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카카로트는 광고처럼 올드팬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게임이지만
이 게임의 주타겟층은 올드팬이 아닌 슈퍼가 주력인 신규 어린팬들이 타겟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드볼 슈퍼가 올드팬에겐 추억파괴 처럼 되어가고 있지만
간혹 올라오는 정보 대로 새로운 팬덤이 생기면서 폭발적으로 소비가 되고 있죠
슈퍼쪽이 메인이되어 구작을 안본 어린친구도 많을 거라 생각 드는데
카카로트로 구작의 이야기 전개에 추후엔 슈퍼,히어로즈,파이터즈 까지 유니버스로 전개 할것 같은데
드볼을 체험하면서 신규팬에겐 드볼 세계관을 이해시키고 올드에겐 추억을 신규에겐 세계관 이해를 시켜
아버지랑 아들이 같이 할수 있는 작품 신규팬층을 더 단단하게 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골수 올드팬으로 중간중간 생략된 내용도 있어 아쉬운 점도 있고 게이머로서 전투가 쉽다는 점도 불만이지만
드볼z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고 전투는 어린친구들도 쉽게 즐길수 있을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정말 대작 같은 게임 생각하고 할게 아니라
드래곤볼 입문서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9시간 하고 플레트로피 땄는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팬이여서 80점도 주겠지만 게이머로서 평하면 위에 70점대 점수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점들은 확실하고 패치도 준비중이라는데 진작 해서 나왔으면 더좋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추후 슈퍼, 21호등 새로운 전개가 많이 기대가 되고 그때까지 봉인할 생각인데
손오공으로 작중에서 조금씩 나왔던 서쪽도시 등 작품세계를 무공술로 날아다니는건 정말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동일 제작사의 나루티밋 시리즈랑 비교해도 이것밖에 연출을 못하나 싶은 느낌이 드는게 상당히 많았음.
그냥저냥 할만하고 이펙트는 볼만한데 아쉬운점이 여기저기 눈에 띄는 작품이고.
부제의 카카로트도 좀... 실제로 조작하는 캐릭터는 대부분 오반이고 곁다리로 오공이 나오는 느낌이 강함. 오히려 피콜로를 오공보다 더 써본 느낌이...
카카로트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뱀의 길, 나메크성 가는 우주선에서 연습 등 손오공의 시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을 설명만으로 넘어간 부분이 상당히 의아하고 전투가 단조롭고 적이 다양하지 못하다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한 부분이 꽤 큰 단점으로 생각되네요. 그래도 추억에 다시 짜져들수 있고 드래곤볼 세계를 탐험할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단점이 보완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추억팔이는 돈이 된다
게임성보다눈 솔직히 z정주행느낌으로 하면 괜찮음.. 딱거기까지임..
잔인한 연출 삭제하고 전체이용가 만든거랑 파이널플래시 등 여러 인기 기술 삭제 등 날림이 많이보임...
평작임..전투는 단순하지만 동영상 컷씬 보는맛이있어서 좋았음
특별 기믹은 거의 없이 단순반복 전투에 주요 장면은 그냥 컷씬으로 때려박고 그녕 이동 전투 컷씬 무한반복 그냥 Z 애니내용 압축해서 짧게 복습 가능한 게임임에 의미는 있음
게임의 재미도 재미지만 그냥 드래곤볼 만화 1화부터 끝까지 다 보여준다는 의미가 큰거 같아요
이거 손오공 꼬마일떄부터 플레이 가능한가요?
스토리는 손오반 애기부터 시작인데 손오공 꼬마는 인게임중 특정 지역에가면 애니메이션 컷씬과 설명이 나오는 식입니다.
드래곤볼 z라 사이어인편 부터 입니다
19권부터입니다
10대 때 드래곤볼에 1번이라도 열광해본 아재라면 저 메타스코어 +10 점 되는 게임
전 오히려 드래곤볼이란 이름에 먹칠을 한 게임같아서 -10 주고 싶네요. 싸울때는 그냥 서로 때리기만 하고 제대로 된 방어도 없고 동작들과 상관없이 대사도 나오고 완전 아마추어 수준이더군요. 얼굴표정이나 캐릭터 묘사도 생동감 하나없고.
추억팔이는 돈이 된다
평작임..전투는 단순하지만 동영상 컷씬 보는맛이있어서 좋았음
특별 기믹은 거의 없이 단순반복 전투에 주요 장면은 그냥 컷씬으로 때려박고 그녕 이동 전투 컷씬 무한반복 그냥 Z 애니내용 압축해서 짧게 복습 가능한 게임임에 의미는 있음
게임성보다눈 솔직히 z정주행느낌으로 하면 괜찮음.. 딱거기까지임..
