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IGN 재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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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에 심볼인카운트배틀 회피할수있는장비아이템을 획득할수있긴해용
턴제 치고는 전략성이 약하긴 했음.
그 보상탬이 최후반에 나와서 그다지 소용이 없다는게 문제죠 거기다 템포는 호불호가 아니라 불호일수 밖에 없는데 전투가 길면 길수록 맵이 크면 클수록 적군과 거리가 계속 멀어져서 특히 후반전투들은 피통이 많다보니 전투가 길어져서 무슨 한참달려서 때리고 한참달려서 그거리를 도로 복귀하고 심각함..
전 배틀중에 약점파악하는 부분이 불편했습니당
적이나 아군 위치에 따라 상호작용이 랜덤으로 발생하는데, 동선도 랜덤이라 전략이라 하기 어려움. 약점파악도 대충 짤짤이 연타 하는 스킬(기관총 혹은 권총 난사)이면 강적부터 약한 애들까지 무난하게 처리 가능. 귀자모신의 부적은 지나치게 후반에 나옴. 그 전까진 레벨에 상관 없이 다 싸우고 다녀야함. 물론 그래도 전작의 전투보단 현재의 턴제가 더 좋다고 생각함.
잡몹전투는 용과같이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였는데... 왜 고집하는 걸까. 포켓몬처럼 벌레퇴치 스프레이라도 주던가
룰루루라
진행중에 심볼인카운트배틀 회피할수있는장비아이템을 획득할수있긴해용
공감되는 말씀하신거같은데 비추가 많이 박히네; 지금 10장플레이중인데 잡몹때문에 템포가 늘어진다기보단 끊기는느낌이 심하게듭니다 물건사로가면 가게앞에서 진을 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인카운트피할수있는 템있다고들 하셔서 그거 얻고싶은데 중후반부쯤에 나온다고하더리구요 벌레회피스프레이같은건 진짜 좋은 생각인거같습니다
경영이 제일 꿀잼이엇음
템포 호불호는 턴제라서 생기는 문제점이라고 봐야 할거고 인카운터의 빈번함은 아레나 보상템 착용하면 해소되는 점인데...
春日 一番
그 보상탬이 최후반에 나와서 그다지 소용이 없다는게 문제죠 거기다 템포는 호불호가 아니라 불호일수 밖에 없는데 전투가 길면 길수록 맵이 크면 클수록 적군과 거리가 계속 멀어져서 특히 후반전투들은 피통이 많다보니 전투가 길어져서 무슨 한참달려서 때리고 한참달려서 그거리를 도로 복귀하고 심각함..
저는 그아이템을 운이 좋았는지 금고였나? 드랍이였나? 여튼 운좋게 입수해서 초반에 불필요한전투는 피하면서 했습니다. 지금 아이템창에 그아이템이 2개있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749845809
인정ㅋㅋ
루리웹-8749845809
악평ㅋㅋㅋ여기가 어그로성으로 낮게준거지ㅋㅋㅋ 실제론 호평인데요.
용 시리즈는 제로하고, 극2만 엔딩봤었는데 7도 해봐야하는데.... 언제쯤 해볼지;;
새로운스토리라 기존작꼭 해야하는건아니에요 해보면 전작캐릭들나올때 반감다정도?
반갑다
턴제 치고는 전략성이 약하긴 했음.
WhEjrhdlTsp
전 배틀중에 약점파악하는 부분이 불편했습니당
템포는 깐다고 쳐도 전략성이 없다는 리뷰는 공감하기 힘든데 주변 지형지물이랑 동료 추가타 등등 나름 상호작용 요소도 들어가있고 특정 광역기는 어떤 적을 공격하느냐에 따라 데미지 먹이는 맛이 쏠쏠한데 그리고 잡몹 인카운터는 소텐보리 아레나였나 돌면 인카운터 방지 아이템 보상으로 주는데 그거 착용하고 다니면 어그로 전혀 안끌림 적 내구도는 말 나올법 함 피통만 오질나게 많은 적이 후반부 가면 많아지긴 하더라
진짜story
적이나 아군 위치에 따라 상호작용이 랜덤으로 발생하는데, 동선도 랜덤이라 전략이라 하기 어려움. 약점파악도 대충 짤짤이 연타 하는 스킬(기관총 혹은 권총 난사)이면 강적부터 약한 애들까지 무난하게 처리 가능. 귀자모신의 부적은 지나치게 후반에 나옴. 그 전까진 레벨에 상관 없이 다 싸우고 다녀야함. 물론 그래도 전작의 전투보단 현재의 턴제가 더 좋다고 생각함.
