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러스 유럽은 오늘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를 위해 스튜디오 나노푸시의 빠른 속도의 사이드 스크롤 모험인 DEAD OR SCHOOL이 2020년 3월 13일 서부국가로 온다고 발표했다. 이 2.5D 좀비가 들끓는 모험은 북미와 유럽에서 개봉될 것이다.
도쿄를 덮친 좀비 침입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히사코의 투쟁에 동참하고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의 2.5D 모험에서 평범한 학교 생활에 대한 그녀의 권리를 옹호한다. 좀비 대재앙에 의해 지하에 고립된 히사코는 위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지만, 히사코의 할머니가 지상 위에 완벽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폭로하고, 옛 고등학교 교복을 넘겨준 후, 히사코는 돌연변이 무리들과 맞서 싸워서 지상의 세계를 재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을 주장하게 된다.평범한 여고생이 되어가는 기쁨
신주쿠,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롯폰기와 같은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면서 근접 전투와 원거리 전투 모두에서 각 장소에서 언데드의 무리를 물리친다. 히사코의 무기와 능력 또한 더욱 파괴적인 힘을 위해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반면 숨겨진 수집품들은 좀비 대재앙 뒤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 더 많이 드러낼 것이다. 히사코는 SCHOOL에서 구원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세계는 그냥 죽어가는 것일까? DEAD 또는 ScHOOL에서 알아보십시오!
DEAD or SCHOOL은 유럽과 북미에서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를 위해 2020년 3월 13일에 출시될 것이다.
DEAD or SCHOOL 정보:
원래 2018년 STEAM에서 발매되었고, 이전에 일본에서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에 2019년에 발매되었다. DEAD 또는 SCHOOL: 지상의 좀비 침입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간이 지하에 고립되어 살고 있는 종말 후 도쿄에서 일어난다. 우리의 주인공 히사코는 할머니로부터 지상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도시를 되찾고 학교에 가기 위해 할머니의 오래된 교복 히사코를 입고, 신비롭고 활기찬 삶을 스스로 경험하는 것을 꿈꾼다.
현대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이 모험의 일환으로 히사코는 각 임무가 도쿄의 친숙한 장소에 위치하는 지하철 시스템을 이용하여 도쿄를 횡단한다. 선수들은 신주쿠,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롯폰기 등 도시를 전복시키는 좀비들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여행하고 탐험할 것이다. 히사코의 탐구를 돕기 위해 선수들은 히사코의 무기와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들을 확실히 죽게 하는 완전히 새로운 무기도 열 수 있을 것이다.
주요 기능:
▪ 빠른 속도의 2.5D 모험으로 도쿄 탐색: 히사코를 장악하고 서로 다른 좀비들과 거대한 보스들의 무리를 물리치고 지하 지하철 시스템을 통해 도쿄의 여러 지역을 탐험한다.
▪ 슬라이스 및 구원으로 촬영: 도시를 배회하는 언데드 군대에 치명적인 연합 공격을 일으키기 위해 결합할 수 있는 근거리 칼 공격과 장거리 무기 공격으로 적들을 교전시킨다.
▪ 로딩 업그레이드 및 사용자 정의: 새로운 무기와 기술로 전투 중에 얻은 돈과 경험을 이용하여 히사코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 일본식 음성 오버로 애니메이션 컷: 일본식 목소리 가득히 영화화된 애니메이션 컷오프를 즐기십시오.
DEAD 또는 SCHOOL: 북미와 유럽에서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2020년 3월 13일 출시될 예정이다. 추가 출시 세부사항과 가용성은 추후에 확인될 것이다. DEAD 또는 ScHOOL: PEGI 16, USK 16, MA+15 및 ESRB M 등급이다.
허접한데 이상한 재미가 있는 게임
맞아요, 스토리도 게임성도 개병맛인데 은근 재미씀 반복적인데도 계속하게 되고요
저 정도면 띵작 아닌가요?
데드오어 까지만 읽고 클릭한분 손?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