잔인한 연출 삭제하고 전체이용가 만든거랑 파이널플래시 등 여러 인기 기술 삭제 등 날림이 많이보임...
파이널 플래시는 베지터가 쓸걸요
셀전에서 베지터 파이널 플래시 나 오공 순간 이동 에네르기파 잘렸고, 트랭크스 근육화,미래에 가서 정리하는 부분 삭제되었습니다..
네 그걸 쓰는부분이 컷신영상 나오는데 정작 그건 안나와서요
아아 그 연출 이야기군요. 기술은 있던거 같길래...ㅎㅎ
그러고보니 그외에 마지막에 우부 전도 짤렸네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고 기대하셧을 장면인데 왜 빠졋는지ㅜㅜ
잔인한 연출 삭제가기엔 천진반 팔 날라가는거나 프리저 잘리는것도 연출돼서.... 그냥 먼가 이상함 ㅋㅋㅋ
셀전 주인공은 오반이였으니까요 제작비 아껴서 만든다고 어떻게든 자를 부분은 잘랐는거 같더라구요
우부는 일부러 그런듯 이후 전개 때문에
프리저 몸통은 뭐 전개상 꼭 넣을수 밖에없고 메카프리저 잘리는건 넘어갓죠 천진반 손정도는 괜찬앗던거겟죠 굴드 머리통이나 셀은 상반신이 날아가는거라 애들이 하기엔 좀 그렇긴하죠
파이널플래시 기술은 있는데 컷신이 없죠ㅜ 기술 쓸때도 핫!하고 기합만넣어서 영 밋밋..
프리저 몸통 잘리는건 드래곤볼Z1에서도 안나옵니다. 역대 드볼게임중 잘리는걸 표현한게임은 거의없어요 심지어 파이터즈 드라미틱 피니시도 몸뚱이 붙이고 하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미카
자랑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추억돋아서 우와했는데 하면할수록 게임이 너무 단조롭고 전투도 싱거워서 그냥 메인퀘만 쭉 달리는중
적 슈퍼아머라고 해야하나 그게 너무 짜증남 신나게 콤보 넣다가도 끊기고
추억도 많고 아직도 여전히 좋아하는 드래곤볼이기에 바로 구매했지만 정말 너무 허접하고 오히려 욕이 나올지경임.. 전투는 그래도 해보신분들은 역대급으로 멋지다는데 사실 하면 할수록 그지같음 그래도 샀으니까 하는건데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음
그냥 평범한 캐릭터게임 정도 프리저전, 셀전, 부우전 이벤트씬는 옛추억 생각나게 하고 좋았음
용과같이7같은 rpg방식이었음 평점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
개인적으로 반남해온거 계속보연..큰돈투자없이 뽑아먹을라해서. 요즘 예판에 너무데임 ㅠㅠ
올드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카카로트는 광고처럼 올드팬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게임이지만 이 게임의 주타겟층은 올드팬이 아닌 슈퍼가 주력인 신규 어린팬들이 타겟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드볼 슈퍼가 올드팬에겐 추억파괴 처럼 되어가고 있지만 간혹 올라오는 정보 대로 새로운 팬덤이 생기면서 폭발적으로 소비가 되고 있죠 슈퍼쪽이 메인이되어 구작을 안본 어린친구도 많을 거라 생각 드는데 카카로트로 구작의 이야기 전개에 추후엔 슈퍼,히어로즈,파이터즈 까지 유니버스로 전개 할것 같은데 드볼을 체험하면서 신규팬에겐 드볼 세계관을 이해시키고 올드에겐 추억을 신규에겐 세계관 이해를 시켜 아버지랑 아들이 같이 할수 있는 작품 신규팬층을 더 단단하게 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골수 올드팬으로 중간중간 생략된 내용도 있어 아쉬운 점도 있고 게이머로서 전투가 쉽다는 점도 불만이지만 드볼z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고 전투는 어린친구들도 쉽게 즐길수 있을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정말 대작 같은 게임 생각하고 할게 아니라 드래곤볼 입문서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9시간 하고 플레트로피 땄는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팬이여서 80점도 주겠지만 게이머로서 평하면 위에 70점대 점수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점들은 확실하고 패치도 준비중이라는데 진작 해서 나왔으면 더좋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추후 슈퍼, 21호등 새로운 전개가 많이 기대가 되고 그때까지 봉인할 생각인데 손오공으로 작중에서 조금씩 나왔던 서쪽도시 등 작품세계를 무공술로 날아다니는건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히려 드래곤볼 입문서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볼 문외한이 하기엔 수준낮은 게임플레이가 지속도와 흥미도를 떨어트리고, 수많은 댓글에서 언급되듯 완벽한 원작에도 다소 실패한 작품이라....
