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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존버 성공!
글게요... 바쇽이 한글화 작품이었으면 타먹은 게임중 탑1인 달이었는데.... 다 기존세대 콘솔로 즐겼지만, 죄다 재밌게 한 시리즈라 아쉽습니다. 바쇽1은 엑360으로 했을때 인생겜이었구요. 라오어 이상이었음.
명작입니다. 원작이 PS2 당시 게임이니 엄청 오래된 게임성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해는 되는게 지금와서보면 솔직히 그때의 감흥을 줄만한 부분은 거의 다 사라졌고 오래된 감성의 불편함만이 남아있긴해요 1.시점 고정문제-특정 시점으로 자꾸 이동하면서 고정시키려고하는데 과거엔 개발자가 가장 보여주고싶은, 플레이어가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그래픽적이나 서사적인 강점을 강요하는건데 그때 당시엔 그게 확실히 임팩트가 있었고 당시 게임들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의한 부자유성을 생각하면 플레이어의 자유를 다소 해치더라도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은 불편함만이 남았음 2.기술의 발전-앞선내용과 일맥상통하게 넓은 맵의 프리로딩도, 멋있는 그래픽도 이젠 장점이라고 하기 힘든 그냥그런 평범한게 되어버림 3.거상을 퇴치하는 묘미-5번 새 거상을 잡을때의 그 전율은 이제 갓옵워같은 다른 게임에서도 흔하게 느낄수 있는것이 되어서 더 이상 새롭지 않음 이정도되면 사실상 남은건 거상을 퇴치할때의 퍼즐을 푸는맛인데 요즘 플레이어는 직관적이지 않은 퍼즐해결방식은 싫어하는경향이 있으니 이마저도 딱히 장점도 아니게 되서 요즘 유저들이 종합적으로 좋아할 게임이 아니다 싶긴합니다 콘솔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뛰어난 게임들을 나중에 pc로 에뮬포팅되면 하지 라던가 신규 콘솔나오면 하위호환으로 해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 감동의 가치가 떨어지는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때가 아니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그때가 아니면 그 감동이 안살아나는 경우도 많고요. 파판같이 정말 굉장했지만 지금도 굉장할수있을까?싶은 작품들의 리메이크가 걱정반 기대반이기도 한 플레이어들의 마음이 그래서겠지요
지금하기엔 확실히 좀 올드테이스트임 ps2시절엔 이렇게 넓은맵을 노로딩으로 구현하고 이렇게 넓은맵에 보스몹 제외한 일반몬스터가 없다는 비상식적인 레벨 구성에 놀라고 필드의 오묘한 분위기나 퍼즐을 풀어나가는 쾌감등 혁신 그 자체인 게임이였죠 플2때 너무 재미있게해서 플삼때 리마스터도사고 플4때도 리메이크 또 사서 3번이나 산 게임인데 아직도 개인적으론 최고의 게임입니다
완다 존버 성공!
저두 성공!!!
저두요~!
저도 엄청 갈등하다 성공해ㅛ네요 ㅋㅋ
성공!!!
저두 존버 성공!!!!!!!
근데 완다는 이번에 처음 샀는데 돈은 안아깝더군요 왜 완다완다 하는지 이해함
아자!
존버성공!!!!!!!!
저도 성공!
와 한 6-70퍼 할인 뜨면 사려고 기다렷는데 이게 무료로 풀리네요 ㅋㅋㅋ
이달은 처음으로 2개다 존버 성공 했네요
나도 성공!!!!!!!!!!!!!!
존버성공!!!!
저도 세일때마다 다른게임 먼저 사다가 얼떨결에 성공 ㅎㅎ
저도 성공! 지난달까지 고민했는뎈ㅋ
개성공!!!
실패....
아싸 취소했다.
나도 성공 !!
저도 성공;
저도 성공이긴 한데 소닉에서 망이요. 아직 비닐도 안뜯음. ㅠㅠ
와... 맨날 산다산다산다 하고 이상한거 사다가 저번 오프라인때 살려규 하다가 옆에 여친있어서 못삿는데...! 굳
와 이걸주네 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완다와 거상 재미지나요???
더기
명작입니다. 원작이 PS2 당시 게임이니 엄청 오래된 게임성이긴 합니다만.
