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시작(창)의 궤적
메이커: 니혼 팔콤
대응 기종:PS4
장르:스토리 RPG
발매일:2020년 여름
가격:미정
린 슈바르처
저주에서 제국을 해방시킨 영웅
린
"불령의 무리들이 접근하는 일이 없도록
저도 가능한 한 눈을 빛내고 있으니까요."
???
"여신과.. 멋진 해후를"
알티나 오라이온
큰 성장을 이룬 호문클루스의 소녀
밀리엄
"아짱은 그렇게는 안 커진다구!"
유나 크로포드
긍정적 성격으로 모두를 이끄는 신구(VII조)의 중심
로이드
"너밖에 못하는 임무를 맡겼어, 유나!"
쿠르트 반다르
"지키는 검'을 구현하는 젊은 천재검사
쿠르트
"원래부터 교관님을 넘어설 때까지 방심할 생각은 없습니다."
뮤제 이그리트
칼자루를 쥐고 대전을 종국으로 이끈 차기 카이엔 공의 소녀
뮤제
"......과연, 저것이 브리오니아섬에 있던 것과 짝을 이룬다는......"
뮤제
"그렇다면 이 상황은 도대체 누구에게 메리트가 있었던 걸까요?"
애쉬 카바이드
황제 총격의 죄를 마주보고 뒷처리(落とし前) 를 하는 불량 청년
애쉬
"자기 자랑의 머리를 써서,
냉큼 방책을 보여봐"
도로테&타티아나
"그 점에 대해 두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改
메이커: 니혼 팔콤
대응 기종:PS4
장르:스토리 RPG
발매일:2020년 4월 23일
가격: 패키지판 3,980엔
다운로드판 3,800엔
영웅전설 벽의 궤적 :改
메이커: 니혼 팔콤
대응 기종:PS4
장르:스토리 RPG
발매일:2020년 5월 28일
가격: 패키지판 3,980엔
다운로드판 3,800엔
로이드
"로이드•버닝스.여기 크로스벨 시 출신입니다."
오즈본 재상
"섣불리 [평민]에게 훈장을 수여하면 귀족세력이 시끄러워진다"
유우나
"어, 어째서 그걸
입학시의 포부에 써버린것을"
나나
"자면 안 돼! 선생님의 말은 잘 들어야지"
로이드
(하하 귀여운 애들인데 쌍둥이인가.
그렇지만 누군가를 닮은것 같은데......)
로이드
(...본 적이 없는 단말기로 이야기하고 있네.
재단과 제국의 RF사가 공동 개발한 건가.)
제복 차림의 소녀
"그러면, 의사록의 정리를 위해
제국시보에의 성명 초고를 체크"
신속의 듀바리
"뭐, 무엇입니까?
그 미묘한 표정은!?"
제로의 궤적 :改 전격 스페셜 팩
궤적 시리즈 15주년 기념 EDITION
발매일 : 4월 23일
가격 : 8,888엔
전격 상점 오리지널 혜택
[1]에나미 카츠미 씨 신작 B2태피스트리
[2]전격 코믹스 EX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프리 스토리-심판의 반지-』
B6 신장판
[3]특무 지원과 연결 아크릴 참(로이드, 에리, 키아)
[4]수영복 SD캐릭터 머그 잔
벽의 궤적 :改 전격 스페셜 팩
궤적 시리즈 15주년 기념 EDITION
발매일 : 2020년 5월
가격 : 8,888엔
전격 상점 오리지널 혜택
[1]에나미 카츠미 씨 신작 일러스트의 三方背BOX
(PS4소프트 케이스 2개 분을 수납 가능)
[2]특무 지원과 연결 아크릴 참(티오, 란디, 노엘, 와지, 리샤)
[3]PS4용 오리지날 다이나믹 테마
