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루트가 임의로 전환되며 다른 관점으로 같은 시간대의 이야기가 전개되는《크로스 스토리》
크로스 스토리 「Lost Symbol」 메인 비주얼
이번에는 3명의 주인공 중 한명인 린 슈바르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Ⅶ반》 멤버들과
신, 구 《Ⅶ반》 이미지 비주얼, 무대 중 하나로 등장하는 에레보니아 제국에 관련된 키워드의 정보를 소개
이전에 공개된『크로스벨』의 스토리 The Day of Reindependence 소개글 (링크)
에레보니아 제국
제므리아 대륙 서부에 위치한 《황금빛 군마》를 문장으로 삼고 있는 대국.
제국 전체를 뒤덮은 재앙 《거대한 황혼》의 영향으로 주변 나라를 휘말리게 한 세계 대전을 일으키나
《바이슬랜드 결기군》이나 생환한 올리발트 황자가 이끄는 《빛을 감싼 날개》
그리고 린 슈바르처를 중심으로 결성된 신, 구 《Ⅶ반》이 제국의 깨름칙한 "저주"를 없애고 대전을 종결시켰다.
정전 이후 황제 유겐트 Ⅲ세의 복귀가 발표되었고 크로스벨이나 공화국 방면으로 전개되었던 제국군의 즉시 후퇴가 결정된다.
철혈재상 길리아스 오스본을 대신하여 레그니츠 제도지사가 제국정부의 임시 총리로서
황제나 4대 명문과 함께 국민과 주변국들의 신용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르즈 사관학교
제국 「드라이켈스 대제」가 설립한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사관학교.
칠요력 1206년에 신설된 제Ⅱ분교는 당초 제국정부의 의도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교관이나 학생들을 모은 학교였으나
대전 앞뒤로 제Ⅱ분교가 눈부신 활약을 보여 그 존재의의를 찾아내 분교로서 정식으로 남아있게 된다.
한편 제국 정규군의 군비 축소로 인해 제국 내에 배치된 「기갑병」을 사용한 전술도 재정비하게 되어
사관학교에 도입된 「기갑병 교육」 수업도 그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고자하는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린 슈바르처 (Rean Schwarzer)
《잿빛 기사》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토르즈 제Ⅱ분교 특무과 《Ⅶ반》 담당 교관.
팔엽일도류 《제7형》 오의 전승자이자 제국 북부의 온천마을 유미르를 다스리는 슈바르처 남작가의 장남이다.
《거대한 황혼》이 제국을 뒤덮었을 땐 자아를 잃고 궁지에 몰렸으나 신, 구 《Ⅶ반》과
수많은 협력자, 그리고 파트너인 기신 《발리마르》와 함께 제국을 깨름칙한 "저주"에서 해방했다.
대전 종결 이후엔 교관 업무에 복귀. 《Ⅶ반》 삭생들과 함께 절차탁마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나,
어느 인물로부터 받은 의뢰로 고향인 온천마을 유미르에 들르게 되는데…….
유나 크로포드 (Juna Crawford)
특무과 《Ⅶ반》의 리더격 존재로 크로스벨 출신인 정의감 넘치는 활발한 소녀.
재앙이 제국을 뒤덮었을 땐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동료들을 고무하며
린을 구출하기 위해 행동하는 등 신, 구 《Ⅶ반》의 중심으로 크게 활약했다.
대전 이후 고향인 크로스벨 해방 작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제국을 떠나 《특무지원과》에 협력.
그녀의 비원이기도 했던 재독립의 길을 걷는데 성공한다.
그 후 경찰 학교로 복귀하는 선택지도 있었으나, 크로스벨과 제국의 앞으로의 관계를 위해
유나는 자신의 의지로 제Ⅱ분교 특무과 《Ⅶ반》에 남기로 한다.
쿠르트 반다르 (Kurt Vander)
천재적인 쌍검술 실력을 자랑하는 반다르 가문의 차남.
일족이 황족 호위 임무에서 벗어나게 돼 나아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나
린과 《Ⅶ반》 동료들과 교류를 쌓고 크나큰 성장을 이루게 된다.