언급한 단점들은 후속작 나오면 다 보완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사실 이 시리즈가 단점이 있어도 스토리랑 기타 컨텐츠로 승부 보는 게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음 사견이지만 7.8이 아니라 8점대는 받아도 충분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함 이번작은
동감합니다.
전략성을....칭찬하시는분이계시다니...
아직 데모밖에 안해서 좋다 나쁘다 말할 순 없지만 바뀐 주인공, 턴제 등 새롭게 거듭나는 분위기인데 건조한 모션, 브금이 너무나 그대로라서 그냥 어제 했던 게임 오늘 다시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용과 같이 게임성은 아직도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많이 아쉽더군요. 저지 아이즈 때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그땐 격변할 용과 같이 7이 있어 버텼는데..ㅠ
데모ㅋㅋㅋ제발 게임을 해보고 평가해요ㅜㅜ 해보지도 않고 수박겉핧기도 아니고 수박 눈으로 보고 맛평가하는 소리하네...유툽으로 "시청"해놓고 평가하는 사람들보다도 더한듯ㅋㅋ 해보지도 않고 뭘 어떻게 안다고 다시 하는 느낌에 많이 아쉽고ㅋㅋㅋ어그로인가...
제가 언급한 부분이 데모로 알 수 없는 부분인가요? 게임성은 여전히 좋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다 나쁘다 한 적 없어요.
네 그럼요 데모 그거해보시고... 저도 용제로부터 플4로 나온 용시리즈에 북두,저지 까지 거진 10작품은 하면서 살짝 물려가고 있었는데 이번 용7은 "직접" 해보시면 각 캐릭별 스킬쓰는맛부터 새로운 모션과 직업시스템까지 완전 뜯어고쳣습니다. 데모는 스토리 스포방지위해 극초반이라 그런거같은데 직접 해보면 다를겁니다.
스토리와 게임성에 대해 조금의 의심도 없이 훌륭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작들 충분히 재미있게 즐겼거든요. 제가 언급한 부분은 대화할 때 건조한 모션과 브금 또 재탕 딱 두가지입니다. 이 부분이 아쉽다고 말한 것 뿐이구요. 계속 게임 해보라고 하시는데 건조한 모션과 브금 재탕이 본편과는 달라서 이러시는 건가요? 스킬 쓰는 맛, 직업 시스템, 새로운 모션은 안해봤기 때문에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용7 당연히 해볼겁니다.
본작이 나오기전이면 몰라도 나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데모감상평을 남기면 ㅋ
제가 언급한 건조한 모션과 브금 재탕이 본작과 다르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아 건조한 모션과 브금이 그 대화할때 말하는건가요?전 전투때 모션과 브금을 말하는줄알았네요. 그냥 일상 스토리 진행시라면 네 뭐 그건 똑같은게 맞네요.근데 이전작들보다 그런것들을 컷씬으로 많이 만들어서 그렇게 무뚝뚝하게 서서 글자만 다다닥 나오는거 진짜 별로 없습니다. 전작들의 반이하로 줄었고 대부분은 O로 스킵안되는 컷신이나 O로 스킵은 되지만 캐릭터가 계속 움직이고 스토리진행하면서 나오는 컷씬 비슷한 부분이지 그냥 멀뚱멀뚱 서서 대화하는건 거의 없어요.
전투 모션은 데모 플레이 가지고 판단할 순 없죠.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꼭 플레이 해볼게요.
