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하드] 「XSX」는 「PS5」와 경쟁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젤다의 전설△]

2 월에 Xbox와 PlayStation 간의 콘솔 전쟁은 오래된 개념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MS는 게임 업계의 경제성이 콘솔 시장보다 클라우드와 더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동료 Erik Kain은 Xbox 시리즈 X의 존재로 인해 MS가 여전히 콘솔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귀중한 반론을 제시했습니다.

Erik은 클라우드 스트리밍이 게임의 미래 일지 모르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현재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나는 그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소니가

PS5를 판매하는 것보다 더 많은 XBOX 시리즈 X를 판매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MS는 당연히 XBOX 시리즈 X가 잘팔리는 것을 좋아하겠지만 X

BOX 시리즈 X의 진정한 의미는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3 월 초, MS는 Game Stack Live라는 제목으로 이틀 간의 대화와 패널 토론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했습니다.

 패널 토론 중 하나는 PS5로 "콘솔 전쟁" 을이기는 것이 XBOX 시리즈 X의 설계 및 개발 목표가 아니며 결코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했습니다.

“Xbox 시리즈 X 및 프로젝트 xCloud = 게임의 새로운 장”(2:24:00에 시작)은 xCloud의 제품 및 전략 책임자 인 Catherine Gluckstein과 함께하는 질문 및 답변 세션입니다.

Chris Novak, MS Xbox 디자인 스튜디오 책임자; Jason Ronald, Xbox 팀의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 및 Microsoft Gaming의 프로그램 관리 Rachel 카드 차세대 콘솔에 대한

MS의 목표에 대한 논의가 많았습니다.

필 스펜서는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게임을 할 수 있게하는 것”과 같은 말을 듣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나"부분은 클라우드 스트리밍에 대한 명백한 참조입니다. 이 목표는 Stadia가 시작되고 GeForce Now가 베타 버전에서 나온 지난 몇 개월 동안

언젠가 실현되지 않았으며 현재 베타 버전 인 xCloud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XBOX 시리즈 X의 디자인 철학은 콘솔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모든 게임에 대한 스트리밍 및 교차 장치 플레이을 수용하고 용이하게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Catherine Gluckstein은 2016 년 필 스펜서의 CIO로 MS에 합류했습니다.

당시 Xbox는 브랜드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데 깊이 관여했습니다. XBOX 시리즈 X가 미래를 향한 MS의 계획 자체가 아니라 목적을위한 수단임을 의미합니다.

2016 년은 XBOX 시리즈 X 디자인 작업이 시작된 해였습니다. Xbox One X가 출시되기 1 년 전입니다.

Jason Ronald는 XBOX 시리즈 X 팀이 처음부터 차세대 콘솔이 향후 7-10 년 동안 게임의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XBOX 시리즈 X로 알고있는 콘솔은 미래에 대한 MS의 비전을 구현할 것입니다. 이를 염두에두고 XBOX 시리즈  X의 시스템 아키텍처와

SoC (System on a Chip)는 게임 개발자에게 다양한 장치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공통적이고 일관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부터 설계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XBOX 시리즈 X를 위해 구축하고 콘솔, PC 및 클라우드에서 플레이하십시오. Rachel Card가 말했듯이

"Xbox 시리즈 X는 실제로 여러 장치에서 플레이하는 게이머를 위해 개발 된 발전하는 환경이었습니다."

XBOX 시리즈 X의 개발에 중점을 둔 것은 PS5보다 우수한 차세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XBOX 시리즈 X는 콘솔 이상을 포괄하는 게임 세계의 차세대 게이트웨이로 구축되었습니다. MS는 XBOX 시리즈 X를 통해

MS가 게임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어느 곳에서나 모든 게임을 할 수있는 능력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는

약속으로 개발자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콘솔의 시스템 아키텍처와 SOC가 XBOX 시리즈 X만을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콘솔과 MS 데이터 센터의 서버 모두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MS가 XBOX 시리즈 X가 단순히 게임 콘솔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이유이며 필 스펜서는 MS가 아마존과 구글을 닌텐도와 소니가 아닌 게임 분야에서

주요 경쟁자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대가 변할 때 구식 사고 방식을 벗어나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기존 개념들이 현재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PS5와 XBOX 시리즈 X 사이의 콘솔 전쟁에 관한 글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예전 처럼 PS5 VS XBOX 시리즈 X 판매량이 중요한 이슈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kevinmurnane/2020/03/29/the-xbox-series-x-was-always-about-more-than-competing-with-the-ps5/#5c95df8f9781

[마크허쉬]

언플 오지게 하네

[불쌍한케인이의인생]

언플은 소니가 압도적

[PaRaeKim]

이번 엑박 잘 뽑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디서든 게임을 할 수 있는 경험과 엑스박스가 무슨 상관이 있는거지

[monoton]

엑스클라우드라고 클라우드 게이밍 준비중이잖아요 :)

[카우보이바보]

글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는것 같은데요?? 그걸 받아 들이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쳐도..