재앙 《거대한 황혼》이 터져나왔을 땐 과거 호위 대상이었던 세드릭 황태자와 대결.
서로가 품고있는 감정을 부딪혀 사람으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라이벌로서 다시 한 번 세드릭과 마주하고자 했다.
그런 뒤 《Ⅶ반》에 남아 졸업까지 문무를 갈고닦기로 하였으나
그 진지한 성격으로 인해 다른 동료들에 비해 자신이 성장의 한계에 도다른 건 아닌가 생각하기 시작한 듯하다.
알티나 오라이온 (Altuna Orion)
그놈이 만들어낸 호문클루스로 정보국의 에이전트로 제Ⅱ분교에 입학하게 된 소녀.
당시엔 감정이 희박하였으나 《Ⅶ반》의 활동과 동급생들과 시간을 보내며 나이에 맞는 감정을 갖게 되었으며,
귀찮은 태도로 일관하던 밀리엄과도 친자매와 같은 관계를 쌓게 된다.
대전 이후 에레보니아 제국의 군비 축소로 TMP(철도 헌병대)나 정보국이
재편성 된 걸 계기로 에이전트가 아닌 제Ⅱ분교의 학생으로서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 와중―― 알티나는 어떤 감정을 가슴에 품고 린의 고향 유미르에 동행하게 된다.
뮤제 이그리트 (Musse Egret)
청초하고 고혹한 언동이 특징적인 소녀로 4대 명문 필두 차기 카이엔 공작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
제Ⅱ분교에선 수많은 대상으로부터 미래를 내다보다는 능력을 이용하여
다가올 대전을 위해 물밑에서 마녀 비타 클로틸다와 접촉하였으며
재앙 《거대한 황혼》이 터져나왔을 땐 《바이슬랜드 결기군》의 주축으로서 제국 정부와 대립하여
세계에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자신의 목숨을 버릴 각오로 나아가고 있었다.
대전 이후엔 다시 《Ⅶ반》 학생으로 학업에 매진하기로 한다. 카이엔공으로서 무대에
서기까지 남겨진, 얼마 안 되는 시기를 한 명의 소녀 뮤제로서 즐기고자 한다.
애쉬 카바이드 (Ash Carbide)
거친 언동에 비해 수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불량 청년.
어렸을 적 있었던 비극을 계기로 제국의 "저주"가 그 왼쪽 눈에 깃들게 되었으며
제Ⅱ분교 재적 당시 황제를 총으로 쏴버리는 대죄를 범하고 만다.
재앙 《거대한 황혼》이 터져나왔을 땐 《Ⅶ반》의 격려를 받아 마지막까지 "저주"에 저항하기로 결심.
자신이 범한 대죄 뒷수습하고자 린과 동료들이랑 대전에서 싸워갔다.
그런 뒤 "저주"에서 벗어난 애쉬는 제Ⅱ분교에 복학.
《Ⅶ반》으로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었으나 자신이 나아가야할 길에 망설임이 생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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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위궤적5라고 하면 욕먹을 것 같으니까 이름만 바꿨네 진짜
지옥에있는 교수님 불러와서 반정도 지옥으로 끌고가면 갓겜 인정한다
플레이어블 너무 많다 쿼츠 갈아끼는것도 한두번이지 좀 줄였으면
압도적인 댓글수..보이십니까? 스퀘에니 게 섯거라~~
이쯤되면 정보글 내용따윈 별 상관없고 까려고 몰려오는것같다. 어째 궤적이면 내용이 다른 정보글에도 다 같은 댓글이 가득하냐
너무많다 ㅜㅜ
보스가 불쌍합니다
짤 공감ㅋㅋ 검은옷=결사 or 듣보잡 악역
제는 결사 아닐걸요
이건 뭐지 4의 뒷내용 같은 건가?
전반부궤적의 전체적 뒷이야기
4의 후일담, 벽의 궤적 후일담, 그리고 이 다음 전개될 시리즈의 전일담 이렇게 세 가지 합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섬위궤적5라고 하면 욕먹을 것 같으니까 이름만 바꿨네 진짜
순간 섬궤3 재발매 되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교복 재탕이고 설마 전개도 재탕 같은삘...