조작법이 PS2 때 그대로라 구집니다
그렇군요! 이 기회에 한번 즐겨봐야겠네요 ㅎㅎ
똥같은 조작감에 익숙해지면 갓겜이고 익숙해지기전에 포기하면 똥겜입니다 저도 PS2 시절에 잡았다가 손뗐다가 다른 게임하다가 생각나서 잡았다가 또 포기하다가 구입한지 한참뒤에서야 엔딩봤는데 갓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작감 감안해도 노잼인 사람은 진짜 노잼인 게임
보스전만 있는 게임입니다. 잡몹이랄건 전혀 없구요, 길찾기와 거상 공략하는게 주컨텐츠 입니다. 전 플2로 발매직후 정가로 했지만 지금이라도 한번쯤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게 무려 ps2 시절 작품인데, ps3판과 ps4판까지 두번이나 리마스터 및 리메이크 되었을 정도로 시대를 초월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바꿔얘기하면 세대가 두번이 바뀌어도 대체제가 될만큼 비슷한 게임이 없었고, 그러면서도 다른 유명 게임개발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도 했죠. 조금 답답한 조작성만 극복하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씹명작입니다 메타 92점
완다 거상 비닐도 안 뜯었는디...ㅠㅠ
이제 비닐은 놓아주세요
오 완다와 거상이라니 한번 해봐야겠군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fbfdsve34345
지금하기엔 확실히 좀 올드테이스트임 ps2시절엔 이렇게 넓은맵을 노로딩으로 구현하고 이렇게 넓은맵에 보스몹 제외한 일반몬스터가 없다는 비상식적인 레벨 구성에 놀라고 필드의 오묘한 분위기나 퍼즐을 풀어나가는 쾌감등 혁신 그 자체인 게임이였죠 플2때 너무 재미있게해서 플삼때 리마스터도사고 플4때도 리메이크 또 사서 3번이나 산 게임인데 아직도 개인적으론 최고의 게임입니다
당시에 난리났었죠ㅎㅎ 완다와거상 이후로 많은 게임들이 비슷한 걸 시도했을 정도니까요 완거는 아예 하나의 장르로 보아도 될 정도로 독보적으로 완성되어 있고 재밌어요ㅎㅎ
dfbfdsve34345
게임역사에 한획을 그은 게임인데..
dfbfdsve34345
진짜 ㅈ노잼 쌉인정..잠깐 조작만 해도 리얼 노잼의 기운이 ;;
중화요리점
그래도 이해는 되는게 지금와서보면 솔직히 그때의 감흥을 줄만한 부분은 거의 다 사라졌고 오래된 감성의 불편함만이 남아있긴해요 1.시점 고정문제-특정 시점으로 자꾸 이동하면서 고정시키려고하는데 과거엔 개발자가 가장 보여주고싶은, 플레이어가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그래픽적이나 서사적인 강점을 강요하는건데 그때 당시엔 그게 확실히 임팩트가 있었고 당시 게임들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의한 부자유성을 생각하면 플레이어의 자유를 다소 해치더라도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은 불편함만이 남았음 2.기술의 발전-앞선내용과 일맥상통하게 넓은 맵의 프리로딩도, 멋있는 그래픽도 이젠 장점이라고 하기 힘든 그냥그런 평범한게 되어버림 3.거상을 퇴치하는 묘미-5번 새 거상을 잡을때의 그 전율은 이제 갓옵워같은 다른 게임에서도 흔하게 느낄수 있는것이 되어서 더 이상 새롭지 않음 이정도되면 사실상 남은건 거상을 퇴치할때의 퍼즐을 푸는맛인데 요즘 플레이어는 직관적이지 않은 퍼즐해결방식은 싫어하는경향이 있으니 이마저도 딱히 장점도 아니게 되서 요즘 유저들이 종합적으로 좋아할 게임이 아니다 싶긴합니다 콘솔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뛰어난 게임들을 나중에 pc로 에뮬포팅되면 하지 라던가 신규 콘솔나오면 하위호환으로 해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 감동의 가치가 떨어지는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때가 아니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그때가 아니면 그 감동이 안살아나는 경우도 많고요. 파판같이 정말 굉장했지만 지금도 굉장할수있을까?싶은 작품들의 리메이크가 걱정반 기대반이기도 한 플레이어들의 마음이 그래서겠지요
음.. 뭐랄까 취향은 다르니까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신선한 컨셉은 주목은 받겠지만 기억되는 경우는 드문것처럼.. 오래동안 회자되는 게임인만큼 게이머들에게 이 감독의 작품이 장르라는 인식을 준 몇 안되는 게임이기도하구요. 당시도 그랬지만 신선함도 있고 컨셉과 내용이 가득찬 웰메이드 게임이라 빠져볼만한 추천하는 게임들중 하나로 꼽히니까요. 요즘은 게임을 할때 익숙한게 아니면 불편하다고 생각하거나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편식을 하는 분위기가 있던데 조금은 마음을 여신다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기시리라 생각해요.
