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지형은 물론, 북반구 및 남반구 선택도 가능
북반구와 남반구는 계절이 서로 반대가 된다
▲ 현실과 똑같은 흐름으로 1년의 시간을 걸쳐 천천히 변화하는 계절에 따라 놀이와 생활이 꾸준히 변한다
▲ 본인은 물론 주민의 거처도 직접 정해줄 수가 있다
▲ 초반 임시 상점 및 안내 등을 담당하는 '안내소'는 24시간 종료 없이 영업
▲ 자연이 풍요로운 무인도에서 재료를 채집하고
'DIY'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자급자족 생활을 즐긴다
▲ 'DIY 상급자'가 되면 가구의 색은 물론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 '마이 디자인'으로도 리폼 가능
▲ 스위치 1대로 기기에 등록된 다른 유저와 함께 최대 4명이 동시에 플레이도 가능
또한 공용 창고 '재활용함'도 있다
▲ '공항'을 이용하여 온라인 및 로컬로 최대 7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 기기 내에 친구로 등록하지 않은 유저도 일시적으로 발급 받은 '비밀번호'로 간편하게 초대 가능하다
▲ 섬을 망치는 비매너 유저 방지를 위해 별도로 '베스트 프랜드'로 등록하지 않은 유저를 제외하고는
삽이나 도끼 등 일부 행동이 제한된다
▲ 공항에서는 섬 주민들에게 엽서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우정을 쌓아보자
▲ 높은 자유도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구체적인 퀘스트를 제공하는 '너굴 마일리지' 시스템을 별도로 준비
▲ 퀘스트를 완료하면 기존 화폐와는 다른 마일리지가 쌓이고
이것으로 오리지널 옷이나 가구는 물론 편의성 기능까지 다양한 요소를 구입할 수 있다
▲ 너굴이 서포트해주긴 해도 일단은 이곳은 무인도
해로운 것에 당해 기절하거나, 조난자가 떠밀려오거나... 가끔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 어쩔땐 어딘가에 갇히거나 등 행동 불능 상태가 될 수도 있다
그때는 '긴급 탈출'로 워프가 가능하니 침착하고 이용하자
▲ 텐트가 지겨워지면 너굴에게 의뢰하여 본격적으로 자신의 집을 지을 수 있고
그래도 만족을 못한다면 증축까지 가능하다
▲ 집을 짓게 되면 더 편리하게 가구를 배치하거나 창고를 이용하는 등의 추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 너굴 마일리지로 구입이 가능한 특별한 티켓으로 방문마다 매번 확 바뀌는 '미스터리'한 작은 섬을 모험할 수도 있다
더욱 풍요로운 자원을 마음껏 파밍하거나, 운명적인 NPC를 만나 자신의 섬으로 초대하거나, 어쩌면 나만의 보물섬을 발견할지도...?
▲ 스마트 폰으로 전작 3DS로 제작한 마이 다자인을 불러오거나 키보드 및 보이스로 편리한 채팅을 지원한다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했겠죠. 이제 베스트 프렌드에게 가서 트롤링 하면 되겠네요.
있어야 가죠. 그렇게 꼭 아픈 데 찌르셔야 겠나요. 그저 짠한 눈으로 바라봐주시면 되지.
진정한 현실친구면 가능합니다
이게 친구도 없는게 까불어
워마드 운영자
미스터리섬은 꼭 드퀘빌 소재섬같네요 ㅋㅋㅋ
베스트 프랜드 아니면 도구 못쓰게 하는건 솔직히 너무한데 다른 사람 섬 들어가서 트롤링 하는것도 컨텐츠의 일부인데 ㅉ
저겡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했겠죠. 이제 베스트 프렌드에게 가서 트롤링 하면 되겠네요.
네 안그래도 가서 다 뒤집어 놓을거에요
포게이
있어야 가죠. 그렇게 꼭 아픈 데 찌르셔야 겠나요. 그저 짠한 눈으로 바라봐주시면 되지.
저겡
워마드 운영자
저겡
이게 친구도 없는게 까불어
와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마이.. 진짜 싫다..;;;;
님 친구없죠?
제작자가 컨텐츠라고 생각 안하는거죠. 당연히..
역시 개발자는 틀리지않았어
제가 베스트프렌드 해드릴까요? 뭔가 짠해..............
31번째 확진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병이다 병이야.
눈치챙겨! 저쪽가서 너 혼자 놀아
님 찾아갈 베프 있음?
이것도 사람이라고 한글 쓰는건가 싶다..
컨텐츠 같은소리하네
비앙카가... 없어?
이거 혹시 친구 섬 가서 친구 죽이거나 물건이나 작물 훔치고 기물파손 할 수 있나요??
아드벡 우가달
진정한 현실친구면 가능합니다
저기 저갱이랑 베프하시면 되겠네요.
안살까 했는데 사야겠다
전원주택 로망을 동숲으로 풀겠어!!!
동물의숲이 3월20일 발매인데 눈쌓인 배경을 보려면 1년가까이 게임해야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남반구...
정보좀 봐여
글 좀 제대로 봅시다
지형선택!!!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