지옥에있는 교수님 불러와서 반정도 지옥으로 끌고가면 갓겜 인정한다
와이스만좌 너무 일찍 가셨습니다 ㅠㅠ
교수님 오시면 구면인 하궤멤버+결사멤버는 안부부터 시작해야...
백면의 와이스맨 진짜 사악해서 좋았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시작의 궤적은 하늘의 궤적 3rd에 해당하는 위치로 제로&벽의 궤적 후일담, 섬의 궤적 후일담, 완전 신규 스토리, 3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작의 궤적은 이것 하나로 마무리되고 동방 대륙에서 새로운 궤적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다 알고있어요; 섬의궤적은 후일담 포함해서 3편이면 떡을치고도 남을 분량이에요 어거지로 스토리 늘려놔서 그렇지..
후일담격의 작품은 수요도 있었고 개발 중이라는 확언도 있었는데 제목 때문에 이게 그거일 거라는 생각을 바로 못했었음
아뇨 난 모르고있었는데요 roness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 정돈 아님. 리벨 그 작은 땅덩어리가 주무대인 하궤도 후일담포함 3편이나 나왔는데, 전작의 캐릭터도 나오는데다 다룰게 많은 제국편 이야기면 4편 정도까는 나올만 하다고 생각함
딥♂다크♂판타지님// 저도 이제알았네요 이상한분이시네
솔직히 그 작은 땅(리벨)도 3편, 그냥 주 하나인 크로스벨도 2편이 나왔는데 제국이 3편으로 끝은 좀 아니죠. 물론 비타판 1, 2는 하나로 합칠 수 있다 봅니다만, 그거 감안해도 본편 3편에 후일담 1편으로 4편 정도.
팔콤인가? 팰콤인가 회사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지겨운 그래픽~
아무도 발런스님한테 게임 하라고 정보 보라고 강요 안했어요 그래픽 구린 거 아니까 그래픽 구린 팔콤 겜 말고 다른 거 하세요:-)
어허~~~떽
지겨운 그래픽에 굳이 와서 댓글을 다는 당신은 지겨운 인간
삭제된 댓글입니다.
무명님
스포라서 답변 불가. 섬궤4 진엔딩 보시면 됩니다
하얀물방울의함가
아 생각났습니다. 1+1이었다는것을
어찌 내 애케 둘이 남자놈 뒤에 딱 붙어서 말타고 있네 ㅋㅋ
엠마는 그렇다 쳐도 뮤제는 말 탈 주 알텐데 캐릭터 위치 바꿀 수 있을 겁니다(제발!)
ㄴㄴ 저거 고정이벤트이라 바꾸는거 불가능하지않나요?
?? 어휴 린이외 남캐하고 말타고 가는거 허용안되나봐요?ㅋㅋㅋㅋㅋ 그럼 말 4마리 각각 한명이 끌고 가야함?
ㅋㅋㅋㅋㅋ
섬4 진엔딩 봤고 신작도 사긴 살건데 하궤도 1,2로 이야기 끝내고 세번째로 보너스 디스크 내놨으니까 할만 했지 섬궤 1,2,3,4를 내놓고 거기서 이야기할게 더 있어서 시작의 궤적을 내놓는다고? 너네 매출도 중요하긴 중요한데 제발 플레이어 시간도 좀 신경좀 써줘라.... 타케이리 이새끼야 진짜
확실히 섬궤는 1, 2편 합쳐서 본편 3편이었으면 적당했을 텐데 말이죠... (리벨이랑 크로스벨이 본편 2편이었으니) 다만 섬궤, 영/벽궤 후일담은 유저들이 원해서 내는 거니 돈 때문에 어거지로 낸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러스트는 발전하는거 같은데 그래픽은 발전이 없네요 ;;
소소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팬들 비위맞출 생각좀 그만하고 쌈박하게 스토리 진행해서 다음작 기대좀 되게 해줬으면 좋겠다 섬궤 각각 시리즈들은 지들딴에는 충격적으로 끝내는거같은데 연출과 그래픽이 구려서 몰입도안되고 캐릭터들 죽여놔바야 다음작에 죄다살아돌아오니, 걍 개그게임 하는기분으로 했음 올리발트 눈한짝두고 살아돌아왔을땐 진짜 자지러지게 웃었음
전 솔직히 그 때 세르나트 교관 출동할 주 알았어요:-(
올리발트는 그 상황에서 무조건 안 죽었겠구나 싶었죠 그렇게 황당하게 죽일 캐릭이 아님 확실하게 죽었던 캐릭이 살아 돌아오는게 문제
솔까 올리발트는 스토리 자체가 죽었으면 더 욕먹을 전개라 ㅋㅋㅋ 진짜로 죽었는데 부활한 크로우가 문제
확실히 애꾸는 누가 봐도 부활할 삘이었지만, 마지막에 그놈이 부활한 게 문제였죠.
