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로 변하는 덩굴
목뒤와 손목, 발뒤꿈치에서 덩굴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덩굴은 유연하면서도 강도가 뛰어나서, 나뭇가지에 감아서 이동하는데 사용하거나, 멀리 떨어진 가지에 열린 열매를 따는 등, 다양한 일에 쓰입니다.
게다가 덩굴에는 치유 효과가 있어서, 상처 입은 곳에 감아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무리지어 사는 난폭자
자루도는 밀림의 오지에 무리를 지어서 삽니다.
동료가 아닌 상대에게는 적의를 드러내며, 가차 없이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숲에 사는 다른 포켓몬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배틀에서는 나무줄기나 가지를 능숙하게 다뤄서 상대를 공격하거나, 예리한 발톱으로 베어가르는 등, 기민함을 살린 싸움에 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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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상의 포켓몬 「자루도」 발견!
악・풀타입의 나쁜원숭이포켓몬이다!
벌레 4배...
자 와루도!
그렘린이냐?
갑자기 폭삭 늙어버린건지 이번 시리즈는 단 하나도 정감가는 포켓몬이 없더라구요. 썬문은 게임은 재미없게 했어도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거 많았는데...
음 그럭저럭 괜찮네요
어차피 디자인이야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는거니
벌레 4배...
뭔가 몬스터 헌터에 나올거 같네..
4, 4G에 디자인이 비슷한 케챠와챠가 있죠
실루엣으로 먼저 봐서 그런가? 악풀 타입에 이런 디자인이면 괜찮네요
디자인 괜찮네
Dlc 추가 포켓몬인가?
케차와차
8세대 첫번째 환포인가?
자 와루도!
그렘린이냐?
헤이하치 이미지만 보다가 보니 의외로 괜찮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지도 않음. 근데 뭐 환포중에 이쁜게 세레비하고 마기아나밖에 생각이 안 나기 때문에 괜찮은 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환상의ㅡ 포켓몬인데 무리가 있어...?
디노버거
쉐이미는 한마린줄알았었는데 다수였군요 멜탄은 환상종인지도 몰랐습니다 ㄷㄷ
갑자기 폭삭 늙어버린건지 이번 시리즈는 단 하나도 정감가는 포켓몬이 없더라구요. 썬문은 게임은 재미없게 했어도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거 많았는데...
디자이너가 영국 출신 사람으로 바뀌어서 감성(?)이 달라져서 그럴거에요.
원래 그사람 있었음
그 사람이 이번에 메인 급(?)으로 바뀌었다는 쓰는걸 빼먹었네요.
저도 그래요. 포켓몬들이 귀여운 구석이라고는 1도 없어
지금까지 환상이 하나가 아니었으니... 더 나오리라 생각은 하긴하는데 포지션상 전작의 제라오라쯤 되려나요
환상이 깨졌다
풀타입 환포가 세레비, 쉐이미 그 다음에 얜가
기대했던 내가 봉슨이로구나~
및바닥 디자인은 다행히도 비껴나간 듯
라잔 같은 느낌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평범
자꾸 보면 익숙해짐
진짜 비잉쉰같이 생겼다
위쳐 하다와서 그런가 늑대인간으로 보이네 ;;
리프가드는 너무한거 아닌가...
자 와루도
환포 중에서 이 정도로 맘에 안 드는 포켓몬은 처음임…ㅜㅜ
이왜환
환상적인 디자인이네
보기 힘들다는 의미의 환상의 포켓몬은 맞네요 우리가 기대한 귀여운 계열이 아니라서 문제지...
환포도 디자인이 서양감성이네
분류-나쁜 원숭이 포켓몬 착한 원송이 포켓몬도 있는건가? ㅋㅋㅋ
환상의 포켓몬치고 너무 신비함이 없네;
포켓몬 와꾸가 갈수록 개구려지네 4세대 한카리아스 기라티니 5세대 레시람 제크롬 같은 핵간지 포켓몬이랑 비교하면 초라하네
역대 환상중에 제일 못생겼네
루머에 한 숱갈 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