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내부자 Borys Niespielak에 따르면 Cyberpunk 2077 지연의 주된 이유는 게임을 제대로 실행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지 않은 최신 세대 콘솔에 있다고합니다.
지난주 CD Projekt Red는 공식적으로 예상되는 RPG Cyberpunk 2077 을 2020 년 9 월로 연기했습니다 . 스튜디오는 게임이 완료되고 플레이 가능하지만 현재 버그에서 버그를 제거하고 많은 결함을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CD Projekt Red가 게임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이유 중 하나 일 것입니다. 그러나 폴란드 내부자 Borys Niespielak에 따르면, 현재 세대 콘솔은 실제로 개발자에게 주요 문제입니다.
아래에서 볼 수있는 팟 캐스트에서 Niespielak은 Xbox 1 본체가 게임을 적절하고 확실하게 실행할 수있을만큼 강력하지 않다고 콘솔의 Cyberpunk 2077 성능이 "매우 불만족 스럽다"고 말합니다.
보리스의 소식통은 "2020 년 1 월까지 Xbox에 관한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출시일을 연기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제 우리는 다른 비공식 정보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소문을 그냥 루머로 받아들이길 제안 하지만 콘솔이 CD Projekt Red에 문제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The Witcher 3 : Wild Hunt는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상당히 눈에 띄게 다운 그레이드되었으며, 그 이유는 전적으로 콘솔 때문이었습니다.
소스는 Discord에서 폴란드의 Jason Schreier처럼 유명한 Borys Niespielak에 대해 확신합니다. 사용자 Klawiaturodzierzca는 심지어 팟 캐스트에서 최고의 비트를 번역했으며 아래 스크린 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
선예약 후연기
연기하다보니... PC와 차세대기 전용 게임이 되어버렸네 ㅎㅎ
현세대기 성능에 맞춰서 제작해야지 오버스펙으로 만들고 발매연기를 반년이나 때리는건 뭐지.. 믿고 예약 구매한 유저들은 뭐가 되냐.
1인칭에다 총쏘고 거기다 PC로도 발매하면 난 닥 PC다
데스티니2 pc로 60프레임으로 하다 1도 궁금해서 콘솔로 데스티니1도 해봤는데 30프레임에 적응이 안되더라,, 진짜 1인칭은 60프레임으로 해야겠구나,, 를 느꼈음,, 사펑은 온리 1인칭이라 어쩔수 없이 pc로 할수밖에 없다..
뭐 콘솔이 성능이 떨어진다는건 알겠는데 성능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떨어진것도 아니고, 현 콘솔로 게임 처음내는것도 아니고 성능 파악이 어려웠던것도 아닌데. 결국 최적화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얘기아닌가
연기하다보니... PC와 차세대기 전용 게임이 되어버렸네 ㅎㅎ
선예약 후연기
택스쳐 퀄이 올라갈수록 GPU성능이나 GDDR3 램이 발목 잡는데 한 몫 하는 듯
1인칭에다 총쏘고 거기다 PC로도 발매하면 난 닥 PC다
PC빼고는 그 비주얼 구현이 힘들거같은데
닥 pc
왠만하면 플스로 사는데 이겜은 모드같은게 지원되지않을까해서 피시로갈듯
현세대기 성능에 맞춰서 제작해야지 오버스펙으로 만들고 발매연기를 반년이나 때리는건 뭐지.. 믿고 예약 구매한 유저들은 뭐가 되냐.
루머
데이원 빡원 사용자로서 어느정도는 이해한다 , 검은사막도 텍스쳐 로딩 장난아니더라 하지만 애초에 사펑은 다음세대를 기약하면서 만드는겜이 아니었잖아
Pc동발겜은 pc가답임 언제부터 콘솔겜만들던 회사도 아니었고 퀄리티잘 뽑는곳에서 콘솔사용하는것도 게이머 입장에서 실례임
독점작만 때문에 콘솔샀지 이런겜은 pc가 답이지 1인칭 30프레임이 얼마나 눈뽕이냐고
데스티니2 pc로 60프레임으로 하다 1도 궁금해서 콘솔로 데스티니1도 해봤는데 30프레임에 적응이 안되더라,, 진짜 1인칭은 60프레임으로 해야겠구나,, 를 느꼈음,, 사펑은 온리 1인칭이라 어쩔수 없이 pc로 할수밖에 없다..
플스4 위쳐3조차도 엄청버벅거렸는데.... 욕은먹을지라도 다운그레이드보단 차라리 연기가 낫다
최소사양 얼마일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