이스9는 모션캡쳐 덕분에 컷씬 연출은 쪼끔 나아졌던데 궤적도 적용했으려나 모르겠네요
이스는 백묘 달리는게 웃기던데 ㅋㅋ
아돌 매 인형 백묘 배교자 달리는거 자연스러운데 맹우만 뛰는거 보면 무슨 뛰뚱뛰뚱 느낌...
적용한데요
스샷 보면 섬궤 3, 4편에 없던 동작, 제법 자연스러운 동작 보이는 걸 보니 적용한 것 같아요. 섬궤 3, 4는 진짜 목각인형 움직이는 것마냥 스샷으로 봐도 동작이 부자연스러워보였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집중집중
JRPG의 왕에대한 질투입니다
JRPG의 왕? 어떻게 봐서 그렇게 되지;; 적어도 저는 섬궤하고 나서 질투를 느낀다기보다는 실망을 매우 크게 했네요
내 게임인생중에 손꼽히는 jrpg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냐... 하궤,영벽궤는 rpg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하겠지만... 섬궤부터는 차마 추천하지는 못하겠다... 섬궤4까지는 추억에 잠겨서라도 했지... 창궤까지는 한번만 더 속는셈치고 하겠지만 이것까지도 이따구로 낸다면 궤적시리즈는 고이고이 접어서 묻어야겠다
저는 추천함 다만 기니까 1 2 해보고 판단하라고한
차라리 창궤 건너고 그다음 후반부 첫 작품부터 하시는게 ㅋㅋㅋㅋ
알핀 나오게 해주세요~
인연퀘는 또 리셋했겠지... 이럴거면 그냥 린 황제 만들고 하렘이나 차려라.
인연연동함
바글바글 하네 진짜 내보낼 케릭터는 좀 보내버리지
섬궤4에서 없어질 애를 추하게 잡는거 보고 질려버림...
아 시발 똑같은 댓글 매번 질리지도 않네 그것도 똑같은 놈들이ㅋㅋㅋ 정보글 보러 오다가 기분잡치는것도 한두번이어일지, 전격ps 라이브때도 댓글창에서 ㅈㄹ하던데 제발 똑같은 새기들이 아니었길 빔
레이저 빔
매번 눈 썪는 그래픽, 지겨운 그래픽을 굳이 보러 오는 그들.... 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특히 이제는 외워버릴 것 같은 몇몇 고정닉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별의나그네
그야 매번 똑같은 글이 올라오니 똑같은 소릴 하는 거죠. 저야 팔콤 팬이니까 매번 게시글 들어와서 댓글도 참고하는 게 이상할 것도 없고요. 제가 보기엔 팬도 아닌데 와서 굳이 저런 소리 하고 가는 사람들이 더 놀고 자빠진 것 같은데요? 물론 님도 포함해서요.
적인대 죽지를 않으니 나온넘들 또 나오고 또나오고 반복좀 그만해라 친목회 하냐 적들좀 죽어라
공개하라는 세번째 주인공측은 공개 안 하고 지겨운 7반 애들을 공개하네 왠만하면 이제 그만 보고 싶은데; 시작의 궤적을 끝으로 정말 궤적 극후반에 잠깐 몇명 나오는거 아니면 그만 봤으면 좋겠다
크로스벨 제국 이 다음에 나오겠죠 한번에 정보 풀리가?