[아스카시아]

플스는 입만 털때 엑시엑은 성능으로 증명합니다

[한듣보™]

SSD가 다 해주실거야

[개구리소녀]

오늘 점심시간에 우리회사에서 설문조사했는데 플스5 산다는 사람 아무도 없던데요?
고정요소인 스팩과
모집단과 표본을 지정하는거 조차 아리송한 설문조사가 비교대상이 된다는게 좀 웃기죠 ㅎㅎㅎ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미국에서는 엑원삽질에도 점유율이 글로벌시장과는 달리 큰 차이는 안난다니깐 이번이 엑박이 뒤집을 기회이긴 하군요.

[미디어 몰큘]

ms: 경쟁상대는 닌텐도 소니가 아닌 아마존과 구글임

[포코쨔응]

킹갓엑시엑!!

[무검]

업그레이드 됐어!!! 레이트레이싱 적용 ㅋㅋㅋㅋㅋ

[아이나♡]

한글화 얘기는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이제 이정도면 그냥 중상모략이네;;;왜곡된 정보의 주장..

[연사부장]

한글화 외국 서버에 있는 게임 인디게임 등에도 엄청 많이 되갑니다.
그리고 독점은 사람마다 달라요.
성향이 있어서 누군 재밌네 누군 재미 없네 하는 문제일 뿐.
거기다 돈앞에 독점만 할 날이 알마나 남았을지.

[MISUKI]

플5 올해 나오기는 함?!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어차피 지금도 멀티작들은 엑엑과 PC로 돌리고 있어서 차세대는 엑시엑 확정으로 지름

[곰군™]

무조건 경쟁해야지! 엑박이 이정도로 강력하게 하위호환 안했으면 차세대에도 리마스터 컬렉션으로 또 도배됨.. 360, ps3시절까지는 진짜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지만(이것조차 엑박은 해주는데!) x86체제로 넘어온 전세대들은 진짜 성의 문제임 ㅡㅡ

[미인.]

4k 60 정복?의 의미로 이번 기기스펙은 꾀 중요합니다. 이젠좀 4k로 제대로 하고 싶네요. 티비도 모니터도 플젝도 4k 들어간지가

언제인데.. 초하이엔드pc 말고는 제대로 돌릴만한 기기가 없었죠.

플젝 180인치에 돌비애트모스 제대로 구축해볼려고하는데. 4k 돌비비젼 제대로 돌릴장비로 딱인거같습니다.

[연사부장]

영화나 넥플릭스는 엑박x로도 됩니다.
게임은 대부분 30프레임 인 것 같구요
다만 그럼에도 거슬리는 거 없이 잘되서 올레드와 함께 쓰는 입장에서 만족하고 있어요

[리사~]

기기 팔아서 장사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지..

[무검]

"XBOX 시리즈 X의 개발에 중점을 둔 것은 PS5보다 우수한 차세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하~~ " 이게 성능 거지같이 내고 저런소리하면 자위하네 입만터네 그럴텐데 떡하니 12테라로 출시하니까 모든게 납득이 되네 ㅎㅎㅎ

[역습의 신지]

얼굴이쁘면 뭔말을해도 이뻐보이는것처럼 ㅎㅎ

[◕‿ ◕❤]

마소의 최근 행보를 보면 소니와 플5보다는

스팀을 더 경쟁자로 생각하는 듯한 느낌임.

[거대병아리]

그러려면 멀티 무료 선언 좀 했음 좋겠네요 가뜩이나 할인도 구진데 유료 멀티로 어떻게 스팀이랑 싸우나요;

[고곡주랑]

스팀으로도 자사 게임들 출시하는거 보면 그닥...
걍 넷플릭스처럼 엑박이라는 플랫폼을 기기 안가리고 다 깔겠다는 생각인거 같음.

[멸병]

확실히 몇개월전 마소가 같은 말을 했을때랑 반응이 다르네요. ㅋㅋㅋ 역시 다 공개하고 나니 모든 말에 힘이 실립니다.

[호두마루닷]

PC 스위치 PS5 끝

[AllNew LiveAid]

ㅇㅇ 마소의 게임패스와 스토어는 이제 신뢰성있는 멀티플랫폼이 되었지.

[캡틴아프니까]

거참 혀가 기네 플스

[고보습 영양크림]

기대중

[슈레딩거의노트]

와우 루리웹 인증 슈퍼갓 콘솔 엑엑~!!

[테라스]

플스 아님?1년에 한개 나올까 말까한 독점작하려고 수십만원 돈들여서 세대 끝날때까지 게임 50개도 못하는데 그리 잘팔리는거보면?

[미역메소]

저거 사면 게임큐브랑 크기 비교해보고 싶네

[디지털우뢰매@]

근데 저 주장대로라면 휴대용기기를 만드는게 더...

[가즈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