한국어판 줘서 고맙다 바쇽은 진짜 ㅠㅠ
꽃보다게임
글게요... 바쇽이 한글화 작품이었으면 타먹은 게임중 탑1인 달이었는데.... 다 기존세대 콘솔로 즐겼지만, 죄다 재밌게 한 시리즈라 아쉽습니다. 바쇽1은 엑360으로 했을때 인생겜이었구요. 라오어 이상이었음.
저도 동감. '게임이 예술일 필요는 없지만 게임도 예술이 될 수 있다' 라는 말을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한글화만 되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었을 텐데... 특히 인피니트는 메시지, 연출, 액션 면에서 어느 것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표현 멋지시네요. 근데 게임플레이자체는 갓겜수준보다는 1단계아래이면서(물론 언압안고 진행만해도 재미있음)거기에 스토리가 예술급으로 얹혀져 우주명작까지 간 게임이라 정말 한글화가 절실한 제품이죠. 도전과제 100%때문에 의무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수집요소까지 몇번씩 다시 읽어가면서 한 게임이 손에 꼽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쇽1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바숔 동지 ㅎㅎ 1편의 Would you kindly....하면서 미션을 진행시키던 그 복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저도 워낙 1편을 재미있게 한 터라 2편 나오자마자 플삼이로 샀는데 1편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라 좀 실망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인피니트를 더 감명깊게 했을지도... 시스템 쇼크도 참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산되었다니 안타깝습니다. PS . 멋지다고 칭찬해주신 저 문장은 예전 게이머즈에서 본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바쇽2가 바쇽1이었다면 나올때마다 성장하는 타이틀이 되었을텐데, 바쇽1을 먼저하다보니 2는 어? 내가 했나? 싶게 지나갔고, 극찬하던 인피까지 성에 안차는 부작용이 있었죠. ㅎㅎ 바쇽1을 당시에 플레이해서 1000점 찍고 그 뒤 플레이해본 적이 없는데, 가물가물한 요소들이 있어 다시 해보고싶네요. PC판이 퀄이 좋다면 밀린 플4겜 끝나고 해보고싶습니다. 근데 맨날 야근인 직딩이라, 밀린겜 끝내면 라오어2 나와서 OTL... 라오어2는 발로만들어도 무조건 플래딸듯. 1회차는 진행불가수준이 아니면 게시판 눈팅도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린애가 튀어나오니 이걸 주사기를 꼽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던 기억이나네요. 다른 게임에선 칼로 난도질도 신나서 하는데.... 여튼 취향이 맞는 분 댓글보니 잡설이 길었네요. 즐겜하세요~
인피는 트레일러 때의 뽕이 너무 심했음... 진짜 실 게임에서 깐포지드 만큼은 아니었지만 차이가 너무 심했으니까요...
그거랑 엘리자베스모델링 바꾼것도 조금..,
구매작이라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구매작 안걸리는 경우는 그냥 똥겜수준이니, 요정도 퀄만 유지 해줘도 땡큐네요. 사실 퀄이고, 가격이고 상관없이 한글화 게임만 나오면 무조건 땡큐.
완다거상 거인하나씩 잡는겜이더군요 좀어렵던데
이제 완다 해보겠구만...
저걸 받든 안받든 하든 안하든 이렇게 한글판 무료로 나오는건 좋다.
예얍!!
신난다 신나!
에임힐드
잘 정리되었네요 하 중 울
에임힐드
생각보다 그래픽 훈륭하네요
에임힐드
그래픽이 많이 상향되었네요. 그런데 이코 할 떄 좀 게임 플레이가 답답하다 할까 짜증난다 할까 그래서 도중에 포기했는데 이것도 왠지 그런 느낌이
완다 할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주다니 너무 고맙네요.
