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이자 마지막 그랑프리인 가스목시아 그랑프리가 내일부터 한달간 개최됩니다. 추가 코스인 드라이브 스루 데인저는 가장 어려운 코스가 될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포인트를 얻어 새로운 요소를 얻는 그랑프리 방식은 이번이 마지막이며, 이후에는 움파코인을 얻을 수 있는 챌린지 모드로 대체됩니다.
이번 추가 캐릭터는 크래쉬 니트로 카트(PS2)의 최종보스였던 엠페러 벨로입니다.
그 외에도 캐릭터 스킨이나 커스터마이즈 요소를 얻거나 움파코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그랑프리 모드를 통해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이 정도의 볼륨을 가진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캐릭터, 카트 커스터마이즈 요소는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스 추가는 없음)
어렸을때 ps1 으로 크래쉬레이싱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맨날 꺼버렸는데 컴퓨터들 추월할때마다 인성질 대사 하는거 개빡쳤음
왜 안한글인가
정발도 취소되었으니 아쉬운 일입니다.
진짜 정발이 아닌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