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파운드리의 리쳐드 리드베터가 PS5의 기술에 대해 쓴 심층분석 기사 중 부스트 클럭에 관련된 부분만 번역해보았습니다.
내가 특히 관심을 보인 분야 중 하나는 PlayStation 5의 부스트 클럭이었습니다.
이는 쿨링 장치의 열 소모량을 기반으로 프로세서의 최대 파워량이 정해지는 혁신을 말합니다.
흥미롭게도 마크 써니는 프레젠테이션에서 PlayStation 4 냉각의 어려움을 인식했으며 최대 전력량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작업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써니는 "애매한 부분이 없이 모든 것이 명확하며 최악의 경우에 게임이 얼마나 전력 소비를 많이할 지 예측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분해도를 공개하기 전까지 보여주지 않은 쿨링 솔루션을 보면 우리가 생각해낸 것에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어쨌거나 프로세서에는 정해진 파워 레벨이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게 핸드폰이던 타블렛이던 심지어 PC의 CPU나 GPU까지 모두 포함에서요.
이 것들은 역사적으로 부스터 클럭을 통해 가변적인 성능을 끌어내왔습니다. 단 콘솔만 제외하고 말이죠.
PS5는 당신 이웃의 PS5보다 느리거나 빨라선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개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마크 써니는 "우리는 다이의 실제 온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걸 사용하면 PS5사이에서 두가지 차이점이 생길 수 있거든요."
"하나는 주변 온도의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콘솔은 방안에서 뜨거운 곳, 혹은 차가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콘솔에 있는 개별 커스텀 칩의 온도입니다.
어떤 칩은 더 뜨겁고 어떤 집은 더 차갑습니다. 그래서 실제 다이의 온도를 사용하는 대신에 GPU와 CPU의 활동 정보에 클럭을 맞춰주는 알고리즘을 사용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모든 PS5가 일정하게 작동하는 것을 보장합니다."
프로세서 안에는 CPU와 GPU,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수행 중인 작업을 평가하는 파워 컨트롤 유닛이 들어있습니다.
특정 PS5 프로세서의 특성에 따라서 파워 사용량을 정하는게 아니라 좀더 범용적인 "모델 SoC"라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모델 SoC는 프로세서가 어떻게 사용될 지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죠.
똑같은 시뮬레이션이 파워 모니터링 핵심 부분에서 똑같이 사용되고 모든 PS5, 모든 유닛이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을 보장합니다.
"모든 PS5는 똑같이 동작합니다." 써니가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같은 게임을 게임내의 같은 장소에서 플레이하고 있다면, 어떤 커스텀칩을 쓰고 있건
트랜지스터 공정이 무엇이 되었건 상관없이 똑같습니다. 당신이 콘솔을 장식장에 넣고 플레이하던 냉장고에 넣었던 당신의 PS5는 다른 PS5와 똑같은 클럭으로
똑같이 동작할 것입니다."
개발자들로부터의 피드백에서 두 가지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되다고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모든 PS5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델 SoC"를 통해 이미 설명이 되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부스트의 본질적인 성격에 대한 것입니다. 쓰로틀링 되지 않고 최대 클럭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 이건 스마트폰에서 부스트가 작동하는 방식이죠.
써니가 말하기를 "시간 상수, 즉 CPU, GPU가 활동에 맞는 클럭수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개발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건 매우 짧은 순간입니다. 게임이 몇 프레임동안 고부하의 파워가 필요한 작업을 한다면 쓰로틀링에 걸릴 것입니다.
몇 초 혹은 몇 분동안은 추가 성능을 쓸 수 있고 렉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만 그 후에 쓰로틀링이 걸리게 됩니다. 그건 개발자들이 살기를 원하는 세계가 아니죠.
우린 PS5가 전력 소비에 매우 잘 반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개발자들이 얼마나 많은 파워를 CPU와 GPU에 쓰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마크 써니는 어느 시점에 개발자들이 게임엔진을 정해진 파워 레벨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얻게 하도록 최적화를 시작하는지를 보았습니다.
"최적화에서 파워는 큰 역할을 합니다. 파워를 동일하게 최적화한채로 유지하면 최적화의 모든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최적화한 상태에서 파워를 늘린다면 더 많은 퍼포먼스를 얻게 될겁니다.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파워 소비를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코드를 수정해서 절대적으로 같은 퍼포먼스를 얻지만 더 파워 소비를 줄일 수 있다면 그건 성공한 것이죠."