[4]PS4용 교환 재킷 3종
제로의 궤적 :改 전격 스페셜 팩
궤적 시리즈 15주년 기념 EDITION
전격 코믹스 EX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프리 스토리-심판의 반지-』
B6 신장판 표지 일러스트
벽의 궤적 :改 전격 스페셜 팩
궤적 시리즈 15주년 기념 EDITION
三方背BOX의 에나미 카츠미 씨 신작 일러스트
이게 정말 4편이나 할애해서 진행할 얘기인지를 곱씹게 하는 섬궤 꼬라지를 보면 수 많은 궤적 시리즈는 하나의 큰 그림을 갖고 진행된다기 보다 양산형 라노벨들 처럼 히로인만 주구장창 추가하면서 권수 불리는거에 가까운것 같네요 이제 손절해야할 때가 온거 같음
비타는 모르겠는데, 마리아벨은 절대 착쁜년은 아님
죽은 사람도 다시 부활시키는거 보면서 크게 실망했었던 섬궤 4... 이제는 무덤에 들어간 인물도 다시 돌아와도 안놀랄거 같네요
하.. 기대했는데 벌써 실망이네요 새로운 맵은 만들생각이 없는건가? 유미르 저긴 이미 섬궤2에서 부터 나왔던 린 고향인데 또 온천이벤트 캐릭터 별로 오만상 넣어놓았을거고. 노르드 고원.. 이건 뭐 입아플정도로 맵재탕을 많이 해서 ㅠ 그냥 딱 보니까 신7반은 또 수업 이랍시고 예전에 실습나갔던 장소 또 가는거 같네요. 그냥 섬궤1&3 방식 재탕.. 추후에 나올 창의궤적2는 또 흩어진 동료 모은다고 온종일 돌아다닐거고. (섬궤2&4 방식) 시리즈 팬이라 사긴 하겠지만.. 그냥 좀 새로운 제대로 맵으로 밀도 있게 채웠음 합니다. 솔직히 맵이랍시고 다 휑한 허허벌판 뛰어다니는게 다인데..
흑염룡을 가지고잇을것같은 붕대손이네
4에서 끝난거같드만 계속 나오네
흑염룡을 가지고잇을것같은 붕대손이네
제발 섬궤 떡밥 마무리 잘하길.... 무엇보다 신작엔 플레이어블 캐릭터 딱 8인까지만으로 고정좀 해주라. 캐릭터 셋팅 힘들다 진짜...
영웅전설 섬의궤적5
걍 섬궤5편이구만요..
크로스벨 3편이기도 함
똑같은 엔진으로 징하게 우려먹네
창궤까지만 저 그래픽 사용하고 창궤이후 궤적시리즈는 신규 그래픽 엔진이랍니다
심지어 섬궤애들 나오니 섬궤5인줄
따지면 섬궤5라고 해도 무관하긴 합니다.
저 엔진으로 나온게 섬궤3,4,도쿄제너두 정도라 징하게 우려 먹는다는 소리가 나올 수준은 아닙니다
하긴 엔진이라고 하기도 뭐하긴한데 요게 창의궤적이죠 섬궤1부터 이스8~9 다 도찐개찐 조금씩 하드맞춰 구색만 맞춘거지 같은과 아닌가요
참고고 궤적은 소니가 주는 기본 파이어엔진이고 이스쪽은 네코엔진 뭐시기입니더
섬궤1부터, 라고 정말 진심으로 생각하시나요?
캐릭터수 진짜많음 전작해봐야되어서 진입장벽도 높고
기대된다
이젠 얼마나 더 추해질까 그게 더 기대됨
빨리 나왔음 좋겠다
저런 치마입고 뛰어댕기는데 왜 팬티가 안보임
뭔가 3, 4때랑 일러 느낌이 다른거 같은데 착각인가?
ㅇㅇ 바꿨어요
사람이나 물건에게 별칭붙이는 걸 너무 좋아하는 세계관... 심지어 나중가면 자기소개하면서 지 별칭을 가르쳐줌 내 이름은 땡땡땡, 뿅뿅이라고도 불리지
지나가는 산적조차 앞에 이명붙는 세계관이라서
산적은 없음
현실 종합격투기 선수들도 링네임 있는거보면 특별히 이상할건 없는데 좀 오글거리는건 사실임 ㅋㅋ
음..그냥 팔콤겜은 이스만 하는 걸로..