네 저도 어그로로 치부하고 비웃은점 정말 죄송합니다.전투시의 모션등을 얘기하신줄 알고 잠시 오해해서 말이 심했네요. 정말 사과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넵 고운말좋은말 님도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데모 소감쓸때 모션이랑 브금 재탕에 대해 비판한적 있었는데 본편 하면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모션이랑 브금 재탕 분명히 있는건 맞는데 새 모션과 연출, 브금도 제법 있더라고요. 데모는 본편의 1% 정도만 보여줬다 보면 되고 개인적으로 데모 구간은 본편에서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본편의 나머지 구간은 데모를 아득히 뛰어넘을정도로 재밌더라고요. 다만 전투 자체는... 데모할때나 본편할때나 개인적으로 좀 아쉽긴 하네요. 성장요소를 파고드는 재미와 신박한 스킬 연출 보는 재미로 커버되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제가 용과 같이 7을 플레이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게될 부분이 스토리와 성장 요소 였는데 이 부분에서의 평은 전체적으로 좋네요.ㅎㅎ 뭐 의심의 여지도 없었습니다.
아 근데 건조한 모션을 말하는거면 제가 생각한 모션 재탕이랑은 좀 다른 영역이군요. 저지아이즈나 극2때보다는 어색한 모션 연출이 줄었지만 그렇다고 별로 없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전작들 해봤다면 인게임 연출이 전반적으로 약간식 자연스럽게 개선되었다고 느껴지긴 할겁니다.
와 데모가 원래 맛 좀 보라고 내놓는건데 그냥 자기 느낌을 적었을 뿐인데 빠들은 그냥 죽일려고 하네 ㄷㄷㄷㄷ
스토리는... 제가 지금 한창 하는중이라 결론을 내리기 어렵네요. 다만 전작들보다 조금 유치하게 다가오는 측면이 있습니다. 주인공의 성격 자체가 40줄먹은 아저씨답지않게 유치해요. 근데 이 유치한게 매력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ㅎ 반대로 유치해서 결국 키류나 야가미만 못하다고 싫다는 사람들도 있고... 성장 요소는 전작들보다 파고들게 훨씬 많아졌습니다. 서브요소까지 꼼꼼히 파고드는 유저셨다면 만족하실겁니다.
용과같이7의 배틀은 턴제치고 템포가 좋은 편 아닌가?
개인적으로 점수가 좀 짜다고 생각함
루리웹-5643471834
???? 피통이 많다고요? 겜 한거 맞음?
루리웹-5643471834
몇십분 걸릴 보스가 없는데 어디를 말하시는건지
제작자가 턴제난이도를 쉽게낸 선택이 옳았네요 이번작....
해피엔드
보스가 난이도는 너무 쉬운데 패죽이는데는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했죠. 보스공격 받아주고 힐러가 맞은애 힐주고 나머지가 후두려 패고....아무 전략성없이 이걸 10분이상 반복해서 깨게 만들어놓았으니....ㅉㅉ
애미야 점수가 짜다
에공 역시 횽시리즈는 화끈한 액션(오픈월드)어드벤처가 정답인듯 ... 유튜브 로 보니 스토리는 횽7도 일품 !
액션때보다 게임성이 좋아지긴 했는데 턴제 시스템 시작이다보니 유저들 파고들기 하는 요소가 적고 난이도를 조정하지 못했던거 같음 입문자들에게나 적당한 라이트한 난이도처럼 되긴 했는데 턴제를 기존에 하던 유저들에겐 너무 라이트했고 파고들만한 요소도 적었음 이건 이 장르를 계속 만들다보면 해결될 문제이긴 한데
그리고 이 리뷰는 심각하게 제 감상이랑 반대이긴함 기존작품들에 비해서 플레이스팟은 드래곤카트 기업경영 같은것들 재미없었고 전투는 나아졌음 당장에 전작 발경망겜 무기망겜 시스템에 비하면 상당한 발전이지 이정도면
용과같이 재밌게 하고 있지만 전투가 아쉬운 건 사실이네요 예전 전투가 시원하고 화끈해서 좋았는데.. 캐릭터라도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면 내 턴이 돌아왔을 때 자전거나 주워서 공격할 수 있는 사물쪽으로 움직여서 공격도 해보고 전투가 더 재밌었을 거 같은데 이게 조정이 안되니까 자전거 들어서 패고 싶어도 캐릭터가 그쪽으로 움직여주질 않으면 할수가 없죠; 나중에 가면 그냥 계속 버튼만 누르는 반복 전투에 질려버리네요
다른건 몰라도 북두와 같이 보다 훨씬 낮다고?? 이근 재팬도 공신력이..