말하자면, 이 아이디어는 개발자가 다른 방법으로 최적화를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겁니다.
동일한 GPU에서 파워 소비를 최적화 함으로서 얻어낸 늘어난 클럭을 바탕으로 더 빠르게 동작하도록 할 수 있는것이죠.
"CPU와 GPU는 각각 파워 최대 할당량이 있습니다. 물론 둘 중에 GPU가 더 큽니다."
써니가 덧붙이기를 "만약 CPU가 파워 할당량을 다 사용하지 않으면, 가령 3.5Gh 제한에 걸린 경우 처럼요. 사용되지 않은 할당량이 GPU에게 가게 됩니다.
이게 AMD가 스마트 시프트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CPU와 GPU가 잠재적으로 그들의 한계점인 3.5ghz와 2.23ghz에서 작동할 만큼 파워가 충분하다면.
개발자는 둘 중에 하나가 더 느리게 작동하도록 선택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여기엔 "Race to Idle"이라고 불리는 또다른 현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30프레임으로 게임을 돌린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우리는 총 33ms 중에 28m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GPU는 5ms동안 놀게 되죠. 파워 컨트롤 로직이 더 적은 파워가 사용되는것을 감지합니다.
그 결과 더 클럭 수를 높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건 무의미한 클럭 수 뻥튀기입니다.
이 시점에서 클럭 속도는 더 빠를 수 있지만 GPU는 할 일이 없습니다. 클럭수 상승은 완전히 의미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GPU는 조금의 일도 더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할당된 작업을 더 빨리 끝내고 더 오래 쉬었을 뿐입니다.
V-sync를 기다리는 것 처럼요. 우리는 이처럼 의미없이 GPU 클럭을 높이는 현상을 설명하는데 "race to idle"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만약 당신이 가변 클럭 시스템을 만든다면, 이런 현상에 기반해서 (그리고 CPU에서도 같은 일이 발생하겠죠.) 클럭이 최고 클럭에 고정되어 버리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미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게임에서 GPU가 한프레임 33ms를 꽉 채워서 동작할 수 있는 최적의
GPU 클럭 수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GPU가 대부분의 시간을 최고 클럭수에 맞춰서 동작하는 상황, 즉 "race to idle"을 공식에서 빼버린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PS5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모든 프레임이 생산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CPU에 대해서 조사했을 때도 모든 프레임에 대해서 높은 활용률을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CPU가 대부분의 시간동안 최고 주파수로 작동할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Race to Idle"이 제거된 상황에서는 CPU와 GPU 모두 완전하게 사용될 때도,
부스트 클럭 시스템은 두 부분에서 모두 최대 클럭 혹은 최대 클럭에 가깝게 대부분의 시간동안 유지되어야 합니다.
써니는 또한 파워 소비와 클럭 속도는 선형으로 비례하는 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클럭을 10% 낮추면 파워 소비는 27퍼센트 줄어듭니다. "일반적으로 10퍼센트 파워를 줄여도 클럭은 단 몇 퍼센트 감소했을 뿐입니다."
이건 혁신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공학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마크 써니는 이를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우리의 돌파구 중 하나는 클럭 수의 핫스팟이 위치한 지점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 것은 CPU와 GPU의 온도 밀도가 일치하는 지점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해낸 일입니다. 그 지점에선 CPU, GPU 둘다 쉽게 냉각되거나 둘다 냉각되기 어렵습니다. 당신이 뭐라 부르던 간에요."
부스트가 개임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 디지털 파운드리와 대화한 몇몇 개발자들은 현재 PS5작업에서 그래픽 코어가
지속적으로 2.23Ghz에서 동작하기 위해서 CPU가 쓰로틀링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게임 엔진은 낮은 성능의 재규어 CPU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작업량을 2배로 늘린다 해도 (가령 60프레임 vs 30프레임처럼)
PS5의 Zen2코어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부스터 솔루션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닌텐도 스위치에서 본 것 같은 성능 프로파일입니다.
