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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닌텐도 스위치판 발매
이게임이 메인스토리는 정말이상하고 서브스토리는 멀쩡하다는 이상한게임인가요?
스토리 꽃밭이긴 해도 원래 왠만한 jrpg가 다 그런느낌이니 감안하고 본다면 나름 나쁘진 않아요. 진짜 문제는 연출이 오그라터지는데 그걸 반복하는 거라서ㅜㅜ 항마력 없으면 힘듭니다
대사가....바른생활책 보는 느낌이라 정말 오그라듭니다 그거만 참으실수 있으면 기본은 하는 게임
전 그래서 결국 섬궤3에서 떨어져나갔습니다.. 하늘의 궤적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제가 나이를 먹은건지 섬궤가 더 심해진건지....
섬궤 들어서서 좀 심해진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사실 딱 추억보정 빼고보면 하궤도 엄청 차이나진 않습니다ㅜㅜ 나이가 든거죠
서브스토리는 멀쩡한 걸 넘어서서 재밌는 수준이죠. 솔직히 메인보다 서브가 더 재밌는....
역시 nis 미국에서 이식하는군아
아기자기한 감성 다 가져다버리고 이젠 오덕만을 타겟팅한다는 그 겜이네요
애초에 아기자기한 감성은 없었는데요.... 팔콤은 옛날부터 오덕들을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바뀐건 궤적들어와서 일텐데요
이전 영웅전설 때도 이미 중2스러운 설정들 들어갔어요. 당시 오덕들에게 맞는 감성들.
그땐 지금처럼 이렇게 폐쇄적으로 할사람만 하는 게임은 아녔는데...
옛날엔 그래도 인류공통의 정서가 가미된 일본식 판타지였다면 최근 섬궤 포함한 팔콤겜들은 걍 갈라파고스 정서.. 일본문화 전체의 흐름이 그렇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너무 아쉬워요
이게 뭐 1년이나 걸릴 작품인가? 개발도 아니고...3도 엄청 구리게 이식했더만...
한글도 좀 내주라고~
슬픈전설 ㅠ
섬궤 12 하고 34 한정에 dl 가지 사두고 하궤한다고 손도 못대는중... ㅂㄷㅂㄷ
JRPG 스토리 이제 요단강 건너 스토리 집중도 안되고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노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용과같이7 해보니깐 JRPG도 충분히 스토리 잘 만들 수 있겠던데
팔콤이 저모양인거지 JRPG가 저모양인게 아닙니다.
4는 그래도 괜찮았던거같은데 1,2,3은 솔직히 실망이 좀.. 하궤 영궤 벽궤를 재밋게해서그런지는 몰겠지만
저도 4편만 재미있었음.
스토리가 긴것도 문제지만 1~3은 엔딩이 정말..최악이라. 하궤영벽궤는 이어진다 해도 엔딩이 좀 있었는데.. 너무 실망이라 .
저도 솔직히 4편 외에는 좀...
이거 하고 나서 팔콤 게임을 하기가 싫어졌음.. 그나마 섬궤3까지는 괜찮았는데.
어차피 안한글이라 못함 ㅠㅠ
얼굴 애기같이 생긴 여자 캐릭터들 우르르 나와서 똥꼬쇼하는 게임으로 전락한 느낌.. 이야기 전개에 있어 흥미유발 요소도 적어서 게이머는 지쳐있는데 자기들끼리 내용 전개시키고 그렇다고 위기다운 위기를 제대로 처절하게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투 좀 재밌는 로리캐릭터팔이 게임 같은 인상만 남음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전범이랑 하하호호 우정놀이 하는게 말이 되나 ㅋ
개인적으로 오글거림과 지나치게 친목질 하는 것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좋은 겜이라고 봄
섬궤제발 놔줘 궤적시리즈좋아하는데 젤 오글거리고 젤스토리 밋밋햇던건 섬궤시리즈 인기가많나보네 사까지만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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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이 메인스토리는 정말이상하고 서브스토리는 멀쩡하다는 이상한게임인가요?
