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최신호 플라잉겟 정보입니다
카미야 히데키가 디렉터를 맡은 히어로3부작의 완결편
나머지 타이틀은 『뷰티풀 죠』랑『The Wonderful 101』인듯
인터뷰
- 플래티넘 게임즈 첫 자사 퍼블리싱 완전 신규 IP
・카미야 "완전 신규 타이틀의 감독이라는 입장에서 게임 제작"
・좋은 의미로 유저의 예상을 뒤엎었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에 도전
・뷰티풀 죠는 가면라이더같은 개인 변신, 101은 전대, GG는 거대 히어로
・굳이 장르를 정하자면 OO액션XX
・액션 손맛은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지만 거기에만 초점을 둔 작품은 아님
・현재로썬 존재하는 모든 플랫폼으로 발매하고 싶다
・기획을 만들기 시작한 단계로, 개발팀 편성 중
・100명 규모의 도쿄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인재 모집할 생각, 이미 15명 정도 움직이고 있다
・텐센트 외에도 자본제휴 비슷한 제안은 있었는데, 플래티넘으로써 주체성이 사라지는 이야기가 많았고 안정 대신 자유를 파는거라 거절했었다
・사실 플래티넘 게임즈의 미공개 뉴스는 아직 2개 더 있다
・Platinum4는 플래티넘의 4개의 프로젝트
・이나바 "마지막 하나는 비밀입니다. 플래티넘스러운 즐거운 일을 할거니 기대하시길"
・카미야 "트위터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로 내가 타카히사를 압승해서 지금 삐진듯"
・이나바 "진짜 아니니까 믿지마시길(웃음)"
작년 8월에 발매한 애스트럴 체인도 수작으로 나왔는데 뭔 솔... 그냥 님 취향에 안 맞는 것이죠.
엑게 보니까 유저들이 개 싫어 하는거 같던데 아닐듯
플레티넘이 게임을 못만든다구요? ㅎㅎ 그 옆동네라는곳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https://bbs.ruliweb.com/xbox/board/300003/read/220715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298986
주제도 모르긴 마소 퍼스트들이 플래티넘만큼만 게임 만들었어도 이꼴은 안났을듯 ㅋㅋㅋ
뜬금없이 MS랑 같이 협업해서 MS IP인 스케일바운드 다시 부활 발표하려나?
미희♡
엑게 보니까 유저들이 개 싫어 하는거 같던데 아닐듯
플래티넘 능력없다고 개까이던...
뷰티풀죠 후속작도 보고싶다..
플래게임 지금은 별로 끌리지 않죠
스위치스트렌딩
작년 8월에 발매한 애스트럴 체인도 수작으로 나왔는데 뭔 솔... 그냥 님 취향에 안 맞는 것이죠.
그건 그렇다치고 베요네타3는 대체 소식도 없고 어떻게 된건지
옆동네 게시판에서 여론이 게임도 못 만들면서 주제도 모르고 설치는 개발사 됨
카미야가 한창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한참인것 같았던데
루리웹-9224672051
플레티넘이 게임을 못만든다구요? ㅎㅎ 그 옆동네라는곳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Ertai
https://bbs.ruliweb.com/xbox/board/300003/read/220715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298986
루리웹-9224672051
주제도 모르긴 마소 퍼스트들이 플래티넘만큼만 게임 만들었어도 이꼴은 안났을듯 ㅋㅋㅋ
ALASTOR
손맛이라.. 얘들게임중에 손맛 좋은게 뭐가 있죠?
ALASTOR
메탈기어는 카메라밖에서 날라오는 공격들과 불편한시점이 구렸고 베요네타는 슈팅이랑 오토바이가 토나올정도로 짜증나고 애스트럴은 30프레임 눈아프고 두마리 조종해서 액션을 하는데 컨트롤 불편하고 주인공이 맘에 안들더군요. 물론 님취향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ALASTOR
네 그렇죠. 이상하게 단점이 너무 튀더라구요 그래도 메기라는 진짜 열심히 했어요 샘을 너무 좋아해서 본편보다는 dlc를 더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카미야 디렉터 작품은 꽤 오랜만이네요. 거대히어로면 울트라맨 같은 걸 만들고 싶은 건가
액션 장인들이 뭉쳐서 만든 회사인데... 스토리나설정만 잘짜여지면 명작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