써니는 설명하기를
"고정 클럭 프로파일에 관련해서 우리는 우리 개발 키트에서 그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적화 단계에서는 가변 클럭이 사용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PS5 게임들이 출시될 때는 항상 부스팅된 클럭에서 동작할 것이고, 추가 파워의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PS5의 성능 한도에 맞게 특별히 최적화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개발자가 해결할 수 있는 PC 부품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의 클럭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개발자는 어쨌든 최적화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하면 클럭은 CPU와 GPU가 하는 동작에 맞춰서 조절될 것입니다."
마크 써니가 반박하기를
"당신은 아마도 가능한 최대 숫자의 트랜지스터가 CPU, GPU의 모든 싸이클마다 계산되는 극한 조건으로 작성된 코드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물어보는거겠죠?
이건 너무나 추상적인 질문입니다. 게임은 그런 정도 근처의 파워를 사용하는 경우 조차도 없습니다.
사실상 그런 식의 코드가 현존하는 콘솔에서 돌아간다면 파워 소비가 의도된 수치를 넘어서게 되고 콘솔은 과열되서 뻗어버릴 것입니다.
PS5는 그런 비상식적인 상황의 코드도 우아하게 다뤄낼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부스트 모드와 가변적인 클럭이 어떻게 작동할 지 파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한 하위 호환에 대한 혼란도 있었습니다.
PS5에서 성능이 향상된 Top 100 PS4게임에 대한 써니의 발언은 잘못 전달되어 런칭때 매우 적은 수의 타이틀만이 하위호환 될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몇일 뒤 수천 개의 게임이 실행될 것이라고 명확히 하였습니다. PS5에서는 하위 호환은 매력적입니다.
PS4 Pro는 4k 디스플레이 지원을 시작하기 위해 대응되는 기본 모델보다 더 높은 퍼포먼스를 내도록 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호환성이 관건이었습니다.
"나비" Gpu 구조는 그래픽 코어가 클럭속도는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두배가 되도록 하였지만 CPU는 그대로인 채로였습니다.
Zen 코어를 사용한다는 선택지는 없었죠.
PS5는 RDNA2 GPU에 추가 로직이 더해져서 PS4와 PS4Pro와의 호환성을 보장하지만 CPU에서는 어떨까요?
마크 써니는 말했습니다.
"재규어 cpu를 위한 모든 게임 로직은 Zen2 CPU에서도 잘 동작하지만 명령어의 실행 타이밍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AMD와 작업해서 특별히 커스텀된 Zen2 코어를 사용했습니다. 재규어와 더욱 비슷한 타이밍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동작하는 모드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드를 준비한채로 하위 호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설명할거 있나..
기기나 공개하고 쳐 떠들어라... 아님 게임 실기를 공개하던지... 그냥 쳐 떠드니 믿음이 더욱더 안감...
그냥 코로나 핑계로 부품 수급이 어렵습니다 하고 빤스런 하고 1년 정도 연기하고 다시 만들어서 성능 20% 정도는 올려서 나와야 할거 같음
이런 것땜에 성능은 구리면서 지존박스랑 가격 같거나 비싸게 나올듯 어쨌든 하위호환이라도 제대로 신경써라 라이브러리 아까워 죽겠다
역시 플스..
개발자보고 알아서 하라고 ㅇㅈㄹ 더러워서 부스터 모드 안쓸듯
"당신은 아마도 가능한 최대 숫자의 트랜지스터가 CPU, GPU의 모든 싸이클마다 계산되는 극한 조건으로 작성된 코드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물어보는거겠죠? 이건 너무나 추상적인 질문입니다. 게임은 그런 정도 근처의 파워를 사용하는 경우 조차도 없습니다. 사실상 그런 식의 코드가 현존하는 콘솔에서 돌아간다면 파워 소비가 의도된 수치를 넘어서게 되고 콘솔은 과열되서 뻗어버릴 것입니다. PS5는 그런 비상식적인 상황의 코드도 우아하게 다뤄낼 것입니다." 이딴 소리하고 앉았음
비행기 이륙 소리 장난 아니겠네..ㅡㅡ
저 말은 ps4 는 스트레스 테스트 하면 뻗는다는 소리 아닌가? 스트레스 테스트 상황에서는 정상 작동 보장을 못한다는 건데? ps5는 전력 소비 제한을 했다는 소리고.