사실상 카이빼면 잡지샷 재탕이군여
아시아스페셜팩 내주려나
갠적으로 섬궤4까지 플레이 했을때 영벽궤를 하면 또 무슨느낌일지 궁금하네
이게 정말 4편이나 할애해서 진행할 얘기인지를 곱씹게 하는 섬궤 꼬라지를 보면 수 많은 궤적 시리즈는 하나의 큰 그림을 갖고 진행된다기 보다 양산형 라노벨들 처럼 히로인만 주구장창 추가하면서 권수 불리는거에 가까운것 같네요 이제 손절해야할 때가 온거 같음
사더라도 나오자마자는 사는건 이제 좀 꺼려지네요 좀 지나면 이런저런 이식이니 통합이니 하면서 여러번 나올테니 그냥 스토리 어느정도 진행되서 한번에 사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리웹-1345694694
반대 아닌가 궤적 욕해야 추천 받는것도 많던데요 ㅋ
양산형 라노벨은 아닌듯....
섬궤3~4나오기전까지 섬궤 까는댓글 비추 많았던거 기억이 나는데 섬궤4이후 섬궤 까는 댓글이 추천 많아진게 팩트...
그리고 그 시기에 그무새들이 등장한 게 팩트입니다. 과연 그게 팬들이 등을 돌려서일까요? 아니면 그냥 애초에 궤적에 관심 없는데 까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까요? 솔직히 비판도 아니고 그냥 덜렁 그래픽 똥 어쩌구 하는 글에 추천 박히는 걸 보면 글쎄요...
섬궤시리즈가 개노답인게 캐릭터수가 너무 많아져서 긴장감+몰입감 사라져버림 ㅅㅂ.... 백면의 와이스맨같은 절대악 안나오고 마리아벨+비타같은 착쁜년들 나오지않나... 캐릭터수 4~6명정도 제일 좋은데 왜 캐릭터수가 많이 만드는지...-_-
썩소Frog
비타는 모르겠는데, 마리아벨은 절대 착쁜년은 아님
섬궤 설정에 맞춰 영벽궤 카이에 추가된게 은근 많네요
최고다 알티나!
케릭터는 많아졌는데 인게임그래픽으로 머리카락빼고 얼굴만 보고 더 구분이 될수있을까 싶네요
진짜 섬궤2에서 끝날줄알았는데 섬궤5까지 나오는구나.....
궤적 시리즈 좀 끝내고 새로운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60퍼센트 온 작품인데 무리인 소리
정녕 저게 2020년 출시게임의 그래픽이란 말인가.
지금 섬궤3 하는데 완젼 그이상도이하도 아니네요...
하.. 기대했는데 벌써 실망이네요 새로운 맵은 만들생각이 없는건가? 유미르 저긴 이미 섬궤2에서 부터 나왔던 린 고향인데 또 온천이벤트 캐릭터 별로 오만상 넣어놓았을거고. 노르드 고원.. 이건 뭐 입아플정도로 맵재탕을 많이 해서 ㅠ 그냥 딱 보니까 신7반은 또 수업 이랍시고 예전에 실습나갔던 장소 또 가는거 같네요. 그냥 섬궤1&3 방식 재탕.. 추후에 나올 창의궤적2는 또 흩어진 동료 모은다고 온종일 돌아다닐거고. (섬궤2&4 방식) 시리즈 팬이라 사긴 하겠지만.. 그냥 좀 새로운 제대로 맵으로 밀도 있게 채웠음 합니다. 솔직히 맵이랍시고 다 휑한 허허벌판 뛰어다니는게 다인데..
더 실망인건 코스튬 마져 전 캐릭터 다 재탕이네요. 솔직히 모델링은 재탕하더라도 기본 코스튬은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가..
루리웹-1647521224
차기 궤적은 새로운 엔진 쓴다고 하고 이제야 구상 단계일걸요
4의 연장선상이니 코스튬은?
이번 궤적은 하영벽섬 후일담격 작품이라 시작의 궤적 하나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팔콤은 플스5 넘어가도 해상도만 올린 플스3 그래픽 계속 고수할것같음
뭐 새로 개발한다는 엔진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른거겠죠. 솔직히 그래픽 상향도 상향이지만 최적화가 더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플스 3 그래픽으로 나오는건만 해도 감지덕지인데ㅋㅋ 3가 아니라 플스 2 그래픽에 해상도 올릴듯
눈이 썩..는다..
