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으며, 기사에 대한 내용의 저의 다소 짧은 지식을 가진 의견이 포함되고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아우터 월드가 출시된 이후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엑스박스 시리즈 X 콘솔 플랫폼에 맞추어서 AAA RPG 롤플레잉 게임IP의 개발로 기어를 전환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미발표된 프로젝트는 이미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제는 사소한 세부사항 및 간접 확인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현재 옵시디언는 구인공고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여 이번 여름에 개최될 '옵시디언 유니버시티 인턴쉽 프로그램'의 인턴쉽 직종을 포함하여 총 32개의 오픈 포지션 구인공고를
발표했습니다. 많은 고위직 임원들은 1인칭 시점에서 근접전 및 원거리 전투 뿐만 아니라 극히 "예외적인" 총기 종류를 특징으로 하는 알려지지 않은 차세대 롤플레잉 게임 및
멀티플레이어 요소도 언급되었는데요. 이번에 다가오는 AAA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패션 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음성 캐릭터와 분기별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예정된 플랫폼과 관련하여 개발자는 차세대 콘솔과 PC를 인용했는데, 차세대 콘솔인 XBOX 시리즈 X의 독점권을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차세대를 위해 독점성에 대한 접근성을 선전하고 있으며, 아우터 월드도 대중적인 PC, XBOX, PS4 플랫폼으로 내놓았고 닌텐도 스위치까지도 플랫폼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는데, 현재 옵시디언이 진행 중인 모든 작업은 PS5용으로 출시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우터 월드의 속편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원할 것입니다.
[다만, 저의 다소 틀릴 수 있는 의견을 얘기해본다면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이미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퍼스트 파티로 합류했고, MS 측에서 정책이 변동되지 않는 이상
차세대 콘솔 플랫폼의 독점작 게임을 타 기종 플랫폼을 내놓을 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현재, 옵시디언은 XBOX의 새로운 게임IP인 서바이벌 어드벤쳐 게임인 그라운디드(Grounded)를 작업하고 있고, 또한 아우터 월드를 스팀 및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나 최근에 발생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서 일시적인 문제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더불어서 앞서 언급했던 AAA RPG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다른 외부 세계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 개발은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곧 출시가 예상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우터월드는 게임은 할만한데 진득한 피시냄새랑 죄다 짧은머리에 못생긴여캐들 한가득인거는 진짜 아니였음
뉴베가스같은거만 한번 더 뽑아줫으면
아우터월드 진짜 분위기는 아주 좋았는데...쩝
장하다 김옵시 나아가라
장하다 김옵시 나아가라
뉴베가스같은거만 한번 더 뽑아줫으면
아우터월드는 게임은 할만한데 진득한 피시냄새랑 죄다 짧은머리에 못생긴여캐들 한가득인거는 진짜 아니였음
레즈 선물을 찾아서는 진짜 ㅋㅋㅋ
그 인도인 시장 비서는 예뻤는데...
나오는 팩션마다 남자들은 다 ㅄ이고 여자들은 진리인 PC 쩔은 스토리 라인이 병맛
아우터월드 실망했음 진심 개재밌을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덜해서 실망
아우터월드 진짜 분위기는 아주 좋았는데...쩝
컨셉등이 맘에 들어서 출시하자마자 게임 패스로 해봤는데... 전투가 너무 노잼이라 진행을 못하겠더군요. 전투만 재밌었어도 엔딩까진 봤을텐데 아쉽네요.
PC 떡칠인 게임은 안 하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 무슨 본인들 사상 주입하는 교재도 아니고...
주인공 흑인 여성 숏컷 전사
얘네는 새로운 AAA IP같은거 만들어낼 능력이 없는데
다음 작은 로맨스 옵션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전성기 바이오웨어 시절 급 스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