온도 타겟으로 클럭을 떨구는 기존 쓰로틀링 방식을 버리고 클럭을 타겟으로 전력인가를 안해서 클럭을 떨궈 쓰로틀링을 막겠다는 말인듯 결국 그냥 쓰로틀링을 어떤놈을 타겟으로 하느냐 차이 쿨링에 자신이 없으니 애초에 고클럭을 달성 못하도록 전력을 인가 안하겠단 소리 즉 오버클럭 고발열을 잡을 대단한 쿨링시스템도 희망회로에 불과하고 그냥 블로워팬으로 새로운 '소니식 쓰로틀링' 오지게 걸거라는 소리인듯
그러니까요... 이 질문이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궁금해하는 부분중 하나일텐데, 대답을 적당히 두리뭉실 하는 느낌이에요. 구체적인 내용은 없이... 즉, 질문하는 사람은 게임 분야에 대해 지식이 있는 사람이니, CPU, GPU 모두 극한 조건으로 작성된 코드인 경우 콘술이 과열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PS5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을텐데요. 답변은, 1. '게임은 그런 정도 근처의 파워를 사용하는 경우 조차도 없습니다.' 2. 'PS5는 그런 비상식적인 상황의 코드도 우아하게 다뤄낼 것입니다.' 라니... 1번 답변은, 그런 경우 거의 없다. 걱정하지말라. 라는 말인데, 흔하건 드물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답변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2번 답변은 그 '우아하게 다뤄낸다' 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처리하게 되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물은 것인데, 그냥 막연하게 '잘된다' 고 한거니, 사실 답변을 제대로 안했다고 볼 수도 있죠. 예를 들면,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는, 'CPU만 클럭을 낮춘다'거나, 'GPU만 클럭을 낮춘다'거나, 아니면 'CPU/GPU 모두 아주 조금씩만 클럭을 낮춘다' 등 의 답변이 필요하죠. 또, 그렇게 처리한 결과에 대해서, 예를드면 '프레임이 조금 낮아진다' 등의 구체적인 답변이 있어야 했어요.
글 읽다보니..그냥 이사람이 생각남..
나도 '우아하게' 보고 펀쿨섹좌 생각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상대에 비해 성능 부족 => 오버클락(가변 주파수) => 오버클락 잘되는 양품과 ↗망인 뿔딱 사이 성능차 발생 => 같은 PS5인데 뽑기해야될지도 모르는 상황 => 열 관리를 실제 온도 기반이 아니라 실행 프로세스 기반으로 바꿔서 전체 전력 제한을 둬서 기기간 성능차 없앰. => 거 어차피 기기 풀파워 쓸 게임 없으니까 이래도 됨. 우아하지? 처음부터 모든 기기가 고정 클락 보장으로 돌아가면 하지 않아도 될 일들.
이런 것땜에 성능은 구리면서 지존박스랑 가격 같거나 비싸게 나올듯 어쨌든 하위호환이라도 제대로 신경써라 라이브러리 아까워 죽겠다
루리웹-2179701144
대충 필스펜서가 로켓 런쳐 갈기는 짤까지..
루리웹-2179701144
읽어봐야 영양가가 없으니까요. 실기 공개 없이 입으로만 떠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봐고 추하게 보임. 꼬우면 공개 하라고요 ㅋ
루리웹-2179701144
그러는 본인은 읽음?
루리웹-2179701144
내가 읽어봤는데 읽어보면 속터진다. 안 읽은 너네들이 시간 벌었다요 핵심내용은 옛날처럼 주변온도에 따라서 누군 비행기 이륙소리 나고 누군 조용하고 그 딴거 없이 주변이 어떻든 간에 우리가 정한 알고리즘에서 쿨러가 조절된다. 니들 환경이 어떻고 부스터가 어떻고간에 이거 하나로 만병통치약이되고 모두가 평등 콜?
구구절절 설명할거 있나..
12테라플롭스의 위엄 ㄷㄷㄷ
ㅋㅋ 미미큐님 엑박좋아하시는군요 플스 기기 허접하게 나오는건 무슨 전통인가봅니다 속터짐
근데 이거 유머아니고 정말 이렇게 생긴거죠?
dfbfdsve34345
현기기 플스프로 유지하고 엑시엑을 들이면 해결인데
옆 동네 엑시엑은 그냥 기본 사양으로 돌려도 충분히 그래픽 해상도 프레임 뽑아 주는데 본진 플스진영은 부스트모드 써서 가변으로 성능 극한까지 올린 다음에 발열 소음까지 올라 가면서 퀄리티 업 한다고 ㅇㅈㄹ
기기나 공개하고 쳐 떠들어라... 아님 게임 실기를 공개하던지... 그냥 쳐 떠드니 믿음이 더욱더 안감...