팔콤 그래픽 수준 알면서 뭐하러 일부러 눈 썩으러 오셨어요??
남이사 ㅋ
남이사 ㅎ
不逞 는 불환의 무리들 아니고 불령의... 가 맞겠네여
네 수정했습니다
섬의궤적 팬으로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파판 13이 떠오르네요..
창궤가 일찍 나올수 있는 이유가 그거구먼 리소스 붙여넣기 당당히 섬궤5라 해도 될거 같은데 참..
섬궤5이기도 하고 영벽궤 후속이기도 하고 전반부 궤적시리즈 뒷이야기ㄱㅁ
벽궤 스팀에 나오면 모드로 토와 전투형태로도 나오겠네요
ㅂㅅ같이 캐릭 찍어내면서 다 안고 가더니 오히려 병풍캐만 양산한 꼴이네
죽은 사람도 다시 부활시키는거 보면서 크게 실망했었던 섬궤 4... 이제는 무덤에 들어간 인물도 다시 돌아와도 안놀랄거 같네요
해피엔딩을 좋아하지만 한명은 확실하게 보냈어야 했음
걔 부활은 정말 에바였음....
이스9가 저 정도 그래픽으로 나왔어도 ㅎ 왜 너프 당한건지 모르겠네 ㅎ
이스9 엔진이랑 궤적 엔진이 다릅니다 그래서 차기에는 통합엔진 쓰려고 하는거고요
린좀 치워라 제발 1234 내내 봤는데 쟤 하나 띄워주자고 내다버린 캐릭이 몇명인데
초딩때부터 접한 영웅전설 3부터 지금까지 애정으로 플레이했는데.. 섬의 궤적은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3편까지 하다가 때려치웠습니다. 하늘의 궤적까지는 진짜 영웅전설의 감성을 계속 가지고 있어서 즐겁게 하였는데.. 섬의 궤적은 너무 오글거리고 캐릭터도 정말 미친듯이 많고 "린"이 주인공으로 6편까지 나오는 걸 보면 팔콤이 변질됐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왜 안바뀌는걸까요? 스토리는 왜 질질 끄는 걸까요? 새로운 IP로 새 스토리로 발전된 그래픽으로 게임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손절 각입니다...
섬궤5냐 창궤냐
그래픽이고 스토리고 자시고 캐릭수 줄여서 성우비 줄인담에 풀음성이나 해라
지원 빵빵한 페르소나도 못하는게 풀음성인데요
그놈의 린, 린....그렇게 린이라는 캐릭터가 대체불가급으로 인기가 많았나?ㅋㅋ 린이 영웅전설계의 아돌급의 깜냥이라도 되는건가? 섬궤 엄청 욕 먹던 시리즈 아니었나?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주인공이 왜 린이야??? 그냥 섬궤 시리즈 계속 연명해 나가지 그랬냐? 이건 뭐 시작의 궤적 탈을 쓴 섬궤잖아. 그리고 최상단 일러스트 토나온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좀 줄여. 제발. 저 절반만 되어도 많다 싶은데 너무한거 아니냐. 스토리 구성 역량상 다 소화도 못 시키면서.
새로운 시리즈 아닌데요 창궤는 마지막 마무리인데
창생의 궤적 내용이 사실상 섬의 궤적과 크로스벨 독립 까지의 사건의 연결고리라는건데 말이좋아서 신작이지 그냥 섬의 궤적 후속작이나 다름없습니다. 게다가 섬의궤적 은 4가 끝이라고 그렇게 강조하고는 결국 섬의 궤적 뒷 이야기를 또다른 시리즈로 이어진다고 하니 불만이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섬의 궤적에서 이야기를 한도끝도 없이 끌어놓고는 이마저도 이야기를 못 끝내서 또 뒷이야기를 또 만든다는데 환영하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애초에 창궤 자체는 뒷이야기 궁금한 팬들도 많아서 내는건데요? 팔콤도 그냥 내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팬들 반응 보고 내는건데요 이거에 호불호는 있긴하겠죠
공궤가 후일담으로 3rd을 냈듯이, 섬궤도 이야기가 길었던만큼 후일담의 필요성은 충분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번 창궤가 그에 부합하는 포지션이고요. 창궤 다음부터야 완전히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혀 성장을 안했어....