올드팬 입장에선 그렇겠지만 저도 그렇고 요즘 슈퍼쪽으로 입문하고 좋아하는 어린친구들은 뭐... 손오공 제노가 정사로도 알던데 파이널 플레쉬나 피콜로가 오반 보호하려고 재배맨 잡는등 그런 장면 없어도 원작 재현에 왜곡한것도 없죠 위에서도 썼지만 어린 친구들이 하기엔 난이도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반남 입장으로는 올드팬도 신규도 다잡는 작품이라 생각함다
잔혹성 있는 장면은 순화되고 극적인 연출은 담백해지고 컷씬에서도 원작의 느낌을 못살린 장면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실망했음
날림으로 만듬
하긴 전투가 너무 평범하긴했어요 본래 드볼게임은 상대방 날리고 맵 파괴하고 이동하고 그러는 맛이 있었는데 이게임은 슈퍼아머 떡칠이라 때리다가 맞는 경우가 허다하고 타격 기본 기술은 한가지밖에 없어서 좀 밋밋함
갓겜 데이즈곤 동급이네
솔직히 데이즈곤은 재미있음. 드래곤볼은....하..아..
원작의 팬덤 덕분에 그나마 70점대 나왔다고 생각.... 액션RPG자체의 재미만 따지자면 상당히 별로라고 느껴지네요. 요즘 새로 구입한 신작도 없는데 손이 잘 안가네유
용7 넘나 재밌는것
초오공전처럼 나왔어도 될 뻔 했는데 오픈월드 RPG로 드래곤볼 사이드 스토리 외전 다 포함해서.
점수가 낮아도 팔리긴 오지게 팔렸을듯 팬들은 대부분 다 사시지 않으셨을까 싶네
이거랑 삼국지14랑 뭐 살까 고민했었는데 결국 둘 다 사게 될듯
정녕 드래곤볼은 액션겜으로는 80점을 넘을수없는건가
잘만들었던데
못만듬. 이거 살 돈으로 용과7 사는게 훨씬개이득개잼임
인정...용과같이 시작하면서 드래곤볼에 손이안감
개인적으로 오공 어린시절 에피소드부터 + 예전 카드게임 드래곤볼처럼 오리지날 에피소드 추가 양념 넣어서~~ 아기자기하게 RPG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음~ 카드게임 드래곤볼 재미있었던게 오리지날 에피소드가 깨알같이 재미있었는데
솔직히 스토리 감상용으로는 최고지만 깊이 파고들기는 좀..
솔직히 지루해서 하다가 멈춘상태...용과같이시작했는데 드래곤볼에 다시 손이 안감 ㅠㅠ
즐겁게 즐기는중~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원하던 게임이라 ㅎㅎㅎ
트위치 방송에서 화려한 연출보고 얼티밋 질렀는데 초반 5분 하자마자 손이 잘 안 감 전투는 밋밋하고 필드에서 Z머시기는 왤케 많은지.. 웬지 9마눤 날린 듯한..에휴
솔직히 75점 이상 준 리뷰어는 양심에 털났다
게임표지가 넘 성의 없다.....
적어도 78점
솔직히 동일 제작사의 나루티밋 시리즈랑 비교해도 이것밖에 연출을 못하나 싶은 느낌이 드는게 상당히 많았음. 그냥저냥 할만하고 이펙트는 볼만한데 아쉬운점이 여기저기 눈에 띄는 작품이고. 부제의 카카로트도 좀... 실제로 조작하는 캐릭터는 대부분 오반이고 곁다리로 오공이 나오는 느낌이 강함. 오히려 피콜로를 오공보다 더 써본 느낌이...
안 사길 잘 했다
팬이면 사셈
카카로트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뱀의 길, 나메크성 가는 우주선에서 연습 등 손오공의 시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을 설명만으로 넘어간 부분이 상당히 의아하고 전투가 단조롭고 적이 다양하지 못하다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한 부분이 꽤 큰 단점으로 생각되네요. 그래도 추억에 다시 짜져들수 있고 드래곤볼 세계를 탐험할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단점이 보완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