나오고 까도 늦을 거 하나 없는데, 소니 대주주들은 참 불편한 것도 많아.
소니 대주주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대주주면 지금쯤 난리 났지 ㅋㅋㅋ 암만 봐도 입만 털고 있고 경쟁 기기인 엑박에 비해 나은거 뭐 하나 보여주질 못하는데 ㅋㅋㅋ 투자 같은거 한번도 안 해보셨나봄 ㅎ
주가 떨어질까봐 걱정되나봄.
그냥 코로나 핑계로 부품 수급이 어렵습니다 하고 빤스런 하고 1년 정도 연기하고 다시 만들어서 성능 20% 정도는 올려서 나와야 할거 같음
1년 연기하고 20% 성능 올려서 나오면 더 망이죠 ㅠ 1년 연기면 성능 50%는 올려야 할 겁니다.
개발이 2~3년만에 되는것도 아니고 4,5년 이상 걸리는건데 일단 급한데로 1년 끌고서 20%이라도 올리면 다행이겠죠 운이 좋으면 30%도 될수 있고여 엑박이 부품 수급부터 설계까지 쩔게 해놔서 넘후달리죠
플스5 관련글은 왜 항상 내가 공부하는 느낌이 들까나.. 성능 좋은거 알아줄테니 증거를 가지고 오란 말이야..
발표영상도 인강보는 느낌이였음
엑박은 그냥 12테라플롭스 뙇!! 하면 끝인데.
실기, 어서
푸하하하하~~~이거 왜 이렇게 웃끼냐ㅋㅋㅋ 가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소니측이 애당초 PS5 PRO로 계획한 스펙이 엑시엑의 스펙정도가 아녔나 싶음 나와봐야 알겠지만 구구절절 입을 터는데 경쟁기와의 차별점이 아니라 구세대 기종과의 차별점만 강조하는걸 보면 한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펙을 만회하기 위해 PS 독점작 개발하는 퍼스트, 서드 파티의 개발팀들만 갈려나갈 듯.
지금 입터는 분위기만 놓고보면 딱 PS3 시절 CELL 프로세서와 엑원 예수램의 '이것만 제대로 활용할 줄 알면 으마으마 합니다'식 무안단물 테크트리와 너무 흡사함.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만 성공하면 무조건 금메달 따는줄 아는 것과 동일한 마인드임 지금 소니는 콘솔기로써의 점유율,네임밸류와 독점작을 너무 믿고 가는 것 같은데 남은 몇 안되는 시간동안이라도 정신 안차린다면 걍 쳐발리고 다시 정신차리는데 10년 걸릴지도 모름. 하긴 그 지X할 타이밍이 돌아오긴 했지. 얘들은 꼭 이러더라...
재밌는 기사 번역 감사합니다. sp개수가 적다는 현실적인 벽은 안타깝지만 적용된 기술 자체는 분명 설득력이 있네요. 가변에 의한 쓰로틀링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ssd보다 이런걸 발표때 했어야지..
단가를 못 맞춰서 경쟁사보다 꾸진 프로세스를 썻지만 어떻게든 꼼수로 비벼볼테니까 화이팅 이라고 한건데요? 이런 발표가 잘했다고 칭찬할 수준인지 의문이네요 299불로 나오면 사실 모든 의혹을 뒤집고 극찬을 받을 수 있음
난 아직 플스 사지않을까 싶은데, 플스 실제로 공개된걸봐야 정할수있을듯. 엑엑도 이번에 꽤 끌리긴함.
너무 길고 와닿지가 않는다.. 그냥 짧고 굵게 우리의 스펙은 이정도나 되고 우리는 이래서 이정도 가능하다(게임시연) 우리는 이런 기능이 있고 그래서 이런게 가능하다(관련 기능 시연) 이게 정석이고 맞는거지.. 무슨 게임기를 강제로 가변을 시키게 만들어서 이게 가변이 되도 이렇게하면 동작이 가능할수 있다는 내용을 유저들이 공부하듯이 읽어야되냐 유저가 왜 가변시켜서 동작시키는 원리를 이런거까지 읽으며 알아야됨.. 그냥 스펙 기능... 게임과 기능 시연 바로바로 유저가 알수 있게 이렇게 해야 맞는거잖아..