소리벗고 팬티질러!
아 씨 지난달에도 팬티 30장 질렀는데 또 지르란 말씀이십니까?
팬티는 질러서 몇벌 있는데 소리는 어케 벗는겁니꺼
소닉은 만원 이하로 할인할때 해볼라고 했는데 꽁게임으로 들어오네 신난다
완다 플2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ㄷㄷ
악력만으로 신전 옥상 올라갈수 있을때까지... 한 6회차였나 달렸었죠 나중가면 세계관 최강자 되어 거상들도 한방킬
완다 지루하지는 않나요? 겜플레이보니까 그래보이는거같기도하고..
큰 스토리 라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벤트 퀘스트 같은게 있는것도 아닌 그저 저런 골렘 잡는게 전부인 게임인데 그게 생각이상으로 찰짐 물론 취향이라면
지루하다기보단 고독한 게임이긴 합니다. 근데 그게 매력인 게임이라...
음.. 좀 여유로운 게임이에요. 이 작품들?이 조금은 단순하거나 심심해보이실 수 있지만.. 내용이 없는 게임은 아니라 컨셉을 즐기듯 여행하는 기분을 주는 작품이에요. 영화같은거보면 짧은 시간에 쥐어짠듯한 게임은 아닐수도 있지만 나름 신구성도 재미나고 하나하나 구성된 요소들을 즐기면서 하시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완다와 거상 같은 겜이 있었던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스전만 있는 겜
완다 정도는 아니지만 몬헌이 대형몬스터 위주로 잡는 게임이기도 하고 말리셔스 라는 인디게임은 시작하자마자 보스전이긴 해요.
아. 그렇군요 ^^
컵헤드도 잇지요
인디게임중에 타이탄소울이라고 잇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Moon빛홍위병
ㅋㅋㅁ 가즈아~
Moon빛홍위병
3편 또 푸는거면 모를까 퍼스트팟 작품 중에 최신작을 벌써 풀리가 호라이즌이나 언챠4가 먼저일들
플스는 팔았지만 psn 2023년까지라 혹시나 플5때 할까봐 매달 라이브러리는 채우는중ㅋㅋ
플스2때 재미있게해서 세일때마다 살까말까했는데 소니겜이 무료로 풀릴 확률이 높아서 안샀는데 결국 풀리네;;
소리질럿!
완다는 그냥 유투브로 보는걸로
직접 플레이 했을 때 느껴지는 감흥이 다름.
맞아요~~ 특히 공중보스 잡을때 그 속도감, 긴장감은 영상으로 보면 못느낌.
플포, 플러스 있으면 해보는거죠 트로피 어정쩡하게 채워지는거 싫은게 아니면
이건 정말 보는거랑 다른게, 듀얼쇼크의 진동 기능을 당대 가장 잘 활용한 게임이었어요. 전작인 이코도 마찬가지였구요. 단순히 박진감이나 액션의 느낌만이 아니라 진짜 주인공의 감정을 전달하는 장치로 쓰였죠.
손맛을 평생 못느끼시것네
완다 감사합니다 ㅎㅎ
소닉은 왜 욕먹는거예용?? 잼나보이는데..
해보시면 같이 욕하고 있을겁니다..
세턴, 드케 테크타던 저로선 소닉이 아쉬워요 ㅠㅠ
달린다 싶으면 멈춰야합니다. 마리오보다 속도감이 떨어지는 느낌?
이번달은 패스 완다는 저한텐 안맞더라구요 PS2 용 바로 팔아치웟던 기억이
완다!!! 한국이랑 해외는 빨리 공개하는데 왜 일본은 기간 아슬아슬하게 공개하는건지 모르겠네;;
와..저두 완다 존버 성공했네요..ㅠ.ㅠ
완다 감사합니다! 문득 이코도 언젠간 리메이크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이코 이름이 생각 안나서 뭐지뭐지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 팔고 스위치 샀는데...ㅠ 인터넷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 할려나
아.....소닉;; 아휴
갓겜과 똥겜이 동시에!!!
아니 ㅆㅂ 무슨 3월은 아동용 겜만 줘... 애쉐끼들 좋아하겠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