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함께 흥미로운 이정표에 도달했습니다. 우리가 개발자들이 그들의 게임에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종 디자인의 새로운 컨트롤러를 출하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듀얼 센스 무선 컨트롤러의 첫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으며, PS5 게임에서 가상 세계와 상호작용할때, 새로운 컨트롤러가 어떻게 여러분의 감각을 더 사로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듀얼 센스의 기능은 PS5의 템페스트 3D 오디오기술과 더불어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몰입감을 전해줄 것입니다.
PS5가 2013년에 출시되었을때, 듀얼쇼크4 무선 컨트롤러는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라는 점과 공유 버튼 같은 미래 지향적인 기능의 등장으로 많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
심사숙고 끝에, 우리는 게이머들이 듀얼쇼크4에서 좋아하는 많은 부분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다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발자들과의 토론을 바탕으로, 우리는 오디오처럼 촉감이 많은 게임에서 큰 초점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우리는 PS5와 함께 게임 개발자들에게 그들이 새로운 컨트롤러로 몰입감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는지, 탐구할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대단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적응형 햅틱 피드백을 추가하여, 자동차로 진흙 위를 운전할때의 느릿느릿함을 전달하는등의 다양한 촉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 이유입니다. 또한 듀얼센스의 L2, R2버튼에 어댑티브 트리거를 통합하여, 활에 화살을 놓고 쏘는 행동의 긴장감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현세대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고려하면서, 새로운 컨트롤러를 설계하는게 흥미로운 도전을 제공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어댑티브 트리거를 사용하면서, 부피가 커지지 않고, 구성요소들이 하드웨어에 어떻게 맞출지 고려해야 했습니다. 우리 디자인팀은 트리거와 액츄에이터를 넣기위해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밀접하게 작업하였습니다. 이후 디자이너는 컨트롤러 외관이 실제보다 더 작게 느껴질 수 있도록 컨트롤러 외관의 선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핸드 트리거의 각도를 바꾸고, 그립감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듀얼 쇼크 충전 가능 배터리로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도 컨트롤러의 무게를 줄이는 방안도 고려했습니다.
버튼에서, 여러분은 더 이상 듀얼쇼크4에 있었던 공유 버튼을 볼수 없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 사라진게 아닙니다. 사실 업계 최초의 공유 버튼 성공에 힘입어, 새로운 "생성(Create)" 버튼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생성 버튼으로 우리는 거대한 게임 플레이 컨텐츠를 세계와 공유하거나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다시 한번 개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출시가 가까워지면 이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듀얼센스는 또한 내장 마이크를 추가하여서, 플레이어 헤드셋 없이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빠르게 대화하는데 이상적입니다. 그런 물론 장시간 대화하실려면, 헤드셋이 있는게 좋습니다.
이제, 색상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전통적으로 우리 기본 컨트롤러는 단일 색상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다시피, 이번에는 다른 방향으로 가서, 투톤 컬러로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추가 알림을 표시하는 라이트바의 위치를 바꿨습니다. 이제 터치패드 양쪽에 위치해서, 약간 더 큰 느낌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이 최종 디자인을 완성하기까지 지난 몇년동안 수백개의 컨셉과 목업을 거쳤습니다. 듀얼센스는 인체공학적으로우리가 원하는 편안함의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손 크기를 가진 많은 게이머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듀얼센스에서 우리의 목표는 박스를 열자마자 게임 세계로 넘어간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게이머가 컨트롤러는 게임을 할때 컨트롤러는 자기 자신의 연장선으로 느끼길 원합니다 - 손에 들고 있다는 것도 잊을 정도로 말이죠!
우리는 팬분들에게 듀얼 센스 최종 모습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감격스러우며, 하루빨리 여러분에 손에 쥐어쥐길 바랍니다! SIE 사장 & CEO 짐 라이언이 보내는 메시지로 마무리합니다.
"듀얼센스는 이전 컨트롤러 제품에서 급진적인 변화로, PS5로의 세대 변화를 우리가 얼머나 강하게 느끼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PS5의 많은 혁신적인 기능들과 함께 새로운 컨트롤러는 게임을 위해 변화될 것입니다 - 현재와 미래에 플레이의 경계를 넓히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의 우리의 미션은 계속됩니다. 2020년 연말 PS5 출시를 향해 나가아는 흥분되는 여정을 함께하는데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수개월내에 콘솔 디자인을 포함한 PS5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길 고대합니다."
