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n은 살기 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돌아 다니는 방랑자에 대한 오픈 월드 협력 액션 RPG입니다.
패시브 협력 멀티플레이어
거대한 오픈 월드에서 탐험하는 Ashen에서는 패시브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Journey와 마찬가지로 가끔씩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마주치는 플레이어들과 어떻게 게임을 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악을 상대로 싸우거나, 파티에 초대하거나, 무시할 수 있습니다.
살짝 다른 소울 장르 게임
Ashen은 스태미나 기반 전투 장르인 "소울" 장르에 충실하며, 어렵지만 만족스러운 광대한 세계를 플레이어에게 소개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바로 어떠한 게임플레이 경험도 똑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습지를 탐험하든, 피요르드를 조사하든, 또는 궁전을 약탈하든 간에, 그 순간에 있는 장소에 따라 모험은 극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난폭한 오픈 월드에서 사는 것입니다.
DLC도 출시
https://store.playstation.com/ko-kr/product/UP2470-CUSA14332_00-ASIA000000000001
방랑자는 잃어버린 딸을 찾는 어머니를 동행합니다.
익숙한 화산재로 덮인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모험하는 플레이어는 위험한 밤폭풍 섬의 심연으로 내려갑니다.
수많은 공포가 지하에서 거닐고 있으며, 갇혀 있는 고대의 악에 대한 대비책은 없습니다.
엑박 pc 1년 독점이였어서 검색하시면 영상은 많습니다.한번 보시고 구매결정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인디게임같은데 확팩까지 가격이 AAA급??? 무슨 배짱이지?
뭐지 이것도 한글이네? 거기다 오픈월드 소울류??
오픈월드 소울류... 플스판 젤다인가?
오 한글판 오픈월드알피지 ? 땡기는데?
요것도 ps4로 나오는군녀
걷고 뛰는 폼이 왜 저리 아장아장이야ㅋㅋㅋ 아기를 모델로 했나ㅋㅋ
ms독점인줄알았는데 플스로도 발매하는군요
엑박 pc 1년 독점이였어서 검색하시면 영상은 많습니다.한번 보시고 구매결정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그럭저럭 할만은 한게
평은 좋네요 꽤 할만한것 같습니다.
소울류 매니아 아니면 그냥 걸러도 됨.
옵그라인2인용 이네요 아싸
소울류 라고하던데 이게임...
게임패스도 이미 엔딩봄;;; 이게 5.3정도 게임은아닌데;;;
왜이렇게 요즘은 소울류가 많이 나오는지 하다보면 진짜 패드 집어던지게 만들던데
하나의 쟝르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요즘에 로그라이크도 갑자기 엄청 나오잖아요. 일종의 붐이라고 보입니다.
이젠 소울도 하나의 장르가 되가는 판입니다
플스는 왜이리 비싸냐
재밌는 게임이긴한데 2-3만원쯤 세일할때 사세요
그래픽만 보면 젤다인데 하는짓은 다크소울인 게임 재미는 확실히 닥솔류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좋아하실겁니다. 문제는 매칭인데 이게 좀 골때려서. 코옵을 하는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매칭하려면 진행도가 같아야하고, 같은 장소에 있어야 하고 서로 방 비밀번호를 마춰야합니다 이게 매칭 방식이 저니 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과 매칭이 돼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아는 사람과 하려면 번거로운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하다보면 같이 다니는 npc가 좀 맘대로 움직인다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경우 난입이 들어온거더군요.
인디게임같은데 확팩까지 가격이 AAA급??? 무슨 배짱이지?
이거 PC에 스킨 모드 있나요? 캐릭터가 정이 안가서... 없으면 그냥 플포판으로 소장하는게 나을듯
저가격이면.. 아래 램넌트 구매하고 남는돈으로 치킨을............
엑박 게임패스로 엔딩 봤었는데 이걸 5만원에?? 9900원 정도가 적정가 입니다
꽤 재미 있습니다 추천 합니다
평점 80점 플레이타임 15시간 개인적인 적정가 반값이 적정
오픈월드 알피지인데 15시간이면... 볼륨이 좀 작은가보군요
플레이타임 평균 사이트보면 플래까지 가는데 24시간 걸립니다
액션 알피지 게임 좋아하는데 1년 지난 게임이라... 세일하면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안나푸르나라 좀 관심은 가는데 소울류라
50% 눈물의 똥꼬쇼 할때나 한번 살까말까한데...?
이ㅔㄱ5만원짜리는아닌데 ;;
은근 재미있었음... 근데 가격은 저렇게 받으면 안됨... 25000원에서 30000원 사이였으면 딱 맞을 가격...
팔콤보다 더 창렬한 회사가 여깄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