일단 리뷰에 심하게 내구성 높은 적들이라는거부터가 게임 해본놈들인지가 의문스러움
북두가 ign 8.8인데 정작 메타 70따리였던 거 생각하면 ㅋㅋㅋ 이게 북두보다 게임성이 절대 떨어진다고 보진 않음 인간적으로 점수 너무 쪼잔하게 매긴 거 맞음
던전에서 가끔 나오는 무슨 파수꾼이라는 거구들 얘기같음
직접해보면 북두보다는 이번7편이 더괜찮은데
적들이 내구성 높다는거부터가 이겜 해본지부터가 의문스러움 턴제 게임을 따지기 이전에 이 시리즈에서 용7만큼 피통적은 겜이 있었었나 피통이 많다는 헛소리는 게임을 해보고 나올수 있는 소리인가
장단점 모두 빠짐없이 공감하는데 점수는 좀 짜군요. 전 장점이 되게 크게 다가오던데...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기는 함. 스토리도 용과 같이 시리즈 중에서는 잘 빠진 편이지만 다른 수작 RPG들과 비교하면 엄청 안 좋은 편이라고 봄. 후반부에 주인공이 '이 부분에서 감동 받으셔야 합니다!!' 하고 온 몸으로 울부짖는데 감동받기는커녕 짜증만 남. 사이코패스 미화할 시간에 동료들 스토리를 더 깊이 있게 다뤘어야지. 정작 중요한 동료들 배경설명은 대충대충 건너 뜀. RPG로 바꿨으면 스토리 전개도 그에 걸맞게 변해야 하는데 키류 혼자 독고다이 할 때랑 똑같은 스토리 전개방식이라서. 얘네가 대체 왜 같이 싸우는 건지도 모르겠음.
동료 유대퀘스트는 자네가 묵어부렀어?
겜 제대로 안해봣나.각 동료마다 유대스토리 넣어준건 어따 팔아먹고...
유대 퀘스트 걍 앉아서 노가리나 까는 거에 엄청 의미 부여하네. 그거 한다고 애들한테 주인공 따라다니는 이유가 설명되는 것도 아니고.........
타인이 느낀 개인적인 평가에 득달같이 물어뜯는 모습이 보기숭하네요 본인과 느낌점이 다를 수도있지..위에 데모만 해보고 "직접" 타령하신것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직접 즐긴 유저들한테도 이러는거 보니 그냥 부정적인 댓글쓰는것 자체를 공격하시네요
유대작 하면 유대스킬 효율도 오르고 동료들 직업도 해금되는 중요컨텐츠인데 의미가 없다고 하기엔..
스토리상으로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그나마 그거라도 있어서 캐릭터들 매력이 좀 생긴 건 맞는데. 그게 메인스토리에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다들 메인 스토리에 큰 관련도 없는 이야기들이고요. 저는 그냥 스토리 전개 방식이 rpg에 안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원래 정통 rpg들은 대부분 동료 스토리를 메인으로 거쳐가거든요. 중간에 동료들 마을에 들러서 관련 스토리를 클리어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동료가 되는 방식인데 용7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치반 일직선이라서....동료들은 딱 전투 보조 정도의 의미밖에 없죠. .