그런 중요 정보를 처음부터 공개해버리면 할 게 없으니 나중에 하겠죠. 아예 안 할 수도 있고. 그건 뭐 다른 게임도 그렇지 않나요?
새로운 시리즈가 아니라 섬궤 외전형식이군요 ㅠㅠ
영웅전설TC같은 외전일것인가 섬궤5일것인가
섬궤 후일담+영벽궤 후일담+신규 스토리로 TC격 작품입니다
압도적인 댓글수..보이십니까? 스퀘에니 게 섯거라~~
의리로 하는 섬궤5 물론 난 4 이후로 손절했지만
일러레 좀 바꿔라..그래픽이 문제가 아니라 일러가 촌스러...
???
이쯤되면 정보글 내용따윈 별 상관없고 까려고 몰려오는것같다. 어째 궤적이면 내용이 다른 정보글에도 다 같은 댓글이 가득하냐
똑같은 내용의 댓글들이 대댓글이 아니라 그냥 각자 댓글로 다는 거 보면, 애초에 댓글 내용은 보지도 않고 일단 욕부터 박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섬궤 후일담+맹주의 실체가 드러남 이런식으로 되려나요.... 감이 안잡히는군요
섬궤 후일담+크로스벨 독립 과정+섬궤4에서 수집요소였던 소설 3과9의 등장인물들의 신규 스토리로 이끌어갈것 같습니다
다른건 상관없으니 모션이랑 원패턴 전개만 없앴으면
모바일로 가가브나 내 놔.
완전 리메이크 인연 시스템과 히로인 게르드 추가
정보 꾸준히 푸는거 보니까 1년 안에 나올거 같은데.... 하는거 보면 섬궤 3,4 마냥 날림으로 만들거 같음 2~3년 푹 쉬고 새롭게 시작 하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음
모델링 재탕에 스킬 추가없을거고 스토리만 찍어내는건데 금방나오죠..
섬궤가 스토리에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게임 자체를 날림으로 만든건 아니죠
이거 준비 자체는 작년부터 했을걸요
바로 그 스토리가 날림 이라서요 그래픽이 구식이어도 스토리 하나만 보고 플레이 했던 게임인데 발매시기 짧게 가지면서 가장 강점 이었던 스토리가 망가진건 치명적인 판단미스라고 봅니다
섬궤는 시작부터 잘못된 작품이라 생각하네요 어떻게 잘 수습하려고 하는데 너무 tmi스러워지면서 더 맘에 안들게 된 작품;; 그런데 재미는 또 나름 있고 캐릭터들도 미운정이 들긴 했는데 또 보려니 짜증이 밀려오는 복잡한 기분
섬궤는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3, 4에서 나름 수습하려고 한 건 보이더군요. .....뭐 수습이 됐다는 건 아니고, 그냥 수습을 하려는 게 보인다는 거지만요.
섬궤는 4편만 재미있었던 이유가... 이거였던걸까?
알리사 입니까?? 아닌가
플레이어블 너무 많다 쿼츠 갈아끼는것도 한두번이지 좀 줄였으면
주인공중 쟤 혼자만 또 미연시찍을듯
인연은 없어용
미연시 안하는데 4편은 그거 보는 재미가 꽤...
뮤제는 여전히 귀엽군요 훗
섬궤 한번도 안해봤는데 피시로 나올 예정인 한글판으로 1~4 다 해도 되겠죠??
ㅇㅇ
하영벽궤가 그립다. 섬궤는 진짜 스토리개 똥같음. 그래픽 ㅄ같은것도 스토리보고 만족하면서 용서했는데 스토리까지 존나 오그라들면서 토나올것같으니까 이제 용서가 안됨 이번이 마지막 시리즈가 될것같음 슈로대처럼 하차각인가...
섬궤1에서 학원물은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접었는데, 접길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