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Projekt Red의 이사진 멤버인 Michal Nowakowksi의 커멘트
제품 심의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게임에 대해서 여러 주요 심의를 받았습니다. 심의를 위해 게임이 제출되었고, 제 생각에는 3월 초쯤일겁니다. 현재 우리는 여러 심의 결과를 받았고, 심의로 인해 주요 시장이나 마이너 시장에 출시하지 못하는 위험요소는 없습니다."
물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9월에 출시를 방해하거나 중단할만 어떠한 주요 물리적 위험을 겪지 않고 있습니다."
음성 더빙에 대해서...
"현지화 과정에서 일부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일부 배우들이 녹음하는 문제죠. 대부분의 녹음 스튜디오들이 일정 기간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음성 대부분이 녹음 되어 있고, 일부분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후에 녹음해도 되고, 업데이트로 제공해도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9월에서는 소비자가 게임을 실제 구매할 수 있으며, 녹음이 빠진 부분들은 다운로드를 하면 됩니다. [...] 그러나 이는 심각한 위험요소는 아닙니다."
"문자 그대로 우리 레이더 안에 있는 문제일 뿐이죠. 다른 것들은 이미 과거의 문제들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거나, 현재 진행상황은 순조롭거나, 비지니스는 평상시 대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국어 더빙이 아쉽다.,. 다시 재추진 좀 해주면 안되나
한국어 더빙 되면 좋은건데 여기도 비추가 있네요?
더 이상의 연기는 없다. 의리!
일본 애니도 엑스트라에 주조연 캐릭터 1인 다역 하는데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뭐 1인 다역 배우 써도 상관은 없긴 합니다민 뭐 안되는건 안되는 거죠. 다시 해 줄일도 없고... 인력은 예전 성우부터 세대교체된 성우까지 두루두루 쓰면 부족한 인력까진 아닙니다.
한국어 더빙한다고 했다가 취소되었으니 아쉬운 거죠 ㅠㅠ
더 이상의 연기는 없다. 의리!
라어오도 없는데 고스트오브 쓰시마 찍고 사펑으로 간드아~~
라스트 어브 오스!
수정 라오어~ ㅎ
9월이면 아직은 널널한게 맞지
이런 오픈월드 대작은 버그 최적화 등등 한번 더 연기할거 같은데..
이제 믿을건 사펑뿐이군
CDPR 언제나 응원하고 있지만 발매일을 반년 가까이 연기했는데 거기서 또 연기 안한다고 칭찬하긴 그렇지만 코로나 때문에 그런거니 충분히 이해가 간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조금 일찍 발매하겠습니다 라고 앞당겨져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ㅠㅜ
한국어 더빙이 아쉽다.,. 다시 재추진 좀 해주면 안되나
루리웹-3763635483
한국어 더빙 되면 좋은건데 여기도 비추가 있네요?
사펑이 등장인물이 많아서, 우리나라 여건상 캐릭터에 맞는 연기력을 갖추면서 알맞는 목소리를 가진 성우들의 인력이 굉장이 적다고 합니다. 레데리2 처럼 700 명의 성우를 기용할수있다면 가능하겠지만용..
성난개복치
일본 애니도 엑스트라에 주조연 캐릭터 1인 다역 하는데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뭐 1인 다역 배우 써도 상관은 없긴 합니다민 뭐 안되는건 안되는 거죠. 다시 해 줄일도 없고... 인력은 예전 성우부터 세대교체된 성우까지 두루두루 쓰면 부족한 인력까진 아닙니다.
애니처럼 등장인물이 얼마 안되면, 1인 2역하겠지만, 게임내에 엑스트라만 수십 수백명이 될텐데, 1~2 시간이면 끝인 애니메이션보다 대사량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성우 50~100 명 모아도 그인력으로 제대로 녹음안됩니다. 그리고 다른나라보다 성우 시장규모나 인력 적은것은 팩트입니다.
그럼 또 출시 연기 될수 있잖아요. 우리나라만. 그것보단 도 이상 연기없이 출시부터 하고 만약 도빙이 다시 추진되면 사후 패치로 해주는게 전 더 좋을듯.
