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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의욕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고 또한 재택근무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3주 이상 시행해오고 있는데 큰 방해 요소 없이 모든 작업이 가능하다는 걸 최근 확인했습니다.
저희의 계획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사이버펑크를 9월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yberpunk 2077 remains on track for September, CD Projekt says
By Andy Chalk 4 hours ago
And somehow, The Witcher 3 continues to do gangbusters business.
The coronavirus outbreak has knocked a lot of plans off track: Conferences have been cancelled, hardware has grown more scarce and expensive, and games and updates have been delayed. But one company that's staying the course, for now at least, is CD Projekt, which said in a 2019 overview released today that despite the shift to working from home, the scheduled September release date for Cyberpunk 2077 remains on target.
"There is no shortage of motivation and we also possess all the tools needed to facilitate remote work. We’ve been operating in this mode for over three weeks and to-date results confirm that we can carry on with all our operations without major disruptions," CD Projekt Group president and CEO Adam Kiciński said. "Our plans haven’t changed—we’re steaming towards the September release of Cyberpunk."
It's impossible to say right now how that optimism will hold up. September 17, Cyberpunk 2077's current release date, is still far enough away that an on-schedule release is feasible, but it's impossible to say at this point how the COVID-19 outbreak will progress. If developers are forced to continue working from remote deep into the summer, it could force another delay: In March, for instance, Bethesda delayed the release of the Fallout 76 Wastelanders update. because working from home "has affected our ability to do the final testing we need." CD Projekt has a longer run-up to release, but Cyberpunk 2077 is a much larger and more complex endeavor.
CD Projekt also reported that 2019 was a very good year overall, with sales revenues up 44 percent over 2018 to 521 million PLN ($125 million), as The Witcher 3—which is now five years old—somehow continues to kill it.
"We are extremely pleased with the unceasing popularity of The Witcher 3, especially given the fact that the game will be celebrating its 5th anniversary in just a couple of weeks," CD Projekt vice president and CFO Piotr Nielubowicz said. "We continue to reach new fans: in October The Witcher 3 appeared on Nintendo Switch, while Gwent was released on iOS devices. Strong sales of The Witcher and its debut on new hardware platforms contributed to our net earnings and the Group’s net profitability, which increased to 34 percent in the past year."
GOG, CD Projekt's digital storefront, also set a new record, with revenues of 162 million PLN ($39 million) on the year.
구글 번역
CD Projekt는 사이버 펑크 2077이 9 월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Andy Chalk에 의해 4 시간 전
그리고 어쨌든, The Witcher 3는 갱 버스터 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발로 많은 계획이 깨졌습니다. 회의가 취소되고 하드웨어가 더 비싸고 비싸며 게임과 업데이트가 지연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코스를 유지하고있는 한 회사는 CD Projekt이며, 2019 년에 발표 된 2019 년 개요에서 재택 근무로의 전환에도 불구하고 Cyberpunk 2077의 예정된 9 월 출시 날짜는 여전히 목표로 남아 있습니다.
"동기 부여가 부족하지 않으며 원격 작업을 용이하게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이 모드에서 3 주 이상 운영되어 왔으며 최신 결과를 통해 주요 운영 중단없이 모든 운영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CD Projekt Group의 사장 겸 CEO 인 Adam Kiciński는 말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Cyberpunk의 9 월 릴리스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 낙관론이 어떻게지지 될 것인지 지금 당장은 말할 수 없습니다. 사이버 펑크 2077의 현재 출시일 인 9 월 17 일은 아직 예정된 출시가 가능할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이 시점에서 COVID-19의 발생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3 월에 베데스다는 폴 아웃 76 황무지 업데이트의 릴리스를 지연 시켰습니다. 재택 근무는 "필요한 최종 테스트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CD Projekt는 출시 기간이 길었지만 Cyberpunk 2077은 훨씬 더 크고 복잡한 노력입니다.