스토리 꽃밭이긴 해도 원래 왠만한 jrpg가 다 그런느낌이니 감안하고 본다면 나름 나쁘진 않아요. 진짜 문제는 연출이 오그라터지는데 그걸 반복하는 거라서ㅜㅜ 항마력 없으면 힘듭니다
대사가....바른생활책 보는 느낌이라 정말 오그라듭니다 그거만 참으실수 있으면 기본은 하는 게임
이게임이 메인스토리는 정말이상하고 서브스토리는 멀쩡하다는 이상한게임인가요?
포효농민
스토리 꽃밭이긴 해도 원래 왠만한 jrpg가 다 그런느낌이니 감안하고 본다면 나름 나쁘진 않아요. 진짜 문제는 연출이 오그라터지는데 그걸 반복하는 거라서ㅜㅜ 항마력 없으면 힘듭니다
포효농민
대사가....바른생활책 보는 느낌이라 정말 오그라듭니다 그거만 참으실수 있으면 기본은 하는 게임
전 그래서 결국 섬궤3에서 떨어져나갔습니다.. 하늘의 궤적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제가 나이를 먹은건지 섬궤가 더 심해진건지....
섬궤 들어서서 좀 심해진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사실 딱 추억보정 빼고보면 하궤도 엄청 차이나진 않습니다ㅜㅜ 나이가 든거죠
서브스토리는 멀쩡한 걸 넘어서서 재밌는 수준이죠. 솔직히 메인보다 서브가 더 재밌는....
역시 nis 미국에서 이식하는군아
아기자기한 감성 다 가져다버리고 이젠 오덕만을 타겟팅한다는 그 겜이네요
애초에 아기자기한 감성은 없었는데요.... 팔콤은 옛날부터 오덕들을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바뀐건 궤적들어와서 일텐데요
이전 영웅전설 때도 이미 중2스러운 설정들 들어갔어요. 당시 오덕들에게 맞는 감성들.
그땐 지금처럼 이렇게 폐쇄적으로 할사람만 하는 게임은 아녔는데...
옛날엔 그래도 인류공통의 정서가 가미된 일본식 판타지였다면 최근 섬궤 포함한 팔콤겜들은 걍 갈라파고스 정서.. 일본문화 전체의 흐름이 그렇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너무 아쉬워요
이게 뭐 1년이나 걸릴 작품인가? 개발도 아니고...3도 엄청 구리게 이식했더만...
한글도 좀 내주라고~
슬픈전설 ㅠ
섬궤 12 하고 34 한정에 dl 가지 사두고 하궤한다고 손도 못대는중... ㅂㄷㅂㄷ
JRPG 스토리 이제 요단강 건너 스토리 집중도 안되고 무슨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노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용과같이7 해보니깐 JRPG도 충분히 스토리 잘 만들 수 있겠던데
팔콤이 저모양인거지 JRPG가 저모양인게 아닙니다.
4는 그래도 괜찮았던거같은데 1,2,3은 솔직히 실망이 좀.. 하궤 영궤 벽궤를 재밋게해서그런지는 몰겠지만
저도 4편만 재미있었음.
스토리가 긴것도 문제지만 1~3은 엔딩이 정말..최악이라. 하궤영벽궤는 이어진다 해도 엔딩이 좀 있었는데.. 너무 실망이라 .
저도 솔직히 4편 외에는 좀...
이거 하고 나서 팔콤 게임을 하기가 싫어졌음.. 그나마 섬궤3까지는 괜찮았는데.
어차피 안한글이라 못함 ㅠㅠ
얼굴 애기같이 생긴 여자 캐릭터들 우르르 나와서 똥꼬쇼하는 게임으로 전락한 느낌.. 이야기 전개에 있어 흥미유발 요소도 적어서 게이머는 지쳐있는데 자기들끼리 내용 전개시키고 그렇다고 위기다운 위기를 제대로 처절하게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투 좀 재밌는 로리캐릭터팔이 게임 같은 인상만 남음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전범이랑 하하호호 우정놀이 하는게 말이 되나 ㅋ
개인적으로 오글거림과 지나치게 친목질 하는 것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좋은 겜이라고 봄
섬궤제발 놔줘 궤적시리즈좋아하는데 젤 오글거리고 젤스토리 밋밋햇던건 섬궤시리즈 인기가많나보네 사까지만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