ㅇㅈ 쫄리는 사람은 괜히 말이 많죠
애초에 개발 스펙이 4k 30hz, 가변해상도 60hz에 체커보드 였던게 아닐까 의심되네요 고정 4k 60hz는 애초에 불가능해보이고 뭐 당장에야 가능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더 나은 그래픽의 게임이 개발되었을때는 분명 부족한 성능이니깐요 뭐 현 스펙으로 그래픽 옵셋 낮추면 가능하겠지만 분명 엑시엑랑 비교 분석으로 대차게 욕먹을꺼 뻔한 상황이니... 가변 맹신하지마세요 그래봐야 가변일 뿐입니다. 없던 성능 가변으로 끌어다써봐야 제2의 레드링이고 제트기 이륙 해도 엑시엑보다 못할수밖에 없으니깐요 참고로 ps5 발매 2년안에 프로버전 나오면 ps5는 망했다 보시면 됩니다. 노멀산사람들 엿먹이는거니깐요
그래서 라오어2 연기 했느 ㅣ?
왜 굳이 이렇게 하냐고.... 옆동네는 제대로 딱 갖춰져나왔는데 왜..........
가변 성능에 지금 사놓은 PS4게임들 여전히 30프레임. 너무 안일했던거 아닌가?
Psn 24년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잘 나와주기만 바랄뿐...근데 기준을 30프레임으로 잡고 있는게 불안하고 짜증난다
프로땐 가변 플5때는 뻥클럭
또 쿨링 제대로 못해서 비행기까지 띄우면 난리나겠는데
gpu 프레임 타임은 딱 맞는거 보다 여유 있는게 프레임 고정하기 유리한데... 그냥 여유 있게 두지 왜..
게임기 강연 ㅋㅋ... 정확하게 플스3때 하드웨어 꼴인느낌 셀이 어쩌구 할때가 떠오르네요 쓰레기cpu가지고 무슨 엄청난거마냥 하더니만 또 이러고 있네 도데체 게임사업부에서 누구때문에 저꼴이 난걸까요 마크써니? 아니면 그 윗선? 궁금하다 정말 지지율이 높으니까 맘편하게 어그로 끌면서 간보는거같은데 참 한심합니다 화끈하게 못하나??
당연히 대가리..
2230이 얼마나 큰 부하를 주는지는 알수가없고(유지하는데 얼마나 쳐먹는지 얼마나 열이 나는지.. 얼마나 cpu클럭을 제한할지..) 아무리 포장해봐야 제한된 전력과 성능안에서 양쪽을 조절하면서 유연하게 처리하겠다는건데.... 양쪽모두 니들이 말한 풀파워는 못낸다는얘기자나.. 시퓨3.5올코어클럭을 가려면 gpu성능을 희생 Gpu2230클럭을 가려면 cpu성능을 희생 말이야 그럴싸하게 어차피 cpu성능은 거의다 안씀 이라고 변명을 늘어놓지만 쓰면 어쩔건데??? 콘솔 1년쓰고 버릴거야?? 사서 7년은 쓸텐데 그동안 cpugpu파워 다쓰는게임나오게되면 결국 니들이 말한건 무용지물이네... 왜케 어렵게 돌려서 말을하니
그때는 pro가 나올 테니까요. 프로 나올때까지 기존 유저풀을 잡아놔야 프로도 팔죠.
기술이고 뭐고 당장 rdna2 2230클럭이라는게 얼마나 마니쳐먹고 마니열을뿜을지부터가 걱정이다....