CD Projekt는 또한 2019 년이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해였으며, 현재 5 세인 The Witcher 3가 어떻게 든 계속 죽이고 있기 때문에 2018 년 대비 매출이 44 % 증가한 521 백만 PLN (1 억 2 천 5 백만 달러)에 달했다고보고했습니다.
CD Projekt 부사장이자 CFO Piotr Nielubowicz는“우리는 게임이 단 2 주 만에 5 주년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The Witcher 3의 끊임없는 인기에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팬들에게 다가 가고 있습니다. Witcher 3는 10 월에 Nintendo Switch에 나타 났으며 Gwent는 iOS 기기에 출시되었습니다. The Witcher의 강력한 판매와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에서의 데뷔는 순이익과 그룹의 순이익에 기여했습니다. 작년에 34 %로 증가했습니다. "
CD Projekt의 디지털 매장 인 GOG는 올해 1 억 1,600 만 PLN (39 백만 달러)의 매출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엑원버전으로 가즈아아아!! 엑시엑으로 업그레이드는 무료네염!!
한차례 출시연기도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연기한게 아닌 다듬기 위해 연기한만큼 재택근무를 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씨디피알 스타일대로 우직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dr에 레이트레이싱 까지 추가되었군요 ㄷ ㄷ
이거 또 업그레이드....ㅋㅋㅋㅋ
엑원버전으로 가즈아아아!! 엑시엑으로 업그레이드는 무료네염!! 엑시엑은 무조건
엑박스토어에 언제올라오나 기다리는중...
그래도 퀄리티쪽이 조금 걱정되네요 저두 재택근무해봤는데 업무효율은 평상시보다 많이 떨어짐요 10명이서 하는 프로젝트도 효율 떨어지는데 100명이상되는 업무라면 무시못하겠죠..... 잘 나오기를
그게 개발 초기라면 그러겠지만 현재 게임은 거의 완성 상태고 QA 단계라고 들었어요. 추가가 되도 아주 작은 부분이라 큰 지장은 없을거 같은데 또 모르죠.. 지금 사태가 너무 길어지면 영향이 분명 있긴 할듯해요
엑원버전으로 가즈아아아!! 엑시엑으로 업그레이드는 무료네염!!
포코쨔응
이거 또 업그레이드....ㅋㅋㅋㅋ
막힌하수구
hdr에 레이트레이싱 까지 추가되었군요 ㄷ ㄷ
한차례 출시연기도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연기한게 아닌 다듬기 위해 연기한만큼 재택근무를 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씨디피알 스타일대로 우직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내생일날 나오기로 했잖아요!!!
고민이네요. 스마트딜리버리 때문에 엑원판을 사야하나, GOG에서 사야하나. 사펑 출시 때 안사면 스포를 못 피할 것 같고...결국엔 두 버전 다 사야하나.
PC버전으로 샀다가 취소했습니다. 하이엔드지만, PC를 계속 현세대 하이엔드로 유지하면서 할 것도 아니고, 현자타임이 오더라구요. 무엇보다 콘솔 성능도 PC수준의 그래픽까지 올라 오는 과도기이고, 그냥 게임은 가급적 콘솔로 하기로 전향했네요. 저는 최고 퍼포먼스보다 라이브러리의 정위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PC소장게임은 소장 콘솔게임 천개넘는 것에 비하면 극소수이기 때문에. PC로 싱글 게임 하는 것은 너무 불편하고, 너무 구시대 방식 같기도 하구요.
목표로 한다고 했지 나온다고는 안했따
11월에 스팀버전 예구했다가 걍 취소때림.. 어차피 예구 특전도 없으니 10개월 묵혀둘바에 치킨 세마리 더 뜯고 게임 나오면 반응보고사야지
엑원버전으로 가즈아아아!! 엑시엑으로 업그레이드는 무료네염!! 엑시엑은 무조건
Pc판으로 해야지
얘들은 물류문제가 없나?? ㅎㅎㅎ
크으..진정한 갓제작사
연기할라고 각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