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실버의 모회사인 엠브레이서 그룹의 수익 발표에서, CEO인 lars Wingefors씨의 커멘트
"쉔무3는 제가 사랑하는 IP이고 제품입니다. 저는 이 게임이 재정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며, 핵심 팬들을 즐거워해서 기쁩니다. 그러나 저는 이 게임을 대중 시장용 제품으로 보는 것은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핵심 틈새 시장 제품이며, 이것이 이 게임에 제가 붙이고 싶은 커멘트라고 생각합니다."
딥 실버의 모회사인 엠브레이서 그룹의 수익 발표에서, CEO인 lars Wingefors씨의 커멘트
"쉔무3는 제가 사랑하는 IP이고 제품입니다. 저는 이 게임이 재정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며, 핵심 팬들을 즐거워해서 기쁩니다. 그러나 저는 이 게임을 대중 시장용 제품으로 보는 것은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핵심 틈새 시장 제품이며, 이것이 이 게임에 제가 붙이고 싶은 커멘트라고 생각합니다."
|
시대 착오적인 게임.
1, 2편은 한글화 정발해주고 3편은 한글 안나온거 보고 정 확 떨어지더라
차기작도 또 펀딩하겠다. 이거냐
팬들위해 만들었으니 팬들돈으로 만들겠다 이런건가?? ㅡ.ㅡ;;;
“흥행에 실패했지만 돈은많이 벌었어요” 를 좋게 표현한말 같다
차기작도 또 펀딩하겠다. 이거냐
시대 착오적인 게임.
팬들위해 만들었으니 팬들돈으로 만들겠다 이런건가?? ㅡ.ㅡ;;;
ㅋㅋㅋㅋㅋㅋ여기다 펀딩할때 사람들 뭔 생각이었을까? 비트코인 존버심정이었을라나.
쉔무얘기 나올때 마다 하는 이야기인데, 이거 펀딩하던 사람들은 무슨 스즈키 유가 세상에 둘도 없을 불후의 명작을 다시 만들어줄꺼라 기대하지도 않았음. 본격적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주인공 스즈키, 실루엣이나마 등장한 거대한 신비의 나무 쉔무. 이 기대감 넘쳤던 2편의 엔딩 이후의 스토리를 잘 마무리해주길 바랬을뿐임. 근데 3편은 자 이제 본격적으로 복수해볼까 하면서 산속으로 들어가서 수련하더라.... 후....
정확한 커멘트라고 생각함.. AAA급만큼 돈 들인 것도 아니고(퀄리티도 그렇지 않고) 팔린 것도 소수 팬들에게만 팔렸고.. 다만 저런 멘트가 나왔다는 건 생각보다는 안 팔린 것 맞는 듯 하기도 함.
슬슬 또 입터네
대중이 아니라 코어팬을 노린다고? 펀딩까지 하며 힘을 보태준 코어 팬들을 에픽 독점발매로 거하게 통수쳐놓고 할소리인가
그래도 완전 실패한건 아닌듯 좋아하는 팬들도 있었던거보면 일부 리뷰 내용도 그렇고
펀딩, 제작 과정 중 보인 모습들 중 우선 돈 좀 땡기자는 형태의 행동들이 너무 많아서 실망했음. 스즈키 유가 만든 게임들 좋아하는 거 많은데 쉔무3을 통해 이미 제작자로서의 감각은 많이 상실했다고 봄.
대중적으로는 안팔릴거 우리도 잘알고 있어서, 과거작 팬들 삥뜯어서 배불렸다.다음번에도 잘 부탁한다 호구들아ㅋ 로 해석하면 되는거죠?
펀딩해도 이젠 펀딩 많이 안해줄 거 같고 에픽 지원 받아야 가능할 거 같은데.....흠.....
에픽도 생각이 있으면 또 투자하진않을듯요
1, 2편은 한글화 정발해주고 3편은 한글 안나온거 보고 정 확 떨어지더라
1,2는 세가라서 한글 3은 배급사가 아예 달라유
3편 유통사는 한국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싸게 빨리 만들어 파는것만 관심있는 실버딥 인걸요
지랄
크라우드 펀딩의 문제
대중 시장이 아닌, 눈먼 돈들을 노렸다
재밌었습니다. 2회차 완료, 플레티넘 트로피 획득까지 했으니 본전은 뽑은거 같네요. 다만 후속작에서는 제발 메인 스토리 진행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번 3편 거르고 2에서 4편으로 넘어가도 크게 지장없을 정도입니다.
맞습니다 '쉔무' 시리즈인데 정작 쉔무는 코빼기도 안나옴.. 솔직히 시리즈가 계속될지도 모르는 작품인데 스토리가 너무 지지부진함... 하다못해 스즈키의 복수라도 이루게 해주던지
또 돈 달라는 이야기잖아. 꺼져.
“흥행에 실패했지만 돈은많이 벌었어요” 를 좋게 표현한말 같다
추억은 돈이 된다.
한장으로 요약 가능
크립토
축구계로 따지면 시게루 = 퍼거슨
뭔소리여 추억보정을 빼고나서두 빈소리로 중박에도 못미치는데
다 좋은데 가격이 초A급 이더만 어이업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