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내용 대충 요약
-스튜디오 BB 탄생경위는 니이노하고 요시다 나오키가 기획가지고 타입문한테 찾아간걸
타사장이 스튜디오 세워줘서 생겨난것
-스튜디오를 따로 차린 이유는 타입문이 20년간 거의 멤버 변화없이 굴러갔는데
거기서 컨슈머 개발자와 갑자기 융화되면 힘들수도있어서
타사장 "타입문으로써 힘을 빌려주고 같이 작업은 하지만 개발자체는 (신 스튜디오를 세워서)
독자로 하시는게 어떨지"라고 말했다고
-그런고로 타입문에서 직접 개발하는 타이틀하고
스튜디오 BB가 개발하는 타입문 관련 타이틀은 다른 페이스로 굴러갈 예정
-
Q.트위터 등지에선 드디어 "그 타이틀"이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거냐는 소식도 많던데
그런일은 없는거군요?
A.없어요(웃음).단 5,6년정도 지나고 타입문 본체랑 스튜디오 BB가 총력적으로 만드는 대형타이틀로 힘내자고
나스랑 타케랑 얘기는 했습니다.
Q.현재 생각중인 타이틀은?
A.3개.1개는 다른 회사랑 공동으로 개발중.
다른건 스튜디오 BB가 알아서 완성할수있는 작은 타이틀.
Q.현재 개발팀 인원
A.7명
Q.타입문하고 협력하면 어떤 타이틀이 나올까 기대되네요
A.타입문한테 협력은 구하고싶지만 나스랑 타케우치는 본체타이틀에 집중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Q.것도 그러네요.월희 리메이크나 마법사의 밤 속편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으시니까요
월희 리메이크는 발표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ㄷㄷㄷ;;
BB... 탄생경위..
참고로 현재 개발중인 인원이 7명이라는거지, 인터뷰 했던 시점에서 채용을 실시중이라 저기서 더 생길 것이라고 언급 (10명정도 생각중이라고)
이름부터가 BB라 페엑시리즈일 것 같단 킹리적 갓심이 온다
참고로 현재 개발중인 인원이 7명이라는거지, 인터뷰 했던 시점에서 채용을 실시중이라 저기서 더 생길 것이라고 언급 (10명정도 생각중이라고)
월희 리메이크는 발표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ㄷㄷㄷ;;
'그' 타이틀
BB... 탄생경위..
이름부터가 BB라 페엑시리즈일 것 같단 킹리적 갓심이 온다
아마 페엑의 디렉터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저기 참가했었죠? 인터뷰로도 해보고 싶다고 했고, 솔직히 기대가 되긴 하네요. 페그오 한국에도 잘 팔렸으니 페엑 리메이크는 한국어로도 제발!!
페그오에 더 많은 BB 짱을 내놔랏!!
월희 리메 좀 ㅠㅠ
페이트 시리즈 말고 아예 새로운건 안나옴?
목표가 "탈 페이트" 라곤 했는데 정작 "페이트 엑스트라와 같은 게임을 만들것이다" 라고 해서..
그냥 RPG 만들겠다는 소리 아니겠음? 타입문 게임 중에 정통 RPG 게임이 엑스트라 말고 없어요
근데 '탈' 페이트라고 하는 걸 보면 우선 페이트로 시작해서 다른 게임도 내겠다, 뭐 이런 뜻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