디지털 파운드리와 대화한 몇몇 개발자들은 현재 PS5작업에서 그래픽 코어가 지속적으로 2.23Ghz에서 동작하기 위해서 CPU가 쓰로틀링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위호환모드에서의 가변이나 스위치처럼 휴대모드.독모드 가변도아니고 콘솔에서 가변클럭이 무슨이점을 가지는지 이해를 시켜줘.. 니들이 뻥성능자랑하는거랑 한쪽 성능제한시켜서 발열.전력 잡는거 말고 소비자한테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전 그냥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성능이야 다 뽀록난거고 디자인에 따른 쿨링팬 구성이 달라질테니 소음 여부가 판가름 날텐데 기존의 가로형 디자인이라면 고발열 해결을 위해서는 구엑박원 디자인으로 갈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보구요(전원 벽돌 아답터...) 타워형은 지금에서 발표하기에는 욕먹을 디자인일수밖에 없는거고(아싸리 스펙발표할때 했으면 덜 욕먹었겠죠) 정 타워형으로 나온다면 구맥프로 쓰레기통 에디션처럼 원통형 디자인이라면 그나마 디자인적으로 덜 욕먹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기존 플4프로 디자인이라면 블로워팬이라는건데.... 쌍팬으로 가더라도 팬소음은 답없을껀데.... 그냥 디자인이 궁금해지네요
못난 호박을 수박으로 파려고 줄을 계속 긋는 느낌인데 그것도 존나 긋는
플5 나오고 몇 달 뒤 부끄러움도 모르고 하위호환 60프레임으로 돌리는게 가능하다는 새 버전의 게임기 또 내겠지..'게이머의 요청에 따라'
어줍잖게 부스트 이딴짓 하지말고 기본적으로 높게 쳐만들라고 또 늬들 쿨타임 돌아온다 ^^
GPU와 CPU의 활동 정보에 클럭을 맞춰주는 알고리즘을 사용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모든 PS5가 일정하게 작동하는 것을 보장합니다. 그냥 알고리즘 적용하면 고클럭 그냥 꽁으로 달성하고 막 그런거야?? 5700xt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면 막 2.5g 클럭되서 2080s 도 이기고 그런다는거야??? 그냥 알고리즘으로 수치 조작하면 쿨링은 조상님이 내려와서 액화질소 부어주고 뭐 그런 원리??? 그 고 클럭을 대체 뭔수로 달성하고 유지하는지나 설명을 하고 자료라도 내 벹어봐...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서 복잡하게 늘어놓고는 지금은 알수없다? 혓바닥이 길면 대체로 사기치려는거임
그만해라 다 뽀록났으니까
“PS5는 그런 비상식적인 상황의 코드도 우아하게 다뤄낼 것입니다.” 당시니 콘솔계의 섹쿨좌입니콰?
프로 잘 내주겠지? 존버간다으아
ㅋㅋ 대충 읽어보면 아 개발자 여러분들~ 플스의 오랜전통 개발자 괴롭히는 하드웨어를 고심끝에 또한번 만들어냈습니다 플스2때 비디오램딸려서 개털렸죠? 플삼때는 씨피유 똥망이라 숨겨진 성능 뽑아내느라 개털렸구염? 플스4때는 엑박땜에 되지도 않는 포케이보여줄라고 쌩고생 했지요? 이번에는 가변으로 당신들의 두뇌를 발달시켜 드리겠습니다 연구 많이들 해보셔요들 땡큐 이런느낌 내가 개발자면 진짜 ㅋㅋ 플스고 뭐고 다 없어지고 엑박으로 통합했으면 싶겠네요
개발자들이 편하게 게임 개발을 할수 있게 만든다고 하더니 오히려 부스트 모드 사용시에 쓰로틀링 걸리는 지점 일일이 다 테스트 해야 해서 최적화가 더 힘든거 아닌가요?
사긴 할것 같은데...지금처럼 한글화 잘해줬으면 합니다. 엑박도 한글화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패키지도 좀 팍팍 팔고.. 둘다 구매생각중인데 뭐부터 사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엑박을 사고 플스를 사야될듯 싶긴하네요....독점작 땡기는게 발표되면 모를까..
입터는거 지겹다
PS5정보 나올때마다 실망할 줄이야..