개인적으로 용시리즈중에 가장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전투부분은 이해되네요 솔직히 노가다 두세시간만 해도 앤딩까지 쉽게 클리어 가능할정도로 쉽긴한데 중반부 넘어가면서 전체기술 배우고 무기 좀 세지면 대충 광역기 스킵 광역기 스킵에 보스전도 대충 광역기 스킵 광역기 스킵에 중간중간 물약이나 힐정도 넣어주면 끝이라 힘이 쭉 빠지긴 함
용과같이 작품에 전투 액션의 두드러진 단점은 어떻게 보면 치명적일 수 있죠. 역시 장르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미니게임 강제라서 짜증났는데.. 이번엔 너무 미니게임 걸러도되서 허전함 ㅋㅋ
인카운터 시스템 예전시리즈부터 길거리 다닐때 짜증났는데 턴제니까 짜증이 2배로 몰려옴 드퀘 11처럼 맘만 먹으면 다 피해갈 수 있게 바꿔야 함 아니면 인카운터 피하는 아템을 초중반에 주던가
전투에서 적에게 접근해서 때리는 과정도 문젠데.ㅣ 진짜 큰문제는 범위공격의 편의성과 판정이죠. 난바 범위스킬 판정이 특히나 이 문제점을 잘 보여줌.
페르소나가 90점이 넘는데 점수솔직히 너무짜다
저 단점들 납득한다해도 점수가 너무 짠데...? 솔직히 장점이 단점 커버할 정도던데;;
노가다강요때문에 많이 힘들었음
카스가 이치반 액션으로 바뀌면 전투스타일 어떤식으로 변할지 궁금 빠따를 한손검처럼 휘두르면서 싸울려나
8점은넘어야지 짜긴짜다 ...
볼륨도 크고 전투도 재미있었음 근데 이건 내가 노가다를 좀 해서 수월하게 진행된거지,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면 렙업막히는 구간도 발생하고 렙도 잘 안오르는데 후반 보스들이 갑자기 세진다는 느낌도 있음 그러나 전투 이외의 부분에선 다 만족스러워서 저 점수는 너무 박하다고 생각함
아니 결국 그냥 턴제 싫다는 이유만으로 저점수 준거임? 턴제라 템포얘기니 내구력 얘기니 나오고 잡몹전투 좀 짜증나는거 인정하는데 아레나탬 나오면 무시가능한데 겨우 저 이유들로 저점수를 준다고? 치명적인 스토리결함이 있거나 레벨디자인이 잘못됐거나 반픈월드처럼 할게없거나 아예 전투가 DRPG마냥 긴장감없는것도 아니고 턴제에서 최고급인데?
저 점수는 악성 어그로라고밖에 안보이네...납득이 안됨ㅋㅋㅋ
본문 보면 순수 RPG로써 리뷰하고 있네요. 단점이 주로 전투시에 위치 조작 못하는 부분과 던젼 부분임. 필자의 경우 후반 보스 전에서는 적어도 10 분 정도, 최대 30 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대부분의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공략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클리어하기 낮은 수준인 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보스의 내구력이 너무 높은 것인거 같다. 그 전에 이렇게나 보스전에 시간이 오랜 시간이 걸리는 RPG는 요즈음 드문 것이 아닐까. 물론 레벨을 올리고 장비나 작업을 고려하고 약점을 정확하게 찌르면 좀 더 신속하게 이길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본작은 그런 시행 착오를 막고있다. 우선 던젼에서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지형과 적이 배치 된 위치가 변해있는 경우가 많지만 "재시도 메리트'는 없고, 한 번 들어가 버리면 도중 탈출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던전에선 세이브도 불가능하다. 보스 전에서 전멸 한 경우에는 재시도가 가능하긴하지만 장비나 파티 편성을 검토하지 못하고, 똑같은 구성의 재대결이된다. 