듀얼쇼크4와 크기 비교 (출처: http://www.playstationing.com/featured/dualsense-dualshock-overlay-size-comparison/5463)
버튼 크기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추정한 비교입니다.
Ps4때도 패드먼저 공개 했는데요
저만 이렇게 보이나봐요...
본체디자인공개만남았다
충분히 잘나온거 같네요 ^-^
몇가지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저거 쥐어본 개발자 지인의 지인말로는 정말 그립감 좋아졌다고 해서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 개발자 지인의 지인ㅋㅋㅋㅋ 아주 입만열면ㅋㅋㅋㅋ
네 죄송요.
본체디자인공개만남았다
햅틱이랑 어댑티브 트리거는 정말 기대되네요.
공식을 투톤베이스로 결정하면 이제 블랙도 완전 블랙이 아니겠네
블랙 화이트 반전만 하지말고 블랙+어두운회색 정도로 하면 좋겠네요
d패드랑 스틱사이로 유격이 생기는게 맘에 안들긴하는데 생긴게 엑박패드처럼 두툼해지고 트리거도 생겨서 괜찮겠네요
백버튼은 있다지 않았나요?? 하부는 왜 안보여주지
그러니까요. 스틱 누르기 개같은데 왜 어태치먼트인가 그거 기능 들어간건 안보여주지.....??
스틱 내구성도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방향키랑 버튼이 완전 휴대용 겜기 psp랑 똑같은데
충분히 잘나온거 같네요 ^-^
버튼소리 마이크로 안들어 가려나...그거도 은근히 민폔데..
psp의 버튼 같은 느낌이 강렬한데...
크기만 안컸으면 좋겠음
본체는 진짜로 쿨링때문에 아직 안정해진게 맞나보네... 컨트롤러는 상관없으니까 그냥 먼저공개한듯 뻘짓하지말고 그냥 8.5TF로 내도 되니까 무리해서 오버하지 말자 제발 듀센은 듀쇽4를 닮긴 했네요
그러게요. 그래픽은 솔직히 프로급도 좋다고 느끼는데, 8.5에 소음 줄이고 가격 낮추는게 더 좋을듯.
패드는 왠지 지대로 잘 나왔을거 같다 햅틱 , 어댑티브 트리거..게임 몰입도 꽤나 높여줄거 같네요
본체도 투톤 컬러일 확률이 높겠네
왤케 농구화 생각나냐
괜찮네요 본체 디자인도 기대됩니다.
기본이 블랙색상이었으면 좋겠는데요; 항상 기본색상을 소장용 겸 첫구매 하는데 투톤이 기본인건가 설마;;
아니 어떻게 패드만 먼저 공개를 할수가 있지? 본체는 공개를 안하구
루리웹-0710294682
Ps4때도 패드먼저 공개 했는데요
많이들 추측하듯 가변스테이션5가 되고나서 기존에 해놨던 디자인 폐기되고 쿨러와 함께 새 디자인 준비중인듯.
원래 패드부터 공개했어요
원래는 무슨... 그단어 말고 아직까지는 ..플4는... 이라고 하면 될듯.. 원래는.. 무슨 ..
잘 나왔네요
다음 정보는 수개월 걸린다....
디자인 훨씬 인체친화적으로 나와서 호감인데 문제는 배터리임. 또 조루는 아니겠지?
아날로그 스틱이 뭔가 더 내구도가 좋아진 것 같아보이기는한데
백 어태치먼트 호환되려나 이젠 그거없으면 불편한데
트리거 진동 따라할거면 모양까지 제대로 따라해라. 또 그대로잖어
두툼해져서 그립감 상향되었을 것 같네요. 본체 쿨링만 잘 나와주면 좋겠는데 과연..
스톰트루퍼는 인정이지
제대로 맞추지 못 하는 플레이어들을 암시하는건가...!?
트리거와 버튼에 이물질 들어가는거 방지좀
ps4때도 패드먼저 공개하지 않았나요?
ps3 부메랑의 재림같아서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불호인데... 트리거는 써보고 판단해야겠네요 ㅎㅎㅎ
조루 베터리는 개선 됐으려나..
