든요 진짜 폄하받을 게임은 얼티밋 블래스트나 배틀오브Z 같은 게임이지.. 이번작은 파보면 여러가지로 진짜 아쉬운것도 많은게 사실인데 스토리 연출은 당연하고 지형파괴연출이나 맵구현같은건 정말 칭찬받을 부분이거든요 아무래도 발매전에 전투가 재미없어보이네 이게임 망작이네 하며 어그로 끌려서 쉴드받던게 반작용된것도 원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애니원작 게임은 원래 그 한계가 명확히 있기 마련이라..
이 게임 2020년 게임이에요.. 그런 걸로 칭찬받을 부분인가는 의문이지않나
제대로 된 지형파괴연출이나 맵구현같은건 카카로트 와서야 제대로 연출된게 사실이니까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해보면 해볼수록 단점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이정도로 폄하받을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글쓴분이 굳이 40점대 점수가져와서 원문을 다 올린것도 아니고 대충 휘갈겨서 올린것도 사실 의문입니다
제대로 글을 올릴거였으면 글내용에 최고점과 최하점 같이 넣었겠죠. 의도가 딱 보이는거죠.
방송봐도 재밋던데
동감이요 전 넘 재밌어서 엄청 아껴가며 천천히 플레이중인데...
까일거리 있는게 사실이지만 캐릭터게임 수준에선 그냥 준수하게 나왔음. 그 다음은 팬심+호볼호니까
개인적으론 컷신 빠진거는 아는 내용이니 넘어가지만.. 의상파괴 효과가 이벤트성 제외 흠집하나 자연스레 생기지 않는게 아쉽더군요;; 트레이닝이나 서브 전투에서도 존재했음 좋았을텐데~ CPU 자유대전도 존재 했음 엔딩 후 꽤 즐길것 같은데 이부분도 아쉽구요 ㅎ
그냥 만화책 정주행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 게임 컷신 대부분이 등 뒤에서 멀리서 잡아주는 식이라 내러티브가 너무 약함.
까려고 별 짓을 다하는구나. 메타 점수가 이거 하나냐....
개인적으로 최근에 해본 게임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잼있어요.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 봐요.
만화가 원작인 게임의 한계인지 나루토도 그이상은 못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수작은 아니래도 평작은 될거 같은데 점수가 너무 낮긴하네요.
원작이 어마어마한 명작이다보니 똥과 갓을 넘나드는 문제작이 탄생했는데, '게임'으로서는 낙제라고 생각합니다 전투, 필드, 사이드퀘스트 뭐 하나 재밌는 요소가 없지만 연출뽕 하나는 최고네요
진짜 재밌게 하고 있지만... 솔직히 팬심 아니면 재미없죠 그래도 드래곤볼 팬들에게는 최고의 작품 아닐까 싶네여
팬 입장에서도 그닥... 잘 만든 겜은 아님
만화책까지 다 있지만 아 이건좀 ..ㅋㅋ 팬생각하면 제대로 만들어야죠..
겜평가로만보자면 솔직히 40점까진아니여도 한 60점대정도의 수준이라고생각함 오픈월드랍시고만든부분은 끔찍하게 황량하고 전투는 플레이는 빨리질리고 연출보는재미로 땡인것같음
출시부터 쭉 글들 봤는데 재미없다고 자꾸 강요하는 느낌이들지? 특히 이게임만이럼 정작 게임산사람들 글은 이곳말고도 다른사이트에서도 칭찬글이 더 많은데
피의 쉴드가 더 많음. 게시판서 단점 언급한 사람들 죄다 어그로 취급하면서 까는데 디지몬때도 그렇고 이쪽 유통사 게임들은 알바 푼거 아닌가 의심까지 갈정도.
저한테는 40점대 게임이 맞음 진짜 너무 못만들었음
갓겜
난 전투 개꿀잼으로 했는데 노잼으로 했던 사람들이 있긴있더라. 최근 유튜브에 자주보던 슈로대 스트리머분이나 다른분들 하는거보니 겜하는게 너무답답함; 용권이나 초에네르기파 같은거 하나도 안배우고 스토리만 일자진행해서 멀리서 파만쏘는걸 보니 진짜 답답 그 자체;
할만한거 같은데 ...너무 짠거 같은데 걍 자기 기준에 점수준거 같음
그냥 팬심으로 하는게임이지뭐. 개인적으로 만화게임은 단조롭긴했어도 나루티밋스톰이 가장명작인듯함
대전모드 추가되면 역전할수도?