따라서 똑같은 직업과 장비로 정 된 후에, 도망 불가 강제 인카운트 투성이의 던전을 다시 공략하게된다. 처음부터 레벨이 충분하지 않거나, 장비 및 작업 구성이 적합하지 않은 채 보스 전투에 도전하면 앞으로도 뒤로도 시간이 걸리는 어쩔 수없는 상황에 빠진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쩌면 액션 게임으로 시스템을 검토 못한 채 이대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요즈음의 RPG로서는 믿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
오 사놓고 아직 비닐도 안뜯었는데 최고의 스토리라니 꼭 해봐야 겠네
전투 부분이 심각하게 마이너스여서 저 점수도 이해가 됨 요즘 턴제 게임들이 이것저것 노력하는데에 비해 시대역행하는걸 만들었으니 턴제를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유저들이라면 추억삼아 재미있었을수도 있겠지만 전략성도 그다지 없고 몹 피통만 많아서 질질 늘어지기만 하고 렙업 노가다는 강제되고 그런 노가다조차 잡몹들과의 전투도 호쾌한 맛이 없으니,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정도까진 아님 그래도 스토리는 좋았어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게임은 그래도 게임적 부분이 재미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턴제에서 저거보다 더 노력한 게임 좀 알려주세요. 페르소나5도 정말 재밋게했는데 오히려 용7 전투가 더 재밋지않나요?페르소나는 결국 기승전약점찌르기였고 드퀘11도 전투 훨씬 더 지루했는데... 몹 피통 많은 애들있는거는 인정하는데 그거 만으로 심각하게 마이너스라고 하기엔ㅎ 용7 보다 전투 잘만든 턴제 좀 알려주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짜증날 정도로 렙업 노가다 강요되지는않던데요 조금만 오버스펙이여도 엔딩보는데 문제없을정도였고 몹들 피통만많다 라는것도 무기 업그레이드는 하시고 치신거맞죠?
후반부에서 렙이나 장비에서 오버스펙 되려면 아레나는 필수인데 아레나만 클리어하면 다 해결되는데 그걸 안하려고 하죠? 하는거보면 이거에 대해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 생각되네요
초극ㅤ
드퀘요.전투만보면 드퀘 전투가 훨씬 못 만들었는데요.제가 해본것중엔 궤적 시리즈두요.
단점들 다 공감가는데 7.8따리는 아니라고 봄 북두와 같이보다 점수가 낮다는 것부터가 신뢰성이 그닥
전투의 전략성이라는건 전작들이 더 없는거 아닌가? 턴제로 바꼈다고해서 무슨 예전 슈로대 하듯 전략이 치밀하게 있어야 하는거?????
7아직 안했는데 용제로나 저지아이즈만큼 스토리 괜찮을까요?
용제로 저지아이즈 랑 동일 작가가 스토리 담당한걸로알아요 스토리는 좋아요
용시리즈중 저 2개를 제일 재밌게했은데 7도 기대되네요 ㅎㅎ
단점을 좀더 이야기 해보자면 플레이중에 보스라고 해도 공략법이 거진 다 똑같다는 점. 그래서 15개의 긴 장마다 매번 다른 보스가 나와도 패턴파악 할 일이 없고 그냥 본인 기술 중에 제일 센 기술만 난사하면서 hp/mp관리만 해주면 됨. 이게 전략성의 부재라는 의미와 상통함.
근데 이런 단점들이 살짝 거슬려도 게임자체가 재밌음. 스토리는 다 호평들이고 오히려 스토리가 너무 좋다보니 궁금해서 중간에 끼어있는 노가다 구간이 단점으로 느껴지지 노가다 자체는 rpg치곤 적은 편이고 중간에 쓸데없이 긴 던전 제외하곤 지루하게 할 틈이 없었음.
오늘 국이 왤케 짜지..