오 ps비타로 아직도 게임 나오는구나!
ysys
적어도 발매후 1~2년후
흐음....개인적으로 4탄까지 린이 나왔어도 전혀 불만은 없었고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음.... 근데 또나와!?
린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주역은 3명인데요
궤적은 진짜 절반 쯤은 죽였어야했어 캐릭터 너무 많아...
섬궤쪽에 쓸데없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죠 특히 3,4의 신7반 애들은 설정만으로 존재해도 충분했음
뭐 플레이어블은 저중에 일부만일듯
궤벤져스 어쌤블 빨리 보고 싶네요!
유나는 캐릭터도 마음에 안들고 자꾸 밀어주는것도 맘에 안드네 3에선 빼액거리더니 갑자기 4에선 중심이 되질않나
엔진..바꿧다매..
창궤는 파이어엔진 3~4에 쓰인거 약간 다듬어 버전업 시킨거고 이 이후가 통합엔진
이스8때 욕먹고 이스9때 욕먹고 새 엔진으로 게임 만드는 중 이라카디 나온게 저거라..
그러니까 그 개발중인 엔진은 창궤이후에 이스랑 궤적 둘다에 쓰일 엔진입니다
제발 등장인물들좀 죽이자 이 놈들이 본인이 게임 캐릭터라는거 알고 어차피 안죽을꺼니까 비장한척 하면서 싸우는것같아
최근에 섬궤 1 2진행중인데 중2오글거림이랑 그래픽장벽만 넘으면 매우재밋음.
예전평가 : 하궤랑 영벽궤는 그래픽은 구식이어도 스토리 케릭터성 음악 전투가 명작 추천 할만함 지금 현재: 그래픽은 구식인데 스토리도 유치한 원패턴 섬궤4 마지막 보스전들은 진짜 싸우는 의미가 있긴 한건가? 아무리 애들 게임 이라고 해도 스토리가 세계전쟁이 터지느냐 마느냐인데 애들 하는거는 걍 싸움 놀이 하는 애새끼들이 싸움 소꼽장난 하는거 같고 스토리도 완전 3류 양판소 만도 못한 스토리에 등장인물 과다로 케릭터성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고 스토리 연출도 하멜의 비극은 대체 몇번이나 반복해서 설명 하는건지 물론 하궤, 영벽궤 안 했던 사람들 위해서 넣은거겠지만 그래도 이건 뭐 박찬호형도 아니고 그놈의 하멜 하멜 해도 너무할 정도로 반복 연출 마지막에 그 인간 살아난건 부녀자 입김 들어간 어거지성 부활로 밖에 안 보일정도라서 감동의 부활이 아니라 걍 코미디고 반전 이라는것도 그놈의 죽은지 알았던 동료의 부활 부활 부활 에혀~~~ 다 부활 시킬거면 그 사람은 또 왜 죽인건데? 이건 리얼 코미디다 일단 웃자 ㅋㅋㅋㅋㅋ 전투도 그놈의 3파티 분활 공략 시스템 때문에 장비 바꾸는 시간이랑 전투 하는 시간이랑 비등비등 그나마 음악이 멱살잡고 케리 하는데 도저히 추천은 못 해줌 솔까말 이게 소아온 게임화나 원피스 게임화랑 다른게 뭐냐? 오리지널 스토리 라는거 빼면 게임 구성이 소아온, 원피스 이런 종류의 케릭터성에 기대어서 안이하게 만든 팬게임들 수준이랑 다를게 없다
하궤랑 영벽궤 까지만 정식 시리즈로 넣고 섬궤는 호적에서 파버리고 싶음 특히 섬궤3,4 이거 2개가 영웅전설 도스시절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 부터 모든걸 통합해서 제일 최악이다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게 하는 팬들도 많고 ㅎ
아무리 생각해도 섬궤를 너무 질질 끄는거 같단 말이야... 캐릭도 그렇고 스토리도 별로 맘에 안들었었는데 섬궤1 해보고 뭔 기신?부터 뭔소리야? 했는데 섬궤2까지 해보고 아 못해먹겠다 했음. 벽궤까진 진짜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