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헬블레이드 2 : 세누아의 전설은 개발 초기단계에 있지만,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조금 더 알고 있다. 새로운 개발자 일기에 따르면 닌자 시어리
공동 창업자 및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타림 안토니아데스는 이 게임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통찰력을 공유했으며, 현재 전작인 '헬블레이드 : 세누아의 희생'
개발인력 20명 대비 2배 증가된 40명 개발인력을 확보했다.
☞ 전작이 20명으로 이루어진 것을 고려했을 때, 이것은 닌자 시어리의 120명 개발인력 중 약 40명의 개발자가 속편을 연구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고,
타림 안토니아데스 또한 헬블레이드 1편이 사람들에게 정신병에 대한 개인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맞추었지만, 헬블레이드 2편은 1편에 기반을 두고
광기와 고통이 "신화, 신, 종교를 형성하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것임을 공유했다고 한다.
☞ 닌자 시어리는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개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공개했는데, E3 2019에서 발표하고 2020년 3월에 출시될 멀티플레이어 컴뱃 액션인
'Bleeding Edge(블리딩 엣지)'를 공개했고, 또한 비디오 게임을 통한 정신적 고통 및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년간의 연구 프로젝트인 인사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더 게임 어워즈 2019에서 헬블레이드 2 : 세누아의 전설을 발표했고, 마지막으로 실험적인 공포 제목인 마라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 이 3가지 프로젝트는 닌자 시어리의 새로운 스튜디오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을 바꾸는 기술로 인생을 바꾸는 예술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데스스트랜딩 개노잼이랑 같은 이치
이것도 유명 게임프로듀서가 만들었음 혁신이었다고 난리 났었겠죠?
그러면 다행인데 갓옵워는 빼고 걍 정신병겜
2에서도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길 기대합니다 헬블레이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움이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헬블레이드 재밌었나요? 전혀 게임 같지가 않던데
전편보다 좀 더 액션에 치중해줬으면
근데 솔직히 헬블레이드 재밌었나요? 전혀 게임 같지가 않던데
게임은 맞는데 개노잼이죠. 걍 정신병 대리체험.....
오죽하면 좋은 그래픽과 정신병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고티먹었단 소릴 들을정도니;;
재미없어요 단순해요
데스스트랜딩 개노잼이랑 같은 이치
그냥 딱 평론가가 좋아할법한 물건이죠 사실 게임이라 부르기도 참 애매함
뭐지... 난 재밌던데..
머라카노!
기생충 각본부터 정말 영리하게 잘 썼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작은 작년에 해봤던 게임 중에 최고의 게임이였네요.
액션 게임이 아니라 어드벤쳐 게임이었으면 인정함. 쓸데없는 액션을 넣어가지고...
40명이라... 좀적긴하다
그래서 대단한
이거 1편 엔딩 보는데 진짜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음
전작도 그렇지만 헬블레이드시리즈자첸 일반게이머한테 좋은평 듣긴 힘든 장르임
2에서도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길 기대합니다 헬블레이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움이 아주 좋았습니다
닌자 시어리는 인슬레이브드 시절이 제일 좋았어요. 그땐 나름 대중성도 있었는데... 이젠 자기들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드는데 치중하느라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버림. 후속편 기대는 하겠지만.... 1편같은 게임일 걸 생각해보면 쩝...
정신병버전 갓옵워?
Rod123doR
그러면 다행인데 갓옵워는 빼고 걍 정신병겜
이것도 유명 게임프로듀서가 만들었음 혁신이었다고 난리 났었겠죠?
정신병 이런거는 이해라도 하겟는데 퍼즐이 뭐가 안맞고 전투자체가 영 재미가 없어서 바로 접음 근데 헤드셋쓰면 청각효과가 장난아님 누가 내귀로 말거는게 다느껴짐 이러다가 나도 정신병걸릴거 같음
그 환청 덕에 전투에서 살아나면 애증이라도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럴 만한 전투가 너무 적은 게 흠.
거기에 플레이에도 좀 더 신경써주는 걸로?
전투 좀 다채롭게 보강하고, 성장요소도 있었으면 좋겠음.
데스스트랜딩 개노잼이랑 같은 이치
전 재밌던데요
이런건 왜만들지 누굴위해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