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3과9
제무리아 대륙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모험 소설
킬러 소년(소드의 3(쓰리))와 파트너인
소녀(소드의 9(나인))가 조직을 배반하고
탈주를 도모한다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두 암살자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팬을 확보하고 있지만
집필자가 불분명하다는 수수께끼 같은 점도
이 소설의 매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열성 독자들 사이에서는 주인공들의 모델이 된
인물을 잡기 위해 수배서 대신 이 소설이
각국에서 출간됐다는 그럴듯한 소문이 나돌기도 한다.
킬러라는게 전혀 어울리지않는 세계관 아닌가 최고의 암살자라는 인 도 게임상에선 한명도 안죽이니 뭐
자주 보이시는데 그렇게 섬궤 이후 증오는 하시면서 게시물은 꼭 확인하시나보네요ㅋㅋㄲ
물론 하궤만큼 역대급 반전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섬궤 시리즈도 4편 후반부의 설렁설렁한 전개빼곤 대체로 재밌었음. 특히 새 시리즈 시작할때마다 분위기 고조시키면서 기대치 끌어올리는거는 능숙하니 이번에도 기대중.
그거 제국군이 고용한 엽병임
이쪽은 소설 내용 상 조직에서 길러낸 암살자로 명령때문에 사람도 여럿 죽였고 그게 싫어 도망치죠
살인자 주인공은 요슈아로 족한데...
같은 남자 쌍검 암살자라도 느낌이 호전적으로 보이던데 다른 캐릭터성 잘만들겠죠 흠...
원해서 살인자 된 게 아니잖음 ? 요슈아는 애초에 미성년 미취학 일때 친 누나인 누나가 리벨 왕국군에게 총질 당해 동생 살리고 벌집되서 죽어서 아예 실어증 정신나간상태가 되면서 누나가 준 하모니카만 주구장창 불어대다가 와이스벤 색히가 인형자아를 짜 맞추고 넌 살인병기다 라고 키운거 아님 레온하르트도 결혼할 사이인 요슈아 누가 안 죽었으면 유격사로 남아 있었을 텐데
리벨 왕국군에게 총질 당한것이 아닙니다 스토리 잘 보면 알수 있죠
유투브 영상 보면 리벨 왕국군이 총질 한 컷 씬으로 나옴
昏庸無道
그거 제국군이 고용한 엽병임
하궤 안하셨구나 유투브 에디션 하시려면 제대로 보셔야....
영상으로 한 장면만 보고 판단내리면 안됩니다.
이 캐릭도 어떤식으로 미화할지 궁금하네.
또 구구절절 사연이 있어서 하하호호 끝나겠지
꽃보다게임
자주 보이시는데 그렇게 섬궤 이후 증오는 하시면서 게시물은 꼭 확인하시나보네요ㅋㅋㄲ
킬러라는게 전혀 어울리지않는 세계관 아닌가 최고의 암살자라는 인 도 게임상에선 한명도 안죽이니 뭐
이쪽은 소설 내용 상 조직에서 길러낸 암살자로 명령때문에 사람도 여럿 죽였고 그게 싫어 도망치죠
설정만 그럴듯하고 나중엔 스토리에 묻혀 캐릭터 존재감은 사라지겠지.. 돈 좀 투자해서 작가 좀 교체하면 안되냐? 한놈 아무리 쥐어짜봐야 참신한거 안나온다
얘네도 몬가 새로운게 시도되지 않으면 여전히 고인물게임될거 같음;; 섬궤1-4 하면서 피로감이나 단조로움이 쌓이다보니 다음작품은 제값주고 사고 싶지 않네요;
궤적은 포기했고 궤적 끝나면 신작이나 해봐야겠네요ㅋ
궤적 이제 반 왔는데 신작 하시려면 20년은 기다리셔야 할듯...
수배서라 흠..
팔콤판 일리단
제발 동발 발표 좀 해주세요
물론 하궤만큼 역대급 반전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섬궤 시리즈도 4편 후반부의 설렁설렁한 전개빼곤 대체로 재밌었음. 특히 새 시리즈 시작할때마다 분위기 고조시키면서 기대치 끌어올리는거는 능숙하니 이번에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