하위호환 가능한가. 즉 플4에서 쓸수 있는가
네이밍도 듀얼센스로 바꾼건가요? 음 듀얼쇼크전통대로 듀얼쇼크5라고 불러도 될것 같은데 아쉽기도 하네요
트리거는 또 저 디자인이네.. 어딘가에 둘때 트리거 눌리지않으려나..
뒷면에 추가 버튼 따로 없나? 백버튼 어태치를 써야하는건가요?
팬더색 투톤 이쁘네요
좋아하는 많은 부분을 유지?? 딱히 듀4에 차별점이 있던가 라이트바 터치패드 다들 싫어하는데.. 그나마 쉐어 정도? 대신 비교사진보니 그립감은 좀더 좋아졌을거같네요
이건 alternative고 기본디자인은 원컬러이길..
저도 라이트바 터치패드 스피커 다 싹 없앴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색깔놀이 할거 뻔해서 원컬러 컨트롤러도 분명히 나옴여 다만 기본은 이거일듯
뭔가 둥글둥글 해 진게 엑박패드 같은 느낌도 나네요..:) 그립감은 개선 되었을듯. 아날로그 위치 / 트리거가 맘에 안 들었을 뿐이지 기존의 패드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크기 커졌을까봐 불안
위에 레이어로 비교해 놓은거 보면 크기는 좀 커진것 같아유..:) 뭐 잡기 좋게 한거겠죠 머..
저 뿔만 길쭉해진거같고 차이는 없는듯 한데 음 디자인은 괜찮고
아날로그 위치좀 바꿔주지 엑박처럼
다시 보니까 외형라인이 거의 엑박 패드랑 비슷하게 생겼네;
저만 이렇게 보이나봐요...
묘하게 엑박패드 느낌나는 건 패드 디자인도 결국 수렴진화해서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되는 느낌이랄까...다시 생각해보면엑박패드 디자인은 360때부터 완성형이었다는 게 놀랍네.
센터패드는 쓰는 게임도 거의 없고 단가만 상승시키는 개잉여인데 답답하네 이걸 유지하네
전 저거 채팅칠때 많이씀
본체 디자인도 공개해줘~
엑박처럼 패드 하위호환은 안해주는건가 나콘 라이주 두개나 있는데 ㅂㄷㅂㄷ
올블랙도 있겠죠?? 본체도 투톤으로 가려나
배터리가 제일 궁금함... 4패드는 사용시간 너무 적어서 진짜..
라이트바 님께서 건재하셔가지고..-_-
망할 트리거 땅에 닿는 것도 그대로네요...
저게 디폴트 색상인가..? 그냥 올블랙이 좋은데.. 디자인이 낯설기는 낯서네요. ㅎㅎ
어. 그러고보니, 패드 정면에 조명 사라졌네요.
대신 터치패드 부분에 내부조명으로 처리한거 같에요. 터치패드 라인에 파란색이 디자인이 아니라 조명이 새어나오는 거 같은데요.
공식이지만 중국발 렌더링 이미지같애
L2 R2 엑박처럼 트리거 모양 바꾸는세 그렇게 힘드나 ㅠ 분명 바닥에 놓다가 눌러지는 사태 또 발생할텐데 ㅠ 그리고 스틱도 여전히 원가절감 고무 같네요 저것도 엑원처럼 돌기모양 플라스틱이 고장도 덜하고 손도 안미끄러지던데 아쉽네요 ㅠ 피파하면서 스틱 쏠림 때문에 교체를 몇개나 한건지 ㅠ 그리고 저 쓰지도 않는 터치패드는 왜 고수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차라리 저 원가 아끼고 그냥 퀄리티 업을 더했으면.. 일단 손이 커서 그립갑은 좋아 보이고 쉐어 옵션키 누르기가 좀 더 편해진건 환영합니다
아 또 마이크로5핀이네 c타입 좀 쓰지 트리거도 왜 트리거가 바닥에 직접 닿게 해 놨는지도 이해할 수 없음. 그 외엔 직접 만져봐야 알 듯. 외형은 갠적으로는 괜찮음.