이제 소니가 삽질할 차례네요 담엔 엑박으로 갈아탈지 고민줕 ㅡㅡ;
ssd에 이어서 가변클럭까지 이럴수록 더욱 없어보이잖아
자타나
라데온 소프트에 보면 자동으로 설정된 최대부스트 클럭과 전압이 있습니다. 실제로 3d마크 파스나 게임을 돌려보면 그 클럭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2.23ghz이론상의 클럭이고 실제로 달성되는 클럭은 거기서 약 60mhz~100mhz를 빼야 합니다. 자동으로 그것도 전력제한을 풀어도 일시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상시유지클럭은 2ghz가 되면 다행입니다. 그때의 성능은 9.58tf정도 즉 rx5700xt가 달성하는 클럭입니다. rx5700xt조차 그 클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쿨링에 왕창투자하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이거 슬슬 짝수 모델만 사야하는 전설이 시작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허접한 하드웨어 성능이긴 한데 파판7 갓오브워 라오어 신작들 나오면 걍 쥐도새도 모르게 지르게 되어있음 그러니 너무 열들 내지 말거라 독점 신작중에 땡기는거 나오면 위에 니들도 살거잖아 그때가서 내로남불할래? 내로남불은 역겨운 짓이다 그러니 미래에 아 내가 이 게임 해야해서 ps5지르겠구나 싶으면 그냥 아가리 닥치고들 있어 자신한테 쪽팔린짓 하지말고
나와도 안살건데요
님 댓글 자체가 내로남불임. 엑박 욕할때도 말리지 그랬어요
스펙이 후져서 안 산다 (X) 이 스펙 비싸게 받아먹을 생각 마라 (O)
노예도 아니고 어차피 살 기기라고 쳐도 그럼 제품이 더 좋게 나오길 바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 돈 주고 노예짓 하는게 자랑임? 이게 더 개쪽인거 같은데 ㅋㅋ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가...
근데 이거 주변 환경 썡까고 조율한다는거같은데. . 기기 수명은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블루링 재림할거같네 ㄹㅇ
뭔말인지 1도 머리에 안들어와
추하다. 얼른 기기이미지와 스팩에 맞는 가격이나 발표해라.
아니 열 땜에 클럭을 가변으로 하는 건 자랑이아닌데 클럭을 그대로 두고 쿨링 시스템 개선으로 열을 잡아야지 이거 원
소니가 쿨타임이 돌아왔나.. ps3때의 삽질을 또 시작했네.. 현상황에서는 ps5 프로 나올때까지 ps4프로로 존버하고 연말에 엑시엑 나오면 구입하는게 정답같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웨케 주절주절대 그냥 실기영상,게임기모습 공개하면 되는데
걍 부스트 성능 없고 엑박 동기기보다 100불 싸다고 발표하는게 낫겠다..
끝도 없이 입만 터는거 보니 라오어2 리마스터 나오면 중고사서 하고 팔던가 해야겠다.
그냥 소음 발열 잡겠다고 저 방식 쓴다고 밖에는 이해가 안드는데.. 오히려 제작 난이도는 올라갈거 같은데..
총전력을 100이라고 치고 그걸 분배 해서 쓴다는건데 성능을 낮게 뽑아 쓸때야 효율이 좋은거지 결국 시스쳄 전체 능력에 가깝게 갈수록 전력 부족이 문제가 될거 같은데..그게 쓰로틀링이 열이 아닌 전력 부족으로 발생한다면 그것도 좀 웃길듯..
그리고 어차피 최대스팩은 떨어지는데 ssd 샘플영상이나 공개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마지막 재규어 언급도 좀 pc에서 그런거 신경 안쓰고 os레벨에서 호환성 유지하듯 가져가면 플스 유저들에게 좋은 소리 들을것 같은데 저건 호환성 유지에서도 의문이 드는데..
쿨링을 위해 전력소비를 낮추고 열을 내린다. 모든게임은 게임기의 최대성능을 쓰지않는다. 최대성능을 쓰면 쓰로틀링의 걸린다. 그럼 최대파워 10.28을 쓸 기회는? ㄲㅋㅋㄲㅋㅋㄱㅋㄱㄱㅋㄲㅋㅋ 더웃긴건 더운방이던 차가운방이던 똑같은 성능을 보장한다 라고 말했는데 개발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아... 플스2 시절 드림캐스트 견제하려고 거짓말과 허풍떨어서, 세가가 가정용게임기산업에서 발빼게 일조했던일이 생각나는데 그때랑 다르게 지금은 유저들이 엄청 똑똑해져서 쉽게 속지않는다. 제발 연기해서라도 제대로 고쳐서 나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혓바닥 긴 것보면 이번 세대처럼 어떻게든 미친 독점작 라인업이 아니고서야 힘들어보임
하고 있는 모든 꼬라지가 엄청나게 시대착오적임 20년전 고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