저 정도 점수는아닌데... 드래곤볼 스토리도 모르고 게임도모르는사람들도 70점에서 80사이는 줄정도인데 그냥 취항자체라고 보면되지 저걸 강요받는듯하면서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들은 문제긴함
원작에는 없는 게임만의 매력이 있느냐가 관건인데 그게 좀 부족한 거 같네요. 원작 재현은 잘 해놓은 것은 장점이지만, 단지 그뿐이라면 굳이 원작 놔두고 게임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일단 전투가 재밌어 보여서 상관 없음 스킬 트리도 되게 방대해 보이던데 이렇게 짜잘하게 파고 드는거 좋아해서ㅋ 구정 끝나면 바로 사야지
애시당초 게임은 그냥 평작수준인데 우리들은 손오공이었다 CF로 뽕맞은 사람들이 지들끼리 기대치 존나게 올려놓은게 화근인듯;;
지들이 발매전부터 계속 정보 풀고 컷씬 풀고 하면서 기대치를 올렸지 근데 막상 나오니까 별게 없고
아니 누가 보면 저게 평균점수인줄 알겠네. 왜이리 못까서 안달이지...충분히 평타는 해주는 게임인데
개인적으론 100점만점에 70점정도 주고싶네요. 전투연출은 좋은데 기본 모델링의 그 랜더링이 너무 어색하고 (특히 얼굴 눈밑의 드래곤볼 특유의 터치를 너무 두껍게 표현해서 문신처럼 보일지경.) 컷신 생략되거나 컷신에서의 힘빠지는 연출도 문제라고 생각되고 오픈월드 상황에서 조작감도 굉장히 불만족스럽더군요. 70점도 팬심으로 준 정도입니다.
게임성은 드볼팬이면 한번쯤 해봐도 좋은 게임이다 정도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느낌... 저는 얼티밋으로 구매했는데 얼티밋 가격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글쎄요입니다 Dlc가 어찌 나올지 모르겠지만 본편을 봤을땐... 그렇게 기대가 안되긴합니다
딱 간단명료하면서도 모든걸 말하는 정확한 한마디네요. 1980년대부터 드래곤볼 만화책 즐겨왔던 팬이라 기대도 많았고, 어지간해선 팬심으로 해볼만도 한데, 이건 뭐 패드로 일일히 확인버튼 누르며 에니보는 수준인데 그마저 연출 중요이벤트 죄다 삭제되거나 대사땡처리가 수두룩 다른 실망한 부분도 많지만 그냥 그저그런 평작수준이에요. 대충 드래곤볼 타이틀달고 대충 만들면 팬심으로 많이들 사주겠지 착각한건 아닌가요 ?
이 겜 재미없다고 하면.. 캡쳐 오지게 해서 저격하는 손XX란 인간때문에 재미없다고 말도 못하겠음 무서워서..ㄷㄷ
혹해서 샀더니 반다이가 반다이했나 ...
아직 안해봤지만 진짜 심한 평가네요. 빨리 해보고 싶어지네.
CC2라 많이들 기대을 했을텐데 스토리 동영상 연출은 나루토스톰시리즈을 만들던 회사답게 멋지게 만들었지만 정작 게임 내적인 재미 즉 RPG로서의 게임성은 실망스럽 더군요 버튼 누르면서 스토리 보는 게임 이라고 하던데... 반박할수가 없네요 드볼팬이라면 팬심으로 즐길만한 준수한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팬심으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노버스 시리즈가 게임재미면에서 훨씬 낫다고 봅니다 거기다 제노버스가 오히려 더 rpg적요소가 더 훌륭하다고 보구요
그냥 나루티밋스톰처럼 내지 나루티밋에서도 어드벤쳐 파트엔 소질이 없었는데 잘하는거에 집중했어야지
Rpg고 오픈월드고 다 헛소리고 제노버스보다 요소는 못함. 팬들우려먹기용 그냥 움직이는 줄거리본 정도
베지트가 부우 후두려까는 연출 좋던데 스피디하고.. 근데 셀전 시작 쯤 부터 게임 피로도가 높아져서 지루해짐 반복이 계속되고 게임 스타일이 스킬생기는 것 외에 새로워지는게 없으니까 더 그런듯 로봇 프리저군 재배맨 ㅅㅂ.. 특히 스킬배우려고 전투할때 시발 이런거 계속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짜증나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70점 정도면 적당할 듯. 재밌게 했긴 했는데 팬서비스로 만화책 내용 외에 게임만의 오리지날 사이드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제노버스가 훨씬 재밌음
난 잼있던데 너무 눈높이가 높은거 아이가
드래곤볼로 만들어서 그렇지 이름없는 세계관으로 이렇게 만들었으면 조용히 묻힐게임
반다이 게임에 깊이는 원래 없지...
메타 74점 까지 떨어졌네요..
까도 된다 싶은 게임 나오니까 다들 엄청 신나서 까시네요.
똥겜이네
사이버 커넥트 2 개발진 들아.. 나루티밋 히어로 보루토2 나 내놓자.. 아니면 새로운 ip 원피스 내줘 !! 드래곤볼 처럼 욕 안할게.
솔직히 딱봐도 진부하고 재미없어 보이던데.. 출시후에도 예상을 빗나가지 않은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다만 깊이가 없습니다. RPG요소는 정말 최악이고요. 전투도 합을 주고받는 대전액션이라고 생각하면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액션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화려한맛도 있고 나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제작사 네임밸류도 있는데 팬들을 너무 실망시켜버린게 문제죠. 사운드도 너무 비고.. 만들기 싫은거 억지로 만든 느낌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아쉬운 점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서브 퀘스트는 차라리 제노버스처럼 페러렐퀘스트 방식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트 오브 모으고 심부름 하는 서브퀘보다는 이쪽이 파밍 재미도 있고 나름 스토리가 있어 좋았거든요. 그리고 온라인모드가 없기 때문에 천하제일무도회 같은 모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것만 있어도 엔딩 이후 계속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