검은색이 좋은데
백버튼 생기나했더니 없네요
나쁘진 않은데 굳이 투톤이었어야 하는지
패드 디자인은 확실히 좋아졌네요. 드디어 듀얼쇼크형태에서 좀 벗어난 느낌.
ShineOfDark
라이트바 있어요 터치패드 옆에
포탈에 나오는 터렛 느낌이
저는 팬저 드라군 생각났네요. ㅎㅎ
본체도 투톤일수도 잇겠네요
예쁘게 잘뽑음ㄷㄷ
뭔가 그 부메랑 컨트롤러 같네
우리는 수개월내에 콘솔 디자인을 포함한 PS5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길 고대합니다. 막줄 이거 왜이리 불안한거지..공개한다가 아니라?바란다라는 의미로 들리는거보면 ps5 본체 아직 미완성인가보네..
PS4때도 E3때 콘솔 디자인을 공개했었습니다. (듀얼쇼크4는 2월에 공개) 동일하게 따라간다면 6월쯤 공개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 별로네요 싸구려 티가 납니다 흰색과 검정색의 조합은 아닌데
그 이유는 조잡한 투톤컬러를 넣어서 소수를 만족시키느니 기본 컨트롤러니 대중적으로 무난한 색조합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검흰이지 발매 이후 앞으로 여러 투톤 컬러를 선보일텐데 그때 되면 니가 맘에 드는 색도 나올거란다
매끈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딱 애플감성이라 좋네요 ㅎ 배터리타임만 잘 잡자~
디자인 하나는 마음에 드는데 색상은 좀...뭐 그딴거 모르겠고 배터리 조루만큼은 꼭 잡아라,
다른건 몰라도 패드는 엑박 패드가 최고
오 뭔가 sf 영화에 나오는 디자인 같네요 멋짐
바닥 R3버튼달아줬을려나... 등짝! 등짝을 보자!
진짜 ...바닥 공개 안한게 뭔가 더 있을지도
보다보니 괜찮은거 같기도
공식인데도 별내용이없네 뒷모양 밑모양 이런거도 없고
이쁘다
백버튼 있으면 좋겠다!
. 이 컨셉샷이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가 긍정적이네요. L1, R1 범퍼 버튼에 완만하지만 각도가 생긴 점, 손잡이 부분이 길어진 점. 제 손이 F1~12 커버 되는 꽤 큰 손인데 그러다보니 듀얼쇼크4에서 불편한 점이 앞의 두 가지였습니다. 듀얼쇼크4의 짧은 손잡이 때문에 손바닥이 뜨게 되어 패드를 안정적으로 고정시키지 못 하게 되고, 범퍼 버튼이 짧고 평평하게 되어 있어 L1 버튼을 신속하게 누를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손가락 끝이 아니라 마디 관절 부분으로 눌러야 하는)이 있다는 걸 '세키로' 하다가 알게 됐죠. 6년 동안 다른 게임 할 때는 잘 못 느끼고 살았는데 세키로 패링이 내 맘대로 안되는게 얼마나 ㅃ치던지... 더 허탈한건 이것 때문에 큰 맘먹고 엑원 패드 + 브룩 어댑터 질렀는데 이게 더 불편했다는거...ㅡㅡ LB 버튼 크기 각도 아날로그 스틱 위치까진 다 좋았으나 패드 두께가 두꺼워서 범퍼 버튼에 검지를 놓고 유지하려면 검지랑 중지를 V자로 쫙 벌려야해요. 듀얼쇼크4는 그 부분에서는 꽤 편안했는데 말이죠. 엑원 패드를 세키로 하기 쉽게 파지하려면 중지를 트리거에 얹어둬야 하는데 그게 더 불편했다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듀얼쇼크4로 세키로 클리어했는데, 대신 엑원 패드는 트리거에 자연스럽게 검지가 가게 되어 있어 총싸움 게임에 더 좋긴 하더군요. 사설이 길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이번 디자인 괜찮게 느껴진다, 이런 말이네요^. 근데 L1 R1 버튼 길이 좀 늘려주지 그건 왜....
블랙 화이트 투톤으로 간다는 것은, 본체 기본 컬러도 투톤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듀쇽4랑 기능적인 면에서는 엄청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패드만이라도 먼저 발매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