잡몹, 전투의 전략성 부분 등 단점이라고 써놓은 것도 별로 동감은 안되고 무엇보다 총점이 78은 좀;
dlc누님으로 소사갈기면 전략이고 나발이고 보스고 걍 다 나가떨어짐
저도 중반부터 dlc누님을 뺀적이 없어서 보스 쎄다는말에 갸우뚱한 사람 +1입니다 ㅎㅎ
IGN은 뭐 패미통급 신뢰도라 ㅋㅋ
잡몹은 그냥 광역기로 쓸고 다녀서 ㅋㅋㅋ 전략성은 그닥 느낀거 없음 보스는 인공위성과 행업, 전체힐만 있으믄 무적임 근대 그렇다고 7점따리 겜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연출 역대급이였는데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공감감. 전투가 똥망까지는 아니지만 템포와 전략성의 부재라는 문제는 분명히 있음 고렙상태에서 저렙잡몹을 잡을때도 '턴대기-행동선택-모션플레이'를 전부 기다려야되기 때문에 겸치와 보상이 무의미해지는 후반길거리 잡몹 잡는게 실제보다 길게 느껴지고 지루함. 귀자모신부적은 지나치게 중후반에 나오기 때문에 그 훨씬 이전에 길거리몹들이 무의미해짐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인카운터를 피할 방법이 없음. 전략성도 거의 없음. 공격상성이나 다운공격, 자전거 등 길거리 도구이용 같은 요소가 있긴하지만, 결정적으로 캐릭터 동선을 컨트롤 못하기때문에 전술을 수립해서 전투한다기보다 그냥 기회가 오면 수동적으로 버튼눌러서 이용하는것에 가까움. 저스트가드도 걍 리듬겜이고...보스들도 피통과 공격력이 높을뿐이라 레벨 적당히 맞추고 맞은놈 힐주기 - 나머지가 공격 이것만 반복하면 전부 클리어됨. 피돼지라서 시간만 오래걸릴뿐. 스토리는 사람에 따라 좋다고 느끼는 사람도 나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주인공들의 동기나 태도, 중요인물들이 후반에 내놓는 해결책같은거 머리로 찬찬히 뜯어보면 사실 말이 안되는데 이걸 성우들의 열연과 갬성으로 때워버리는 느낌...좌뇌로는 납득이 안되는데 우뇌는 눙물을 흘리고 있음... 근데 놀랍게도 이런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묘하게 계속하게 되는 재미가 있어서 참 신기함
다음작에는 전략 보완해야할듯 시스템은 충분히 만족하고 재미있게 즐겼음
점수가 좀 짜네 8.5는 줘야지
완전 갓겜인데 ㅋㅋㅋ 겜 대충 했나보네
전략성이 낮다는건 뭐 인정할수밖에.. 적 내성을 모르겠다 싶으면 번개점 이나 베기 게열 스킬 쓰면 됨 보통 둘중 하나는 약점이더라구요..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싸운다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적이 아닌 내 캐릭터가 계속 움직여대서 지형지물을 활용할수 잇는 경우가 거의 없음 게다가 액션겜이 아니라 rpg기 떄문에 스킬의존도가 큰데 대부분의 스킬들은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나가기 때문에..
턴제는 진짜 아니었음... 메인스토리에서의 중후함이 하나도 안느껴짐... 보스랑 싸우는데 드퀘 망상? 하 진짜...
리뷰 다시 훑어봤는데 리뷰어가 메인 위주로만 빨리빨리 밀려고 한 것 같음 솔직히 이런식이면 당연히 전투하다가 불평 생길수밖에 없음 장비강화랑 레벨업 어느정도 진행하면 피통 돼지 보스몹도 충분히 공략 가능한데 메인만 쭉쭉 미려니까 인카운터도 더 짜증나게 느껴질거고 뭣보다 후반부가면 보스랑 렙차가 상당히 날텐데 메인만 주구장창 밀었으면 당근 여기서 막힐 수밖에.. 템포 느린 거랑 피통 돼지 보스몹같은 건 그렇다치고 리뷰에 인카운터 관련 부분 보면 불평만 적혀 있고 정작 이걸 극복할 방안같은 건 언급 자체가 안되어 있는걸 보니 노가다 최대한 안하고 메인만 쭉쭉 밀려다 막히니까 짜증나서 이 점을 단점으로 더 부각시킨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