적은건 팩트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못할정도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모르는 바 아닌데 굳이 팩트팩트 이러는건 주장을 찍어누르기 위한 걸로만 보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이 적다는 애니라고 1인 다역 성우가 거슬리지 않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적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그냥 있는 성우를 쓰는 거죠.) 개그 캐릭터였던 애가 진지 캐릭터로 나오고 진지 캐릭터 였던 애가 개그캐나 발암캐로 나오고 그러나 충분히 감안 가능한 선이라는 겁니다. 어차피 일반 평민 NPC대사가 강조되지는 않으니까요. 볼륨 밸런스 부터 줄여 놓을텐데 물론 가까이 가면 잘 들리기야 하겟지만 두세마디 하는 선이잖아요. 주요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NPC만 확실하면 된다는 겁니다. 라고 우리끼리 떠들어봐야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그만 얘기하죠. 우리끼리 논쟁해 봐야 무슨 의미가 있겟습니까? 실제로 많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들고 수익성이 안날거 같으니까 접은게 클텐데 그 와중에 일본은 더빙 되나 모르겠네요. 후
예. 어떠한 분쟁이나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오해하게 만들어 사과드립니다. 일본은 예정대로 더빙이 진행된다고 알고있어용
가끔 몇몇 타이틀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처참하게 안팔리는데 더빙 꼬박꼬박 되는거 보면 부럽습니다. 블리자드 게임 콘솔판(스위치판 말고)도 그랬던거 같고
그냥 순전히 돈때문이임 정해진 예산이 있는데 해당 예산으로는 원하는 퀄리티를 뽑을 수가 없고 예산을 더 투입하기에는 한국시장이 그걸 맞춰줄 만큼 판매량이 안나온다는게 시디프로젝트 판단임 헤일로 더빙이 경력있는 성우 몇명쓰는데만 몇천만원 들어간다고 밝혀기에 사이버펑크는 수억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임 일본은 한국보다 수십배의 게임시장임 아무리 서양게임 안팔리다고 해도 그게 한국판매량보다 많은게 현실
인력은 핑계고 그냥 돈 때문
자금만된다면 인원은 문제가 안될겁니다. 확실히 규모가 작지만 신인포함 원로까지 다 끌어쓰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그러면 돈이 엄청 들테니 방법이 없겠죠
이런 게임들은 진짜 주변에 돌아다니는 엑스트라들 잡담 소리 같은 것도 자국어로 들어주면 더욱 맛깔날 것인데 아쉬운 ㅠ
안된다고 확실히 말했는데 어린애 마냥 계속 징징대는꼴 보기 싫어서 비추함
성우인력은 넘처나죠. 성우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는 현역 프로성우들만 해도 수백여명에 이르고 아마추어 성우들까지 합치면 상당한 규모죠 . kbs를 제외한 애니전문방송국들은 성우가 지나치게 많아지는걸 우려하여 2~3년에 한번씩밖에 공채를 뽑지 않습니다. 물론 자체 성우 기용하여 제작비 아끼려는 속셈도 있고요. CDPR이 한국어 더빙을 포기한 이유는 투자대비수익을 뽑아내지 못할거란 판단이기 때문일겁니다. 성우인력이 부족해서 더빙 못했다는건 정말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네요-ㅅ-;;
한국 판매량 잘 나오면 한국 더빙 재추진해줫으면 좋겟당..
쯪 우리도 더빙해줘
왜 더빙 비추가 계속 생기지?
비추 빌런이 있는듯 비추에 맛들인듯... ㅋㅋ 그래서 전 추천드림
영화라면 몰라도 게임에서는 더빙의 가치가 상당한데...
한국어 더빙한다고 했다가 취소되었으니 아쉬운 거죠 ㅠㅠ
9월 예정이라 아직 멀었음
녹음 펑크,,,
새삼 더빙 너무 아쉽다 애초에 말이나 없었으면 몰라
또 모르죠 우리나라서 스타나 GTA5 급으로 팔리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감동 받아서 다시 재추진 해줄지도 ㅜㅜ 젭알!!
cdpr 한국지사에서 더빙관련 펀딩이라도 하면 할 의향이 있는데 ㅠㅠ